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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터넷신문협회, 인터넷신문위원회 정상화 촉구 성명서 발표

한국인터넷신문협회(회장 이의춘, 이하 인신협)는 광고주협회와 인터넷기업협회의 인터넷신문 자율심사기구 장악시도를 규탄하며 인터넷신문위원회의 정상화를 촉구하는 성명서를 16일 발표했다. 인신협은 성명서에서 "864개 인터넷신문의 자율심사 기구인 인터넷신문위원회(인신위)가 위원장 선임 절차를 일방적으로 변경한다고 결의했다"며 이는 "광고주협회와 인터넷기업협회(인기협)가 위원장을 각각 3년씩 6년간 임명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인신협은 이를 "명백한 광고주와 포털의 언론 자유 침해 시도"로 규정하고 "인신위를 광고주와 포털이 장악하게 된다면 인신위는 언론 길들이기와 언론통제 수단으로 전락하게 된다"고 주장했다. 이어서 인신협은 "광고주와 포털이 장악한 인신위에는 참여할 명분을 도저히 찾을 수 없다"며 "별도의 협의체를 만들어 인신위의 거버넌스와 심의와 자율규제방안을 차분히 논의하자"고 제안했다. 나아가 "언론의 자유와 자율을 지키려는 인신위 정상화 주장이 받아들여지지 않는다면 회원사의 뜻을 모아 가능한 한 모든 방법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성명서 광고주·포털기업이 장악한 인터넷신문위원회의 정상화를 강력히 촉구한다. 온라인 매체의 취재보도를 광고주와 포털이 심의하겠다고 한다. 한국인터넷신문협회는 이를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다.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를 장악하려는 광고주들과 포털의 시도를 규탄하며 위원회의 정상화를 강력히 촉구한다. 864개 인터넷신문의 자율심사 기구인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이하 '인신위')가 위원장 선임 절차를 일방적으로 변경한다고 결의했다. 한국광고주협회(이하 '광고주협')와 한국인터넷기업협회(이하 '인기협')가 위원장을 6년간 마음대로 임명하는 내용이다. 인신위 이사단체인 인터넷신문협회는 단호하게 반대했으나 묵살 당했다. 인터넷신문협회는 광고주와 포털의 언론 자유 침해 시도로 규정한다. 우리는 130개 회원사들의 뜻을 모아 이를 막아낼 것이다. 인신위는 지난 7일 개최한 임시총회에서 '주주인 3단체(광고주협, 인기협, 인터넷신문협회)가 가나다 순으로 위원장을 맡는 3년 단임의 임기제'를 통과시켰다. 통과에 앞서 그동안 위원장을 맡아왔던 인터넷신문협회 추천인사의 신임 위원장 선출과 거버넌스 발전 방안을 별도로 논의하자는 제안은 부결시켰다. 이는 인터넷 신문 기사를 심사하는 인신위를 광고주들과 포털들이 장악하겠다는 의도가 명백하다. 인신위는 민간 자율기구이면서도 7억여 원이 넘는 언론진흥기금을 지원받고 있다. 언론의 자유를 보장하면서 취재 보도 윤리와 공적 책임을 실현하기 위한 기구이기 때문이다. 이런 인신위를 광고주와 포털이 장악한다면, 언론 길들이기와 언론통제 수단으로 전락하게 된다. 광고주와 포털이 감시 심사하는 매체의 취재보도를 어떤 독자들이 믿을 수 있겠는가. 언론의 자유를 침해하고 인터넷 신문의 신뢰를 무너뜨릴 뿐이다. 인신위의 변화가 필요하다면 별도의 협의체를 만들어 차분히 논의하면 될 일이다. 아무런 사전 협의 없이 광고주협과 인기협이 일방적으로 위원장 선임 절차 변경을 서두르는 것은 그동안의 인신위 활동마저 부정하는 행위다. 인터넷신문협회는 광고주와 포털이 장악한 인신위에는 참여할 명분을 도저히 찾을 수 없다. 인신위의 정상화를 강력히 촉구한다. 인터넷신문협회는 언론의 자유와 자율을 지키려는 우리의 주장이 받아들여지지 않는다면 모든 방법을 강구할 것임을 경고한다. 2023년 8월 16일 사단법인 한국인터넷신문협회

