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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WC 2024]황현식 LGU+ 사장 “자체 AI 익시젠, 상반기 공개”

LG유플러스가 올 상반기 초거대 인공지능(AI) 기반의 생성형AI '익시젠'을 공개한다. 이를 통해 각 분야별로 AI에이전트 구축까지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황현식 LG유플러스 사장은 28일(현지시간) 세계 최대 이동통신 박람회 MWC 2024 현장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AI 사업 전략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내부직원 AI 인력화 황 사장은 "LG AI연구원이 구축한 초거대AI '엑사원'을 활용해 실제 구체적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소형·특화언어모델(sLLM) '익시젠'을 개발하고 있다"며 "이를 바탕으로 개인형 모바일 에이전트와 IPTV를 기반으로 하는 미디어 에이전트, 기업간거래(B2B)로 사용하는 워크 에이전트 등 모든 AI 에이전트 기능을 구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황규별 LG유플러스 최고데이터책임자(CDO)는 "AI 사업 방향은 CX(고객경험혁신)·DX(디저털전환)·플랫폼을 중심으로 한 'U+3.0' 전략과 궤를 같이 한다"고 부연했다. 엑시젠의 방향성과 관련해서는 "오픈AI의 LLM 등 많은 활용사례를 보면 비용 문제 등으로 무조건 크다고 좋은 게 아니다"며 "특정 영역에서 sLLM을 상용화 하는 게 낫다. 익시젠도 버티컬 영역에 맞춰 경량화된 모델로 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를 위해 LG유플러스는 AI 관련 인력을 지속 확대하는 동시에 내부 인력을 AI 인력화할 것이란 계획이다. 황 사장은 "AI 관련 인력을 더 뽑을 계획이 있지만, 이에 더해 현장에서 AI를 활용해 서비스를 하는 역량이 커지는 게 더 중요하다. 내부 인력을 AI 인력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5G를 통한 수익화가 어려운 가운데 온디바이스AI의 등장으로 트래픽이 감소해 수익성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전망에 대해 황 CDO는 "온디바이스AI는 혁신적이지만 여전히 클라우드와 온디바이스AI가 하이브리드로 갈 것"이라며 "온디바이스AI가 없을 때보다는 트래픽이 줄어들겠지만, 그만큼 디바이스가 엄청나게 많이 생겨나고 또 통신 수요가 늘어 수익이 증대될 것으로 본다"고 전망했다. ◆통신시장 '먹구름'…단통법 폐지 영향은 미미 황 사장은 통신시장 환경에 대해 부정적으로 평가했다. 5G 요금 인하 압박과 단말기유통법 폐지로 보조금 경쟁이 심화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그는 "(상황을) 아주 안 좋게 보고 있다"며 "타사보다 매출 규모가 가장 작다보니 타격을 먼저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올해 체질 개선을 더 강하게 하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가. 단통법 폐지에 대해 황 대표는 "이제 돈을 써가면서 하는 경쟁은 그 의미가 퇴색되고 있다. 200만원이 넘는 단말기 가격에 30만~40만원을 쓴다고 크게 달라지지 않을 것"이라며 "지원금 경쟁은 할 이유가 없다. 오히려 서비스 경쟁이 더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망 이용 대가 논란을 두고는 "망을 이용했으면 돈을 내야 한다"고 단언했다. 그러면서 "LTE에서 5G로 전환하면서 요금을 못 올렸다. 투자 대비 건진 게 없는 상황"이라며 "망 진화를 위한 비용 충당을 해야 하는데 고객에게 요금을 받는 데는 한계가 있다"고 진단했다. 황 사장은 "MWC에서 보니 네트워크 회사나 통신사나 5G 네트워크를 통한 수익 증대에 고민이 많다고 느껴졌다"며 "결국 디바이스와 관련 서비스가 많아지면 그 것으로 회수해야 할 것 같다. 여러 여건이나 제도 등이 좋은 상황이 아니라 고민된다"고 덧붙였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4-02-29 22:46:12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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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검찰 특수통 영입…컴플라이언스 위원장에 김후곤 내정

