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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업계, 연말연시 ‘페스티브 미식 프로모션’ 풍성...품격있는 경험 선사

호텔업계가 크리스마스의 설레임을 고조시키며 연말연시 가족, 연인, 친구 등 소중한 사람들과 특별한 순간을 경험할 수 있는 '페스티브 미식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1년 중 페스티브 시즌에만 선보이는 특별한 코스요리와 다양한 칵테일 메뉴들도 선보이고 있어 연말에 특별한 모임을 계획하고 있다면 참고해 볼 만하다. 올 겨울, 전국 곳곳의 주요 호텔에서 펼쳐지는 품격 있는 미식을 경험하며 맛과 풍경, 따뜻하고 로맨틱한 분위기까지 모두 만끽하며 잊을 수 없는 추억을 쌓는 것은 어떨까. ◆더블트리 바이 힐튼, 연말연시 위해 스페셜 메뉴 공개 더블트리 바이 힐튼 서울 판교는 연말연시 따뜻한 분위기를 만끽하며 소중한 사람들과의 특별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31일부터 내달 1일까지 페스티브 스페셜 메뉴를 선보인다. 호텔 최상층 루프탑에 위치한 바 & 레스토랑 닉스에서는 로맨틱한 홀리데이를 위한 페스티브 스페셜 코스 요리와 새해를 기념하는 뉴이어 코스요리가 런치, 디너, 이브세트로 제공된다. 드라이 에이징한 횡성 한우 등심 스테이크와 ASC인증 수산물을 사용한 고급 요리, 크리스마스 리스를 닮은 디저트 파블로바 등 다채로운 미식을 경험할 수 있으며, 아름다운 야경이 한 눈에 내려다 보이는 클래식한 분위기의 루프탑에서 믹솔로지스트 가 선사하는 페스티브 칵테일 4종과 위스키를 즐길 수 있다. 올데이 다이닝 뷔페&레스토랑 데메테르에서는 칠면조 구이, 양고기, 토마호크 스테이크 등의 페스티브 음식과 랍스터를 포함한 다양하고 신선한 씨푸드 요리와 프리미엄 디저트를 준비했다. 가족, 연인, 친구 등과 함께 매주 금요일 디너부터 일요일 런치까지 펼쳐지는 스페셜 메뉴를 즐기며 기분 좋은 다이닝을 경험할 수 있다.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 크리스마스 시즌 페스티브프로모션 선보여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 호텔 & 레지던스가 다가오는 연말과 크리스마스 시즌을 풍성하게 채워 줄 페스티브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호텔 20층에 위치한 프리미엄 뷔페 레스토랑 푸드익스체인지에는 연말 시즌 한정 스페셜 메뉴들로 풍성하게 준비한 페스티브 뷔페를 진행한다. 프랑스식 양다리 구이, 크리미한 화이트 소스에 오래 끓여내어 살살 녹는 프랑스 소고기 요리 '비프 블랑케트', 토마토 소스의 스튜 요리 '치킨 마랭고'등 프랑스식 메인 요리들과 페퍼 스테이크, 채끝 등심구이, 랍스터 테일 구이, 연어 그라브락스 등 연말 파티에 잘 어울리는 요리들뿐만 아니라 신선한 제철 해산물들과 라이브 누들 코너, 중식, 한식 등 풍성하게 준비된 메뉴들을 한자리에서 선보인다. 