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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2024년 1월 1일자 지방공무원 인사 실시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2024년 1월 1일자 지방공무원 743명에 대한 정기인사를 19일 발표했다. 이번 정기인사는 퇴직준비교육 등에 따른 상위직급 결원에 대한 승진 인사와 신설학교 및 기관의 충원을 위한 전보 인사 등이다. 인천교육정책의 연속성을 유지하고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현장 중심의 적임자를 배치하는 데 중점을 뒀다. 정기인사는 3급 1명, 4급 3명, 5급 11명, 6급 44명, 7급 35명, 8급 8명 총 102명의 승진과 3급 이하 전보 598명 및 신규임용 43명을 반영했다. 주 인사 사항은 ◇3급 전보 ▲학교지원단 단장 이정기(승진) ◇4급 전보 ▲총무과 과장 유재형 ▲인천시의회사무처 교육전문위원실 수석전문위원 유승현 ▲교직원수련원 원장 김성권 ▲중앙도서관 관장 정경애 ▲부평도서관 관장 김재영 ▲주안도서관 관장 곽미혜 ▲북부교육지원청 행정지원국장 신현웅 ▲소통협력담당관 대외교육협력관 최용석 ▲감사관실 감사총괄서기관 최문정 ▲평생학습관 기획·정보부장 백윤영 ▲총무과 윤혜순(중앙교육연수원 교육파견) ▲총무과 임현자(중앙교육연수원 교육파견) ▲총무과 오윤영(승진, 중앙교육연수원 교육파견) ▲학교설립과 과장 한상철(승진) ▲미래학교공간혁신추진단 단장 정재흥(승진) ◇5급 전보 ▲정책기획조정관 황정환(승진) ▲학교설립과 박현준(승진) ▲인천비즈니스고 제정순(승진) ▲인천과학고 강주희(승진) ▲백석고 박희대(승진) ▲부개고 임수진(승진) ▲인천원당고 박은진(승진) ▲서부교육지원청 이정은(승진) ▲서부교육지원청 최신영(승진) ▲주안도서관 황양순(승진) ▲인천소방고 조영탁(승진) 등이다.

2023-12-20 14:27:2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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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2023 한중일 이스포츠대회' 성료

여수시(시장 정기명)가 지난 15일부터 3일간 여수엑스포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 '2023 한중일 이스포츠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19일 시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한국, 중국, 일본 3개국 84명의 e스포츠 국가대표 선수단들이 참가, 3000여명의 관람객이 현장을 방문하며 대 성황을 이뤘다. 대회 결과 종합우승 트로피는 일본이 차지하며 지난 2022년에 이어서 2연속 종합우승을 거머쥐었으며 중국이 2위, 한국이 3위를 차지했다. 한국과 중국 두 국가 승점은 동일하나 주최국인 한국이 추천한 종목인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종목에서 중국이 우승해 아쉽게도 한국은 3위에 머물렀다. 종목별로는 리브오브레전드는 한국,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중국, APEX와 이풋볼은 일본이 우승했다. 본 대회 외에도 항저우 아시안게임 e스포츠 메달리스트(스트리트파이터 금메달 김관우, PUBG M 은메달 권순빈, FC온라인 동메달 곽준혁)와 함께 하는 국가대표 토크쇼와 배틀오브스쿨 학교대항전, ECEA PC체험존, e드론축구, XR러닝&슈팅 등의 부대행사가 마련, 온 가족이 함께 즐기며 e스포츠 페스티벌로 치러졌다. 이번 대회는 한국·중국·일본 정부가 주도하는 최초 이스포츠 국가대항전으로 3국의 우호를 증진했으며, 특히 개최지인 여수시는 지난 7월 여수시장배 e스포츠 첫 대회를 시작으로 이번 국제적 행사를 성공적으로 치르며, 이스포츠 산업 발전의 밑거름을 착실히 다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23-12-20 14:27:06 전정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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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크홀 없도록 연 5천km 샅샅이”…서울시, 지하 공동 특별점검 10배 확대

