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이천시, 중장년·청년 대상 복지서비스 '일상돌봄 사업' 실시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오는 9월부터 돌봄이 필요한 중장년이나 부모나 형제 자매 등 가족을 돌보는 청년에게 돌봄·가사 등을 지원하고 병원동행을 지원하는 '일상돌봄서비스'사업을 실시한다. 이천시는 지난 6월 보건복지부에서 실시한 일상돌봄서비스 수행 지자체 공모에 참여하여 제공지역으로 선정됐다. 이후 이천시는 7월 19일~8월 1일까지 제공기관 모집 공고를 실시하였으며, 제공기관 공고 결과 이천시장애인자립생활센터(센터장 김선철) 선정됐다. 해당 기관에서는 특화사업으로 병원동행 서비스를 지원하며 일상돌봄 사업과 유사 서비스인 장애인활동지원 제공기관으로 돌봄서비스 제공에 경험 있고 제공인력인 활동지원사를 다수 확보하고 있는 기관이다. 일상돌봄 서비스 대상은 돌봄이 필요한 만40세~64세의 중장년, 만13세~34세의 가족 돌봄 청년이며, 서비스 내용으로는 월 12시간~72시간 돌봄·가사서비스를 제공하는 기본서비스, 최대 월 16시간의 병원동행을 지원하는 특화서비스를 제공하며, 이용자는 소득수준에 따라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의 경우 본인부담금이 면제되며 그 외 이용자의 경우 중위소득에 따라 서비스 가격의 일부 또는 전부를 부담하게 된다. 대상자 모집은 8월 7일부터 실시하였으며 신청 방법은 돌봄 필요(진단서·소견서, 추천서) 또는 부재 증빙서류를 지참하여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로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일상돌봄서비스의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거나 문의사항이 있을 경우 이천시청 복지정책과 희망복지팀 또는 각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이천시 관계자는 "일상돌봄 서비스를 통해 중장년의 고독사를 예방하고 가족 돌봄으로 꿈을 접는 청년들에게 새로운 희망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23-08-11 14:45:38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여주시, 가정보육 어린이 건강과일 공급사업 신청·접수

여주시(시장 이충우)는 관내 어린이들에게 국내산 제철과일 공급을 통해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하는 동시에 과일생산 농업인들의 소득 증대를 위해 "가정보육 어린이 건강과일 공급사업"의 신청·접수가 8월 7일부터 시작했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을 지원받는 어린이는 어린이집 아동에게 지원되는 과일(100g, 주 1회)의 1년 치 공급량을 2회로 나눠, 각 가정으로 배송하는 꾸러미를 받을 수 있다. 또한, 한 가정에 지원 대상 아동이 여러 명인 경우 아동 수만큼 꾸러미를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올해 8월 또는 9월에 가정양육수당 또는 부모급여(현금)을 받으며 가정에서 양육되는 어린이이며, 신청기간은 8월 7일부터 9월 27일까지이다. '경기민원24'를 통한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며, 부득이한 경우 아동의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대상아동의 보호자가 신분증 지참 후 방문신청도 가능하다. 신청접수 마감 후 10월 중 카카오톡, 문자 등으로 선정결과를 안내할 예정이며, 선정된 아동은 10월말~12월 중 과일꾸러미를 받아볼 수 있다. 이용철 농업정책과장은 "아이들에게는 건강함을, 과수농가에는 소득 증대를 동시에 추구할 수 있는 사업"이라며 "다양한 홍보를 통해 여주시 어린이들이 많은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8-11 14:45:25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광주시, 2026년 경기도종합체육대회 유치 준비 본격 착수

광주시가 오는 2026~2027 경기도 종합체육대회 유치 준비에 나선다. 시는 경기도 종합체육대회 유치를 위한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대회 유치 준비에 본격적으로 착수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달부터 시는 경기도 체육대회 운영을 위한 종합운동장 건립과 경기장 시설에 대한 정식 규격을 갖추기 위해 공공 체육시설 개보수 계획을 세우고 안전관리, 숙박·교통 계획 등 분야별 세부 계획을 수립한다. 또한, 시민이 함께하는 범시민 유치 추진단을 구성하는 등 유치 분위기를 조성해 2024년 2월 경기도에 유치 신청서를 제출하고 현장실사단을 맞이할 예정이다. 광주시는 1974년 팔당댐 완공 이후 상수원 수질 보호를 위한 각종 규제로 도시 발전과 체육 기반 시설 개선에 어려움을 겪어 왔으며 50여 년의 중첩규제를 감내해왔다. 이에 시는 종합운동장 준공 시기에 맞춰 경기도 종합체육대회를 개최해 시민들에게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경기도 종합체육대회는 첫해에 경기도체육대회와 장애인체육대회, 다음해에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과 장애인생활체육대회로 치러지며 경기도 내 31개 시·군이 대회별로 육상, 수영, 축구 등 20개 이상의 다양한 종목을 겨루는 경기도민의 화합의 장이다. 시 관계자는 "올해 성남에서 개최된 2023년 경기도체육대회에서 1부 11위, 장애인체육대회에서는 9위로 역대 최고 성적을 냈으며 모범선수단 상을 최초로 수상하는 등 광주시민들의 스포츠 열정과 대회 유치에 대한 기대가 큰 상태"라며 "이 기세를 몰아 경기도 종합체육대회를 광주시에 유치하고 체육 도시로서의 위상을 확립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용인시정연구원의 경기도 종합체육대회 개최에 따른 파급효과 분석(2022)에 따르면 생산유발효과 631억원, 부가가치 유발효과 268억원, 취업유발효과 723명 등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가진 대회이다.