또한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의 크리스마스 시즌에는 칠면조 요리가 스페셜 메뉴로 제공되어 크리스마스의 분위기를 한껏 끌어 올려 줄 예정이다. 디저트로는 딸기 생크림 케이크, 딸기 초코 롤 케이크, 딸기 로마노프 등 다양한 딸기 디저트와 연말 시즌 빼놓을 수 없는 독일 전통 케이크 슈톨렌이 함께 제공되어 달콤한 연말을 완성할 수 있다. ◆부산에서도 크리스마스 분위기 물씬 파크 하얏트 부산 레스토랑 및 라운지는 가족, 연인, 친구 등 소중한 사람과 함께 색다른 미식으로 기분 좋은 크리스마스 연휴를 보낼 수 있는 '크리스마스 스페셜 메뉴' 선보인다. 먼저, 스테이크 & 시푸드 그릴 레스토랑 다이닝룸과 이탈리안 레스토랑 리빙룸에서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 동안 특별한 런치와 디너를 만나볼 수 있다. 호텔 30층에 위치한 라운지는 23일과 24일 이틀간 5코스 특선 디너를 마련했다. 호텔 건물 모양을 형상화한 라운지의 시그니처 3단 트레이에 서비스되는 애피타이저 타워를 시작으로 달콤하면서도 견과류 향과 버터 향이 나는 땅콩호박 수프, 입안을 깔끔하게 정리해 주는 유자 서벗, 트러플 매시드 포테이토를 곁들인 저온 조리한 국내한 한우 안심이 차례로 이어지고 화이트 초콜릿 무스로 식사를 마무리할 수 있다. ◆제주에서는 트리느낌 물씬...디저트 선보여 그랜드 조선 제주의 루프탑층에 위치해 아름다운 중문뷰를 조망할 수 있는 이탈리안 레스토랑 '루브리카'는 크리스마스를 맞이해 24일과 25일 이틀 동안 이용할 수 있는 스페셜 메뉴를 선보인다. 그랑크뤼 급 웰컴 샴페인 또는 논 알콜 칵테일과 함께 눈과 입이 즐거운 아무즈 부쉬 3종과 제주 녹차를 이용한 트리 버터&따뜻한 식전 빵을 비롯한 레몬과 유자로 산뜻함을 더한 제주 광어 카르파치오, 식감과 풍미가 뛰어난 모렐버섯 리소토, 메인 요리는 블루베리 소스를 곁들인 최고급 한우 안심 스테이크가 제공되며 디저트는 트리느낌을 살린 초코 생크림 케이크가 제공된다. ◆프랑스에서 낭만적인 크리스마스를 즐겨보자 해비치 호텔앤드리조트 제주가 프렌치 파인다이닝 레스토랑 '밀리우'에서 크리스마스의 감성을 담은 특별한 코스 요리로 낭만적인 연말 분위기를 더해줄 '크리스마스 디너 코스'를 선보인다. 크리스마스 특선 코스는 활 바닷가재, 옥돔 등 고급 해산물과 제주산 식재료를 활용해 준비한 8가지 코스 요리와 우아하고 섬세한 풍미로 입맛을 돋워줄 '뤼나르 블랑드 블랑' 1잔으로 구성된다. 특히 해비치 인근 어촌에서 공수해 온 옥돔으로 만든 '생선 요리'를 맛볼 수 있다. 메인 요리는 블랙 트러플과 돼지감자, 우엉 소스를 곁들인 한우 채끝 또는 안심이 제공된다. 프리 디저트는 제주산 감귤로 만든 소르베, 메인 디저트는 크리스마스의 로맨틱한 감성을 더해 줄 '딸기 바바루아'가 준비된다. 식사를 마치면 셰프들이 직접 만들어 준비한 독일의 성탄절 대표 디저트 '슈톨렌'을 선물로 증정한다. 이 코스 메뉴는 22일부터 25일과 30일부터 내년 1월 1일까지 이용할 수 있다.