KT가 준법 경영을 감독하는 컴플라이언스위원회 위원장으로 특별수사통 검사 출신 김후곤 로백스 대표 변호사를 선임했다. 아울러 위원회 전문성과 객관성을 강화하고자 위원회 구성도 개편한다. KT는 김 변호사가 위원회 구성 등 남은 절차를 거쳐 오는 3월 공식 취임한다고 29일 밝혔다. 동국대 법학과를 졸업한 김 변호사는 '특수통(특별수사통)' 검사 출신이다. 사법연수원 25기로 1996년 검사로 임용됐으며 대검찰청 정보통신과장, 서울중앙지방검찰청 특수1부 부장검사, 대검 대변인, 법무부 기획조정실장, 서울북부지검장, 대구지검장, 서울고검장 등을 거쳤다. 특히 김 변호사는 방송통신위원회 파견 법률자문관으로 일한 적 있다. 그는 2022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이동통신3사에게 기지국 의무구축 기준을 준수하지 않았다며 5G 28㎓ 주파수를 회수할 때 통신사업자 청문회를 주재한 바 있다. 이처럼 통신 분야 전문성을 갖췄다는 평가에 윤석열 정부 초대 방통위원장 후보 중 한 명으로 거론되기도 했다. 한편 KT가 컴플라이언스 전담 조직과 컴플라이언스위원회를 설치한 건 2019년이다. 그동안 외부 위원장 1인, 내부 임원 6인으로 위원회를 구성했는데 KT가 이번에 외부 3인(위원장 포함), 내부 임원 2인(준법지원인, 최고재무책임자)으로 구성을 바꿨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4-02-29 22:28:38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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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거점 국립대 교수 3년내 1천명 늘린다…“의대 교육 강화”

정부가 오는 2027년까지 거점 국립대 의대 교수를 최대 1000명 더 증원하기로 했다. 정원 확대로 인해 의대 교육이 약화될 수 있다는 우려에서다. 강원대, 충북대, 충남대 등 전국 9개 국립대병원이 대상이다. 현재 9개 국립대병원 교수는 1200~1300명 가량으로, 이를 두 배인 2300명까지 늘리겠다는 방침이다. 정부는 29일 의사 집단행동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서 이런 계획을 밝혔다.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은 "의사 여러분이 더 좋은 환경에서 안심하고 소신껏 환자를 치료할 수 있게 하겠다"며 "정부는 필수의료와 지역의료를 획기적으로 강화하고 의학 교육의 질을 제고하기 위해 거점 국립대 의대 교수를 2027년까지 1000명 늘리고 실제 운영 과정에서 필요한 경우 현장 수요를 고려해 추가로 보강하겠다"고 했다. 교육부 역시 의대 증원에 따른 교육 여건 확충 계획을 이같이 대학에 제시했다. 교육부는 이날 오석환 차관 주재로 열린 회의에서 각 대학이 의대 교수 채용 비율을 늘릴 수 있게 교육공무원임용령 개정안도 통과시켰다. 현재는 대학이 교수를 채용할 때 특정 대학 학사 출신이 전체 채용 인원의 3분의 2를 초과하지 못하도록 금지하고 있지만, 이를 의대 교수 채용에서는 예외 적용을 하겠다는 내용이다. 이 개정안은 이달 중 국무회의를 거쳐 확정된다. 계획대로 된다면 거점 국립대병원이 지역 의료 거점으로 자리 잡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정부는 교수 증원 목적이 의대 교육 수준을 높이는 데 있다고 강조했다. 그간 의대 정원을 대폭 확대하면 의대생 교육의 질이 저하될 수 있다는 의료계 반발이 있어왔다. 아울러 정부는 교수 증원이 의대생이나 전공의에게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복지부 관계자는 "(교수 자리가 늘어나면) 젊은 의사들에게 국립대병원 교수가 되는 기회가 제공할 수 있는 셈"이라며 "국립대병원이 지역의 역량 있는 병원으로 자리매김해 수도권 환자 쏠림도 완화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2-29 20:21:48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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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한양대, 대학혁신지원사업 공동 성과공유 포럼 성료

