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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BNK금융

◆ BNK금융지주 ◇ 3급 승진 △ 비서실 김태완 △ 인재개발원 최석길 △ 시너지사업부 박진원 △ 서울업무부 홍석경 △ 미래혁신부 강경석 △ 검사부 이정훈 △ 전략기획부 이정훈 ◆ 부산은행 ◇ 3급 승진 △ IT개발부 이홍재 △ IT기획부 이재영 △ 감천동지점 공종필 △ 금사공단지점 정재인 △ 금정지점 유영선 △ 기업경영지원부 신민정 △ 김해금융센터 정영진 △ 대연동금융센터 오진화 △ 덕포동지점 김성민 △ 디지털전략부 이현승 △ 리테일고객부 노치헌 △ 반송동지점 김영삼 △ 범내골지점 김두환 △ 사직동금융센터 강지훈 △ 사회공헌홍보부 차용희 △ 센텀금융센터 박창후 △ 수안동지점 이철호 △ 양산금융센터 하현주 △ 양정동지점 신재윤 △ 여신감리부 김회수 △ 여신심사부 정성진 △ 여신심사부 임광식 △ 여의도지점 류성현 △ 연금신탁사업단 백호권 △ 연산동금융센터 권인경 △ 영도금융센터 김장현 △ 영업부 김혜정 △ 울산금융센터 김봉선 △ 인천지점 손수희 △ 정보보호부 우성훈 △ 총무부 강영수 △ 투자금융부 박형주 △ 해운대금융센터 노금조 ◇ 4급 승진 △ 감전동지점 김성현 △ 감천동지점 차지원 △ 강남지점 오민균 △ 강서산단지점 임미화 △ 강서산단지점 최옥희 △ 검사부 진의종 △ 광안동금융센터 김용수 △ 구로디지털지점 정현수 △ 구포지점 김대웅 △ 금융소비자보호부 노경민 △ 금융소비자보호부 이성민 △ 기장지점 문우선 △ 남양산지점 안기현 △ 녹산공단금융센터 황순민 △ 다대포지점 김성환 △ 당감동지점 조미진 △ 대저동지점 허문영 △ 동김해지점 유민우 △ 디지털금융개발부 최재영 △ 디지털마케팅부 방새봄 △ 디지털마케팅부 박미영 △ 디지털마케팅부 김경춘 △ 디지털마케팅부 고영민 △ 리스크관리부 김승진 △ 마산지점 박성우 △ 명지국제신도시지점 이은미 △ 모라동지점 이윤영 △ 무거동지점 신현민 △ 범내골지점 우희제 △ 부천지점 박주희 △ 사상공단지점 박혜지 △ 사상금융센터 박민정 △ 사직동금융센터 최준용 △ 사회공헌홍보부 조영훈 △ 선수촌지점 박현정 △ 센텀금융센터 전우중 △ 수신고객부 남경리 △ 수정동지점 신주경 △ 신평동금융센터 강지환 △ 양산금융센터 임춘정 △ 양정동지점 백소윤 △ 여신고객부 신근우 △ 여신고객부 최민재 △ 연금신탁사업단 김정은 △ 연산동금융센터 남세종 △ 영도금융센터 김태환 △ 영선동지점 정유정 △ 외환사업부 안상현 △ 용원지점 김수진 △ 울산금융센터 정사길 △ 인사부 김진성 △ 일광지점 이한국 △ 자금부 박미 △ 자금부 하혜정 △ 자금운용부 최은혜 △ 진영지점 윤지민 △ 총무부 정희원 △ 충무동지점 강동주 △ 칭다오지점 문성곤 △ 학장동지점 김효석 ◇ 6급 승진 △ 집단대출센터 최윤정 △ 무거동지점 김설아 △ 여신고객부 정벼리 ◆ 경남은행 ◇ 3급 승진 △ 거제금융센터 이혜정 △ 금융소비자보호부 이창희 △ 금융시장지원부 이민희 △ 김해금융센터 노수진 △ 디지털금융개발부 김영석 △ 디지털전략부 안용희 △ 비서팀 박윤하 △ 사회공헌팀 김태규 △ 양산금융센터 임철우 △ 여신심사부 최원준 △ 연수원 박신우 △ 온산지점 김용희 △ 외동기업금융지점 김영섭 △ 재무기획부 강근홍 △ 재무기획부 유현민 △ 정보보호부 안창환 △ 중앙동금융센터 정유희 △ 지내동지점 박천교 △ 창원공단지점 김형록 △ 창원대로지점 정용석 △ 창원영업부 오기연 △ 토월지점 이선자 △ 해운대지점 유황호 ◇ 4급 승진 △ IT개발부 김민경 △ IT개발부 송전석 △ 가음정금융센터 고윤승 △ 김해삼계지점 문승우 △ 남목지점 이지혜 △ 내서지점 백미경 △ 녹산지점 안영수 △ 리스크관리부 이지혜 △ 리스크관리부 오상건 △ 리테일금융분석팀 이희승 △ 명곡금융센터 박용택 △ 밀양지점 이민성 △ 봉암동지점 양택건 △ 상남동지점 박미영 △ 시흥배곧지점 김영빈 △ 신복지점 이혜련 △ 야음동금융센터 신정길 △ 양덕동금융센터 김동균 △ 