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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한국환경공단·E-순환거버넌스와 자원순환 업무협약

우리은행은 한국환경공단과 E-순환거버넌스와 함께 'E-Waste Zero, ESG 경영 실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우리은행은 내용연수가 경과하였거나 폐기 예정인 전기·전자제품을 E-순환거버넌스에서 운영 중인 '모두비움, ESG나눔' 자원순환 프로그램에 기부하고, E-순환거버넌스는 기부받은 제품을 다양한 분야에 재활용함으로써 순환경제를 실천한다. 한국환경공단은 전기·전자제품 회수와 재활용 촉진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우리은행은 전국 영업점에서 사용 중인 자동화기기에 대한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회수·재활용을 위해 올해 내용연수 경과 자동화기기 약 100여대를 은행권 최초로 기부한다. 우리은행은 이미 지난 2022년부터 환경부 유관기관인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와 함께 내용연수가 경과한 사무용 가구와 집기류를 수거해 취약계층에게 무상으로 제공하는'자원多잇다'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다자간 업무협약을 통해 전기·전자제품까지 포함하는 포괄적 자원순환 체계를 구축하게 됐다. 조병규 은행장은 "탄소중립을 달성하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순환경제 사회로의 전환이 필수적"이라며 "우리은행은 앞으로도 자원순환 활성화에 적극 기여하고, 나아가 친환경금융 확산에도 힘써'금융을 통해 우리가 만드는 더 나은 세상'이라는 ESG 비전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3-12-03 10:43:34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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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민 31.6%, 지난 1년간 문화예술교육 수강 경험...연평균 38.3만원 지출

서울시민 10명 중 3명 이상은 지난 1년간 문화예술교육을 수강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민들이 문화예술교육에 지출한 비용은 연평균 약 40만원이었다. 3일 서울연구원에 따르면, 올해 서울시민을 대상으로 문화예술교육 참여 실태 및 정책 요구 조사를 진행한 결과 전체 응답자의 31.6%가 지난 1년 안에 문화예술교육을 수강한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 평생 경험 없음은 18.3%, 경험은 있지만 지난 1년간 경험 없음은 50.1%로 집계됐다. 서울시민이 가장 많이 수강한 문화예술교육 분야는 영화(30.4%)였다. 사진(11.7%), 음악(11.4%), 공예(9.5%), 미술(7.6%)이 그다음이었다. 시민들이 문화예술교육에 지출한 비용은 연평균 38만3000원이었다. 연령별로는 40대가 48만4000원으로 씀씀이가 가장 컸다. 이어 30대 46만9000원, 50대 39만5000원, 20대 36만8000원 순이었다. 60대는 가장 적은 19만9000원을 지출했다. 문화예술교육 수강 기간은 2~3개월이 33.9%로 가장 많았다. 4~6개월(22.5%), 1회성 프로그램(19.0%), 1개월 미만(14.9%), 7개월 이상(9.8%)이 뒤를 이었다. 시민 중 절반 이상(55.1%)이 문화예술교육을 혼자 수강한다고 답했다. 친구 및 연인(18.4%), 가족 혹은 친척(15.2%)이 그다음이었다. 문화예술교육에 관한 정보 습득 경로는 인터넷 검색이 33.2%로 1위였다. 이어 주변 지인 19.0%, 소셜미디어 11.7%, TV·라디오 10.4%, 안내 책자 8.9% 순이었다. 시민들의 만족도가 높은 문화예술교육 수강 장소는 미술관·박물관·공연장·지역문화재단 등 문화예술시설/기관(16.1%), 주민자치센터 혹은 주민문화센터(11.4%), 백화점·대형마트 등 문화센터(10.8%), 예술가의 공방·작업실·연습실(9.2%)이었다. 응답자들의 만족도가 컸던 문화예술교육 방식 상위 5개는 예술적 기량 향상을 위한 강습·강좌·실습(27.5%), 작품 관람·감상·이해(19.3%), 문화예술 이론 중심의 교육(18.0%), 행사성·일회성 체험형 교육(15.5%), 창작(13.9%)이었다. 시민들이 문화예술교육에 참여하는 이유로 가장 많이 꼽은 것은 '삶의 의미, 성취감, 자존감 향상 등을 위해'(20.9%)였다. '예술 실력 향상, 문화예술 이해·체험, 자기 계발을 위해'(19.0%), '즐거움과 재미를 위해'(18.4%), '스트레스 해소 등 마음의 안정과 휴식을 위해'(12.3%), '다양한 사람을 만나고 교류하기 위해'(9.2%)가 뒤를 이었다. 연구진은 "시민들은 수강했던 문화예술교육이 개인 심리적 차원, 자기 계발 및 성취감 등 삶에 긍정적인 영향을 줬다고 평가했다"고 밝혔다.