중앙대학교(총장 박상규)가 한양대학교(총장 이기정)와 공동 주최한 '2023학년도 대학혁신지원사업 중앙-한양 공동 성과공유 포럼'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29일 밝혔다. '미래융합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혁신전략의 공유와 협력'을 주제로 26일 열린 포럼에는 중앙대 박상규 총장과 한양대 이기정 총장을 비롯해 두 대학의 교수진과 관계자 300여 명이 온·오프라인을 통해 참석했다. 포럼을 통해 총 5개의 교육혁신 특강과 1개 우수사례 발표가 진행됐다. 중앙대 송해덕 교육혁신원장이 '융복합인재 양성을 위한 CAU 맞춤형 학생성장 혁신'을 주제로 본격적인 포럼의 장을 열었다. 송해덕 원장은 "중앙대는 스스로 삶을 주도하는 인재인 i-creator 양성에 힘을 쏟고 있다. 대학에서 이뤄지는 다양한 활동과 의미 있는 경험에 학생들이 몰입할 수 있도록 적극 도와야 한다"는 말로 예측하기 어려운 시대에 자신의 길을 자기주도적으로 찾아 나가는 나침반형 인재 양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중앙대 장항배 원격교육지원센터장이 '블록체인기술과 CAU 디지털역량인증체계'를 주제로 우리 대학이 그간 진행해 온 디지털 역량 체계화의 성과를 알렸다. 장항배 센터장은 "사회가 디지털 배지를 수용하며, 잘 활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야 한다. 지식뿐만 아니라 경험을 어떻게 디지털 역량 체계에 포섭할 것인지에 대한 고민이 핵심과제가 될 것"이라고 했다. 이어 한양대 류호경 교육혁신처장의 '세상에 없던 융합교육 혁신', '한양 인터칼리지' 등의 특강이 진행됐다. 중앙대 AI 학과에 재학 중인 임현웅 학생의 CAU e-Advisor 활용 우수사례 발표가 진행돼 눈길을 끌기도 했다. 박상규 중앙대 총장은 "중앙대와 한양대가 대학교육 혁신의 성과를 확산하고 공유하는 의미있는 시간이었다. 이러한 행사가 일회에 그치지 않고 정기 행사로 자리잡아 선의의 교육혁신 경쟁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2-29 20:08:14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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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계양갑 최원식·창원진해 이종욱 전략공천… 서울 중랑갑·대전 중구 경선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공관위)가 29일 인천 계양갑에 최원식 전 의원을, 경남 창원진해에 이종욱 전 조달청장을 우선추천(전략공천) 하기로 했다. 정영환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갖고 2명의 우선추천 후보자와 2곳의 경선 지역구 선정 소식을 전했다. 공관위는 이날까지 단수추천 107명, 우선추천 12명, 경선에서 승리한 40명 등 총 159명의 총선 후보자를 확정했다. 공관위는 인상수 전 인천시장 등 4명이 공천을 신청했던 인천 계양갑에 최원식 전 의원을 우선추천했다. 최 전 의원은 19대 총선에서 무소속 출마해 계양을 지역에서 당선된 바 있다. 당선 후 국민의당에 입당해 수석대변인, 국민소통본부장 등을 지냈다. 장동혁 국민의당 사무총장은 "계양갑의 경우 공천 신청자 중 경쟁력 있는 후보자가 없다고 보고 우선추천 하게 됐다"고 말했다. 정영환 위원장은 "계양갑은 계양을 원희룡 후보와 시너지 효과도 충분히 있을 것으로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현역인 이달곤 의원이 불출마한 경남 창원진해는 이종욱 전 조달청장을 우선추천했다. 이 전 청장은 제35회 행정고시 합격 후 기획재정부 기획조정실장, 조달청장 등을 지낸 정통 관료 출신이다. 정 위원장은 "이 전 청장이 지역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인지도나 명망이 높아 추천을 받아 면접을 보고 결정하게 됐다"고 선정 배경을 전했다. 공관위는 서울 중랑갑과 대전 중구에서 경선을 실시하기로 했다. 서울 중랑갑에서는 김삼화 전 의원과 차보권 대통령직속 통합위원회 서울지역위원이 경선을 벌인다. 대전 중구는 이은권 전 의원과 강영환 전 국가균형발전위 지방투자산업발전 특별위원장, 채원기 국제법률경영대학원대학교 겸임교수가 3자 경선을 치르기로 했다. 아래는 경선 지역구 및 우선추천 후보자 명단. ■경선 지역구 ◇서울(1곳) ▲중랑갑(김삼화·차보권) ◇대전 ▲중구(이은권·강영환·채원기) ■우선추천 ◇인천(1곳) ▲최원식(계양갑) ◇경남 ▲이종욱(창원진해)

