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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인그룹, 물품기증 캠페인 통한 기증품 굿윌스토어에 전달

바인그룹(회장 김영철)이 '마음이 通하다. 나눔이 通하다. 가치가 通하다'를 주제로 굿윌스토어와 7월 한달 간 함께 진행한 '통통통(通通通) 물품기증 캠페인'의 물품 기증식이 9일 바인그룹 본사에서 진행됐다고 밝혔다. 바인그룹이 2019년부터 진행한 물품기증 캠페인은 올해 5회째로 의류, 중고물품 등 더 이상 사용하지 않는 물품들을 기증하여 재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캠페인이다. 물품 기증식에 참석한 굿윌밀알본부 한상욱 본부장은 "매년 캠페인을 함께하는 바인그룹과 참여해주신 모든 바인그룹 구성원분들께 감사드린다."라며, "기증된 물품은 재사용 가능한 것을 구별하여 판매할 수 있는지 선별한다. 이 과정에서 장애인 직원들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급여를 제공한다. 앞으로도 좋은 파트너로 캠페인을 지속해 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바인그룹 사회공헌팀 캠페인 담당자는 "우리가 사용하지 않는 물건이라도 다른 사람들에게 필요한 물건이 될 수 있다. 기증을 통해 나눔도 실천하고 재사용으로 환경보호에도 도움이 된다. 앞으로도 많은 구성원들이 함께하는 캠페인이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한편, 최근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은 기업의 단독추진보다는 전문성을 갖춘 NGO와 협업을 통해 진행한다. 기관의 규모보다 신뢰도와 운영능력, 목적의식, 가치관 등 진정성과 전문성 있는 기관을 고려하기 때문이다. 바인그룹도 사회공헌활동의 핵심인 지속가능성을 위해 굿윌스토어와 협업하여,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2023-08-11 14:50:2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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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민관협력 멕시코 잼버리 대원 챙겼다· · ·"양국 청소년 친교의 시간 보내"

세계 스카우트 잼버리 한국대회에 참석한 멕시코 대원들의 오산 방문 공식 일정이 11일 오후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K-팝 콘서트를 끝으로 종료된다. 앞서 오산시는 지난 8일 제 6호 태풍 '카눈'에 대비해 조기 퇴영한 멕시코 단원 400여 명이 오산시로 배정되자마자 이권재 오산시장을 중심으로 전담반(TF)을 구성했다. 이 시장은 전담반 공직자들에게 "멕시코 대원들의 오산 체류 기간 동안 안전하게 대한민국의 문화를 친밀하게 체감할 수 있도록 지원하자"고 당부했고, 전담반은 신속하게 투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시는 멕시코 대원들을 대상으로 관내 주요 시설인 ▲유엔군 초전기념관 및 스미스평화관 ▲미니어처빌리지 ▲국민안전체험관 ▲물향기수목원에 대한 견학을 진행했다. 유엔군 초전기념관 견학에서는 멕시코 대원들은 멕시코인들이 6.25전쟁 당시 미군 소속으로 전투에 참여한 인연이 있다는 것을 소개받기도 했다. 미니어처빌리지에서는 소규모 스케일로 재현된 서울·부산 등의 대도시를 둘러보며 대한민국을 압축해서 알아볼 수 있었으며, 경기도 재난안전체험관에서는 스카우트 대원들로서 배워야 할 재난안전 대비 교육을 진행하기도 했다. 물향기수목원에서 중식 시간을 갖고 멕시코 대원들은 오산오색체육센터 대공연장으로 이동, 청소년 어울림 한마당 행사에 참여했다. 오산중앙청소년문화의집에서 준비한 전통 사물놀이 공연을 시작으로 그룹별 만남과 레크레이션을 진행했으며, 오산남부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들의 드리머 공연과 K-pop 댄스를 통해 양국 청소년들이 하나가 되는 시간을 보냈다. 특히, 롯데, 아모레퍼시픽그룹 등 관내 기업들의 협업도 빛을 발했다. 롯데는 지난 9일부터 롯데인재개발원 오산캠퍼스를 대원들의 숙소로 제공했으며, 정부가 태풍 대비 잼버리 대원들의 실내 활동을 조치한 지난 10일에는 대원들을 실내 놀이동산인 롯데월드 어드벤처로 초청했다. 롯데 웰푸드와 롯데칠성음료는 퇴소 시까지 과자와 생수, 음료를 제공하기도 했다. 아모레퍼시픽도 멕시코 대표단에게 오산 아모레 뷰티파크를 개방하고 원료식물원, 아카이브 투어 등을 지원했다. 또한 지난 9일 멕시코 정부를 대표해 카를로스 페냐피엘 소토(Carlos Penafiel Soto) 주한 멕시코 대사가 오산을 찾아 감사의 인사를 표하기도 했다. 카를로스 페냐피엘 대사는 "오산시의 환대에 멕시코 정부를 대표해 진심으로 감사인사를 드린다"며 "대사관 차원에서도 오산시와 협조할 것은 협조하고 돕겠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멕시코 대원들이 오산을 방문하게 돼 진심으로 반갑다. 이번에 이어진 멕시코와의 인연이 계속 이어지길 바란다"며 "본국으로 귀국하는 마지막 순간까지 저를 포함한 공직자 모두가 최선을 다해 대원들의 활동을 지원하겠다"고 화답했다.