2023-12-03 10:43:04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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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더뱅커 선정 ‘2023 대한민국 최우수 은행賞’

우리은행은 지난달 30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쉐라톤 호텔에서 글로벌 금융전문지 더 뱅커(The Banker)가 개최한 2023년 올해의 은행상 시상식에서 '대한민국 최우수 은행상(Bank of the Year in South Korea)'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우리은행의 다섯 번째 수상으로 지난 2016년부터 2018년까지 3년 연속으로 '대한민국 최우수 은행상'을 수상했다. 특히 지난 2020년에는 국내은행 최초로 글로벌, 아시아, 한국 3개 부문을 석권하며 국제적 위상을 증명한 바 있다. 더 뱅커는 1926년 처음 발간된 영국 파이낸셜타임즈(Financial Times)의 월간 금융지로, 매년 전세계 1000대 은행 순위발표와 120여개국 국가의 지역별 '올해의 은행(Bank of the Year)'을 선정하며 전 세계 금융권으로부터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 더 뱅커는 우리은행이 팬데믹 이후 어려운 금융환경 극복을 위해 중소기업 고객의 디지털 전환 지원 및 금융플랫폼(Won Biz Plaza)을 제공하고 금융취약계층 뿐만 아니라 전고객층을 대상으로 시행한 금융지원(우리상생금융 3·3 패키지) 정책을 높게 평가했다. 조병규 우리은행장은 "기업과 고객의 성장을 지원하며 함께 동반성장하는 것이 우리은행의 창립이념이자 ESG 경영의 본질이라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기업과 금융취약계층을 위한 상생금융과 서비스 고도화로 124년 역사를 거쳐 지켜온 시대적, 사회적 소명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2-03 10:42:59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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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프로비엠, 삼성SDI와 양극재 장기 공급 계약 체결

에코프로비엠과 삼성SDI가 장기 공급 계약을 맺으며 협력관계를 굳건히 다졌다. 3일 에코프로비엠에 따르면 지난 1일 삼성SDI와 충북 청주시 에코프로비엠 본사에서 대규모 양극재 장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기간은 2024년 1월부터 2028년 12월까지 총 5년이며 공급 금액은 최근 공급가 평균으로 계산해 약 44조원이다. 에코프로비엠의 이번 계약은 전방 산업의 수요 부진으로 배터리 소재 업체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나온 것으로 생산 물량은 물론 수익성 확보의 기반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에코프로비엠은 2024년 물량은 포항캠퍼스에서, 2025년부터는 헝가리 공장의 완공에 맞춰 현지에서 삼성SDI 헝가리 공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이날 체결식에서 주재환 에코프로비엠 대표는 "에코프로와 삼성 SDI는 상호 신뢰의 파트너십 아래 우리나라 배터리 산업의 위상 강화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이번 장기 공급 계약이 양사의 협력관계를 더욱 굳건히 다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 말했다. 김익현 삼성SDI 부사장은 "하이니켈 양극재 시장을 선도하는 에코프로의 양극소재를 안정적으로 공급받음으로써 삼성SDI 셀 경쟁력도 제고되고 있다"며 "이번 장기 공급 계약이 삼성SDI 글로벌 경쟁력 제고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 했다. 한편 에코프로는 지난 2011년부터 삼성SDI에 하이니켈 양극 소재를 본격 공급하기 시작했으며 지난 2021년에는 양사 합작으로 에코프로이엠을 설립한 바 있다. 에코프로가 삼성SDI에 공급한 누적 물량은 현재 20만톤에 육박한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3-12-03 10:38:31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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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정유업계, SAF 사업 '첫걸음'..."지원 확대 필요"

