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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7번째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2022년 ESG 경영 성과등 담아…"지속가능 미래위해 기여" CJ대한통운이 글로벌 ESG 기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지속가능 역량을 더욱 강화한다. CJ대한통운은 지난해의 ESG 경영 성과를 담은 7번째 2022 지속가능경영보고서(사진)를 발간,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했다고 9일 밝혔다. 보고서에는 'WE DELIVER THE SUSTAINABLE FUTURE' 라는 슬로건 아래, 모두가 상생할 수 있는 물류 서비스로 지속가능한 미래를 전달하는 기업을 목표로 한 활동을 담았다. 또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기 위한 노력으로 ▲친환경 물류 ▲상생 생태계 조성 ▲신성장동력 확보를 ESG경영전략의 3대 추진방향으로 선정하고 각 분야에 대한 실적도 밝혔다. 대표적으로 친환경 물류 분야에서는 ▲플라스틱 재활용 자원순환 협력 ▲액화수소 탱크로리 운송사업 ▲친환경 스마트 패키징 ▲물류센터 폐기물 선순환 추진 등 국내 1위의 물류 역량을 활용한 자원순환 프로젝트 추진 내용을 다뤘다. 이밖에도 안전하고 공정한 물류기업으로의 성장을 위한 상생 생태계 조성, 차별화된 기술 역량을 통한 미래 신성장 동력 확보에 대한 성과도 소개했다. 특히 올해는 글로벌 ESG 흐름에 발맞춰 고도화한 점이 돋보인다. CJ대한통운은 또 2021년부터 온실가스 배출량 공시에 '스코프3(Scope3)'를 포함하고 있다. CJ대한통운은 스코프3의 관리를 친환경기업 전환의 필수요소로 인지하고, 데이터의 정교함을 높이는 노력을 통해 진정성 있는 ESG경영에 힘쓸 예정이다. 아울러 친환경 운송수단 전환, 차량 및 건물 에너지 효율화, 재생에너지 도입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2030년까지 탄소배출량을 37% 감축하고, 오는 2050년에는 탄소중립(Net ZERO)을 달성할 계획이다. 강신호 CJ대한통운 대표는 "물류사업 100년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 글로벌 혁신 물류기업으로서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기여하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채널을 통해 이해관계자들과 보다 적극적이고 투명하게 소통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3-08-09 08:56:5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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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인천대공원 진입광장 대변신…내년 상반기 착공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 인천대공원사업소는 '인천대공원 진입광장 개선사업' 설계 공모 당선작이 최종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인천의 대표 공원이자 자연생태공원으로 수도권 시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인천대공원을 최근 패러다임을 반영한 공원경관 개선과 만족도 높은 공원으로 거듭나기 위해 설계 공모를 추진했다. 지난달 25일 설계 공모를 마감한 결과, 총 6개 작품이 응모했으며 이들 작품을 대상으로 지난 28일 심사위원회에서 각 업체별 프리젠테이션 발표와 질의응답을 거쳐 최종 당선작이 결정됐다. 당선된 설계안은 총사업비(용역비 포함) 20억 원으로 약 1만 7천㎡에 걸친 인천대공원 진입 부분 및 주변 시설을 유기적이며 체계적으로 배치하고, 친자연형 생태문화공원에 부합하는 계획으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시는 이달 중 설계 공모 당선업체와 설계용역 계약을 체결하고, 올해 안에 설계를 마무리해 내년 상반기 착공에 들어갈 계획이다. 고창식 인천시 인천대공원사업소장은 "최종 당선된 작품은 인천대공원의 이용형태 변화를 반영하고, 노후시설 개선을 통해 수도권 대표공원으로서의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당선작을 토대로 다채로운 공원 프로그램들을 개발해 다시 찾는 공원이 될 수 있도록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8-09 08:52:1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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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오백, 듀오백·싱글백 장점 갖춘 '메가' 시리즈 선봬