2023-08-16 17:58:32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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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 속초해수욕장 쓰레기 줍는 '볼보 로드 데이' 실시…플로깅 키트에 리워드도 증정

볼보자동차코리아가 올해 마지막 플로깅 행사를 연다. 볼보는 17일부터 19일까지 강원도 속초 해수욕장에서 '볼보 로드데이'를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볼보의 대표적인 친환경 캠페인 '2023 헤이 플로깅'의 마지막 이벤트다. 여름 휴가철 쓰레기가 쌓인 해변을 함께 청소하자는 취지로, 현장에서 참가자를 모집한다. 볼보는 행사 현장에 볼보 로드 종착지를 상징하는 포토존과 함께 수거한 쓰레기를 바로 분리수거할 수 있는 리사이클링존과 탄소저감량을 직접 확인하는 탄소중립존 등으로 구성했다. 참가 희망자에는 플로깅 키트를 기본으로 제공한다. 수거한 재활용 쓰레기에 따라 볼보 피크닉 매트와 순로기 키링 등 리워드도 추가 증정한다. 볼보자동차코리아 이윤모 대표이사는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 덕분에 2023 헤이 플로깅, 볼보 로드 캠페인이 성황리에 진행되고 있다"며 "지구의 안전과 탄소중립의 가치는 모두의 행동이 모여 완성되는 만큼 캠페인 마지막까지 많은 분들의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런데이 앱을 통해 진행하는 '볼보 로드 40,075!' 캠페인도 두번째로 진행중이다. 지구 한바퀴를 뛰자는 콘셉트로 이미 2주도 안돼 목표를 달성, 1차 참가자 전원에 스타벅스 기프티콘을 제공하고 지난 3일부터 다시 시작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3-08-16 17:56:30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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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브넷, 두번째 AWS기반 IoTConnect 출시…OEM에 개발 집중 기대

에브넷이 두번째 AWS 기반 IoTConnect를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에브넷은 글로벌 기술 및 솔루션 업체로, OEM들이 더 빠르게 지능형 IoT 기기를 구현할 수 있도록 이번 제품을 개발했다. 에브넷은 이번 제품이 AWSIoT 그린그래스를 지원하고 동적 대시보드를 내장하며 스마트 규칙 엔진과 AI 모델 관리 및 배포 등 주요 기능을 통합했다고 설명했다. 에브넷은 이를 통해 OEM들이 커넥티드 제품 기능을 높이고 애플리케이션 개발에 집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클리어뷰가 에브넷 IoTConnect를 채택했다. 클리어뷰 내셔널 세일즈 디렉터인 닉 루소는 "에브넷과 협력하여 AWS를 지원하는 에브넷의 강력한 하드웨어 및 클라우드 기능을 활용함으로써 혁신적인 조명 솔루션 개발 여정을 지속적으로 가속화할 수 있게 되었다."며, "커넥티드 솔루션과 확장 가능한 인프라를 개발하고 있는 에브넷의 전문지식을 통해 제품군을 향상시키고, 고객의 혁신적인 경험을 지원할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 에브넷의 IoT 부문 부사장인 로우 루토스탄스키는 "AWS 기반 IoTConnect 두 번째 출시는 OEM 업체들이 규모에 따라 클라우드 연결 기기와 애플리케이션 및 솔루션을 설계, 구축, 배포 및 관리할 수 있도록 기능이 대폭 확장되었다."며, "또한 에브넷은 OEM 업체들이 개발 시간을 더욱 단축할 수 있도록 주요 마이크로컨트롤러 제조업체와 협력하여 IoTConnect에 사전 연결된 하드웨어 솔루션도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3-08-16 17:55:26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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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 '늦캉스족' 겨냥한 캐러비안베이 '1+1 이벤트' 중

