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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의회 백순창 의원, 기계설비공사 분리발주 조례안 발의

구미 출신 백순창 경북도의원(건설소방위원회 부위원장)이 경상북도의회 제343회 제2차 정례회에서 「경상북도 공공건축물에 대한 기계설비공사 분리발주 조례안」을 대표발의해 상임위 심사를 통과했다. 백순창 의원은 "기계설비공사는 급배수ㆍ위생ㆍ냉난방ㆍ공기조화 등을 조립·설치하는 공사로 건축, 토목공사와는 다른, 독립된 전문기술력을 필요로 하는 공정이다"고 하며, "공공건축물 공사 발주 시 기계설비공사를 다른 업종의 공사와 분리발주 할 수 있도록 규정함으로써 기계설비공사의 품질향상과 지역업체 참여를 활성화 시키고자 본 조례안을 발의하게 되었다"고 조례안 제정 배경을 설명했다. 조례안의 주요내용은 ▲경상북도, 지방공기업, 출자·출연기관에서 발주하는 공공건축물 공사를 조례의 적용범위로 하는 사항 ▲건전한 기계설비산업 정착을 위한 기계설비업체의 책무 ▲동일구조물 공사, 단일공사 중 전체 사업내용이 확정되지 않은 공사 및 설계서가 별도로 작성되는 공사 등 기계설비공사를 분리발주 할 수 있는 경우 등에 대해 규정하고 있다. 백 의원은 "최근 5년 간 경상북도의 기계설비공사의 외지업체 참여율을 조사해 본 결과, 공공건축물 기계설비공사를 분리발주할 경우 전체 28개 사업 중 외지업체는 17.6%인 5개 업체가 참여한 반면, 공공건축물 공사를 일괄발주 할 경우 전체 7개 사업 중 외지업체는 87.5%인 6개 업체가 참여해 외지업체가 거의 독식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금번 조례 제정을 통해 기계설비공사의 분리발주를 유도하고 지역 전문건설업체의 전문성과 독립성을 살려 지역건설경기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한다"고 하며, "기계설비공사 업체가 공사를 직접 원도급으로 제대로 수주하고 책임지게 하면, 적정단가와 적정임금으로 하도급 수주보다 안전문제나 하자발생을 줄이는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2023-12-03 13:06:39 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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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의회 이우청 의원, 경북 지명위원회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대표 발의

경상북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 소속 이우청 의원(김천2, 국민의힘)은 제343회 경상북도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경상북도 지명위원회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해 지난 11월 30일 건설소방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조례안은 「공간정보의 구축 및 관리 등에 관한 법률」의 일부개정에 따라 지명결정주체가 국토부장관에서 시ㆍ도지사로 이양됨에 따라 현행 조례의 일부 미비한 사항을 보완하고, 경상북도 지명위원회 관련 사항을 보강하여 지명결정의 전문성과 신뢰도 향상을 위해 발의되었다. 이우청 의원은 "현행 조례에서는 지명에 관한 학식과 경험이 많은 사람의 참여가 한정적이고, 위원의 해촉에 대한 근거가 없어 위원으로 적합하지 않는 경우에 해촉을 할 수 없었다"고 지적하면서, "이번 조례개정을 통하여 위원회 구성을 강화함으로서 경상북도 지명위원회의 전문성과 신뢰도 향상을 기대한다"며 이번 조례개정의 필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주요내용은 지명위원회의 구성, 위원의 임기와 해촉, 위원회 회의에 관한 사항을 개정하였다. 금번 조례안은 오는 12월 11일 본회의 심사를 앞두고 있으며, 시행 될 경우 지명위원회 관련 사항의 보강을 통하여 전문성 및 신뢰도 향상에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3-12-03 13:05:42 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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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규희 변호사의 도산법 바로알기] 파산폐지결정 받았는데, 또 신청해도 되나요?

