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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꽃 동행축제' 4일부터…中企유통센터, 홍보대사에 '테이' 위촉

이달 31일까지 200여개 온·오프라인 유통채널등 동참 공영홈쇼핑, 1200여 상품 선봬…700억 판매 목표 제시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유통 관련 공공기관들이 4일부터 본격 시작하는 '12월 눈꽃 동행축제'에 힘을 보탠다. 3일 중소기업유통센터에 따르면 눈꽃 동행축제 홍보대사로 가수 테이를 위촉했다. 홍보대사로 활동할 가수 테이는 2004년 데뷔한 이후 뛰어난 보컬 실력과 뮤지컬, 예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으로 대중들의 큰 사랑을 받아왔다. 특히, 2018년부터 직접 수제 햄버거 가게를 창업해 운영하고 있는 소상공인으로, 이번 홍보대사 선정에 큰 의미가 있다. 테이는 홍보대사로서의 첫 활동으로 공식 홍보영상에 출연해 '12월 눈꽃 동행축제'를 응원한다. 이번 홍보영상에는 테이, 이영 중기부 장관, 다양한 분야의 소상공인들이 출연해 '파는 기쁨', '사는 즐거움', '나누는 설렘'이라는 키 메시지 속에 소비자와 판매자 모두가 행복한 축제의 모습을 담았다. 이런 가운데 이번 동행축제에는 200여개의 주요 온·오프라인 유통채널, 전통시장, 중소·소상공인을 비롯한 모든 경제주체가 참여한다. 특히, 참여 중소·소상공인 중 국민투표를 통해 엄선한 100개 대표 기업에 대해선 동행축제 기간동안 라이브커머스, 온라인기획전, 개막식 현장 제품 전시·판매 및 제품 홍보를 지원한다. 이 중 70개 기업은 동행축제 기간 판매한 수익금의 일부를 기부하는 등 상생·나눔활동에도 동참할 계획이다. 중기유통센터 이태식 대표는 "5월, 9월 동행축제의 성공적 개최는 민간·지자체를 포함한 모든 경제주체의 적극적인 협조 덕에 가능했다"면서 "이번 12월 눈꽃 동행축제에도 국민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통해 중소·소상공인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공영홈쇼핑도 이달 31일까지 진행하는 동행축제에서 1200여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상품을 선보인다. 공영홈쇼핑은 올해 열린 두 차례의 동행축제에서 1800억원 이상의 실적을 기록한 바 있다. 12월 눈꽃 동행축제를 포함해 총 2500억원 이상의 판매를 목표하고 있다. 12월 한 달간 '나눔적립금' 이벤트도 진행한다. 사전 신청 후 공영홈쇼핑 모바일 앱을 통해 TV 방송 상품을 구매하면 '동행축제 나눔적립금' 10%를 받을 수 있다. 기간 동안 20만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누적 결제액의 10%를 추가 적립금으로 제공한다. 소비촉진을 위해 '연말온기나눔 함께라면' 고객 사은행사도 선보인다. 12월 한 달간 TV 방송상품을 3회, 25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 전원에게 라면 한 박스를 증정하는 행사다. 공영홈쇼핑은 이밖에도 온기나눔 바자회, 사랑의 쌀 기부 등 다양한 '온기나눔' 캠페인에도 동참할 예정이다. 공영홈쇼핑 조중환 동행축제TF장은 "우리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큰 힘이 되는 착한 소비가 이뤄지고 그 온기가 따뜻한 나눔으로 이어져 훈훈한 연말연시가 될 수 있도록 이번 행사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12-03 03:14:4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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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GPT 스토어, 내년 초로 연기