2023-08-11 14:50:0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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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해보건대, 국제개발협력 아이디어 공모전 최우수상

춘해보건대학교 간호학과 3학년 학생들이 11일 울산대학교 LINC 3.0 사업단과 울산 지역 4개 대학이 공동 주최·주관한 '제1회 울산지역 대학생 국제개발협력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춘해보건대 국제교류원에 따르면 11일 울산대학교 신아산도서관에서 진행된 제1회 울산지역 대학생 국제개발협력 아이디어 공모전에 총 9개 팀이 참가해 4팀이 입상했다. 우리 대학에서는 응급구조과와 간호학과 두 팀이 참가했고, 간호학과(3학년) 황보승연, 이은솔, 이민영 학생 팀이 '인도네시아 자바지역 반둥 치타룸 강 수질개선에 대한 인식개선'으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간호학과 팀원들은 평소 국제협력동아리 회원으로 활동하거나 국제개발협력 교과목을 수강하는 등 국제개발협력에 관심을 가지고 있었는데 이번에 공모전이 열려 참여하게 됐다고 한다. 최우수상 팀의 조장 황보승연 학생은 "국제협력 동아리 활동을 보다 적극적으로 해 보고 싶어서 참여했는데, 이렇게 큰 행사인지 몰랐고, 수상까지 해 매우 기쁘다. 공모전 OT, 교수님과 해외전문가 멘토링도 받는 기회가 있어서 도움이 됐고 제안서 작성과 영상 제작 등으로 배운 점이 많았다. 다른 학생들도 이런 기회를 통해 우리나라의 ODA 분야에 더욱 관심을 가지고 참여해 보기를 권한다"고 말했다. 공모전을 지도한 국제개발협력센터장 김창희 교수는 "울산지역에서 처음 개최된 이번 제1회 대학생 국제개발협력 아이디어 공모전에 우리대학에서 두 팀이 참여해 주어 매우 고무적이라고 생각한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간호학과 팀은 물론 응급구조과 2학년(김건형, 김유빈, 이승문, 임혜린)의 스리랑카 마탈레 지역 사업제안서도 훌륭했다. 두 팀 모두 더운 방학기간에 열심히 끝까지 참여해줘서 고맙고, 학부생들이 ODA 관심을 가지고 좋은 아이디어를 낸 것 자체가 놀랍고 감사하다. 앞으로 행사 규모도 커지고 지원도 많아질 것으로 기대되며, 세계와 국제협력에 관심이 있는 학생들이 보다 많이 참여해 국제 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실천하는 세계시민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8-11 14:49:5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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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안그룹·BK동영테크 협력...전기차 제조부터 공급까지 효율성 극대화

새안그룹이 전기자동차·전기트럭의 개발부터 제조까지 원할한 수요와 공급을 위해 BK동영테크와 협력한다. 11일 전기차 개발·제조업체 새안그룹이 11일 경기도 하남시 소재 새안 기술연구소에서 2차전지 제조업체 BK동영테크와 '배터리 공급과 상호 협력'에 대한 합의각서(MOA)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BK동영테크는 새안그룹의 원활한 전기자동차·전기트럭 생산을 위해 배터리 시제품을 공급하고, 새안그룹은 이를 차량에 장착해 시험 과정을 거쳐 엄격한 품질 기준에 부합할 수 있도록 협력(전략적 협력관계)하는데 뜻을 모았다. 양사는 상호 협력을 위해 주식을 거래한다. 새안그룹은 전기를 동력으로 하는 승용차와 특수 차량을 설계·개발·제조하는 회사로 미국 네바다주에 본사를 두고 있다. 국내와 미국은 물론, 사우디아라비아·말레이시아·호주 등지에서 자동차 생산을 준비하고 있다. BK동영테크는 고체 2차전지 제조업체로서, 리튬을 사용하지 않는 '에너지 저장 슈퍼 캐퍼시터' 방식으로 2차전지를 생산한다. 리튬에 기반한 2차전지와 비교할 때 ▲빠른 충전 속도(최대 8배) ▲긴 수명 ▲고온(70도 이상)과 저온(영하 40도)에서도 작동 ▲화재·폭발 위험이 현저히 적다는 장점이 있다. 협약식에 앞서 현장에서 새안그룹 관계자는 E-T30이라는 전기 덤프 트럭의 개발부터 제조까지 아우르는 'E-T30 프로젝트'를 소개했다.E-T30은 친환경 덤프 트럭으로 공사 현장에서 활용된다. E-T30은 SKD 단위로 부품 개발 후 국내 및 해외 조립 생산된다. 2025년 25대를 시작으로 5년 내 연간 200대 판매를 목표로 한다.뿐만 아니라 E-T30에 탑재될 BK동영테크의 배터리도 소개했다. 이기홍 BK동영테크 대표이사는 "BK동영테크가 새안그룹에 제공하는 배터리는 안전한 제품이다. 해당 기술을 다양한 산업군에서 활용할 시 환경 뿐만 아니라 안전과 활용에 효율적이다는게 장점이다. 새안에 공급할 배터리는 새로운 개념의 배터리다. 업계의 관심이 높다"고 말했다. 이기홍 BK동영테크 대표이사는 "앞으로 크게 늘어날 새안측의 배터리 수요를 충족시키기위해 해외에서 추진하는 2기가와트 배터리 공장 건설에 최우선적으로 기술을 제공하겠다"며 "품질과 생산에 문제 없을시 추후 40기가와트시 생산라인 건설에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정용 새안그룹 회장은 "해외에서 진행하는 합작법인(JV)에서도 BK동영테크와 기술 제휴를 함과 동시에 합작으로 배터리 양상공장을 설립하는 것도 도울 것"이라며 "BK동영테크를 도와 캐나다의 카타르컨설팅사와 협력해 미국 나스닥 상장을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3-08-11 14:49:37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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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2023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