2024-02-29 15:51:19 서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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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제협 임백운 회장, 연임 확정 "본분에 충실한 협회 운영 약속드린다"

사단법인 한국연예제작자협회의 임백운 회장이 연임을 확정 지었다. 사단법인 한국연예제작자협회는 지난 28일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 그랜드불룸에서 '제32차 정기총회 및 제11대 임원 선출 선거'를 진행했다. 정회원 395명 중 320여 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제10대 회장을 맡았던 임백운 회장이 연임하게 됐다. 부회장에는 전덕중, 감사진에는 김외기, 임종국이 이름을 올렸으며, 이사진에는 임종원, 이유진, 최환, 송성준, 김태훈, 오성권, 최지훈, 김문교, 황동섭, 김종하, 공훈철 총 11인이 당선됐다. 또한 전무이사에 김혁, 사외이사에 오상범, 사외감사에 곽지웅이 연임하게 됐다. 이로써 한국연예제작자협회 제11대 집행부는 전체 18명의 선출직 임원들로 구성돼, 오는 3월 1일부터 4년의 임기를 시작한다.이번에 연임한 임백운 회장은 "실리와 명분으로 부강한 협회를 만들어 오로지 회원의 정당한 권익과 복지 향상에 힘쓰겠다"며 "본분에 충실한 협회 운영을 약속드린다"고 당선소감을 밝혔다. 이날 정기총회와 함께 진행된 시상식에는 문화체육관광부 표창장, 한국콘텐츠진흥원 공로상, 한국연예제작자협회 감사패, 특별감사패, 공로패 등이 전달됐다. 한편, 사단법인 한국연예제작자협회는 한국대중문화예술 분야에 종사하는 국내 연예·음악·공연 사업 대표자로 구성된 사단법인 단체로, 440개 사의 정회원과 준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정상급 연예인(가수, 연기자, 개그맨, 모델 등) 5000여 팀이 회원사 전속 연예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2024-02-29 15:03:30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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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테미스가 찾아온다…첫 '완전체 앨범' 스케줄러 공개

아르테미스(ARTMS)가 글로벌 '우리'(OURII, 팬덤명)의 환호를 불렀다. 모드하우스는 지난 28일 오후 아르테미스의 공식 SNS 채널에 아르테미스의 첫 완전체 앨범의 스케줄러 이미지를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아르테미스 Strategy'로 명명된 이번 스케줄러 이미지는 'Devine All Love & Live'라는 문구와 함께 프리미어 싱글들의 일정이 담겨 있다. 먼저 글로벌 우리가 참여한 그래비티(Gravity)를 통해 첫 프리미어 싱글로 선정된 'Birth'가 3월 29일 팬들을 찾는다. 이어 4월 11일과 25일, 그리고 5월 10일 그 이름이 베일에 싸인 프리미어 싱글들이 공개된다.오는 5월 31일 아르테미스의 첫 완전체 앨범 'DALL'이 정식 발매된다. 'Devine All Love & Live'의 줄임말은 물론, 아르테미스와 '달'의 특별한 이야기, 그리고 이달의 소녀 시절 발매한 'Love & Live'를 떠올리게 만든다. 이뿐만이 아니다. 'Divine'이라는 단어를 'Devine'으로 독특하게 트위스트 해 눈길을 끄는 것. 특히 'Devine'은 앨범에서 드러날 비밀의 단어로 전해져 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아르테미스는 이달의 소녀 멤버인 희진, 김립, 진솔, 최리, 하슬이 모드하우스에 합류해 탄생시킨 새로운 그룹이다. 앞서 김립, 진솔, 최리로 구성된 오드아이써클이 'Version Up'을 발매해 큰 사랑을 받았으며, 하슬은 지난해 첫 소극장 콘서트 'Music Studio 81.8Hz'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희진 역시 첫 미니앨범 'K'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Algorithm'으로 솔로 활동에 나선 바 있다.

