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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멘트업계, 탄소배출량 산정 가이드라인 개발…국제표준화도

시멘트協, '시멘트제품 탄소배출량 산정 국제표준 협의체' 구성 시멘트업계가 갈수록 강화되는 탄소무역규제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탄소배출량 산정 가이드라인을 개발하고 국제표준화에 나선다. 한국시멘트협회 부설 한국시멘트신소재연구조합은 9일 서울 서초구 힐튼가든인서울강남 호텔에서 '시멘트제품 탄소배출량 산정 국제표준 협의체'를 구성·발족하고 가이드라인 개발 등 구체적인 방안 도출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체는 시멘트신소재연구조합이 참여중인 산업통상자원부 국가표준기술력 사업 가운데 '글로벌 신환경규제 대응을 위한 제품탄소배출량 산정 표준기반조성'(표준기반조성 연구) 연구 추진과정에서 시멘트 제품 부문의 싱크탱크 역할을 하게 된다. 출범식에는 '시멘트그린뉴딜위원회' 공동위원장인 공주대학교 김진만 교수와 시멘트협회 배판술 전무 외에도 법무법인 태평양과 한국생산기술연구원, 국가기술표준원 시멘트 KS전문위원 등 국제표준 전문가와 시멘트업체 임직원, 학계 전문가 등 약 20명이 참석했다. 시멘트신소재연구조합 김의철 본부장은 "국내에서 시멘트 제품 관련 유례가 없는 국제표준 개발 작업이 향후 국제표준 협의체에서 논의될 탄소배출량 산정 가이드라인에 반영돼 국제표준으로 자리잡는다면 전 세계적 이슈인 탄소중립 추진과정에서 국내 시멘트산업의 경쟁력과 위상이 한단계 업그레이드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협의체는 향후 정기적이고 지속적인 논의를 통해 구체적인 활동방향과 추진계획을 수립해 국제표준 개발 작업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2023-08-09 13:16:4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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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백암고 등 4곳 '석면해체' 현장 지도·점검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여름방학 중 학교 석면해체작업을 진행하고 있는 처인구 백암고·용천초·한터초, 기흥구 마성초를 대상으로 이달 말까지 현장 지도·점검을 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점검에서는 배출허용기준 준수 여부를 집중적으로 확인한다. 감리인 배치 지정 및 업무 수행의 적정 여부와 안내표지판 설치 등 작업의 공개, 계획 및 관계 법령 준수 여부 등도 점검한다. 시는 석면안전관리법 위반사항이 드러나는 경우 과태료 처분하고, 산업안전보건법이나 폐기물관리법 등 법 위반사항이 발생하는 경우 지방고용청 등에 통보할 예정이다. 감리인을 정하지 않은 경우 발주자에게는 1년 이하 징역 또는 1,000만 원 이하의 벌금을 부과하게 된다. 감리인 지정·변경 신고를 하지 않은 경우 2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한다. 시는 지난 2015년부터 56곳의 지역 내 초·중·고교 교사(校舍)의 석면해체·제거작업 현장을 지도·점검해왔다. 시 관계자는 "학교 석면해체·제거 작업 현장에서 학생들의 건강에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도·점검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건강을 보호하고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8-09 13:13:1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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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무국 이전 개소식 및 업무협약식

