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카드News]신한카드·현대카드

신한카드가 신용평가 모델과 금융서비스 정교화 작업에 착수했다. ◆ 신 파일러(Thin Filer) 및 소상공인 금융 생활 지원 신한카드는 토스와 '데이터 공동 사업을 위한 신용평가모델 및 금융서비스 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정밀한 대안평가지표와 특화 금융상품 및 서비스를 개발하기로 약속했다. 협약식에는 문동권 신한카드 사장, 이승건 토스 대표 및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민간 기업 대상 데이터 사업을 함께 추진한다. 소비정보를 기반으로 시장, 경쟁환경, 고객여정 등에 관한 이해도를 높인다. 기업과는 구독형식으로 제공하는 비즈니스 모델 출시를 협업한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금융 소외 계층을 비롯한 자영업자, 소상공인에 대한 더욱 촘촘한 금융서비스를 실현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현대카드가 8월 문화 행사 일정을 모두 공개했다. ◆ 음반, 피아노 공연, 사진전 등 함께 담아 현대카드가 여름휴가에 맞춘 문화 행사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태원 뮤직 라이브러리에서 오는 31일 까지 작곡가들의 음반을 소개하는 전시 '더 송라이터스(THE SONGWRITERS)'를 준비했다. 레너드 코헨, 밥 딜런, 엘튼 존 등의 예술가들의 음반을 볼 수 있다. 뮤직 라이브러리 지하 공연장에서는 피아니스트 임주희와 슈퍼블루(SuperBlue)의 무대가 열린다. 오는 18일 리사이틀을 펼치는 임주희는 원 코리아 유스 오케스트라 등 세계적 악단과의 협연한 신예 피아니스트다. 가회동의 디자인 라이브러리에서는 포토저널리즘의 대명사인 '라이프(LIFE)'의 컬렉션 전시를 내달 30일까지 진행한다. 음악과 역사적인 무대의 순간을 소개한다. 자세한 내용은 '다이브(DIVE)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3-08-09 10:43:36 김정산 기자
기사사진
김기현, 野 '오염수 간담회' 어린이 참석…"프로 정치꾼 아동학대"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가 더불어민주당의 일본 후쿠시마 원자력발전소 오염수 방류 반대 간담회에 어린이 참석을 두고 9일 "어린이 인권을 '프로 정치꾼'들의 불쏘시개로 소비하는 아동학대"라며 강도 높게 비판했다. 앞서 민주당은 지난 8일 국회에서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투기 저지를 위한 아동·청소년 간담회'를 열었고, 이 자리에는 이재명 당 대표도 참석했다. 김 대표는 이를 두고 "이재명 대표는 초등학교 저학년 어린이들을 '야권 정치꾼들의 정치 선동'에 전위부대로 내세우는 저열하고 파렴치한 모습을 보였다. 어린 초등학생들을 민주당의 정치 투쟁에 불쏘시개 역할을 하는 '활동가'로 소개하는 장면에서는 현기증이 날 지경"이라며 꼬집었다. 민주당이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반대 간담회에 어린이를 참석시킨 데 대해 김 대표는 "과거 광우병 괴담으로 온 나라를 들쑤시며 가짜뉴스로 정치 선동할 때, 다칠 위험이 높은 다중 집회 시위 맨 앞에 유모차를 내세우던 아동학대의 DNA가 그대로 유전돼 오는 것"이라고도 지적했다. 그러면서 "'아직 정치적 판단력이 미성숙된 6∼8세 아동을 이렇게 홍위병으로 내세워도 되는 건가. 이건 아동학대에 해당된다"며 "어르신 세대 비하로 국민적 비난을 받은 민주당이 기껏 생각해 낸 대안이 어린이들을 자당의 정치 선동 무대에 세워 이용하는 것이라니, 그 '천재적' 발상에 혀를 내두를 지경"이라고 비판했다. 한편 김 대표는 "어린이를 정치 선동의 도구로 삼는 짓은 지도자 우상화·체제 선전을 위해 어린이를 동원하는 극도의 전체주의 국가에서나 있을 법한 일"이라며 이 대표와 민주당을 향해 "국민 앞에 즉각 사과해야 할 것"이라고 했다.