오산시(시장 이권재)는 적극적인 업무추진으로 성과를 창출해 공직사회 귀감이 된 공무원 5명을 '2023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7월 말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열고 총 10건의 적극행정 사례를 접수했다. 시민 의견 등을 반영한 사전심사를 거쳐 5건의 우수사례를 선정하고, 적극행정위원회에서 최종 심사를 거쳐 우수공무원 5명(최우수 1, 우수 1, 장려 1, 노력 2)을 선발했다. 최우수 적극 행정 공무원으로 선발된 '신솔아' 생태공원녹지과 주무관은 난항에 빠진 공원 개발사업 정상 추진을 위해 관계 기관에 협의를 요청하고, 시행사와의 능동적인 합의를 이끌어 낸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 밖에 우수공무원으로 선발된 직원은 ▲우수, 수도과 '박수진' 주무관(실시간 수도 사용량 확인을 통한 선제적 안내로 시민 만족도 향상) ▲장려, 회계과 '최혜경' 주무관(지역 봉사단체 발굴 및 협약체결을 통한 비예산 문화강좌 개설 및 물품 기부 진행) ▲노력, 건강증진과 '안민아' 주무관(임산부들의 마음 건강 지키미, 산전·산후 우울검사 시행), 교통정책과 '김길석' 주무관(공영주차장 내 캠핑카, 카라반 주차면 조성)이다. 시는 공직사회에 적극 행정 동기부여를 위해 최우수 공무원에게는 표창, 포상휴가 1일, 포상금 30만원 등 인센티브를 부여하며 그 외 우수 공무원에게도 등급에 맞는 인센티브를 각각 부여한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앞으로도 조직 내 적극 행정 문화 확산 및 활성화를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을 펼쳐나가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2023-08-11 14:49:3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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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국악 공연부터 전통문화까지 골고루 체험하는 잼버리 스카우트 대원들, 고양시 와서 웃었다

고양시에 머물고 있는 스카우트 단원들이 시에서 마련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함박웃음을 지었다. 9일 오전, 잼버리 스카우트 대원들이 숙소별로 마련된 전통문화 체험장을 찾았다. 고양문화원 소속 문화예술 보존 단체인 ▲고양들소리 ▲예를전하는사람들 ▲고양유림 봉암서예원 ▲행주서원의 지원 아래 대원들은 목판 인쇄, 떡메 치기, 전통 차 시음 등을 진행했다. 이어서 오후에 단원들은 세계적 수준의 음향시설을 자랑하는 고양아람누리 아람음악당에서 고양시와 고양문화재단에서 준비한 '올 댓 시네마 클래식(All that Cinema Classic)'을 관람했다. 미르심포니오케스트라가 지휘한 이번 공연은 아름다운 영화 음악 연주와 해설을 곁들인 공연으로 단원들의 기립박수를 이끌었다. 문화 공연은 저녁까지 이어졌다. 고양버스커즈 아티스트(은한, 지음, 클라운진, 매직유랑단, 뮤지트, 매직트래블)들이 고양시를 찾은 잼버리 스카우트 대원들을 위해 퓨전 국악, 마술쇼, 버블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스카우트 대원들은 연신 셔터를 누르며 환호를 아끼지 않았다. 페루의 한 단원은 마술쇼를 진행한 '매직트래블' 공연자에게 감사의 의미로 스카우트 스카프를 건네기도 했다. 고양시는 단원들의 높은 호응에 힘입어 캘리그래피 체험과 전통놀이마당을 추가해 11일까지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태풍으로 실외 활동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스카우트 대원이 즐겁게 일정을 마무리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8-11 14:49:24 안성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