국내 정유업계가 친환경 바이오항공유(SAF) 사업 진출에 나섰지만 해결해야할 숙제도 산적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유사들이 SAF 사업에 공격적인 투자를 단행하고 있지만 정부 지원을 받은 미국과 일본 등과의 경쟁을 위해서는 우리 정부의 구체적인 지원이 절실한 상황이다. 3일 정유업계에 따르면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는 지난 11월 23일 전체회의를 통해 '석유 및 석유대체연료 사업법' 개정안을 여야 합의로 의결했다. 이를 통해 정유사가 SAF를 생산할 수 있는 법적 근거와 설비 투자 지원책이 마련된다. SAF는 폐식용유 등 바이오 원료를 기반으로 생산하는 친환경 연료다. 특히 기존 원유 기반 항공유 대비 80% 탄소 배출량을 줄일 수 있어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에 정유업계는 SAF사업에 적극 참여 중이다. SK이노베이션은 폐자원 기반 원료 회사 대경오앤티를 인수해 SAF 원료 기반을 마련했고 GS칼텍스는 정부 및 관련 기관과 협력해 SAF 실증에 참여하고 있다. 에쓰오일은 삼성물산과 MOU(양해각서)를 체결해 차세대 SAF 개발을 계획중이며 HD현대오일뱅크는 대산공장 일부 설비를 SAF 주원료인 HVO 생산설비로 전환할 예정이다. 다만 국내업체들이 해외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기 위해서는 향후 신규 투자에 대한 세금 공제 등 국가 지원이 필요할 것으로 전망된다. 주요국은 지난 2020년 무렵부터 법과 제도를 정비해 SAF시장에 대비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특히 미국은 SAF에 대한 세금 공제를 통과시키는 등 세제 혜택을 주며 SAF 생산을 적극 장려하고 있다. 또한 미국 내 SAF 생산 시설 수 확장을 위해 지난 2021년부터 5년 동안 10억 달러 규모의 보조금을 책정하기도 했다. 일본 역시 SAF사업 투자에 주력하고 있다. 일본은 항공사에 SAF를 공급할 수 있는 제조, 원자재, 운송 인프라 개발을 지원한다. 더불어 일본 기업이 참여한 해외 사업에서 생산한 SAF 수입품에 대한 면세도 고려 중이다. 그러나 국내 정책은 선진국 정부와 기업이 구체적인 정책·사업 목표에 발맞춰 앞서 나가는 것 대비 뒤쳐졌다는 평가가 따른다. 해외 주요국이 SAF 산업에 대한 전폭적인 투자와 지원을 이어가고 있는 반면 국내는 아직 지원 확대가 미흡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정부는 SAF생산 기술 개발을 위한 R&D 지원을 확대하고 인프라 구축을 위한 투자도 확대해야 할 전망이다. 정유업계 관계자는 "정부는 SAF 사업 활성화를 위해 정책적으로 실증연구를 많이 해왔고 최근에는 법적 제정도 마련됐다"며 "이러한 정책적 기반을 바탕으로 세제 지원이나 인센티브 등 혜택을 확대하고 정부와 기업이 함께 연구를 활발히 진행한다면 국내 업계도 SAF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 말했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3-12-03 10:38:00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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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베이션, '이산화탄소→일산화탄소' 전환 성공…탄소저감 기대