여신관리부 김세혁 △ 영업부 이형윤 △ 옥포지점 김민열 △ 외환사업부 김민지 △ 울산영업부 김동형 △ 위례지점 구성환 △ 유니시티지점 박지완 △ 인사부 이현용 △ 장유지점 홍용성 △ 주촌공단금융센터 박찬기 △ 진주금융센터 황성규 △ 진주영업부 공수지 △ 창녕지점 김태헌 △ 창원대로지점 고상락 △ 창원시청지점 문효선 △ 통영지점 윤상석 △ 통영지점 현재열 △ 투자금융부 장우진 △ 팔용동지점 조재완 △ 포항지점 최선희 △ 함양지점 박준용 △ 합천지점 정욱진 △ 화전공단금융센터 김인모 ◇ 6급 승진 △ IT개발부 홍유선 △ IT기획부 천성현 △ 가산디지털지점 이다솜 △ 동래지점 소현지 △ 수신고객팀 배문정 △ 양산금융센터 성수경 △ 우정동금융센터 하지은 △ 울산시청지점 정수연 △ 울산영업부 장윤정 △ 율하지점 이지형

2023-12-25 11:00:22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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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인텔 AI 반도체 장착한 2024년형 LG그램 프로·프로 360 출시…얇고 가볍게 기네스북도 등재

LG그램이 더 강력하면서도 얇고 가벼워진다.기네스북에도 등재됐다. LG전자는 2024년형 LG 그램 프로를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LG그램은 가벼운 무게와 대용량 배터리 등으로 초경량 노트북을 대표하는 모델로, 고성능인 프로와 태블릿처럼 활용할 수 있는 프로 360을 더하며 라인업을 확대하게 됐다. LG그램 프로는 인공지능 반도체인 NPU를 내장한 인텔 코어 울트라 CPU를 탑재해 네트워크 없이도 자체 AI 연산 기능을 더하게 됐다. AI 기능은 사진을 분석해 인물과 장소 등 38개 카테고리로 자동으로 분류하거나, 'AI 그램 링크' 기능으로 최대 10개 기기와 파일을 주고받고 화면을 공유하는 등 작업도 가능하다. 그래픽 기능도 향상됐다. 내장 그래픽도 외장형 인텔 아크 수준으로 올라섰을 뿐 아니라, 외장 그래픽 모델에는 지포스 RTX 3050을 탑재해 게임을 부드럽게 구현하고 AI 이미지 생성 프로그램으로 1초당 5장 이미지도 제작할 수 있다. 디스플레이는 WQXGA 해상도로, 최대 144㎐ 주사율을 지원한다. 특히 LG그램 프로는 고성능을 갖추면서도 두께를 12.4mm로 줄였다. 2023년형 LG그램보다 21%나 얇다. 무게도 1199g에 불과하다. 그러면서도 쿨링팬을 2개로 늘리고 히트파이프 면적을 최대 58% 키우면서 발열 문제도 최소화했다. 2024년형 프로 360 역시 12.4mm 두께에 무게도 1399g으로 최소화했다. 15.6형 투인원 노트북 중에는 가장 가벼운 무게로 기네스북 월드 레코드에도 등재됐다. 마찬가지로 인텔 코어 울트라에 WQXGA 해상도와 주사율 최대 120㎐, 그램 링크 등을 지원하는데 더해 터치디스플레이까지 탑재했다. 전용 스타일러스펜도 응답 속도를 높이고 본체에 무선으로 부착해 충전할 수 있게 했다. 가격은 LG그램 프로가 254만~334만원, LG그램 프로 360이 274만~319만원이다. 디스플레이 크기와 그래픽카드, 메모리 등 세부 사양을 선택할 수 있다. LG전자는 내년 1월 2일부터 15일까지 온라인 브랜드샵에서 예약 판매를 진행할 예정이다. 