2023-12-20 14:11:47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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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마티스 관절염 환자, 흡연하면 폐암 위험 87%까지 높아져

류마티스 관절염이 폐암 발병을 49%나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흡연 환자의 경우 폐암 발병 위험은 87%까지 높아졌다. 삼성서울병원 가정의학과 신동욱·폐식도외과 조종호 교수, 강북삼성병원 조미희 교수 연구팀은 최근, 폐암 분야 국제 폐암학회(IASLC)의 공식 학술지에 류마티스 관절염을 앓고 있는 환자가 비환자 보다 폐암 발병 위험이 49% 높다고 보고했다. 이번 연구는 국민건강보험 자료를 활용해 2010년부터 2017년 사이, 류마티스 관절염을 새로 진단받은 환자 5만1899명과 나이와 성별 등 위험요인을 보정해 맞춘 류마티스 관절염이 없는 일반인 대조군 25만 9,495명을 평균 4.5년간 추적 관찰해 얻은 결과다. 연구팀에 따르면 류마티스 관절염으로 인한 폐암 발병 위험이 증가하는 경향은 환자의 흡연력에 따라 더욱 도드라졌다. 비환자군과 비교했을 때 20갑년 이상인 담배를 피운 환자의 경우 87%나 폐암 발병 위험이 더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20갑년 미만에서도 70%로 높았다. 지금은 담배를 끊었더라도 과거 20갑년 이상 흡연 이력이 있을 때도 79%로 엇비슷하게 위험도가 증가했다. 이러한 결과가 나타난 데 대해 연구팀은 만성 염증이 류마티스 관절염과 폐암 사이의 연결고리로 작용했을 것으로 추정했다. 뿐만 아니라 자가면역질환인 류마티스 관절염의 경우 면역을 억제하는 약을 쓰는 경우가 많은데, 이 때 암이 자라는데 유리한 환경이 조성됐던 것도 한 몫 더했을 것으로 연구팀은 풀이했다. 연구팀은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들은 폐암에도 취약하다는 사실이 이번에 확인됐다"면서 "폐암은 국내 암 관련 '사망 중 1위'에 해당하는 치명적이므로 돌이킬 수 없는 결과가 오지 않도록 류마티스 관절염 진단 즉시 금연해야 할 것"이라고 권고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3-12-20 14:07:45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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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車 품질인증부품 사용 활성화…"소비자 수리비 부담 완화"

감독당국이 보험업계와 함께 자동차를 수리할 때 품질인증부품을 사용토록 지원한다. 금융감독원은 품질인증부품 사용 활성화를 통해 소비자의 수리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보험업계와 함께 '품질인증부품 사용 활성화 지원 방안'을 마련했다고 20일 밝혔다. 품질인증부품은 자동차 제작사가 제조한 주문자위탁생산(OEM)부품과 성능·품질은 동일하거나 유사하고, 가격은 저렴한 부품이다. 국토교통부가 지정한 인증기관에서 심사해 인증을 받으며, OEM부품 대비 약 35% 저렴하다. 자동차 수리를 할 때 품질인증부품을 활용하면 수리비를 절감할 수 있지만 소비자의 인식 부족과 불편한 구매환경 등으로 사용실적은 미미한 상황이다. 앞으로는 소비자가 품질인증부품을 정확히 인지할 수 있도록 성능·품질 및 관련 제도 등을 보험가입 또는 사고 발생시 문자 등으로 안내한다. 이와 함께 정비업체가 수리 견적을 작성할 때 자동으로 해당 차량의 인증부품 목록을 알려주고, 실시간 재고 현황 및 주문 기능까지 제공하는 '재고확인 및 구매시스템'을 구축한다. 소비자가 편리하게 품질인증부품의 실시간 재고, 가격 및 판매처 정보 등을 확인해 수리시 활용할 수 있도록 관련 정보를 '금융소비자정보포털 파인'에도 등재한다. 부품업체는 품질인증부품에 대한 수요를 예측해 적정 수준의 재고를 미리 확보하고 인증부품 품목도 다양화할 수 있도록 매년 직전 1년간 보험사고로 인한 차량수리시 사용한 부품통계를 부품업체에 제공할 예정이다. 금감원은 "OEM부품의 대체재인 품질인증부품이 활성화될수록 OEM부품 가격이 하락하고, 이는 차량수리비 절감으로 이어져 국민들의 자동차보험료 부담이 경감될 것"이라고 밝혔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3-12-20 14:03:42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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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파로 늘어난 집콕에 목디스크 주의보..조기 진단과 치료가 관건