2024-02-29 15:03:28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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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과자', '대표자' 이어 '상팔자' 온다! 엄지윤, '무이자' 출연

'전과자 : 매일 전과하는 남자'(이하 전과자)의 이창섭과 '상팔자 : 매일 VIP 되는 여자'(이하 상팔자)의 엄지윤 등, 오오티비의 대표 콘텐츠 주역들이 일제히 '무이자 : 무인도에서 이어 사는 자'(이하 무이자)로 집결해 화제를 낳고 있다. '~하는 자' 시리즈로 MZ세대들의 호응을 얻고 있는 멀티플랫폼 제작사 오오티비가 신규 예능 '무이자'를 통해 세계관 대통합에 나서 눈길을 끈다. '무이자'는 무인도에서 여러 출연진들이 릴레이로 생존 환경을 만들어가는 생리얼 개척 예능. 첫 주자로 '전과자'의 이창섭이 '1대 문명인'인 '무일자'로 스타트를 끊은 데 이어, '대표자 : 지역을 대표하는 자'(이하 '대표자')의 나선욱-홍상표-강현석이 2대 문명인인 '무이자'의 배턴을 이어받았다. 3대 문명인인 '무삼자'로는 '무일자' 이창섭의 소환에 응답한 인기 유튜버 '말왕'이 출연하였고, 29일 공개되는 에피소드에서는 '상팔자'의 엄지윤이 4대 문명인 '무사자'로 맹활약하며, '상팔자'에서 드러냈던 유쾌한 매력을 무인도에서도 제대로 뿜어낼 전망이다. '상팔자'에서 다양한 기업과 브랜드의 VIP 서비스를 직접 체험하고 리뷰했던 엄지윤은 '무이자'에서도 "매일 VIP가 되고 싶은 여자"라며 화려하게 등장한다. 에너지 넘쳤던 오프닝도 잠시, 엄지윤은 "'상팔자'를 하다가 무인도에 표류하려니 새벽에 악몽을 꿨다"며 '등급 하락'에 체념해 짠내 웃음을 안기기도. 이후 엄지윤은 제작진에서 준비한 무인도 생존용품 중 '양념장 세트'에 강한 끌림을 보이고, "무인도를 '로얄 섬'으로 만들어보겠다"는 당찬 포부와 함께 무인도에 입성한다. 실제 본격적인 생존이 시작되자 엄지윤은 채집 활동으로 얻은 식재료와 양념장 세트를 활용해 어디서도 선보인 적 없는 '美친 요리 실력'을 드러낸다고. 더욱이 그는 다음 '무이자'를 위해 야무지게 대파를 심는 이른바 '파테크'까지 감행, 무인도에 야무지게 적응하는 면모로 구독자들의 열띤 호응을 이끌어낼 전망이다. 앞서 '무이자'에는 오오티비 대표 콘텐츠의 주역들이 출연해 이른바 '세계관 대통합'을 이루며 색다른 재미를 선사해왔다. 릴레이로 무인도를 발전시키며 저마다의 개성과 매력, 예능감을 발산하며 재미를 선사해온 것. 첫 주자로 나섰던 '전과자'의 이창섭은 전국 대학교의 다양한 학과를 리뷰하던 중, 방학을 맞아 휴가를 보내주겠다는 제작진의 꾀임에 넘어가 무인도에 입성, 최초의 거주지를 만드는 등 무인도 개척에 진심인 모습을 보였다. 또 대표 'I(내향형)' 연예인답게 무인도에서 오히려 힐링을 즐기는 모습으로 공감을 이끌어냈다. 이어 2대 문명인으로는 각 지역 대표 출연자들의 지역 부심 배틀 토크쇼 '대표자'의 나선욱-강현석-홍상표가 배턴을 이어받아, 표고버섯과 전복 등을 채집하며 생존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으로 화제를 모았다. 이 외에도 '전과자' 이창섭이 최근 '전역자 : 전 세계 모든 역을 리뷰하는 자'에 수원 토박이로 깜짝 등장, 수원역 맛집 정보를 공유하며 호스트 이이경과 친근하게 티키타카를 나누기도. 이처럼 오오티비 콘텐츠들 간의 세계관 통합은 시청자들에 한층 다채로운 재미를 전하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창섭, 나선욱-강현석-홍상표 등에 이어 '4대 무이자'로 엄지윤이 나서는 '무이자'는 29일 오후 6시 오오티비 스튜디오(ootb STUDIO) 채널에서 공개된다.