9일 네이버 라방도 진행…최대 40% 할인 판매 듀오백이 신제품 '메가' 시리즈(사진)를 공식 출시했다. 런칭을 기념한 쇼핑 라이브도 진행한다. 9일 듀오백에 따르면 신제품 메가 시리즈는 싱글백 메쉬소재 등판에 듀오백만의 시그니처인 듀얼 럼버서포트를 탑재해 듀오백과 싱글백의 장점을 모두 누릴 수 있다. 특히 '메가S' 모델은 럼버서포트에 스킨폼 소재를 사용해 부드럽고 유연하게 허리를 지지해준다. 메가 이름답게 넓직한 등판과 팔걸이도 특징이다. 좌판 또한 쿠션감있는 스펀지 좌판과 체압 분산효과가 뛰어난 특허받은 에어로 메쉬좌판 두 가지 사양으로 선택할 수 있다.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이날에는 네이버 쇼핑 라이브방송도 진행된다. 라이브방송에서는 최대 40% 할인을 제공하며, 라이브 진행 중 구매 시 의자 크리닝키트를 100% 증정하는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이미 런칭 라이브 사전 이벤트에는 700명이상이 참여하는 등 뜨거운 관심을 보이고 있다. 듀오백 관계자는 "신제품 메가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면서 "메가S의 스킨 폼 듀얼 럼버서포트로 더 부드럽고 유연한 착석감을 경험하시길 바란다" 고 말했다. 듀오백 메가 및 런칭 라이브 프로모션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듀오백 공식 온라인몰 또는 듀오백 네이버 공식 브랜드스토어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3-08-09 08:50:5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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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스퀘어, 2000억 자사주 매입 이사회 결의...주주환원 투입

SK스퀘어가 포트폴리오 투자 결실을 주주들과 공유한다는 회사 경영방침에 따라, SK쉴더스 투자성과 총 8600억원 가운데 지난 7월20일 먼저 입금된 4100억원에서 2000억원을 곧바로 주주환원에 투입한다. SK스퀘어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어제 8일 이사회에서 자사주 2000억원을 매입하기로 결의했다. 이에 따라 오늘 8월9일부터 내년 3월31일까지 2000억원의 자사주를 매입하는 일정으로, SK증권과 자기주식 취득을 위한 신탁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자사주 매입 규모는 8월8일 종가 4만 4750원 기준 보통주 약 447만 주로, SK스퀘어 발행주식총수의 3.16%에 해당한다. SK스퀘어가 투자전문기업으로서 포트폴리오 투자 성과를 주주들과 적극 공유한다는 측면에서 글로벌 스탠더드에 발맞춘 주주환원이라는 평가가 가능하다. 특히 투자성과 달성 이후 즉시 주주환원을 실행한 부분은 국내외 투자전문기업을 통틀어 매우 선진적인 행보다. 실제로 SK쉴더스 지분 매각 절차가 지난 7월20일에 모두 완료됐는데, 완료일로부터 한 달도 채 되지 않아 주주환원을 실행하는 셈이다. SK스퀘어는 올해 자사주 매입·소각에 총 3100억원을 투입함으로써 지난 3월 주주총회에서 약속했던 주주환원 정책을 적극 이행하고 있다. 이중 지난 3월~6월에 매입 완료한 자사주 1063억원은 오는 10월4일 일시 소각할 예정이다. 자사주를 소각하면 발행주식총수가 줄고 주당 가치가 올라가므로 기존 주주들에게 호재로 작용한다. SK스퀘어는 또 올해 주주총회에서 주주가치를 제고하기 위해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정기적으로 자사주 매입 후 소각 또는 현금배당을 실시한다고 밝힌 바 있다. 주주환원 규모는 기본적으로 경상배당수입의 30% 이상이며, 포트폴리오 투자성과 발생 시 추가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SK스퀘어는 올 한해 SK쉴더스 지분 매각, SK하이닉스 배당금수익 등으로 양호한 현금흐름과 투자여력을 확보해 나가고 있다. 하반기에는 반도체 신규 투자, 포트폴리오 밸류업 등 다양한 포트폴리오 매니지먼트 성과를 순차적으로 공개할 계획이다. 정재헌 SK스퀘어 투자지원센터장은 "SK스퀘어 주주분들의 신뢰와 지지 덕분에 출범 2년 여 만에 큰 투자성과를 달성했다"며, "올 하반기에도 더욱 활발한 투자활동을 통해 주주가치 제고에 온 힘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2023-08-09 08:45:22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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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도시공사, 지방공기업 최초 '채용정보 알림 서비스' 실시

시흥도시공사(사장 정동선, 이하 공사)는 지난 7일부터 공사 채용에 관심이 있는 구직자들에게 본인이 희망하는 채용정보를 제공해주는 '채용정보 알림 서비스'를 지방공기업 최초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공사 관계자에 따르면, 기존에는 구직자들이 관심 있는 채용전형이 마감일이 지나 지원하지 못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는 한편, 평소 본인이 희망하는 채용이 언제 실시되는지 궁금해 하는 문의가 많아 이를 개선하고자 지방공기업 최초로 공사 누리집에 '채용정보 알림 서비스'를 구축하여 이달부터 시행한다고 전했다. 공사 채용에 관심이 있는 구직자라면 누구나 본인 인증 및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 후 입사 희망직렬과 보유자격증 등의 정보를 입력하면 공사에서 본인이 희망하는 채용전형이 시작될 때 문자 또는 전자우편으로 채용 안내를 받을 수 있다. 구직자 입장에서는 매번 채용공고문을 확인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줄일 수 있고, 공사도 구직자 정보를 관리·활용함으로써 공사에 적합한 다양한 인재를 확보할 수 있다. 정동선 사장은 "그 동안의 채용 노하우를 바탕으로 불편사항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수요자 맞춤형 서비스 제공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3-08-09 08:42:2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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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련, '중견기업 글로벌 실무 역량 강화과정' 시작