연일 이어지는 한파 속에 실내에서 여가시간을 보내는 '집콕'이 늘며 목 건강에도 적신호가 켜졌다. 특히나 스마트폰의 사용이 일상화 되어 있는 젊은 연령대에서 목디스크 등 퇴행성 질환이 발병할 수 있어 주의보가 내려졌다. 우선 '퇴행성 목디스크'는 '목디스크'의 전단계인 경우가 많다. 퇴행성 목디스크는 경추 관절 사이에 있는 추간판의 퇴행성변화로 인해 수분함량과 탄력성이 감소하면서 외상에 취약한 상태가 되는 질환을 말한다. 이때 특별한 증상이 없을 수도 있으나 대부분 경추 후방 근육의 긴장과 관련돼 뒷목의 뻣뻣함 및 통증, 후두부의 두통 등과 동반된다. 반면 목디스크는 추간판이 퇴행성 변화나 외상 등에 의해 후방으로 밀려나거나 탈출돼 신경을 압박하는 상태다. 압박되는 신경에 따라 목의 통증, 어깨와 상지 당김이나 방사통 등이 나타난다. 또한 탈출한 추간판이 머리에서부터 내려오는 척수 전체를 압박해 상하지의 강직이나 마비가 나타나는 '척수증'이 생길 수 있다. 이대서울병원 정형외과 성사현 교수는 "목디스크의 가장 큰 원인은 퇴행성 변화인데 사람에 따라 그 시기와 정도가 다르게 나타난다"라며 "일반적으로는 근육이나 연부 조직의 강도, 직업이나 생활 환경적 특성에 따라 위험도가 달라진다"고 설명했다. 그렇다면 목디스크는 언제 의심해야할까. 성 교수는 "목부터 한쪽 팔을 타고 내려오는 통증이 있을 때"라고 설명한다. 이어 "특히 팔을 내리고 있는 차렷 자세에서 통증이 심해지고, 팔을 들 때 통증이 완화되는 것을 경험한다면 이는 목디스크에 의한 방사통일 가능성이 높다" 고 덧붙였다. 목디스크는 진단을 위해서는 영상 검사와 진료가 같이 시행된다. 경증일 경우는 운동치료와 약물치료를 우선 시도되지만 조기에 근력저하나 척수증 관련 이상소견이 있을 때에는 MRI와 같은 정밀 검사가 필요하다. 때문에 목디스크를 진단 받았다고 해서 전부 수술이 필요한 것은 아니다. 빠른 생활 습관 교정과 운동, 약물치료 병행으로 증상이 나아지는 환자가 더 많다. 보존적 치료에 수개월 이상 반응이 없는 심한 증상이나 조기 근력 저하 및 척수증 동반된 환자는 수술적 치료를 고려해야한다. 성 교수는 "환자에 따라 수술이 꼭 필요한 경우도 있을 수 있다. 보통 경추 수술을 두려워하는 경우가 많은데, 너무 겁을 먹을 필요는 없다"며 "오히려 다른 척추수술보다 합병증 빈도가 낮고 수술 후 회복이 빠른 편이다. 수술 후 3~4일 정도면 퇴원 및 가벼운 일상생활을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목 건강에는 최근에는 오랜 스마트폰 사용이 가장 치명적이다. 너무 오랫동안 스마트폰을 보는 것을 지양하며 중간 중간 가볍게 스트레칭 하는 것이 좋다. 스트레칭을 할 때에도 평소 사용하지 않던 방향으로 지그시 누르면서 뻐근한 느낌이 살짝 드는 정도면 충분하다. 컴퓨터를 오랫동안 사용하는 사람들의 경우 모니터 높이를 조절해 시선이 정면을 응시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다. 성 교수는 "초기의 경추 질환은 어깨, 팔 등의 질환과 구분하기 어려운 경우가 있어진단이 늦어지기도 한다"며 "적절한 진찰과 X-ray 만으로도 많은 것들을 감별할 수 있으며 빠르게 진단되면 수술 이전에 시도해 볼 수 있는 치료들이 많이 있으니 수술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 때문에 진료를 늦추는 것은 금물이다"고 조언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3-12-20 14:03:10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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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로션 보습력 제품간 차이… 가격은 최대 2.5배