SK이노베이션이 전기화학적 촉매 반응을 활용해 이산화탄소를 일산화탄소로 전환하는데 성공했다. 이렇게 생산된 일산화탄소는 다양한 화학제품의 기초물질로 활용돼 탄소저감 화학제품 생산 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SK이노베이션 연구개발(R&D) 조직인 환경과학기술원은 이산화탄소를 선택적으로 일산화탄소로 바꾸는 '이원자(서로 다른 두개의 원자를 하나씩 붙인 형태) 촉매 기술'을 활용해 하루 1kg 상당의 일산화탄소를 제조하는데 성공했다고 3일 밝혔다. 실증 결과는 화학공학 전문 학술지 '케미컬 엔지니어링 저널' 지난달 29일자에 게재됐다. 실증에는 국내 전기화학 시스템 전문업체 '테크윈'이 연구에 참여했으며 이원자 촉매를 활용한 일산화탄소 대량 생산은 SK이노베이션 환경과학기술원이 최초 구현한 것으로 평가 받는다. 이원자 촉매기술은 SK이노베이션 환경과학기술원 연구진이 개발해 지난해 환경분야 학술지 '어플라이드 카탈리시스 B: 환경'에 게재된 바 있다. 수백개의 원자가 뭉쳐진 기존 촉매와 달리 원자를 하나씩 분리해 만든 단원자 촉매는 활성을 더욱 높이는 기술로 평가 받는다. 이에 더해 이원자 형태로 만들면 촉매 성능이 더 향상되는 걸 확인한 것이다. 올해 연구에서 연구진은 니켈과 철이 이원자 형태로 존재하는 촉매를 제조해 촉매 성능을 높였고, 이를 여러 전극 셀이 적층 된 전해조에 적용했다. 전해조에서의 전기화학 촉매 반응을 거쳐 이산화탄소가 일산화탄소로 전환된 것이다. SK이노베이션 환경과학기술원은 이번 연구가 기후위기를 가속화하는 주요 요인인 이산화탄소를 줄이면서 일산화탄소를 확보하는 '일석이조'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했다. 일산화탄소는 초산, 플라스틱 등 화학제품 생산에 쓰이며, 최근에는 메탄올, 합성원유 등 대체연료 생산 원료로 주목 받고 있다. SK이노베이션 환경과학기술원은 앞으로도 차세대 탄소저감 기술 상용화를 위해 촉매 성능 개선 및 양산역량 확보를 지속하며, 대내외 협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성준 SK이노베이션 환경과학기술원장은 "탄소감축과 기후위기 극복은 우리 모두가 해결해야 할 최우선 과제"라며 "이번 성과는 에너지·화학 연구개발 과정에서 축적된 촉매 기술 역량이 탄소감축 기술 개발에 활용된 사례로, 앞으로도 SK이노베이션 R&D 핵심역량을 더욱 강화해 탄소감축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3-12-03 10:37:5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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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News]하나카드·현대카드

하나카드 소속 사카이 아야코 선수가 우승컵을 들었다. ◆ 우승포인트 4만7200점, 시즌 1위 하나카드는 하나페이 프로당구단의 사카이 아야코 선수가 '하이원리조트 LPBA 챔피언십'에서 우승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지난달 29일 정선군 하이원 그랜드호텔에서 진행했다. 사카이 아야코 선수는 결승전에서 펼친 임혜원 선수와의 맞대결에서 세트스코어 4대1로 승리를 거뒀다. 이번 우승으로 우승상금 2000만원을 추가했다. 시즌 상금 5417만원을 기록하며 상금랭킹 4위에서 1위로 단번에 올라섰다. 아울러 우승포인트 2만점을 획득해 총 4만7200점을 기록했다. 시즌 랭킹 포인트 순위도 1위다. 사카이 아야코 선수는 "다시 한번 우승하게 되어 너무 기쁘다. 결승전까지 열심히 응원해 주신 많은 분들이 있었기에 우승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현대카드가 G마켓과 세번째 협업을 단행했다. ◆ 방문율 높은 가맹점 적립 확대 현대카드는 G마켓과 함께 운영 중인 '스마일카드 에디션3'을 공개했다고 3일 밝혔다. 스마일카드는 G마켓과 옥션에서 현금처럼 사용 가능한 '스마일캐시'를 한도 없이 적립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지난 2018년 6월 첫 선을 보인 이래 150만장 이상 발급했다. 세번째 스마일카드는 G마켓과 옥션에서만 적용하면 스마일캐시 2% 적립 혜택을 이마트와 신세계 백화점, 스타벅스 등 '신세계 유니버스 클럽'으로 확장했다. 아울러 G마켓과 옥션에서 결제하면 결제 금액의 2%를 한도 없이 적립 받을 수 있다. 기존 스마일 카드 고객의 결제 데이터를 분석해 방문율이 높은 가맹점의 적립을 강화했다. ▲커피전문점 ▲편의점 ▲대중교통 등이다. 출시를 기념해 최대 40만원의 혜택을 제공한다. 12월 한 달 동안 G마켓과 옥션 전 상품을 20% 할인한다. 연회비는 2만원이며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3-12-03 10:35:54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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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브리핑]한화생명·KDB생명·신한라이프

