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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여름의 휴식’ 해양문화치유 프로그램 성료

완도군에서는 지난 7월 27일부터 8월 6일까지 여름 성수기 동안 신지면 소재 해양기후·문화치유센터에서 해양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여름의 휴식'이라는 주제로 마련된 이번 프로그램에는 주민과 관광객 등 총 662명이 참여했으며 1일 3회, 시간대별로 프로그램을 진행해 주민과 관광객에게 다양한 치유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프로그램은 노르딕워킹과 무더운 날씨를 고려해 해양문화치유센터의 후각동(비누·캔들 만들기), 촉각동(풍경 만들기), 미각동(완도 특화 자원 활용 요리 교실)에서 문화치유 프로그램 위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해수욕장에 물놀이를 하러 왔다가 뜻밖에 좋은 프로그램을 접하고 몸과 마음이 치유되는 시간이었다", "문화치유 프로그램에서 만든 캔들과 비누 향이 너무 좋고 특히 바다를 형상화한 비누가 예뻐 선물을 받고 가는 기분이다", "하루에 다양한 문화치유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어서 힐링했다" 등 다양한 소감을 남겼다. 앞으로 해양문화치유 프로그램은 9월 17일까지 주말마다 운영하고 해양치유센터가 개관하면 해양치유센터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해양기후·해양문화치유 프로그램과 통합하여 운영된다. 해양문화치유 프로그램 문의는 해양문화치유센터로 하면 된다. 한편 완도군에서는 다양한 치유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해양치유를 활성화하고 더 많은 사람들이 건강 증진 및 힐링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2023-08-11 14:48:23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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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제35회 오산시민대상 수상자 4명 선정

오산시(시장 이권재)가 지난 9일 공적심사위원회를 개최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공이 현저하다고 판단되는 '제35회 오산시민대상 수상자'를 발표했다. 수상자는 총 4명으로 ▲지역사회발전 부문 한웅석(남 62세)씨 ▲경제안전 부문 정경화(여 60세) 씨 ▲사회복지 부문 윤상식(남 66세) 씨 ▲문화체육 부문 이판철(남 73세) 씨다. 지역사회발전 부문의 한웅석 씨는 오산시 새마을회 회장으로 재임하면서 회원들과 함께 미래세대를 위한 탄소중립 실천과 환경정화 활동을 전개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취약계층 돕기와 각종 캠페인 활동을 통해 지역화합과 살기 좋은 공동체 만들기에 헌신하고 있다. 경제안전 부문의 정경화 씨는 오산시 민간기동순찰대 여성대대장과 아동청소년보호협회 회장으로 재임하면서 야간 방범 순찰과 기초질서 지키기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특히 청소년 대상 유해환경 순찰과 안전 귀갓길 활동으로 안전 도시 오산 구현에 힘쓰고 있다. 사회복지 부문의 윤상식 씨는 봉사단체인 '초롱꽃 봉사회'회장을 맡아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특히 대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으로 활동하면서 복지사각지대 발굴, 저소득층 후원 그리고 경로효친 실천을 통해 지역복지문제 해결과 지역사회 복지안전망 구축을 위한 다양한 활동 전개하고 있다. 문화체육 부문의 이판철 씨는 지역문화예술단체(운암예술단) 운영위원장을 맡아 지역 내 자생적 문화예술 기반 조성을 위해 다방면으로 지원하여 다양하고 풍부한 지역문화 예술 발전에 힘써오고 있다. 또한, 오산문화원 이사로 재임하면서 지역 문화사업의 토대를 닦고 지역 문화행사가 성공적으로 추진되는 데에 든든한 주춧돌이 되어 지역주민의 문화 향유 증진과 지역문화 창달에 기여하고 있다. 한편, 시민대상 수상자 시상은 오는 9월 7일 '제35회 오산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2023-08-11 14:48:1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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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2023년 정책실명제 대상사업 선정

통영시는 지난 10일 2023년 통영시 정책실명제 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정책실명제란 행정기관이 시행하는 주요 정책의 추진과정과 참여자의 실명을 공개해 사업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는 제도이다. 대상 사업은 ▲장·단기 계획을 포함한 시정 주요 정책사업 ▲총사업비 30억 원 이상의 예산이 투입되는 사업 ▲1억 원 이상의 연구 용역 ▲다수 시민과 관련된 자치법규(조례·규칙) 제·개정 사항 ▲시민이 신청한 사업 등이다. 올해 중점관리 대상사업으로는 '2023 스마트관광도시 조성사업', '통영시 장기종합개발계획 수립' 등 신규사업 25건, 계속사업 28건으로 총 53건을 확정했다. 자세한 내용은 통영시 홈페이지(정보공개/정책실명제)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통영시 정책실명제 심의위원회 위원장인 조현준 부시장은 "정책실명제를 통해 앞으로도 더욱 투명하고 신뢰감 있는 행정을 구현하고자 노력하겠다"며 "시민의 수요를 직접 반영해 시민의 알권리를 강화하는 국민신청실명제에도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시민이 알고 싶은 사업을 직접 신청하는 국민신청실명제는 별도의 신청기간 없이 연중 수시로 누구나 우편 및 이메일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접수된 사업은 정책실명제 심의위원회를 거쳐 정책실명제 대상사업으로 관리된다.