파산폐지결정을 쉽게 말하면 파산절차가 종료됐다는 것이다. 2008년 세계적인 금융위기 당시 파산절차를 진행해 끝마친 사람이 그 이후 다시 채권, 채무관계를 맺으며 생활을 했다가 코로나로 생계에 위기가 닥쳐 다시 파산신청을 하고자 하는 경우가 있을 수 있다. 그런데 과연 파산신청은 무한정으로 허용되는 것일까? 그렇지 않다. 파산제도에 '재도의 파산신청'이란 게 있다. '재도의 파산신청'이란 채무자가 동일한 파산에 관하여 면책신청기간을 경과하거나 재차 면책신청을 하지 못하는 등의 법률상 제한을 피하고자 오로지 면책을 받기 위해 동일한 파산원인으로 다시 파산신청을 하는 것을 의미한다. 보통 파산신청과 함께 채무를 면하게 해달라는 면책신청을 하는데, 면책신청은 파산신청일부터 파산선고가 확정된 날 이후 1월 이내에 진행해야한다(채무자회생법 제556조 제1항). 따라서 파산신청은 했지만 개인의 잘못으로 위 기간이 지날 때까지 면책신청을 하지 못한 경우 해당 당사자는 채무에 대한 면책을 받지 못한다. 이 경우 면책 신청을 하기 위해 재차 동일한 파산신청을 할 수는 없다는 것이다. 우리 법원은 '재도의 파산신청'을 허용하지 않는다. 그러나 단순히 파산선고를 받은 후 면책을 받지 못한 상태에서 다시 파산신청을 했다는 외형적 경과만으로 '재도의 파산신청'에 해당한다고 볼 수는 없고, 파산신청의 원인이 동일한지를 구체적으로 검토해야 한다. 구체적인 사례를 보자. A씨는 파산 및 면책신청을 하여 파산선고를 받았다가 그 후 면책신청을 취하해 종국적으로 파산폐지결정이 내려졌다. 그로부터 약 3년 4개월 후, 자녀가 중증장애로 치료를 받아야 하는 등 종전 파산신청 당시보다 상황이 악화돼 새롭게 발생한 채권을 추가해 파산신청을 했다. 이 사안에서 최근 대법원은 "종전 사건 이후에 새롭게 발생한 채권을 추가함과 동시에 종전 사건 이후에 개인회생신청의 진행에도 불구하고 종전 파산신청 당시보다 재산상황이 악화된 경위를 파산원인으로 추가해 구체적으로 소명함으로써 새로운 파산원인을 주장하면서 파산신청을 했다고 볼 수 있다"고 판시했다(대법원 2023. 6. 30.자 2023마5321결정). 간단하게 말하면, 직전에 파산신청을 해 종료된 경험이 있다고 하더라도 새로운 채권, 채무관계가 생긴 상태에서 다시 파산을 신청하게 된 추가적인 경제사정 악화 등의 경위가 있다면 그 파산신청은 '재도의 파산신청'이 아니므로 허용된다는 것이다. 다만 수시로 파산 절차를 이용하여 채무를 면하려고 시도했거나 충분히 소득을 발생시켜 채무의 상당부분을 계속적으로 변제하는 회생절차를 밟을 수 있는데도 파산을 신청한 경우, 재도의 파산신청에는 해당하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파산신청이 파산절차의 남용에 해당된다고 인정되면 법원은 파산을 기각한다. 따라서 회생이나 파산경험이 있는 채무자가 다시금 도산 절차를 진행하고자 한다면, 좀 더 신중을 기할 필요가 있다.

2023-12-03 13:02:18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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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들의 상상 속 미래도시" 현대차, '제8회 현대키즈모터쇼' 공모전 개최