예약 구매시 ▲오피스 밸류팩 ▲인텔 소프트웨어 패키지 ▲그램 마우스, ▲파우치/마우스 패드 등 콜라보 굿즈 ▲그램 커뮤니티 재미(Jammy) 포인트 ▲예스폼 1년 이용권/폴인 3개월 이용권/크레마클럽 60일 이용권 등 풍성한 혜택도 제공한다. 2024년 LG 그램 신규 라인업은 1월 9일부터 28일까지 서울 영등포구 양평동에서 운영하고 있는 Z세대의 새로운 경험 공간 '그라운드220'에서 체험할 수 있다. LG전자는 이 밖에도 최신 프로세서를 탑재한 2024년형 LG 그램 일반 모델(17/16/15/14형), LG 그램 360 일반 모델 등 총 8종의 그램 라인업을 출시할 예정이다. LG전자 이윤석 IT사업부장은 "AI 성능을 강화한 그램 최상위 라인업 LG 그램 프로를 앞세워 휴대성과 타협하지 않는 고성능을 원하는 고객에게 최적의 사용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3-12-25 11:00:05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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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갤럭시 탭 S9도 FE 출시…방수·방진 IP68 지원

갤럭시 탭 S9도 펜 에디션(FE)으로 나온다. 시리즈 처음으로 IP68 방수까지 지원한다. 삼성전자는 내년 3일 갤럭시 탭 S9 FE와 갤럭시 탭 S9 FE +(플러스)를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갤럭시 탭 S9은 간결한 디자인에 S펜을 활용한 사용성으로 높은 작업 활용성과 엔터테인먼트를 제공하며 인기를 끌었다. 갤럭시 탭 S9 FE와 플러스도 성능과 편의성을 그대로 이어가면서 색상을 확대하고 부담을 줄이며 태블릿 경험을 더욱 확대한다. 디스플레이는 S9 FE가 10.9형, 플러스가 12.4형으로 전작과 같다. 최대 90㎐ 주사율 자동 보정 기능에 주변 환경에 따라 밝기를 조절하는 '비전 부스터' 기능도 이어받았다. S펜도 기본 포함된다. 삼성 노트 등 S펜 창작 앱도 기본 탑재한다. 굿노트 정식 버전은 1년 무료, 클립 스튜디오 페인트 EX버전도 6개월 무료로 쓸 수 있다. 시리즈 처음으로 IP68 등급 방수 및 방진도 지원한다. S펜도 마찬가지다. 더 안심하고 휴대할 수 있도록 했다. 배터리는 갤럭시 탭 S9 FE가 8000mAh, 플러스가 1만90mAh 대용량을 탑재했다. 스토리지도 기본에 더해 최대 1TB 마이크로 SD카드를 추가할 수 있다. 색상은 두 모델 모두 민트, 라벤더, 그레이 3종으로 출시된다. 삼성닷컴과 갤럭시 캠퍼스 스토어에서는 기본 색상 외 실버 색상이 추가로 출시된다. 램 메모리는 갤럭시 탭 S9 FE가 6~8GB, 플러스가 8~12GB다. 스토리지는 둘다 128~256GB를 선택할 수 있다. 가격은 와이파이 기준 갤럭시 탭 S9 FE가 62만9200~73만8100원, 플러스가 79만9700~93만9400원이다. 5G 모델은 각각 78만8700~89만7600원, 95만9200~109만8900원이다. 삼성전자는 FE 라인업 중 처음으로 트레이드 인 프로그램도 적용한다. 기존 태블릿을 반납하면 중고 가격에 일정 금액을 추가해 보상해주는 제도다. '갤럭시 탭 S7 FE'와 '갤럭시 탭 S6 Lite'를 반납하면 10만원, '갤럭시 탭 A 시리즈' 등은 7만원의 추가 보상 금액을 지급한다. 타사 태블릿도 보상 제품에 포함했다. 2024 갤럭시 아카데미도 진행한다. 내년 1월 3일부터 3월 31일까지 갤럭시 탭 S9과 FE 등 시리즈 구매시 키보드 북커버와 스마트 북커버 중 1개를 최대 77%, S펜 크레이이터 에디션과 필기구 브랜드와 협업한 S펜을 최대 75% 할인하는 등 내용이다. 아울러 ▲한컴독스 1년 이용권 ▲유튜브 프리미엄 4개월 무료 체험권 ▲삼성에듀 1년 이용권 ▲YES24 크레마클럽 2개월 체험권 등 교육부터 엔터테인먼트까지 다양한 콘텐츠 이용 혜택이 제공된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갤럭시 탭 S9 FE는 감각적인 디자인과 향상된 편의성으로 학업, 업무, 취미, 여가 등 모든 분야에서 모바일 경험을 업그레이드해주는 제품"이라며, "2024 갤럭시 아카데미와 트레이드 인 행사 등 풍성한 혜택과 함께 갤럭시 탭 S9 FE를 만나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3-12-25 10:54:32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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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마린솔루션, '메탄올 이중연료 추진 개조' 사업 추진