한화생명이 MZ세대 맞춤형 보험을 선보인다. ◆ 저축보험 상품과 e스포츠 결합 한화생명은 국내 최초로 저축보험 상품과 e스포츠를 결합한 'LIFEPLUS HLE 저축보험' 상품을 오는 15일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LIFEPLUS HLE 저축보험은 e스포츠 및 게임에 관심이 많은 MZ세대를 위한 차별화된 저축보험이다. 월 보험료 3만원, 1년 만기의 온라인 전용 미니 저축보험 상품이다. 본 상품은 연 3.3%의 확정 금리가 적용된다. 내년 한화생명e스포츠의 성적과 연계한 보너스 1.5% 와 만기시점까지 계약 유지할 시 적용되는 보너스 1%를 더해 연간 납입한 보험료의 최대 2.5%의 보너스(기납입보험료比)가 만기시점에 네이버 포인트로 지급된다. 'LIFEPLUS HLE 저축보험'은 만 19세부터 60세까지 누구나 가입할 수 있는 온라인 전용 상품으로 한화생명 다이렉트 홈페이지 또는 한화생명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다. 한화생명e스포츠 관계자는 "LIFEPLUS HLE 저축보험은 MZ세대를 위한 차별화된 상품으로 한화생명e스포츠 게임단이 제공하는 다양한 혜택은 물론 단기간 목돈 마련까지 할 수 있는 일석이조의 상품이다"라고 말했다. KDB생명이 새로운 종신보험을 출시했다. ◆ 은퇴 대비 노후 자금 활용도 높여 KDB생명은 은퇴 후 안정된 노후와 생활자금 준비를 지원하는 '(무)버팀목 프리미엄 종신보험'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연금액보증형 변액연금전환 기능을 통해 은퇴에 대비한 노후 자금으로 활용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연금액보증형 변액연금전환 조건은 ▲최소 거치 기간 5년(전환 후 연금지급개시까지 최소한의 기간) ▲전환나이 만15세~70세 ▲연금개시 나이 45세~80세이다. 연금개시나이는 전환나이와 최소거치기간의 합 이상이어야 한다. 기존 종신보험의 사망보장을 강화했다. 주계약 체증형 가입 시 가입 5년 후부터 20년 동안 매년 주계약 보험가입금액의 5%씩 사망보장이 체증해 든든한 보장설계가 가능하다. KDB생명 관계자는 "(무)버팀목 프리미엄 종신보험은 고령화 시대 보험 소비자들의 안정된 노후를 위해 실용적인 혜택을 담은 상품"이라며 "KDB생명은 노후를 보다 안정되고 풍요롭게 누릴 수 있도록 상품 개발에 매진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신한라이프가 우수 금융교육을 인정 받았다. ◆ '금융감독원장상' 수상 신한라이프는 금융감독원이 주관하는 제18회 금융공모전 시상식에서 '금융감독원장상'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공모전은 국민들의 금융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학교 금융교육 활성화, 우수 금융교육 프로그램을 발굴·보급하기 위한 행사다. '신한라이프크루 금융교육 멘토링'은 자립준비청년들이 올바른 금융 가치관을 가진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우수 프로그램으로 선정됐다. 신한라이프크루는 자립준비청년들이 겪을 수 있는 다양한 금융 문제에 대해 교육뿐만 아니라 정서적 멘토링을 제공한다. 금융교육에 어려움을 느끼는 보호기관 종사자들에게도 향후 자립준비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신한라이프 관계자는 "수혜자의 금융 이해력을 높이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금융교육 멘토링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미래 세대인 청소년들이 금융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전했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3-12-03 10:35:21 김주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