피부 보습 등을 위해 몸에 바르는 바디로션의 보습력이 제품간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소비자원은 10일 소비자가 선호하는 10개 브랜드의 바디로션을 시험·평가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시험 결과, 바디로션의 주 성능인 보습력은 제품이 따라 차이가 있었다. 특히, 보습력이 우수하면서 가격이 저렴한 가성비 제품으로 '해피바디 정말 촉촉한 바디밀크(아모레퍼시픽)' 제품이 꼽혔다. 사용 전·후 수분함유량의 변화 값으로 보습력을 평가한 결과, '일리윤 세라마이드 아토 로션(아모레퍼시픽)', '해피바스 정말 촉촉한 바디밀크' 2개 제품이 사용 후 피부 수분함유량이 가장 증가해 상대적으로 매우 우수했다. 바디로션의 사용감을 5점 척도로 설문 평가한 결과, 제품 간 차이는 크지 않았으나, 시험 대상 제품 중 '해피바스 정말 촉촉한 바디밀크'가 고르게 펴 발라지는 정도인 발림성이 4.2점, 촉촉함이 4.0점으로 가장 높았다. 흡수력에서는 '더페이스샵 아보카도 바디 로션(엘지생활건강)', '바세린 인텐시브 케어 드라이 스킨 리페어 로션(유니레버코리아)', '온더바디 아이리스 너리싱 바디로션(엘지생활건강)', '해피바스 정말 촉촉한 바디밀크' 4개 제품이 3.8점으로 흡수되는 정도가 상대적으로 빨랐다. 끈적임은 전 제품이 보통 수준이었고, 이 가운데 '니베아 인텐시브 바디로션(바이어스도르프 코리아)', '바세린 인텐시브 케어 드라이 스킨 리페어 로션', '해피바스 정말 촉촉한 바디밀크' 3개 제품이 2.9점으로 끈적임이 가장 적었다. 제품 가격을 100mL(g) 기준으로 비교한 결과, '온더바디 아이리스 너리싱 바디로션'이 3225원으로 가장 저렴했고, '더바디샵 센티드 화이트 머스크 바디 로션(비에스케이코퍼레이션)'이 8000원으로 가장 비싸, 제품 간 최대 2.5배 차이가 났다. 이밖에 중금속·보존제에 대한 안전성과 욕기 내구성은 전 제품이 기준을 충족했고, 알레르기 유발성분 등 표시사항 모두 전 제품이 적합했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3-12-20 13:54:37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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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에스티 로더 그룹 인기 제품 모아 ‘스페셜 홀리데이’ 행사 진행

쿠팡 로켓력셔리에서 오는 24일까지 에스티 로더 그룹 브랜드 제품을 대상으로 '스페셜 홀리데이' 행사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 참여하는 브랜드는 에스티 로더·맥·바비브라운·크리니크·랩시리즈·아베다·달팡 7곳으로, 색조와 기초화장품 라인업이 총출동한다. 기존의 베스트 셀러 상품과 새롭게 선보이는 제품을 풍성한 혜택으로 마련했다. 크리니크와 달팡에서는 7만원 이상 구매 시 5000원 쿠폰을, 아베다와 랩시리즈에서는 10만원 이상 구매 시 각각 5000원과 6000원 쿠폰을 제공한다. 랩시리즈와 아베다 제품을 구매한 고객에겐 사은품을 증정한다. 랩시리즈 제품 구매 시 정품 데일리 레스큐 워터 로션(30ml)을 증정한다. 단, '데일리 레스큐 워터 로션'을 구매할 경우의 사은품은 정품 스프레이 펌프다. 아베다 '데미지 레미디 헤어 리페어(단품)'를 구매하면 보태니컬 리페어 샴푸(50ml)를, '데미지 레미디 헤어 리페어 듀오 세트'를 구매하면 동일한 라인의 정품 샴푸를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로켓럭셔리는 에스티 로더 그룹 브랜드의 제품 라인을 추가해 새로운 제품들을 선보인다. 브라운 '씨티스트롤 미니 롱웨어 섀도우 스틱 세트', 달팡 '에끌라 수블림 클렌징 밤', 랩시리즈 '그루밍 일렉트릭 쉐이브 솔루션', 크리니크 '해피 포 맨' 향수 등이다. 쿠팡 관계자는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인기가 좋은 럭셔리 뷰티 제품을 한자리에 모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인기 브랜드를 특별한 혜택에 만나볼 수 있는 기회를 늘려가겠다"고 전했다.