HD현대의 해양 산업 분야 종합 솔루션 기업인 HD현대마린솔루션이 친환경 탈탄소 '메탄올 이중연료 추진 개조' 사업에 나선다. HD현대마린솔루션은 최근 한국선급(KR), HD한국조선해양, HD현대이엔티와 '공동개발 프로젝트'(JDP) 형식으로 수행한 '메탄올 이중연료 추진 개조 설계'가 한국선급으로부터 기본 인증(AIP)을 획득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국내 최대 컨테이너선사인 HMM이 운항 중인 1만6000 TEU급 초대형 컨테이너 운반선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HD현대마린솔루션은 전체적인 시스템 구성과 기본설계 작업을 담당해 프로젝트 전반을 총괄했다. HD현대이엔티는 3D모델링 및 상세설계를 수행했으며 HD한국조선해양은 자체 신규 개발한 '저인화점 메탄올 연료공급시스템'의 설계와 엔지니어링을 담당했다. HD현대중공업이 생산하고 있는 메탄올 이중연료 대형엔진 및 자체 개발한 힘센엔진, 메탄올 탱크 기술이 시스템 설계에 적용됐다. HD현대마린솔루션 관계자는 "HD현대마린솔루션은 LNG·메탄올·암모니아 이중연료 추진 개조, LNG 재액화 시스템 개조, 노후 LNG선 FSRU 개조 등으로 사업영역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 말했다. 한편 메탄올은 기존 선박유에 비해 황산화물(SOx), 질소산화물(NOx), 온실가스 등 오염물질 배출을 대폭 줄일 수 있고, 추가 설비 없이 보관 및 선박 운송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각광받고 있는 차세대 친환경 연료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3-12-25 10:54:30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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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장, 어린이 건강에 나서...‘홍이장군 아연 젤리스틱’ 출시

정관장이 일상 속에서 어린이 건강을 챙길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정관장은 정상적인 면역기능을 위해 아연을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홍이장군 아연 젤리스틱'을 출시했다. '홍이장군 아연 젤리스틱'은 체내 흡수율이 높은 고급 원료인 글루콘산 아연에 정관장 6년근 홍삼과 비타민 B1, B2, B6, C 등의 부원료를 더한 제품이다. 무엇보다 합성향료, 감미료, 착색료, 결정과당을 사용하지 않고 청포도, 포도, 블루베리 농축액과 같은 자연의 단 맛을 아이들이 먹을 수 있도록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정관장 홍이장군'은 국내 최초 어린이 홍삼 건강기능식품으로 어린이 홍삼 판매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지난 9월 어린이 성장 단계별 맞춤 설계를 강화한 '홍이장군 1~3단계' 리뉴얼 제품이 출시된 후 9월~11월 매출액이 지난 2022년 대비 95% 성장했다. 정관장 관계자는 "홍이장군은 면역력 개선, 피로 개선, 기억력 개선 등의 기능성을 식약처로부터 인정받은 제품인 만큼 환절기에 독감이 유행하면서 홍이장군 판매량 또한 급증한 것으로 분석된다"고 말했다. 