에버랜드와 캐리비안베이가 '늦캉스족'을 겨냥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에버랜드는 3색 바캉스 코스를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에버랜드는 우선 20일까지 캐리비안베이를 이용하면 오후에 에버랜드를 이용할 수 있는 1+1 특별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종일권 구매했다면 오후 1시부터, 오후권은 5시부터 이용할 수 있다. 에버랜드도 캐리비안 베이에 이어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워터 스텔라'로 변신했다. 초대형 워터쇼 슈팅 워터펀을 펼치며 30분간 사방에서 물을 쏘고 물총 싸움을 벌인다. 밤밤클럽에서 신나는 음악을 들으며 춤을 출 수도 있다. 장미원에는 밤밤맨 워터스프레이와 어터포토존 등 물놀이터인 '워터플레이야드'로 어린이 동반 가족들에게도 즐거운 시간을 선사한다. 동물탐험 코스는 아이들이 자연에서 보고 배울수 있도록 마련했다. '한 여름밤의 반딧불이' 체험에서는 반딧불이가 매일 약 1만마리씩 눈 앞에서 반짝반짝 빛을 낸다. 여름방학 한정 프로그램으로 오는 27일까지 진행된다. 9월 3일까지 매주 금토일요일에는 '수의사 아카데미'를 통해 실제 수의사들이 동물을 진료하는 모습을 견학하고 실습해볼 수 있다. 가상 수술실에서 동물을 치료해보는 VR 체험도 가능하다. 밤 포시즌스가든에서는 불꽃쇼 '에버토피아' 공연이 매일 밤 열린다. 에버랜드에서 화려한 휴가를 마무리할 수 있다. 그 밖에도 매일 밤 뮤직 라이팅쇼와 퍼레이드 등 공연이 펼쳐진다. '썸머 오아시스 가든'도 더 이국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3-08-16 17:27:49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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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기협회, '2023 KEPIC 위크' 개최…원자력·탄소중립 등 최신 기술 교류

대한전기협회가 국내외 전문가를 초청해 원자력·탄소중립 등 최신 기술 정보를 교류하고 전력산업기술기준 개선을 논의한다. 대한전기협회는 내달 5일부터 8일까지 4일간 제주 라마다프라자 호텔에서 '2023 KEPIC 위크(Week)'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KEPIC(Korea Electric Power Industry Code)은 전력산업기술기준을 의미한다. 전력설비의 품질확보를 위해 필요한 기술·제도 요건(기준)을 국내 산업실정에 맞게 방법과 절차를 규정한 전력산업계 민간 단체표준이다. KEPIC 위크는 2003년 시작해 올해 20주년을 맞이했다. 올해 행사는 '신뢰받는 글로벌 표준화 리더, KEPIC'을 주제로 열린다. 단순한 산업표준을 넘어 국내 전력산업의 중심이자 세계 속 표준으로 성장을 도모하고, 세계 표준 시장을 이끌어가기 위한 국내외 기술 변화와 관련 정보 교류, 제도·기술요건 개선을 위한 의견이 개진될 전망이다. 이번 행사에서 전력전문가들은 논문 약 200편을 발표하고, KEPIC 유지관리 활성화를 위한 위원회와 세미나·워크숍도 동시에 열린다. 우선 내달 6일 열리는 합동강연에서는 정용훈 KAIST 교수가 '소형모듈원자로(SMR) 필요성과 개발동향'에 대해 발표한다. 김현철 서울대 교수는 '미중 패권경쟁과 한국경제의 미래'에 대해 강연하고, 미국전기전자기술자학회(IEEE)의 발표도 이어진다. 이 외에도 원자력 관련 최신 기술 동향 파악을 위해 SMR 기술개발, 원전해체워크숍, 차세대 원자력 표준화 포럼, 원전 가동중 검사 현안·기술동향 등 세션을 운영한다. 탄소중립을 위한 청정 수소발전, 신재생 발전설비 운영·현황, 이산화탄소 포집·활용 기술 등 신기술을 공유한다. 소재부품 국산화·상용화 지원을 위한 가스터빈 블레이드 성능검증 기술개발 공청회도 연다.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트렌드와 관련해 에너지 업계 중소기업을 위한 '공급망 ESG 경영 대응전략' 세미나도 개최한다. 이번 행사 참가신청 등 자세한 사항은 KEPIC 홈페이지를 참고하면된다.

2023-08-16 17:27:17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