2023-12-20 13:52:35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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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몬X베스티안재단, 저소득층 화상환자와 우수 소방관 후원하는 ‘소셜기부’

티몬이 베스티안재단과 함께 저소득층 화상환자와 전국의 우수 소방관들을 후원하는 소셜기부를 오는 29일까지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소셜기부는 베스티안재단과 소방청이 함께하는 'S.A.V.E. 캠페인'의 일환으로 준비했다. 올해로 7회를 맞이한 S.A.V.E. 캠페인은 취약계층 화상환자와 국민의 일상을 안전하게 지켜주는 소방관과 그 가족들을 응원하는 공익 캠페인이다. 연말을 맞아 '매월 선물 이벤트를 담은 소방히어로 캘린더'를 주제로 2024년 S.A.V.E. 달력도 제작했다. 전국에서 선발된 8명의 현직 소방관과 가족들의 일상 화보는 물론 화상 상식 퀴즈 이벤트, 화상 예방 수칙 등 알찬 정보까지 더해 소장가치를 높였다. 화상환자 미순씨(가명)의 사례도 소개한다. 극심한 생활고에 암수술 후유증까지 겹치며 힘겹게 생계를 이어가던 미순씨는 갑작스런 사고로 전신에 2~3도의 큰 화상 상처를 입었다. 드레싱 치료로 가까스로 버티고 있지만 일상으로 돌아가기 위해서는 하루빨리 수술이 필요한 상황. 고액의 의료비 부담에 수술을 미루고 있는 미순씨에게 도움의 손길이 절실하다. 고객들은 오는 29일까지 티몬 소셜기부로 2천원부터 1만4900원까지 자유롭게 기부할 수 있다. 특히, 1만4900원 기부자들에게는 2024년 S.A.V.E. 캘린더를 증정한다. 모금액은 수수료와 사업비 등을 일절 제하지 않고 100% 전액 베스티안재단으로 전달해 절반은 소방관과 그 가족들을 위한 복지향상기금으로, 나머지 절반은 소방관들의 뜻에 따라 미순씨와 같은 저소득층 화상환자의 의료비로 사용한다. 구체적인 사용 내역은 다음 베스티안재단과의 소셜기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수현 티몬 대외협력총괄 상무는 "올 연말에도 베스티안재단과 손잡고 나눔의 가치를 널리 전파하는 기부행사를 준비했다"며, "평범한 일상을 누리고 싶은 화상환자들과 보이지 않는 곳에서 우리의 일상을 안전하게 지켜주는 소방 히어로들에게 따뜻한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12-20 13:52:33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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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 등급 'AAA' 한미약품, '공정거래·상생경영' 선도로 국무총리 표창

공정거래위원회가 부여하는 CP 최고등급 'AAA'를 5년간 유지하게 된 한미약품이 건강한 CP 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도 인정받아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시상식은 지난 15일 서울 중구 웨스턴조선호텔에서 열린 '제9회 중견기업인의 날 기념식'에서 진행됐으며, 한미약품 자율준수관리자 김현수 컴플라이언스팀 상무가 표창장을 받았다. 김 상무는 한미약품 자율준수관리자로서 공정거래 및 상생문화 확산 성과를 평가하는 ▲직무수행능력 ▲생산성 ▲노사 화합 ▲자기계발 ▲공적 기간 등 각 항목의 종합 심사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았다. 한미약품은 컴플라이언스와 관련해 임직원 교육을 정기적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온라인을 통해 익명성이 철저히 보장되는 '제보하기 채널'을 상시 운영하며 대내외 불공정 행위를 선제적으로 차단 및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 1년에 2회 오프라인 협력업체 멘토십 프로그램을 통해 소통의 장을 마련, 협력사 CP 교육 및 상생 경영 활동에도 매진하고 있다. 한미약품은 국내 기업 중 유일하게 공정거래위원회가 부여하는 CP 최우수 등급 'AAA'를 5년간 유지중이며, 제약업계 최초로 부패방지경영시스템(ISO 37001)을 도입하는 등 윤리경영 모범 기업으로서 책임감 있는 경영 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 상무는 "회사의 경영이념 '인간존중' '가치창조'와 맥을 같이 한다"고 말했다. 