또 '정관장 홍이장군' 리뉴얼과 함께 '홍이와 그로잉! 드로잉! 드리밍!' 그림 그리기 대회도 있었다. 총 7000여 명의 어린이가 참여해 '내가 가장 에너지 넘치는 순간'을 그림으로 표현했다. 작품과 그림 그리는 모습 사진을 제출한 어린이를 대상으로 대상 2명, 최우수상 6명, 우수상 10명, 장려상 100명, 입선 200명, 홍이장군상 60명을 시상했다. 정관장은 수상작을 홍이장군 인스타그램 및 이벤트 홈페이지를 통해 전시하고 '홍이장군 CM송' 뮤직비디오 제작에 활용할 계획이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3-12-25 10:48:58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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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권 사장 연임 성공…카드사 CEO 행방은?

이창권 KB국민카드 사장이 연임에 성공하면서 카드사 최고경영자(CEO)의 연임 여부에 관심이 집중된다. 현재 최원석 비씨카드 대표와 조좌진 롯데카드 대표가 임기 만료를 앞두고 있다. 25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이달 이창권 KB국민카드 사장의 1년 연임이 결정됐다. 4대 금융지주 계열 카드사 중 유일하게 유임에 성공했다. 올해 KB국민카드의 실적은 매 분기 감소세를 기록했지만 카드업계 전반적으로 수익성 악화를 피하기 어려웠던 만큼 연임 결정에서 걸림돌로 작용하지 않았다는 분석이다. 오히려 고객 확보와 신규 카드 상품 라인업을 구축한 것이 내부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지난달 기준 KB국민카드는 전체 회원 수는 1197만1000명이다. 지난해 동기(1145만5000명) 대비 51만600명 증가했다. 같은 기간 금융지주계열 카드사 중 가장 많은 신규회원을 확보했다. 이어 ▲하나카드(47만7000명) ▲우리카드(19만1000명) ▲신한카드(16만 1000명)순이다. 최원석 비씨카드 대표의 거취를 두곤 연임에 무게가 쏠린다. QR코드를 활용한 해외 결제망 구축을 주력으로 체질개선을 단행하고 있는 만큼 대표이사 교체가 리스크로 작용할 수 있다는 관측이다. 최 대표 체제에서 자체카드 발급, 금융서비스 시작 등 전업 카드사의 외형을 갖춘 만큼 한 번 더 기회가 주어질 것이란 해석이다. 수익성 악화가 감점요인이라는 목소리도 나온다. 올해 비씨카드의 3분기 누적 순이익은 696억원으로 지난해와 비교하면 절반가량 급감했다. 다만 수익성 악화를 두곤 카드업계 전반의 문제로 받아들일 가능성에 무게가 쏠린다. 또한 우리카드가 독자 결제망을 구축하면서 '큰손'과 작별했다는 점도 감안해야 한다는 의견이다. 조좌진 롯데카드 대표도 재연임에 힘이 실린다. 조 대표는 지난 2020년 3월 취임했다. 지난해에는 2년 연임에 성공한 바 있다. MBK파트너스의 롯데카드 매각의지가 여전한 만큼 안정성에 무게를 둔 인사를 발표할 것으로 예상된다. 올 3분기 누적순이익은 3657억원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35.7% 증가했다. 지난 5월 자회사인 로카모빌리티를 매각한 일회성 요인을 포함하고 있지만 MBK파트너스가 '쪼개기 매각'을 시도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몸집을 줄인 것이 긍정적으로 작용한다. 디지로카앱을 기반으로 디지털 전환에도 속도를 높이고 있다. 자영업자와 일반소비자를 위한 플랫폼을 별도로 운영하면서 시너지효과를 낼 수 있는 콘텐츠를 지속 개발하고 있다. 아울러 '로카(LOCA) 시리즈'를 출시하면서 존재감 있는 라인업을 구축한 것 또한 조 대표의 성과로 분류된다. 