오픈AI(OpenAI)가 온라인 마켓플레이스 출시를 연기한다. 2일(현지시간) 오픈AI가 회원을 대상으로 지난달 초 개발자 회의인 '데브데이''에서 공개 및 출시를 예고한 GPT스토어를 내년 초 출시로 잠정 연기했다고 메일 발송했다. 오픈AI 이사회는 앞서 17일 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 해고를 결정하고, 닷새만에 다시 재임을 결정했다. 이와 함께 새로운 이사진을 꾸려 세일즈포스 전 공동 CEO였던 브렛 테일러와 래리 서머스 전 재무장관, 소셜 지식공유 플랫폼 쿼라의 애덤 디엔젤로 CEO와 올트먼으로 구성했다. 올트먼의 해임과 재영입, 새로운 이사회 구성까지 보름 동안 빠른 속도로 이뤄지면서 업계 전반에서 오픈AI가 인공지능(AI)를 바라보는 시각과 이를 중심으로 한 중심권력에 대한 관심이 쏟아졌다. 샘 올트먼은 오픈AI에서 대표적으로 상업화와 수익성 산업에 대해 관심을 가진 인물로 꼽힌다. 이 탓에 앞서 있었던 해임 결정이 일리야 수츠케버 오픈AI CSO를 주축으로 이루어진 것으로 전해지면서 챗GPT(ChatGPT) 개발의 속도와 수익성에 관한 인문학적 논쟁에서 비롯한 것으로 전해진다. 업계는 올트먼의 재신임과 온라인 마켓플레이스 개점 연기를 두고 회사 내부의 수익 산업과 개발에 관련한 속도를 두고 이어지는 반대의견을 포섭하기 위한 시간 확보로 해석하고 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3-12-03 02:31:37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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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스, 이천 시몬스 테라스서 '크리스마스 마켓' 연다

1~3일, 8~10일 총 6일간 개최…성탄절 상품부터 이천 농산물까지 선봬 시몬스가 연말을 맞아 경기도 이천의 복합문화공간 시몬스 테라스에서 처음으로 '크리스마스 마켓'을 개최한다. 3일 시몬스 침대에 따르면 ESG 경영의 일환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최근 초대형 성탄 트리와 화려한 일루미네이션과 함께 '동화 속 캔디 마을'로 탈바꿈한 시몬스 테라스에서 사람과 사람, 지역과 지역을 잇는 소셜라이징의 향연을 선보이며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크리스마스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크리스마스 마켓 행사는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진행한데 이어 오는 8일부터 10일까지 총 6일간이다. 이 기간 크리스마스 시즌 상품부터 이천 지역 농산물까지 다양한 제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청담 핫플'로 유명세를 떨친 '시몬스 그로서리 스토어' 굿즈를 비롯해 ▲글로벌 필기구 브랜드인 '파이롯트' ▲가로수길 수제 초콜릿 맛집 '니블스' ▲감각적인 테이블 웨어를 선보이는 '리틀띵즈' ▲빈티지 패션 편집숍 '수박빈티지' ▲향기로운 실내 공간을 만들어주는 '리디아 아트앤센트' 등의 업체들이 참여해 방문객의 쇼핑 욕구를 자극한다. 또한 이천지역 농가인 누리농장이 참여해 제철을 맞이한 신선한 딸기를 선보이고, 이천 꽃집 오뜨플로르가 크리스마스에 어울리는 오너먼트·스노우볼 등의 소품과 생화 트리를 직접 꾸며볼 수 있는 DIY 세트를 소개한다. 풍성한 F&B도 놓칠 수 없다. 크리스마스 마켓 기간을 비롯해 12월 한달간 식료품 편집숍 '퍼블릭마켓'과 카페 '이코복스'는 오직 시몬스 테라스에서만 맛볼 수 있는 시즌 한정 메뉴를 선보인다. 퍼블릭 마켓에서는 바질치킨 파니니와 버터넛스쿼시 수프를, 이코복스에서는 딸기라떼와 히비스커스 에이드와 라떼를 만나볼 수 있다. 시몬스 테라스 한 켠에는 푸드트럭 존도 들어서 겨울철 별미를 맛볼 수 있다. 성수동에서 줄 서서 먹는다는 붕어빵 맛집 '붕어유랑단'의 붕어빵과 군고구마, 오뎅, 호떡이 대표적이다. 크리스마스 마켓 운영 시간은 금요일부터 토요일은 오후 12시부터 오후 6시, 일요일은 오후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2023-12-03 02:15:0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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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이병노 군수, 정례조회서 “빈틈없는 사업 마무리와 내년도 사업 차질 없는 준비” 강조

담양군은 지난 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공직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2월 정례조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례조회에서는 2023년 군정 발전 유공자와 민간기록물 수집공모전 수상자에 대한 시상을 진행했으며, 이병노 군수는 올해 군정 분야별 성과를 언급하며 군민이 중심이 되는 새로운 담양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해 준 공직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 군수는 "내년은 불확실한 경제 여건과 정부의 건전재정 정책 기조로 우리군도 재정여건이 녹록치 않다"며 "민선 8기 현안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공모사업을 비롯한 연관 사업발굴 등 발 빠른 전략적 대응과 내년도 군정 운영 방향 실현을 위한 실행력 높은 사업계획 수립 등 준비를 철저히 해달라"고 지시했다. 아울러 오는 12월 23일부터 25일, 3일간 열리는 '2023 담양 메타 뮤직페스티벌' 개최를 위한 안전점검과 교통대책 마련 등 지역을 대표하는 크리스마스 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세심하고 빈틈없는 축제 준비를 강조했다. 이병노 군수는 "본격적인 동절기에 접어든 만큼 겨울철 재난과 안전사고 대책도 내실있게 추진해주길 바란다"며 "연말정산 시기인 만큼 소액 기부자들이 고향사랑기부에 많이 동참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정책 홍보에 나서달라"고 주문했다.