서울시가 '땅꺼짐(싱크홀)'이 없도록 내년 지하 공동(空洞, 빈 공간) 5000㎞ 특별점검에 나선다. 서울시는 지반침화 최소화를 위해 강화된 지반침하 예방 대책을 마련했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지난 2014년부터 지하 공동을 탐사하기 시작해 올해까지 10년 간 서울 전역 1만8280㎞에 대한 공동 전수조사를 실시, 총 6394개의 공동을 찾아 복구했다. 최근 10년 간 공동조사 연장은 2014년 61㎞에서 올해 3631㎞로 60배 확대됐다. 서울시는 "2016년 최대 57건 발생했던 땅꺼짐 현상은 올해 22건으로 61% 감소하는 성과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 해빙기·우기 전후 특별점검 10배 확대, 전담인력·장비 2배 확충 서울시는 해빙기와 우기를 전후해 지반침하 우려 구간에 대해 실시하는 특별점검을 내년부터 10배 강화한 5000㎞에 대해 추진한다. 지반침하가 우려되는 구간 1850㎞를 선정하고, 해당 구간을 2~4회 반복 조사해 연 5000㎞의 특별점검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별점검 대상은 ▲집중호우 시 침수 구간 ▲노후 상·하수관 ▲지하철역 ▲침하 이력이 있는 지역 등이다. 전담인력과 장비도 확충한다. 탐사를 전담하는 서울시 전문인력을 3명에서 6명으로 2배 증원하고, 차량형 GPR(지표투과레이더) 조사장비는 3대에서 5대로 늘린다. 이를 통해 내년부터 5개 조가 주당 100㎞를 특별점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연차별로 추진하는 정기점검은 매년 2200㎞의 보·차도에 대해 실시한다. 기존 기존 차도(6863㎞)에 대해서만 실시하던 공동 조사를 보도(4093㎞)까지 확장해 총 1만956㎞의 보·차도에 대한 연차별 정기점검을 추진한다. 자치구에서 관리하는 지선도로인 구도(區道)에 대한 특별점검도 연간 1852㎞에 대해 추진한다. 내년부터 자치구 집중관리대상 468개소, 617.2㎞에 대해 연 3회 반복 조사를 실시해 골목골목의 지반침하를 예방한다. 특별점검은 서울시와 자치구 매칭사업으로 추진하며, 자치구별 집중관리구간 조사연장에 비례해 시에서 자치구로 예산을 지원할 예정이다. ■ 복잡한 지하시설물의 통·체계적 관리 추진…통합 시스템 구축 관리주체가 복잡하고 다양한 지하시설물을 통합·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시스템도 구축한다. 관리 사각지대에서 발생할 수 있는 땅꺼짐을 사전에 예방하고, 신속한 원인 규명을 위해서다. 서울시는 올해부터 다양한 지하안전부서의 업무를 한 곳에서 확인할 수 있는 '통합 지하안전관리시스템'을 1단계로 구축해 운영하고 있다. 내년에는 시스템을 고도화해 지반침하 조사구간을 과학적으로 선정하기 위한 '지반침하 위험지도'를 2단계로 구축할 계획이다. 서울 전역에 지반침하 관측망을 설치하고 데이터를 수집해 지하 안전을 과학적으로 관리하는 '서울시 지반침하 관측망(가칭)'도 2029년까지 마련해 운영할 계획이다. 현장 실측을 통해 지반침하를 예측하기 위해 관측정 약 250개를 설치하고, 관측망과 관리시스템을 구축한다. 내년에 전문가 의견 수렴 및 타당성과 활용 계획을 검토한 뒤 2025년부터 2029년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굴착공사장의 지하안전평가 이행여부 점검을 대폭 강화했다. 기존에 지하 10m 이상 굴착공사장에 대해 10개소에 한해 표본점검 하던 것을 올해부터 200~300개소에 대해 전수 점검한다. 공공 주도 공사장의 지반침하 사고예방을 위한 특별 조치도 시행한다. 최진석 서울시 재난안전관리실장은 "땅속 공간 공동은 지반침하를 유발하는 위험요인으로, 신속한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지반침하 위험지도를 활용한 지하 공동 조사 등 사전 예방 활동을 더욱 강화해 언제 어디서나 안전한 서울의 도로를 만드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2-20 14:26:32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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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연시 안전하도록…서울시, 명동·강남 등 밀집지역 관리 나선다