조 대표의 공식 임기는 내년 1분기까지다. 한 금융업계 관계자는 "카드사 대표의 거취를 두고 다양한 설이 있지만 금융시장에 불확실성이 커지는 만큼 급격한 기조 변화보다 안정쪽에 무게가 실릴 것"이라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3-12-25 10:00:18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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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값 3주 연속 하락...매수심리 7주째 하락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이 3주 연속 하락했다. 매매수급지수의 경우 7주째 하락세를 보이며 매수 관망세가 짙어지는 모양새다. 25일 한국부동산원의 '주간아파트동향'에 따르면 12월 셋째 주(18일 기준)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0.04% 하락했다. 낙폭이 전주(-0.03%)보다 0.01%포인트(p) 확대되면서 3주 연속 하락세를 기록했다. 권역별로는 강북권에서 노원구(-0.05%→-0.09%)가 상계·월계·중계동 구축, 도봉구(-0.04%→-0.04%)는 창·방학동 구축 대단지, 서대문구(-0.01%→-0.04%)는 남가좌·홍제·북아현동 대단지, 마포구(-0.05%→-0.06%)는 공덕·상암동 주요단지 위주로 하락했다. 강남권에서는 구로구(-0.10%→-0.08%)가 구로·신도림동 주요단지, 관악구(-0.05%→-0.06%)는 신림·봉천동, 강서구(-0.03%→-0.05%)는 가양·방화·화곡동, 동작구(-0.06%→-0.07%)는 상도·사당·신대방동 주요단지 위주로 떨어졌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주택시장의 경기둔화 우려로 매수자의 관망세가 짙어졌다"면서 "급매물 위주로 매수문의가 존재하나 거래는 한산한 상황 속에서 일부 선호단지에서도 매물가격이 하향 조정되는 등 하락폭이 확대됐다"고 설명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공개시스템에 따르면 노원구 중계동에 위치한 '주공3단지'는 이달 전용면적 44㎡가 3억3000만원에 거래됐다. 11월 매매가격(3억6900만원) 대비 3900만원 하락했다. 구로구 신도림동에 위치한 '우성2단지'의 경우 전용면적 84㎡가 지난달 8억5000만원에 거래되면서, 2개월 전 거래가격(9억5000만원) 대비 1억원 떨어졌다. 서울 지역의 아파트 매매수급지수는 7주 연속 하락했다. 12월 셋째 주(18일 기준) 서울 아파트 매매수급지수는 83.4로 전주(83.8)보다 0.4p 떨어졌다. 매매수급지수는 한국부동산원이 중개업소를 대상으로 설문해 수요와 공급 비중(0~200)을 지수화한 수치다. 100을 기준으로 0에 가까울수록 집을 팔려는 사람이, 200에 가까울수록 사려는 사람이 많은 것을 의미한다. 백새롬 부동산R114 책임연구원은 "연말까지는 뚜렷한 가격 변동없이 보합 수준에 머물며 평이한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면서 "내년도 서울 아파트 입주물량 감소로 신축 임대매물의 희소성이 커짐에 따라 선호도가 높은 대단지를 중심으로 전셋값 상승 압력이 가중될 것으로 보인다"라고 전했다. /김대환기자 kdh@metroseoul.co.kr

2023-12-25 09:55:15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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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 신임 새마을금고중앙회장...쇄신 이룰 적임자 될까?