김 상무는 "앞으로도 지속적 윤리경영 실천을 통해 협력업체를 포함한 모든 고객들로부터 신뢰받는 기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3-12-20 13:52:01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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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어지는 보험업계...CEO 세대교체 '바람'

보험업계 수장들의 평균 나이가 젊어지고 있다. 세대교체 바람이 불면서 보험사 최고경영자(CEO)는 연임보다 교체가 대세다. 20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5대 손해보험사(삼성화재·현대해상·DB손해보험·메리츠화재·KB손해보험) 가운데 3곳이 수장을 교체했다. 지난달 메리츠화재를 시작으로 삼성화재, KB손해보험이 세대교체를 단행했다. 메리츠화재는 지난 11월 20일 새로운 수장으로 '보험통' 김중현 경영지원실장(전무)을 내정했다. 김 대표는 1977년생으로 보험업계 최연소 CEO 반열에 올랐다. 김 대표는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2015년 메리츠화재에 입사했다. 자동차보험팀장 및 경영·상품전략실장 등을 두루 역임했다. 내부에서는 김 대표를 리더십과 함께 업무 추진력이 있는 전문가라고 인정한다. 메리츠금융그룹은 "핵심 경영진에 젊고 유망한 인재를 적극 등용하는 한편 차세대 그룹CEO 후보로 발탁했다"며 "경영 안정을 도모하는 안정적 CEO승계 프로그램을 도입할 것"이라고 전했다. 삼성화재는 지난 1일 임원후보추천위원회를 개최하고 이문화 삼성생명 전략영업본부장(부사장)을 삼성화재 대표이사 사장으로 내정했다. 이 내정자는 1967년생으로 기존 홍원학 삼성화재 사장(1964년생)보다 3년 후배다. 이 내정자는 1990년 삼성화재에 입사해 영업현장 및 스탭 부서를 다양하게 경험했다. 특히 삼성화재와 삼성생명 양사에서 모두 영업전략본부장직을 거친 '전략통'으로 알려졌다 삼성화재는 "이 내정자는 보험대리점(GA) 시장 등 변화에 민감한 손해보험업 DNA를 이식해 체질 개선에 일조했다는 평가를 받는다"며 "삼성화재의 다양한 사업 포트폴리오를 공고히 하고 변화·혁신을 위한 조직문화 구축에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KB금융그룹은 KB손해보험 대표로 구본욱 리스크관리본부 전무를 선임했다. 구 전무는 1967년생으로 연세대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1994년 KB손보의 전신인 럭키화재 입사 이후 경영전략본부장, 경영관리부문장(CFO), 리스크관리본부장(CRO) 등을 역임한 재무·전략 분야 전문가다. 구 전무는 경영전략, 리스크관리 등 주요직무 경험을 기반으로 가치·효율 중심의 내실성장을 지속적으로 실현할 수 있는 경영관리 역량을 보유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또한 고객 중심의 핵심경쟁력 강화와 경영효율 우위 확보를 통해 '넘버원 손해보험사'로의 도약을 이끌 수 있는 추진력을 갖췄다는 평가다. 특히 첫 내부출신 인사와 함께 전무급이 대표로 올라서면서 내부에서도 '깜짝 인사'란 평가가 나온다. 기존 김기환 KB손해보험 대표의 유임 가능성도 거론됐지만 구 전무는 자신보다 직위가 높은 부사장들을 제치고 대표이사직에 올랐다. KB금융그룹은 "세대교체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지배구조(거버넌스) 정착과 계열사 핵심인재 발탁을 통한 그룹 인적 경쟁력 강화 및 조직내 활력 제고를 중점에 두고 후보를 추천했다"고 설명했다. 연이은 보험사 CEO 교체는 분위기 쇄신은 물론 변화 무쌍한 시장에 대처하기 위한 전략으로 해석된다. 보험업계 관계자는 "보험사들이 변화와 혁신에 방점을 찍은 영향이 있다"며 "분위기 쇄신 및 세대교체 흐름이 있어 그 부분을 피해가기 어려웠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3-12-20 13:49:29 김주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