서울시와 자치구가 성탄절과 연말연시를 맞아 시민 안전을 위해 인파 안전관리계획을 수립하고 빈틈없는 안전관리에 나선다. 서울시는 자치구와 함께 성탄절 연휴, 제야의 종 타종행사, 해맞이 행사로 많은 인파가 모일 명동, 보신각, 동대문디지털플라자(DDP), 광화문광장 및 해맞이 명소 등의 안전관리를 강화한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본격적인 안전관리 계획 수립에 앞서 지난달부터 유관기관과 두 차례 합동회의를 갖고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회의에서는 성탄절과 연말연시 행사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 가능성을 검토하고, 사고 예방 안전대책을 논의했다. 시는 주최자가 없거나 불분명한 다중인파 밀집 행사에 안전 사각지대가 없도록 성탄절 연휴 안전관리에 나선다. 이를 위해 서울 실시간 도시데이터를 활용해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을 선정하고, 13개 자치구와 함께 명동 등 14개 지역의 성탄절 인파 안전관리계획을 마련했다. 14개 지역은 ▲명동 일대 ▲이태원 세계음식문화거리 ▲성수 카페거리 ▲건대 맛의거리 ▲홍대 클럽거리 ▲강남역 일대 ▲익선동 ▲경희대·외대 일대 ▲수유역 일대 ▲미아사거리역 일대 ▲목동역 일대 ▲발산역 일대 ▲잠실관광특구 일대 ▲천호역 일대 등이다. 이중 특히 인파가 밀집할 것으로 예상되는 ▲명동 일대 ▲이태원 관광특구 ▲성동구 카페거리 ▲건대입구역 ▲강남역 ▲홍대 클럽거리 등 6개 지역에 대해서는 지난 18일부터 25일까지 일주일간 서울시·자치구·행정안전부·경찰·소방·전문가 합동점검을 통해 특별관리한다. 본격적인 성탄절 연휴가 시작되는 22일 오후부터 25일까지는 지역상황에 맞게 현장 안전관리 인력을 투입하고 자치구 재난안전상황실을 강화하는 등 비상근무를 실시할 예정이다. 주최자가 있는 연말연시 지역축제·행사에 대해서도 안전점검을 강화한다. 총 운집인원이 100만명 이상이거나, 1일 운집예상인원이 5만명 이상인 행사 등에 대해서는 특별 지도·점검을 진행한다. 점검 대상 축제는 ▲서울 빛초롱축제 및 광화문광장 마켓 ▲서울라이트 DDP ▲제야의 종 타종행사 ▲아차산 해맞이 축제 등 총 4건이다. 특히 1일 운집예상인원이 10만명을 넘는 12월31일 '제야의 종 타종행사'에는 당일 시·자치구·경찰·소방 등 유관기관이 함께 비상근무를 실시한다. 성탄절 및 연말연시에는 25개 자치구 81개 지역에 인파감지 폐쇄회로(CC)TV 889대가 집중 가동된다. 관제요원이 인파감지 CCTV를 집중 관제하고, 위험징후가 감지 즉시 서울시 재난안전상황실·경찰·소방 등 유관기관에 자동 전파돼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다. 최진석 서울시 재난안전관리실장은 "서울시는 자치구·소방·경찰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주최자가 없거나 불분명한 지역축제까지도 빈틈없이 관리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연말연시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올해부터 본격 운영 중인 인파감지시스템을 통해 현장 상황의 인지, 판단의 정확도가 높아져 안전사고 대응력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12-20 14:26:30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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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똑똑한 원격 수도 검침 서비스 확대

갈수록 똑똑해지는 인천시 수도 검침 서비스로 시민 편의 제고는 물론 운영비용 절감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게 됐다. 인천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는 20일 사물인터넷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원격 수도검침'서비스 확대와 자체 유지관리 체계 구축을 통한 운영비용 절감 계획을 밝혔다. 인천시는 2029년 완료를 목표로 지난 2021년부터 스마트 원격 수도 검침 구축 사업을 시작했으며, 현재 원격 검침률은 약 31.5%(전체 수도계량기 441만 전 중 139만 전)에 달하고 있다. 스마트 원격 수도 검침은 단순 검침뿐만 아니라, 각 수용가의 시간대별 사용량을 분석해 전체적인 수도 사용량 관리를 가능하게 한다. 상수도사업본부는 원격검침이 설치된 수용가의 검침 값을 매일 홈페이지에 공개하고 있다. 제조업체, 공동주택 관리사무소 등 대수요가는 물론, 일반 가정에서도 매일 수도사용량을 확인할 수 있어, 물 절약과 요금 민원 감축을 기대할 수 있다. 또한,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는 내년부터는 각 수도 계량기에 붙어 있는 원격검침 단말기를 자체인력을 활용해 유지관리할 계획인데, 이를 통해 원격검침 무선통신의 수신율을 높이고 유지관리 비용도 대폭 절감한다는 방침이다. 김인수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우리 상수도사업본부는 전체 수도계량기의 원격검침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원격검침을 활용한 다양한 아이템을 발굴함으로써, 시민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사물인터넷 기술 활용의 대표적 성공 사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2-20 14:25:5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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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권, 내년부터 소비자피해 24시간 대응체계…"비대면 금융사고 막아라"

금융감독원은 20일 민생금융 담당 부원장보 주재로 금융사기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은행권 최고운영책임자(CCO)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24시간 대응체계 구축 등 최근 현안을 논의하고, 피해자 지원과 피해 예방을 위한 은행권 노력을 모범사례로 공유했다. 은행권은 업무시간 이외 등 보이스피싱 피해 취약 시간대에 금융소비자 피해 예방에 소홀함이 없도록 24시간 대응체계를 구축 중이다. 10개 은행이 구축을 완료했고, 나머지 9개 은행은 모니터링 직원 확보 등 내년 1월 중 구축을 완료할 예정이다. 금감원은 시스템으로 피해를 충분히 막을 수 있음에도 24시간 대응체계 준비 소홀로 피해가 초래되지 않도록 철저한 준비를 당부했다. 이와 함께 보이스피싱 예방 내부통제를 시범평가한 결과, 일부 은행의 보이스피싱 예방 내부통제 수준이 다소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상금융거래탐지시스템(FDS) 시나리오에 대한 주기적인 업데이트가 미흡한 곳도 있었다. 금감원은 "비대면 금융사고 책임분담기준이 내년 차질없이 시행되도록 이상거래탐지와 본인확인 시스템 구축에 만전을 기하고, 대포통장 등 불법자금 거래 차단을 위한 은행의 고객확인 등 자금세탁방지제도 운영도 강화해달라"고 당부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3-12-20 14:23:58 안상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