2024-02-29 14:58:53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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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 '끝내주는 해결사' 세 번째 OST '기대도 돼' 발매

정인이 JTBC 수목드라마 '끝내주는 해결사'의 세 번째 OST 주자로 나선다.정인이 가창에 참여한 JTBC 수목드라마 '끝내주는 해결사' OST Part.3 '기대도 돼'가 발매된다. '기대도 돼'는 지친 이들을 위한 공감과 위로의 메시지를 담은 발라드 곡이다. 도입부의 피아노 선율과 정인의 담백한 보이스가 담담하고 차분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여기에 절제된 스트링 선율과 풍성한 밴드 사운드가 어우러져 정인이 건네는 잔잔한 위로에 힘을 싣는다. 탁월한 감정 표현력과 강한 흡인력 또한 더해져 한층 성숙한 위안을 전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특히 가사에는 진실을 알고 무너져버린 주인공을 향한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 지친 서로를 생각하고 위하는 마음이 고스란히 담겨 있어 뜨거운 감동을 더한다. 소울풀한 보이스와 절절한 감성으로 무장한 보컬리스트로 리스너들의 마음을 울리고 있다. 한국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이색적인 음색은 물론 장르를 가리지 않는 곡 소화력으로 '감성 장인'으로 통하고 있다.정인은 본인만의 매력적인 보컬로 따뜻함이 묻어나는 가사를 섬세하게 표현해 내며 곡과 극의 감성적인 시너지를 극대화할 전망이다. '끝내주는 해결사'는 대한민국 최고의 이혼 해결사와 똘기 변호사의 겁대가리 없는 정의구현 응징 솔루션을 담은 드라마다. 배우 이지아와 강기영이 악질 배우자 처단 전문가들로 변신해 통쾌한 인생 솔루션을 전한다. 매주 수, 목요일 저녁 8시 50분 JTBC에서 방송된다. 한편 정인이 가창한 '끝내주는 해결사' OST Part.3 '기대도 돼'는 29일 오후 6시부터 감상할 수 있다.

2024-02-29 14:56:51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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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 대안교육기관 등록제 운영

경기도교육청이 교육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2024년 1차 대안교육기관 등록제'를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대안교육기관 등록제는 관련 법령에 따라 일정 기준을 충족한 교육시설을 교육감에게 등록하는 제도이다. 도교육청은 2022년부터 4차례 대안교육기관 등록제를 실시해 총 60기관이 등록됐다. 등록 대안교육기관은 '학교' 명칭 사용과 학생은 취학의무유예 신청이 가능하며 프로그램운영비, 도서 구입비 등 예산을 지원받을 수 있다. 기관에서는 학생 안전을 위해 ▲인적 사항 원적교 통보 ▲수업료 반환기준 준수 ▲예결산 내역 홈페이지 공개 ▲대안교육기관 운영위원회 구성·운영 등 법적 의무 사항을 준수해야 한다. 등록을 희망하는 도내 미등록 교육시설은 4월 1일부터 4월 5일까지 수원 경기도교육복지종합센터와 의정부 도교육청 북부청사를 방문해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도교육청은 3월 15일 온라인 설명회와 사전검토를 실시한다. 접수 기관 대상 ▲서류심사 ▲현장실사 ▲등록운영위원회 심의를 거친 후 5월 누리집에 최종 선정 기관을 공개할 예정이다. 도교육청 엄신옥 교육복지과장은 "대안교육기관 등록제는 학생이 안전한 환경에서 학습하는 권리를 보장하는데 있다"라며 "대안교육기관 지원 사업과 학교 밖 청소년 교육 지원 사업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교육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4-02-29 14:22:21 유진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