상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8일 성동1길 99(구 영어숲)로 사무국을 이전하고 개소식을 개최했다. 개소식에는 강영석 상주시장과 정영주 공동위원장, 안경숙 시의회 의장, 남영숙 도의회 농수산위원회위원장, 김홍구 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부위원장을 비롯한 대표협의체 위원, 경북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무국연합회,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업무협약기관 등 관계자 70여 명이 참석해 이전 개소를 축하했다. 이날 이전 개소식는 법무사전근엽사무소, 상주적십자병원, 상주시수어통역센터, 곽은정변호사사무소, 김대현변호사사무소, 큰사랑약국과의 상주복지알리미 업무협약식도 함께 진행해 지역사회 내 사회보장서비스 정보전달 시스템 구축을 통해 수용자 중심의 통합적 사회보장서비스 정보제공의 기반을 마련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영주 상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위원장은 "상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의 다양한 복지 욕구를 수용하고 해결하는 데 큰 역할을 해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으로 상주시의 복지 체감도 증진을 통해 지역복지의 구심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오늘 상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전 개소식을 축하드리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무국이 민관 협력의 소통과 화합의 장소로 의미 있게 활용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8-09 13:12:49 장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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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내년부터 차세대 와이파이 7 도입 추진...국내 굴지의 기업 참여하는 '지능형 홈 구축·확산 방안' 발표...내년부터 차세대 와이파이 7 도입 추진

정부는 국내 지능형 홈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삼성·LG·LH·현대건설 등 기업들이 참여하는 '지능형 홈 구축·확산 방안'을 내놓았다. 또 올해 하반기부터 기술기준 개정을 통해 내년부터 차세대 '와이파이7' 도입을 추진한다. 이외에도 지능형 홈 기업간 협업을 위해 연내 건설·가전·기기제조·인공지능(AI) 기업이 참여하는 '지능형 홈 얼라이언스'를 출범시키기로 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9일 개최된 비상경제장관회의에서 신시장 창출과 국민 삶의 질 제고를 위해 이 같은 내용의 지능형 홈(AI@Home) 구축·확산 방안을 발표했다. 세계적으로 디지털 혁신의 핵심 선도 분야로 지능형 홈이 부상하고 있는 가운데, 미국은 부동산의 가치·임대료에 지능형 홈 구축 여부가 실제로 영향을 미치고 있고 알렉사(4650만명), 구글홈(2710만명) 등이 활발히 활용되고 있으며, 중국은 화웨이, 샤오미 등 지능형 홈 서비스 이용이 급증하는 추세이다. 하지만 우리나라의 스마트홈은 월패드나 AI 스피커 중심의 제한적 기능만 제공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이용자들의 활용도가 저조하고, 건설·가전기업 등이 서로 다른 규격의 표준을 채택해 가정에서는 자유롭게 기기를 연결해 활용하기 어려웠다. 하지만 글로벌 시장은 스마트홈 표준이 매터로 통일되는 추세이며, 생성형 AI와 접목해 더욱 똑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지능형 홈으로 진화하고 있다. 과기정통부는 이 같은 지능형 홈 생태계 조성을 위해 민간 주도의 지능형 홈 협업 생태계 조성을 지원하기로 했다. 우선 글로벌 표준(매터)과 생성형 AI 기반의 지능형 홈 모델을 구현·실증하는 지능형 홈 선도 프로젝트를 추진하기로 했다. 올해부터 2024년까지를 1단계로 글로벌 표준을 적용해 가전, 조명, 환풍기, 냉난방장치 등 가정 내 다양한 기기를 연결하고 언제 어디서나 기기를 편리하게 제어할 수 있는 서비스 실증을 지원하기로 했다. 2단계에서는 혁신기술인 생성형 AI, 가정용 로봇 등을 활용해 맥락을 이해하고 자율적으로 작동하는 글로벌 선도형 지능형 홈 실증도 추진하기로 했다. 또 지능형 홈이 신속하게 확산될 수 있도록 국민이 쉽게 식별할 수 있는 민간인증 3등급제를 신설해 브랜드화하기로 했다. 과기정통부는 또 지능형 홈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수출 지원, 애프터마켓 육성, 유무선 홈네트워크 고도화에 나선다. 우선 지능형 홈기업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할 수 있도록 해외 진출 지원 기반을 구축하기로 했다. 