2023-08-11 14:47:3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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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신안통합추진위원회, 민간주도로 통합분위기 조성에 박차

목포시는 목포신안통합추진위원회(위원장 최태옥)가 신안목포 통합필요성에 대해 지역민 인식을 확산시키면서 통합분위기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목포신안통합추진위원회는 지난 2021년 6월 최초로 결성됐다. 과거 6차례 통합 무산의 주요 원인인 관 주도의 일방적 통합 추진방식에서 벗어나 사회단체, 지역전문가 등 민간차원에서 신안과의 상호 신뢰와 진정성을 가지고 통합에 접근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뜻이 모여 진행됐다. 지난 3월에는 당초 25명에서 각계각층의 전문가와 교수, 홍보위원 등 78명으로 위원을 구성해 확대 출범했다. 위원회는 목포·신안 상생협력 사업 및 지역민 교육프로그램인 어울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다. 어울아카데미는 지난해 11월 제1기 강좌를 진행해 30명의 수료생을 배출했고, 올해는 58명이 수료했는데'지역을 디자인하여 미래에 전달하자'라는 주제로 지난 4월 개강해 4강좌를 진행하고 경남 진주·진양 통합지역의 현장학습을 진행했다. 또한. 갯벌세계자연유산보전본부 신안군 유치 서명운동, 목포신안 통합전략 및 로드맵수립 워크숍 개최, 서남권 통합 대토론회 개최, 지역방송 광고 홍보 등 지역민들을 대상으로 통합인식 개선을 위한 사업들을 활발히 추진했다. 아울러 홍보위원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해 신안군 생산 농수산물 적극 구매, 화합형 공동축제 개발, 1:1 대면홍보 강화 등 통합에 대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시하기도 했다. 특히, 8월에는 지역민 밀착홍보를 위해 목포·신안 통합 필요성을 조금 더 알기 쉽도록 휴대용 포켓홍보물을 제작해 배부하고 유동인구가 많은 주요 선착장을 중심으로 목포신안 통합을 염원하는 플래카드를 게첨할 예정이다. 위원회는 올해 하반기에는 ▲추석맞이 신안군 농수산물 구매하기 운동 ▲섬으로 찾아가는 소통나눔행사(이·미용, 장수사진) ▲목포항구축제 신안 우수 농수산물 상생장터 개설 ▲전국체전(장애인체전)에 신안군 자매결연주민 초청 공동 응원 ▲통합 토크콘서트 등 다양한 사업들을 중점적으로 펼쳐 나갈 예정이다. 위원회는 또 시군 주민간 더 많은 교류와 의견 청취를 위해 신안목포통합추진준비위원회와 정례간담회를 제안하기도 했다. 최태옥 위원장은 "민간중심으로 통합 전 신뢰 구축을 위한 상호협력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적극 발굴·추진해 통합공감대를 만들어 가는 데 진심과 정성을 다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올해 하반기와 내년이 통합을 이루는 데 가장 중요한 시기인 만큼 민간중심의 교류를 더욱 확대 지원하고 통합 이전이라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주민편의 사업을 발굴해서 대승적 차원의 지원이 이뤄질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8-11 14:47:02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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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수원시 체육계 인권침해 실태 조사

수원시가 지난해 10월부터 1년 동안 수원시 체육계 선수가 경험한 폭력, 성희롱·성폭력 등 인권침해 사건에 대해 10월 13일까지 조사한다. 실태조사 대상은 수원시체육회·수원시장애인체육회 소속 선수, 수원FC 선수 등 192명이다. 올해는 특히 대상자 전원을 대면 조사하고, 인권 침해 사실을 확인하면 '수원시 인권 기본조례'에 따라 피해 구제를 진행한다. 실태조사 과정에서 선수들에게 인권침해 구제 절차를 안내하고, 인권침해의 개념, 인권센터 안내 등 간접교육을 할 예정이다. 수원시는 실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조직문화·제도 개선점을 찾고, 정책과제를 마련할 계획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수원시는 지난 2019년부터 수원시 체육인들을 대상으로 매해 인권침해 실태조사를 해 수원시 체육인의 인권 현황을 파악하고 있다"며 "올해는 전원 대면조사 해 의미 있는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인권에 기반한 체육계 문화 정착을 위하여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수원시는 2015년 5월 '인권센터'를 개소하고, 2019년 1월에는 기초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인권담당관'을 신설하는 등 사회적 약자와 시민 인권 보호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3-08-11 14:46:03 유진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