디지털 전환, ESG 경영, 금융 안전망 구축등 분야로 한국중견기업연합회가 8월 '중견기업 글로벌 실무 역량 강화 과정'을 시작한다. 9일 중견련에 따르면 중견기업 글로벌 실무 역량 강화 과정은 2016년 산업통상자원부와 함께 중견기업 임직원의 역량 강화를 위해 출범한 '중견기업 핵심인재 육성 아카데미' 프로그램 중 하나다. 올해 아카데미는 '글로벌 실무 역량 강화'를 포함해 ▲디지털 전환 ▲ESG 경영 ▲금융 안전망 구축 등 네 개 분야로 구성했다. 이달에 진행하는 과정은 해외 진출 전략 수립, 글로벌 가격 경쟁력 확보, 해외 비즈니스 스킬 강화 등 중견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제고를 위한 다섯 개 강좌로 운영한다. 중견련은 또 올해 하반기에는 '디지털 전환' 및 'ESG 경영' 등 기업 실사 및 진단을 통한 맞춤형 교육, 디지털 전환 우수기업 탐방, 중견기업 디지털 혁신 웨비나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중견련 박양균 정책본부장은 "중견련이 앞서 발표한 '2023년 하반기 중견기업 수출 전망 및 애로 조사' 결과 절반에 달하는 수출 중견기업이 악화하는 경제 상황에서도 신규 시장 진출 계획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면서 "중견기업이 하반기 우리나라 수출 난조 회복의 핵심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중견기업 핵심인재 육성 아카데미' 등 다양한 지원 사업을 통해 중견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제고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프로그램별 참가 신청은 '중견기업 핵심인재 육성 아카데미'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2023-08-09 08:30:1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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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부터 '카눈' 영향 시작…강풍·폭우 주의

수요일인 9일은 제주도를 시작으로 전국이 6호 태풍 카눈의 영향권에 들며 강풍과 폭우가 시작되겠다. 태풍의 영향으로 더위는 한풀 꺾이겠으나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 특보가 내려지는 등 무더위는 계속되겠다. 이날 기상청은 "태풍 카눈이 점차 북상하면서 오늘(9일)부터 모레(11일) 오전 사이 전국 대부분 지역이 태풍의 영향권에 들겠다"며 "매우 강하고 많은 비, 강한 바람, 높은 파도, 월파에 각별히 유의해야겠다"고 예보했다. 태풍 카눈은 전날 오후 9시 기준 일본 가고시마 남쪽 약 170㎞ 부근 해상에서 시속 12㎞로 북진 중이며, 이날 오후 9시께 제주도 서귀포 동남동쪽 약 210㎞ 부근 해상에 상륙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라 강원영동과 경상동해안, 제주도에 비가 오겠고, 오전에 전남남해안과 경남권, 오후에는 충청권과 그 밖의 남부지방, 밤에는 그 밖의 전국으로 비가 점차 확대되겠다. 태풍이 물러가는 11일까지 권역별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 서해5도 100~200㎜ ▲강원영동 200~400㎜(많은 곳 600㎜ 이상), 강원영서 80~120㎜(많은 곳 150㎜ 이상) ▲대전·세종·충남, 충북중·남부 100~200㎜, 충청북부 80~120㎜(많은 곳 150㎜ 이상)다. 또 ▲광주·전라 100~200㎜(많은 곳 300㎜ 이상) ▲대구·경북, 부산·울산·경남 100~200㎜(많은 곳 400㎜ 이상), 울릉도·독도 80~120㎜ ▲제주도 100~200㎜(많은 곳 400㎜ 이상)다. 특히 오전부터 내일(10일) 사이 강원영동과 경상권해안, 경상서부내륙, 전라동부내륙, 전남남해안, 제주도에는 시간당 40~60㎜(많은 곳 100㎜ 이상)의 매우 강한 비가 오겠다. 그 밖의 지역에서도 시간당 30㎜ 내외의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태풍의 영향을 받는 기간 많은 비와 함께 순간풍속 초속 40m 내외의 강한 바람이 불 가능성이 높아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겠다. 강원영동과 경북동해안을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는 무더위가 계속되겠다. 특히, 수도권서부와 충남권, 일부 충북, 전라권을 중심으로는 체감온도가 35도 이상으로 올라 매우 무덥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23~27도, 낮 최고기온은 25~33도를 오르내리겠다. 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26도, 인천 26도, 수원 26도, 춘천 24도, 강릉 25도, 청주 26도, 대전 25도, 전주 26도, 광주 26도, 대구 26도, 부산 27도, 제주 27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33도, 인천 33도, 수원 33도, 춘천 30도, 강릉 27도, 청주 33도, 대전 33도, 전주 31도, 광주 31도, 대구 31도, 부산 30도, 제주 29도다. 낮 동안 올라간 기온이 높은 습도 탓에 내려가지 못해 도심지와 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많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과 강수의 영향으로 전 권역이 '좋음' 수준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2023-08-09 08:29:30 뉴시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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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해외바이어가 찾는 한국 제품 바로 알려준다