2023-12-02 18:35:45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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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고구마식품(주), 농촌융복합산업 우수사례 경진대회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 수상

해남군은 해남고구마식품(주)이 농림축산식품부'2023년도 농촌융복합산업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농촌융복합산업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농촌융복합산업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고, 농업의 부가가치를 창출하면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성공 모델을 발굴·확산하기 위해 2013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다. 이번 경진대회는 전국의 우수 인증경영체들 중 서면 및 현장심사를 통해 선정된 10개 업체의 최종 발표심사를 거쳐 수상자가 선정됐다. 해남고구마식품(주)는 지난 2011년 향토산업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창업하여 청과로 대부분 소비되는 고구마를 고부가가치 가공품으로 육성하기 위한 사업을 펼쳐왔다. HACCP 인증 고구마 가공시설에서 아이스군고구마와 고구마 말랭이, 애견용 간식고구마, 증숙고구마 등을 생산하고 있으며, 세계최대 온라인 쇼핑몰인 아마존에 입점하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해남군은 전국 최대 고구마 생산지로 지난 2022년 기준 2,633ha 면적에서 5만 2,974톤을 생산해 827억여원의 수익을 올렸다. 김남욱대표는 "해남 고구마말랭이를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고품질의 고구마 가공 제품 개발을 통해 소비자 모두를 만족시키도록 노력할 것"이라며"최종 목표인 국적기의 기내식으로 해남 고구마말랭이가 올라갈 때까지 초심을 잃지 않고 매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해남군의 농촌융복합산업 성공사례를 발굴·육성하여 지속 가능한 농업·농촌산업 발전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2023-12-02 18:35:15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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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부발전 등 5개 기관, 부·울·경 강소기업 수출 지원

한국남부발전(이하 남부발전) 등 부산 지역 5개 기관이 부·울·경 수출 강소기업 육성을 위해 손을 맞잡는다. 남부발전은 지난달 30일 부산 본사에서 부·울·경 중소기업의 수출 지원을 골자로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 기술보증기금, 한국자산관리공사, 한국주택금융공사 4개 기관과 업무 협약 및 수출 활성화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5개 기관은 5년간 50개 중소기업의 수출 역량 제고를 위해 수출 금융 지원, 동영상 제작 및 해외 시장 개척단 파견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전개한다. 이번 업무 협약은 부·울·경 수출 중심 중소기업의 성공적인 해외 신시장 진출을 돕고 기업 경쟁력 강화를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 창출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체결된 업무 협약에 따라 5개 기관은 ▲수출 강소기업에 대한 금융 지원 ▲기관별로 추진하고 있는 수출 지원 사업의 융합 ▲효율적인 수출 활성화 지원을 위한 세미나 등 공동 개최 및 기관 보유 공간 공유 ▲ ESG 경영 역량 향상 및 내재화 지원 등에 협력할 예정이다. 이날 업무 협약에 이어 본사 4층 강당에서는 강소기업 수출 지원 프로그램의 하나로 수출 활성화를 위한 세미나가 진행됐다. 부·울·경 지역 중소기업 32개사 등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한 세미나에서는 ▲남부발전의 25° K-실크로드 운영계획 발표 ▲아부다비투자청의 중동 지역 수출 특강 ▲두바이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 현장 연결 등 해외 시장 진출 관련 실리적 프로그램이 진행돼 참여 기업의 열띤 호응을 끌어냈다. 25° K-실크로드는 북위 25도상에 있는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아부다비, 카타르 도하,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를 집중적으로 공략해 국내 중소기업 해외 진출의 교두보로 삼겠다는 계획이다. 세미나에 참석한 중소기업 관계자는 "전문가에게 중동 시장 진출을 위한 노하우를 전수받을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며 "25° K-실크로드를 개척하기 위한 무역 사절단에 꼭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남부발전 관계자는 "부산 중기청과 공공기관의 이번 협력이 지역 중소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에 마중물이 됐으면 한다"며 "내실 있는 지원을 통해 가시적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12-02 18:34:3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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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선급, 부유식 해상풍력발전 최신 동향 기술 세미나 개최