2023-08-09 10:42:34 최영훈 기자
기사사진
과수 5년내 최대 피해...수급안정 총력 대응

농림축산식품부는 제6호 태풍 카눈이 우리나라에 직접 영향을 미칠것으로 예고됨에 따라 과수분야 태풍 대비 현황을 점검하며 수급 안정에 나섰다고 9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주요 과일의 생산량이 전년보다 줄어들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추석 명절 3개월 전인 지난달 5일부터 생산, 유통 등 민·관 관계기관으로 구성된 과수 수급관리 대응반(T/F)을 운영하고 있다. 정부는 대형유통업체와 협력해 다양한 과일 선물상품을 구성하고 공급량도 확대할 계획이다. 유통업계는 사과, 배 뿐만아니라 샤인머스켓, 멜론 외에 견과류 등을 혼합한 선물상품 비중을 확대하고, 선물상품 외 봉지(4입), 팩(3입) 상품 확대에도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또 계약재배 물량을 전년보다 10% 이상 확대하는 등 농협을 중심으로 성수기 공급 물량을 최대한 확보하고, 농축산물 할인지원과 각 유통업체별 자체 할인 연계를 통한 할인율을 확대해 명절 물가 부담 완화 방안도 검토할 계획이다. 박수진 식량정책실장은 "올해는 이상기후 영향으로 과수분야에 최근 5년내 가장 큰 피해가 있었고, 태풍 카눈도 우리나라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라며 "추석 명절 과일 수급 안정을 위해 생산을 담당하는 산지의 품목농협, 유통과 소비접점에 있는 대형유통업체, 도매법인 및 중도매인 협회 등 관계자들과 함께 머리를 맞대어 고품질 과일이 적절한 시기에 적정한 가격으로 공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2023-08-09 10:40:30 차상근 기자
기사사진
SK텔레콤, 장기투자 매력도 높아...주가 하방 견조 -SK증권

SK증권이 9일 자기주식 취득과 올해 연간 예상 배당수익률 고려 시 주가의 하방은 매우 견조하다며, 영업이익 성장 기조가 유지될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7만5000원을 유지했다. 최관순 SK증권 연구원은 "SK텔레콤의 올해 2분기 매출액은 전년 대비 0.4% 증가한 4조3064억원, 영업이익은 0.8% 늘어난 4634억원을 기록했다"며 "유무선 통신업의 안정적 성장세가 이어진 가운데 데이터센터(33.2%)와 클라우드(67.7%)가 높은 성장을 보였다"고 분석했다. SK텔레콤은 지난 수년간 투자를 진행한 T우주에서 3230억원의 총상품거래액(GMV)을 기록했고, 이프랜드 월간활성이용자수(MAU) 420만명을 확보하면서 수익화 기반을 마련했다. 추가로 글로벌 통신사와 AI 연합 출범, 도심항공교통(UAM) 기체 제조사인 Joby 에 1억 달러 투자, 에이닷 UX 개편 등 장기 성장을 위한 다양한 투자도 진행하고 있어 장기 투자매력도가 높다는 판단이다. 최 연구원은 "SK텔레콤의 현재 주가는 올해 주가수익비율(PER) 기준 8.9배로 밸류에이션(실적 대비 주가 수준) 매력이 높다"며 "자기주식 취득 3000억원(현재 시가총액 대비 2.9%)과 올해 연간 배당수익률 7.3%을 고려한다면 주가의 하방은 매우 견고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중장기 성장 전략도 구체화됐기 때문에 장기 투자 매력도 역시 높다는 평가다.

2023-08-09 10:40:29 신하은 기자
기사사진
현대백화점, 2분기 다소 부진...하반기에는 '면세점' 흑자 예상 -NH투자증권

NH투자증권이 9일 현대백화점에 대해 2분기 실적은 부진했지만, 하반기에는 유통 업종 내에서 차별화된 주가 흐름을 보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7만2000원을 유지했다. 주영훈 NH투자증권 연구원은 "2분기 실적은 다소 아쉬운 결과를 보였으나 하반기 전망은 달라진 부분이 없는 만큼 우려할 필요는 없다"고 판단했다. 화재로 인해 영업이 중단됐던 대전 아울렛의 오픈 효과로 기존점 성장률은 7월에 5%, 8월에도 높게 기록 중인데, 이는 경쟁사 대비 높은 성과에 해당하기 때문이다. 면세점도 수익성 개선으로 인해 3분기 사상 첫 분기 흑자전환 달성이 확실해 보인다고 분석했다. 현대백화점의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9703억원, 445억원으로 시장 기대치를 하회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4%, -22%씩 하락했다. 주 연구원은 "백화점 부문은 전년 동기 기저가 높은 가운데 대전 아울렛 미영업으로 영업이익이 크게 감소했다"며 "다만, 대전점 영업이 재개된만큼 3분기부터는 다시금 영업이익 증가세로 전환 가능할 것"으로 기대했다. 면세점 부문은 영업손실 8억 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동기 대비 129억 원 늘었다. 그는 "지금수수료 및 프로모션축소로 매출은 감소했으나 그만큼 수익성은 큰 폭으로 개선됐다"며 "추가적으로 7월 1일부터 영업을 개시한 인천공항 면세점(DF5 구역)의 초기 성과 또한 기대 이상으로 파악되는 만큼 3분기부터 유의미한 흑자전환이 가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2023-08-09 10:40:27 신하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