수출 기업이 국제인증 획득을 위해 항공료, 해외 체류비 등 많은 비용을 지출하고 있는데, 국내서 글로벌 인증을 받을 수 있도록 글로벌 표준 '국제공인시험소'를 연내 국내에 구축할 계획이다. 중소 기기 제조기업의 기술적 애로사항 해결을 위한 '지능형 홈 기술지원센터'를 구축하고, 유망 중소·중견기업의 해외 주요전시회 참가 등 해외진출 지원도 추진한다. 국내 시장은 건설사가 공동주택을 건설할 때 디지털 기능이 함께 구축되어 제공되는 비포마켓 중심으로 형성되어 있었다. 앞으로는 기축 주택에도 이용자가 다양한 디지털 기기를 시장에서 쉽게 구입해 지능형 홈을 구축할 수 있도록 이용자 중심의 '애프터마켓' 조성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능형 홈 서비스의 기반인 데이터 구축, 네트워크 고도화도 추진한다. 생성형 AI 기반의 지능형 홈 신서비스 개발에 필요한 대규모 학습용 데이터의 구축을 추진할 예정이다. 가정 내에서 초저지연, 초연결 서비스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고용량·고속 무선 네트워크인 와이파이(WiFi) 6E 활용을 확대한다. 유선망은 신축건물에 광케이블 구축을 전면화하고 통신국사와 지역허브를 연결하는 간선망이 100% 광전환되도록 투자를 촉진한다. 누구나 안심하고 지능형 홈을 사용할 수 있도록 보안도 강화할 예정이다. 매터 표준 기반 서비스 플랫폼 보안을 제고하기 위해 제로트러스트 실증을 추진하고, 우수 SW 개발인력 대상으로 지능형 홈 보안전문화 교육을 통해 고급 보안 SW 개발자를 양성할 계획이다. 또한 인터넷주소(IP) 카메라 등 지능형 홈 기기의 보안 수준 제고를 위해 보안인증 강화 및 보안 취약점 신고 포상제 운영을 추진하고, 인터넷주소 카메라 영상의 무단노출 피해 방지를 위해 국내외 영상제공 사이트 모니터링도 지속할 계획이다. 이종호 과기정통부 장관은 "지능형 홈 시장에서 글로벌 기업들은 이미 표준화를 주도하고, 서비스 차별화에 주력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글로벌 표준을 적용한 선도적 지능형 홈 모델·서비스 발굴과 지능형 홈 이용활성화를 위한 애프터마켓 육성도 지원하는 등 신시장 창출이 시급한 시점"이라며 "지능형 홈이 새 먹거리가 되고 우리 삶을 더 편리하게 바꿀 수 있도록 현장의 의견을 듣고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08-09 12:42:09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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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강남성심병원, 엔바이오텍과 '첨단재생의료 임상연구' 협약

한림대강남성심병원이 줄기세포 토탈솔루션 전문기업 엔바이오텍과 첨단재생의료 관련 연구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첨단재생의료는 인체 세포를 배양해 손상된 조직과 장기를 치료하거나 재생시키는 의료기술을 뜻한다. 한림대강남성심병원은 첨단재생의료 임상연구를 위한 시설·장비·인력을 갖춰 2021년 8월 보건복지부로부터 첨단재생의료실시기관으로 지정됐다. 이후 세포 연구와 전임상실험을 통해 연구의 유효성을 확인한 한림대강남성심병원은 본격적으로 임상연구를 하고자 엔바이오텍과 손을 잡았다. 엔바이오텍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세포처리시설 허가를 취득한 기업이다. 첨단재생의료 임상연구에는 허가받은 세포처리시설에서 배양된 인체 세포만 사용할 수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서로의 시설 및 기술을 활용하여 공동으로 첨단재생의료 임상연구를 하고 첨단바이오의약품 개발과 상용화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줄기세포를 배양해 안과, 정형외과 등의 희귀 난치병 환자 치료에 사용할 수 있도록 힘쓸 예정이다. 이영구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세계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첨단재생의료 기술을 확보하고자 한다"며 "첨단바이오의약품을 개발해 희귀 난치 질환으로 고통받는 환자의 삶에 기여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김대용 엔바이오텍 대표이사는 "우수한 연구역량과 인프라를 갖추고 있는 한림대강남성심병원과 이번 협약을 맺게 되어 기쁘다"며 "긴밀한 협력을 통해 재생의료분야 경쟁력을 강화하고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3-08-09 12:38:36 이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