한국선급(KR)가 오는 5일 부산 강서구 KR 본사 3층 오션홀에서 '부유식 해상풍력발전 최신 동향 기술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KR이 개발한 부유식 해상풍력발전기에 적용될 기술 지침과 해석 소프트웨어 등을 소개하고, 그간 축적해온 기술 연구 성과를 해상풍력업계 관계자들에게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 세계적으로 탄소 저감을 위한 재생 에너지 발전량을 증대하는 기조에 맞춰 국내 역시 울산 앞바다에 총 9.6GW 규모의 부유식 해상풍력발전단지를 건설을 추진하고 있다. 이 단지에는 국내 최초로 부유식 해상풍력발전기가 도입될 예정으로, 관련 기술의 개발과 기술 수요가 크게 늘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기술 세미나는 이런 기술 수요를 반영해 '부유식 풍력 관련 KR 활동 소개'와 '부유식 해상풍력 산업계의 사업 현황 소개'로 구성돼 진행되며 총 2개 세션과 패널 토론이 진행된다. 1세션에서는 KR의 부유식 풍력 관련 기술 성과와 활동 내용 등이 다뤄지며 ▲KS 풍력터빈 형식인증 및 프로젝트인증 관련 사업 현황 소개(KR 풍력사업팀 이상래 팀장) ▲KR 부유식 풍력 가이드라인 및 SeaTrust-FOWT 개발 현황 소개(KR 선박해양기술팀 김경태 팀장) ▲해상풍력 설치 관련 산업 인력 운송 선박 국제 안전기준(KR 법령업무팀 허은정 책임) 총 3개 주제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2세션에서는 부유식 해상풍력 사업자와 연구 기관의 전문가가 연사로 나서 현재 진행되고 있는 사업 현황을 소개한다. ▲부유식 해상풍력 시스템 기술 개발 현황 소개(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김경환 박사) ▲Equinor가 추진 중인 동해, 제주 해상풍력 개발 현황 소개(에퀴노르 김민철 상무) ▲COP 개발 예정인 동해 부유식 해상풍력 현황 소개(COP 정하찬 팀장) 발표가 진행된다. 이어 '성공적인 부유식 풍력발전단지 개발을 위한 필요 조건'이라는 주제로 HD 현대중공업 정종진 상무, 삼성중공업 윤균중 상무,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김경환 박사, COP 정하찬 팀장, 에퀴노르 김민철 상무, KR 유진호 팀장이 패널로 참석해 깊이 있는 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세미나는 행사 전일인 12월 4일까지 사전 등록하면 참여할 수 있으며, 세미나 내용은 온라인으로도 동시에 송출될 예정이다.

2023-12-02 18:34:0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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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청, 민원 365일 24시간 120미추홀콜센터 상담 가능

오는 4일부터 120미추홀콜센터에 전화해도 중구청 민원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인천광역시는 12월 4일부터 120미추홀콜센터에서 중구청 대표전화 민원 상담서비스를 시범운영 한다고 밝혔다. 시범운영 후 2024년 1월 1일부터는 본격 서비스가 시행된다. 이에 따라 중구 민원은 국번없이 120번 또는 중구청 대표번호로 전화를 걸면 미추홀콜센터 전문 상담사가 365일 24시간 중단없이 직접 상담하게 된다. 콜센터에서는 먼저 상담사가 상담하고, 담당자와 통화를 원할 경우 담당자를 연결해 그동안 불편했던 민원상담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2011년 12월 개소한 120미추홀콜센터는 각 분야별로 특화된 전문 상담사가 배치돼 인천시의 각종 민원사항은 물론 생활 불편을 365일 24시간 상담하고 있다. 이번에 콜센터 민원에 통합되는 중구는 인천시 10개 자치단체 중 연수구, 미추홀구, 부평구, 동구, 남동구에 이어 여섯 번째로, 인천시는 민원서비스 격차를 해소하고 공무원의 민원전화 응대 경감으로 업무능률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선구 인천시 시민봉사과장은 "앞으로 미통합 자치단체도 통합운영을 협의해 10개 군·구 시민 누구나 미추홀콜센터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해 시민 만족도는 물론 콜센터 신뢰도가 높아 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3-12-02 18:33:12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