2023-08-11 14:45:14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광주시, 탄탄대로 UCC·사진 공모전 개최

광주시는 탄소중립에 대한 시민의 관심과 생활 속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탄소중립 UCC·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 '탄탄대로'는 '(탄)소의 (탄)생 그(대)로 제(로)'라는 뜻을 함축적으로 포함하고 있으며 탄소중립의 정책에 발맞춰 시민들이 탄소중립 실천에 한 발 더 다가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했다. 공모전의 주제는 탄소중립 생활 실천으로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으며 공모 기간은 8월 14일부터 9월 29일까지 각 분야에 대한 작품을 접수 받는다. 공모 분야는 UCC와 사진이며 UCC는 일반 부문과 Shorts 부문으로 나눠 진행한다. Shorts 부문은 미래 주역들인 청소년(9세~24세)들의 탄소중립 실천을 유도하고자 청소년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시상 규모는 총 상금 1천120만원, 총 25팀을 선정할 예정(최우수 3, 우수 6, 장려 6, 노력 15)이며 자세한 사항은 광주시청 홈페이지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수상작은 2차 가공해 교육콘텐츠를 제작할 예정으로 탄소중립 교육자료로 활용·배포할 계획이다. 방세환 시장은 "이번 공모전 개최로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알리고 기후 위기 극복을 위한 탄소중립 생활 문화가 조속히 뿌리내리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8-11 14:45:03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고양문화재단, 잼버리 고양시 방문단을 위한 특별 공연 개최

고양문화재단은 태풍 '카눈'의 북상으로 조기 철수하여 고양시에 방문한 약 500 여 명의 「2023년도 새만금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대원들을 위해 지난 8월 9일(수), 다양한 장르의 특별 공연을 진행했다. 이날, 오후에는 대원들이 고양시의 대표적인 아트센터 '고양아람누리'를 방문하고 밤에는 고양시 공식 거리예술단체 '고양버스커즈'들이 대원들이 묵고 있는 숙소를 직접 찾아가 오후부터 밤까지 공연이 이어졌다. 급박한 준비기간에도 대원들의 연령과 흥미를 고려하여 오케스트라 연주부터 국악, 마술, 퍼포먼스까지 장르 안배와 레퍼토리 선정에 심혈을 기울였다. 먼저, 오후 2시경 고양아람누리를 방문한 대원들은 약 2시간가량 세계적인 수준의 클래식 전용홀인 아람음악당에서 풀 편성 오케스트라와 실력파 솔리스트들이 협연한 <고양아람누리 시네마 클래식 콘서트>를 감상했다. 이 공연은 지난 7월 말, 여름방학 시즌을 맞이하여 선보였던 고양문화재단 기획프로그램으로, 시네마천국, 하울의 움직이는 성, 스타워즈 등에 삽입된 영화 속 유명 레퍼토리를 선보이며 관객들의 큰 호응을 받았던 작품이다. 지난 공연과 동일한 프로그램으로 귀에 익숙한 명곡들을 차례로 연주하며 세계 각지에서 온 대원들에게 언어와 국경을 넘어 감동을 전했다. 저녁 7시부터는 대원들이 묵고 있는 고양시 숙소에서 고양버스커즈의 찾아가는 공연이 진행되었다. 해금으로 다양한 장르의 곡을 연주하는 「은한」, 가야금과 남도소리를 선보이는 젊은 국악그룹 「지음」, 벌룬 퍼포먼스로 남녀노소 큰 호응을 얻고 있는 「클라운진」, 직접 개발한 독자적인 퍼포먼스로 시선을 끄는 「매직유랑단」, 마술로 세계 60개국을 다닌 「매직 트래블」, 가야금과 플루트로 구성된 퓨전국악팀 「뮤지트」가 그 동안 고양시민들에게 사랑받았던 대표 프로그램을 엄선하여 대원들과 늦은 밤까지 유쾌하고 편안한 시간을 함께 했다. 거리예술단체로 고양시 곳곳의 다양한 장소에서 다양한 관객을 만나 온 만큼 급작스럽게 낯선 환경에 처한 외국 청소년들에게 시종일관 예술로 긴장을 풀고 편안함을 느낄 수 있도록 하는데 주력했다. 고양문화재단 김백기 예술경영본부장(대표이사 직무대행)은 "온 국민이 한 마음으로 잼버리 대원들을 지원하고 있는 만큼 고양시를 대표하는 문화예술기관으로 적극 동참하게 되어 뜻깊다"며, "이번 우리 프로그램이 지친 잼버리 대원들을 응원하고 고양시를 특별하게 추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3-08-11 14:44:04 안성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