어린이들이 상상하는 미래도시를 실현시켜주는 그림 공모전이 개최된다. 현대자동차는 어린이들이 상상하는 '미래도시'를 주제로 한 그림 공모전 '제8회 현대키즈모터쇼' 온라인 접수를 4일부터 2024년 1월 12일까지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2016년 세계 최초 어린이 상상력 모터쇼 콘셉트로 시작해 올해 8회째를 맞이하는 현대차의 대표적 성장세대 대상 캠페인으로 작품 공모 수, 전시 방문객 수가 매년 증가하며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다. 이번 공모전 주제는 '상상 속 미래도시를 그려주세요'로 선정했다. 미래도시, 미래 항공 이동수단, 미래 로봇 등 다양한 분야에서 아이들의 관심과 친밀감 형성을 유도해 배우는 과정을 경험하고,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우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현대키즈모터쇼'에 출품된 작품은 미술, 교육분야 전문가 심사를 통해 본선 진출작 150점이 선정된다. 이후 최우수 부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상 3점, 현대자동차 대표이사상 3점' 총 6개 작품을 최종 선정한다. 특히 6개 수상작은 2024년 5월 가정의 달에 맞춰 디지털로 구현해 일반인의 관심과 체험을 유도할 계획이다. 지성원 현대차 브랜드마케팅본부장은 "현대키즈모터쇼는 현대차의 대표 유스 캠페인으로 미래의 잠재 고객인 성장세대가 상상하는 모빌리티, 로보틱스 및 친환경 에너지 등을 포함한 미래도시를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성장세대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소개하고 현대차에 대한 친밀감을 형성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2023-12-03 13:00:1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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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레이싱 콘셉트차 '엑스 그란 베를리네타 비전 그란 투리스모 콘셉트' 공개

제네시스 브랜드(이하 제네시스)가 디자인 철학을 반영한 새로운 레이싱 게임용 콘셉트 모델을 선보였다. 제네시스는 2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e스포츠 토너먼트 '그란 투리스모 월드 시리즈' 파이널 경기에서 '제네시스 엑스 그란 베를리네타 비전 그란 투리스모 콘셉트(이하 제네시스 엑스 그란 베를리네타 콘셉트)'를 실물 전시를 통해 처음으로 선보였다고 밝혔다. '그란 투리스모 월드 시리즈'는 세계적인 디지털 레이싱 게임 '그란 투리스모 7'의 글로벌 챔피언십 대회로 올해 10회째를 맞이했다. 제네시스는 지난 2022년부터 그란 투리스모의 공식 파트너사로 활동하며 제네시스 엑스 콘셉트를 기반으로 한 GR3 콘셉트, G70를 기반으로 한 GR4 GT 등을 게임 내에서 선보인 바 있다. '제네시스 엑스 그란 베를리네타 콘셉트'는 제네시스의 고유한 디자인 언어인 '역동적인 우아함'을 감성적으로 구현했다. 제네시스만의 디자인 요소들을 레이싱 게임 특색에 맞게 반영해 섬세하면서도 강렬한 브랜드 정체성을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차량 전면부 디자인은 두 줄의 쿼드램프를 활용해 새롭게 선보이는 크레스트 그릴 형상이 특징적이다. 해당 쿼드램프는 측면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져 공기역학적인 구조를 만들며 후면부 펜더의 볼륨감을 더욱 강조한다. 후면부는 제네시스 차량에서 공통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타원 형태의 디자인을 채택했으며, 공기역학을 고려한 리어 스포일러를 적용해 안정감 있는 고속 주행 성능을 제공한다. 실내 공간은 운전자 위주의 설계를 통해 제네시스만의 여백의 미를 보여준다. 정보 센터 역할을 하는 디지털 파노라마 인터페이스를 탑재해 레이스 트랙에서의 운전 집중도를 한층 더 끌어올렸다. 제네시스 엑스 그란 베를리네타 콘셉트는 내년 1월부터 그란 투리스모 7 실제 게임 내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제네시스 북미 디자인센터 총괄 디자이너 크리스테스키는 "자동차와 레이싱을 좋아하는 다양한 사람들이 모인 디자인센터에서 제네시스만의 디자인과 모터스포츠를 함께 고려한 차량을 디자인한다는 건 의미 있는 일"이라며 "이번 콘셉트 모델은 현재 진행 중인 다른 프로젝트에도 긍정적인 영감을 주는 촉매제가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3-12-03 12:57:1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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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그룹, 기업시민 레벨업 그라운드 개최… 대학생 기업시민 인재 양성