김인 신임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이 금고 역사상 처음으로 진행한 직선제 선거에서 승리하면서 향후 과제와 역할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김 회장은 총 1294표 중 539표를 받았다. 전국 금고 이사장 10명 중 4명의 표심이 김 회장에게 돌아갔다. 김 회장에 밀려 2등에 이름을 올린 인물은 최천만 부평새마을금고 이사장이다. 총 464표(35.8%)를 받았다. 김 회장과 함께 유력 후보군에 올랐던 김현수 대구 더조은새마을금고 이사가 건강상의 이유로 투표 하루 전날 사퇴를 결정하면서 최 이사장을 공식지지한 효과로 풀이된다. 이번 선거에서는 사퇴한 김 이사장 또한 2표를 받으면서 사표가 발생했다. ◆ 김인 신임 새마을금고중앙회장 김 회장은 지난 21일 투표종료 후 당선자 공표와 함께 즉시 임기를 시작했다. 중앙회에 따르면 김 회장은 당선 직후 주요 현안 사항에 대해 보고받으며 업무를 시작했다. 지난 22일 첫 일정은 기부금 전달식이었다. 대한적십자사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이동식 구호차량 구매 지원을 위해 각각 2억5000만원을 기부했다. 김 회장은 "새마을금고에 대한 우려로 고객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려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막중한 책임감을 갖고 모든 역량을 다해 새마을금고가 혁신하고 국민의 신뢰를 회복해 진정한 서민금융기관으로 거듭나도록 각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며 "새마을금고 본연의 상생금융 역할에 충실하고 지역사회와 동반성장할 수 있도록 뛰겠다"고 말했다. ◆ 중앙회장의 과제와 공약은? 김 회장에게 주어는 주요 과제는 '쇄신'과 '혁신' 등 두 가지다. 올해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연체 불안을 시작으로 뱅크런(대규모인출사태)이 발생한 만큼 건전성확보 기반 구축의 중요성이 높아진 것이다. 아울러 박차훈 전 회장이 금품수수 혐의로 회장직에서 사임을 결정한 만큼 '청렴한 금고' 인식을 되찾는 것도 숙제다. 김 회장의 공약은 ▲MG자산관리회사(가칭) 설립 ▲출자금배당 확행 ▲농어촌금고 및 자산평균 이하 금고 출연금 납부 지원 ▲대손충당금 및 예보준비금 인상 1년 이상 유예 ▲소규모 농어촌금고 통폐합 방지책 마련 ▲이사장 퇴직금 지급률 인상 ▲금고발전자문위원회 구성 등으로 추려진다. 이 가운데 임기 기간 지속적으로 관심을 쏟아야 하는 것은 'MG자산관리회사 설립'이다. 자회사 설립 취지는 건전성 확보다. 현재 부실 채권 정리를 담당하고 있는 MG신용정보와 다른 기능을 수행해야 하는 만큼 구축을 서둘러야 한다는 의견이 나온다. '대손충당금 및 예보준비금 인상 1년 이상 유예'를 두곤 상반된 의견이 나온다. 1년 이상 유예를 시사한 만큼 자칫 임기 기간인 2년 3개월의 절반 이상을 유예할 수 있다는 지적이다. 예보준비금 인상안은 올해 새마을금고 경영혁신위원회가 예금자 보호를 위해 마련한 경영혁신 이행 계획 중 하나다. 지역 금고의 부담이 커지는 만큼 순차적으로 적용해야 한다는 입장도 팽배하다. 지역 금고가 중앙회에 지불하는 예보준비금을 현행 0.15%에서 0.2%까지 인상해야 하는 만큼 소비자 부담이 증가할 우려가 있어서다. ◆ "지역 금고 민심 얻어야" 금융권에서는 지역금고 이사장들의 민심을 얻어야 한다고 지적한다. 저출산, 지방소멸 등의 사회문제 극복이 요구되고 있다. 