모바일 알림서비스로 해외바이어 구매희망 제품정보 실시간 제공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해외바이어와 국내 중소벤처기업 간 온라인 수출거래 활성화를 위한 실시간 모바일 알림서비스를 시작한다. 9일 중진공에 따르면 알림서비스는 고비즈코리아를 통해 접수된 해외바이어의 구매희망 제품정보를 국내 중소벤처기업에게 카카오톡을 활용해 모바일 알림서비스로 실시간 제공한다. 중진공은 기존의 고비즈코리아 접속을 통해서만 확인이 가능했던 해외바이어의 한국 제품 수요 의사를 신속히 제공하기 위해 이를 개선했다. 고비즈코리아는 해외바이어가 국내 우수 중소벤처기업의 제품을 손쉽게 검색하고 구매를 위한 거래 제안이 가능한 중기부와 중진공이 운영하는 온라인수출플랫폼이다. 해외바이어는 고비즈코리아의 BMS(Business Matching Service)를 통해 고비즈코리아에 입점된 제품 외에도 구매를 원하는 제품의 품목, 사양, 상세기능 등을 작성하여 제품 발굴을 의뢰할 수 있다. 2022년 고비즈코리아 통계에 따르면 해외바이어가 BMS를 통해 연간 500건 이상의 한국 제품을 발굴하고 있다. 주요 구매 품목은 화장품(29.8%), 식품(16.5%), 기계부품(11.2%), 의료기기(10.0%)인 것으로 나타났다. BMS를 통한 해외바이어의 제품 발굴 요청정보는 신용도, 유효성 등을 검증하여 국내 중소벤처기업에게 제공되고, 제공받은 기업은 내용 확인 후 원하는 바이어와 수출거래 매칭을 신청할 수 있다. 중진공 안정곤 글로벌성장본부장은 "고비즈코리아를 찾는 해외바이어는 연간 2000만명이며, 한류 재열풍 등으로 한국 제품에 대한 수요가 점점 증가하는 추세"라며 "실시간 모바일 알림서비스를 통해 해외바이어의 한국제품 수요를 중소벤처기업에게 빠르게 제공하고 실제 수출거래가 성사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3-08-09 08:23:4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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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 나이트크로우 성과 전년比 약 46% 성장...역대 분기 최대 매출 달성

위메이드는 올해 2분기 신작 '나이트 크로우'의 성과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약 46% 증가한 역대 분기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고 9일 밝혔다.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적용 연결 재무제표 기준 2분기 매출액은 약 1593억원을 기록했지만 영업손실 약 403억원, 당기순손실 약 294억원으로 수익성은 다소 아쉬운 수치로 집계됐다. 지난 4월 선보인 '나이트 크로우'는 출시 이후 큰 인기를 얻으며 매출 상승을 견인했다. 출시 100일이 지난 현재까지 양대 마켓 매출 최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위메이드는 북유럽 신화의 웅장한 세계관을 구현한 '레전드 오브 이미르', 현대전 기반의 '디스민즈워'(가칭) 등의 신작 개발에도 집중하고 있다. 더불어 '러브 레시피', '던전앤스톤즈', '어비스리움 오리진', '미르의 전설2: 기연', '발키리어스'도 개발 중이다. 또한, 블록체인 사업 강화를 위해 아랍에미리트 글로벌 테크 기관 'Hub71' MOU를 체결하고, 일본에서 열린 웹3 컨퍼런스 '웹엑스(WebX)'에 참가하는 등 글로벌 시장에서 다양한 시도를 통해 생태계 확장에 노력하고 있다.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는 "글로벌 블록체인 산업이 큰 성장을 하고 있기에 기술 경쟁력을 갖춘 위메이드에게도 많은 기회가 생기고 있다"며 "올해 '나이트 크로우' 글로벌 버전을 차질없이 준비하고 아울러 신작 개발과 위믹스 생태계 인프라 구축에도 아낌없는 투자를 해 나가겠다" 라고 말했다.

2023-08-09 08:19:44 최빛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