포스코그룹이 대학생들을 초청해 '기업시민 레벨업 그라운드' 발표대회를 열고 기업시민 경영 아이디어를 공유했다고 3일 밝혔다. 기업시민 레벨업 그라운드는 '기업시민 경영과 ESG' 과목을 수강한 대학생들이 기업경영의 새로운 트렌드를 서로 배우고, 포스코그룹의 멘토 사원들과 함께 기업시민 프로젝트를 수행한 결과를 나누는 자리다. 12월 1일 서울 포스코센터에서 열린 행사에는 김학동 포스코 부회장, 김성근 포스텍 총장과 2023년 2학기에 '기업시민 경영과 ESG' 과목을 운영한 강원대, 경북대, 경상국립대, 부산대, 서강대, 서울여대, 숙명여대, 순천대, 제주대, 포스텍, 한동대, 한양대(가나다순) 등 12개 학교 학생들, 협업 프로젝트를 함께한 포스코그룹 임직원 등 총 250여 명이 참석했다. 포스코그룹은 기업시민 경영이념이 학계의 주목을 받음에 따라 지난 2021년부터 '기업시민경영과 ESG'를 대학 정규과목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멘토링, 특강, 학습교재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현재 총 13개 대학에서 운영중이다. 이날 참가자들은 탄소중립, 사회적 가치, 지역 발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일상 속 폐고철 자원 순환 ▲탄소중립 및 생물다양성 보호 실천 ▲알루미늄 재활용 향상 ▲제주 내 발생하는 폐자재 재활용 아이템 개발 방안 등 참신한 주제의 기업시민경영 아이디어를 발표했다. 올해는 서강대학교, 한동대학교, 제주대학교, 한양대학교, 순천대학교 팀이 기업시민 5대 브랜드인 투게더(Together), 챌린지(Challenge), 그린(Green), 라이프(Life) 커뮤니티(Community) 부문에서 각각 최우수상을 받았다. 김학동 부회장은 "포스코그룹은 사회와의 공동체 의식을 바탕으로 경제적 이윤 창출뿐만 아니라 환경적, 사회적으로 긍정적인 영향을 주기 위하여 다각적인 활동을 펼쳐왔다"며 "포스코그룹은 앞으로도 미래세대 주역들이 사회와 함께 발전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지속가능한 사회를 함께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3-12-03 12:57:0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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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엠 쉐보레, 겨울철 車 안전성 확보 위해 '2023 원터 쉐보레 오너케어 서비스' 실시

한국지엠 쉐보레가 장거리 운행이 많은 연말 고객의 안전과 편의성 강화를 위해 '2023 원터 쉐보레 오너케어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와 함께 역대급 한파가 예고된 올겨울, 안전 운전을 위해 꼭 필요한 '겨울철 자동차 관리 방법'을 제안했다. 이번 서비스는 12월 4일부터 15일까지 총 2주간, 서울 및 동서울, 인천, 부산, 창원, 대전, 광주, 전주, 원주에 위치한 쉐보레 직영 서비스센터를 포함해, 전국 쉐보레 서비스 네트워크 397개소에서 진행된다. 쉐보레 차량 보유 고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서비스 기간 동안 차량을 입고한 고객들은 ▲엔진오일 ▲오토미션 오일 ▲브레이크액 ▲부동액 ▲브레이크 패드 ▲에어컨필터 ▲배터리 ▲타이어 등 총 8개 항목의 무상점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또 기간 내 전국 쉐보레 서비스 네트워크에 차량을 접수한 고객에게는 푸짐한 경품 혜택도 제공된다. 고객이 엔진오일 3회 교환권 또는, 차량 유상정밀점검 프로그램을 구입 시 5000원 상당의 모바일 커피쿠폰을 증정한다. 이 외에도 기간 내 차량을 입고한 고객 중 개인정보 활용에 동의한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아이폰 15프로(1명), ▲공기청정기(2명), ▲멀티스타일러(2명), ▲커피머신(5명) ▲모바일 커피쿠폰 5000원(990명)을 제공한다.

2023-12-03 12:57:04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