상호금융의 특성을 고려하면 대도시 대비 농어촌 지역 금고에 위기가 찾아오는 것은 불가피할 전망이다. 금융권에서는 농어촌 금고를 위한 별도의 기준안이 필요하다고 지적한다. 농어촌에 거주하는 금융소비자를 공략할 수 있도록 대출 규제를 완화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간 상호금융권의 숙원사업인 주택담보대출비율(LTV)과 총부채상환비율(DTI) 차등 적용을 위해 금융 당국과의 소통이 요구되는 것. 한 새마을금고 관계자는 "농어촌 금융소비자를 위한 새로운 상품을 개발해야 한다"며 "물리적으로 통합을 막는 정책은 자생력이 떨어지는 금고를 방치할 우려가 있다"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3-12-25 09:43:41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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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욱 삼육대 교수, ‘산학연 유공’ 중소벤처기업부장관상

삼육대학교(총장 김일목)는 권기욱 스미스학부대학 교수가 산학연 협력 유공자로 선정돼 중소벤처기업부장관상을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권기욱 교수는 산학연 협력에 노력해 기술혁신과 산업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권 교수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중소기업 기술혁신개발사업에 선정돼 지난 2020년 7월부터 2022년 7월까지 2년간 '기후변화 대응 조경공간디자인 개선을 위한 수목보호 황토가드 개발' 과제를 수행했다. 최근 가뭄과 폭염, 한파 등 급격한 기후변화와 이로 인한 돌발 해충의 발생으로 수목 하자가 증가하고 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수목보호자재를 쓰고 있지만, 안정성이나 효과성이 검증되지 않은 수입산 제품이 무분별하게 사용되면서 하자율이 높아지고 있다. 이는 조경 시공업체의 보수비용 증가로 이어져 관련 업체의 도산이 속출하고 있다. 이에 권 교수는 친환경 황토 및 천연물질 등을 활용한 황토가드 조성물과 황토 조성물을 흡착포에 함침(含浸)하기 위한 압착시스템을 개발했다. 황토에서 방출되는 원적외선과 음이온이 식물세포의 생육 및 생리작용을 극대화해 수목의 성장을 돕는다. 황토의 향균효과로 수목의 상처를 치료하는 생육활성화 효과가 있으며, 황토분자 속 벌집모양의 공간이 단열효과를 일으켜 하절기와 동절기 외부 환경에 대한 환경적응력도 높여준다. 권 교수는 시제품 검증을 위한 테스트베드를 구축하고, 정밀모니터링 검증을 실시했다. 아울러 수목의 질감과 색감, 식재 위치, 외부 경관, 주변 건물 및 구조물 등 조경 요소를 종합적으로 고려한 조경공간 디자인 모델도 정립했다. 권기욱 교수는 "기술개발 결과를 전문학술지에 게재하고, 기술자료집 구축, 특허출원 및 등록을 통한 사업화도 추진했다"며 "향후 온·오프라인 마케팅 전략을 수립해 시장확대와 제품 판로 개척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 과제는 산학연 서울지역협회 우수과제로 선정됐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12-25 09:40:39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