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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국주 식탐송 김우빈 이어 에이핑크도 쓰러트려 자유자재 애드리브 광고계도 강타

이국주 식탐송 변화무쌍 인기 개그우먼 이국주가 식탐송과 함께 광고계도 장악하고 있다. 큐레이션 쇼핑몰 G9은 22일 이국주와 걸그룹 에이핑크가 출연하는 티저 광고를 온라인에 공개했다. 의리 열풍을 시작으로 최근 식탐송까지 인기를 얻으며 핫 한 스타로 떠오른 이국주와 청순 걸그룹으로 수많은 팬을 거느린 에이핑크의 만남은 노출된 바이럴 영상만으로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이번에 미리 공개된 광고 영상에서는 이국주가 에이핑크와 함께 화이트 의상을 입고 에이핑크의 '미스터 츄'에 맞춰 청순하고 발랄한 댄스를 선보이는데, 이후 돌발적으로 이어진 이국주의 자유로운 댄스 애드리브 영상이 이어져 폭소를 일으킨다. 실제 TV 광고 촬영 현장에서도 환상적인 호흡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이국주와 에이핑크는 광고에 함께 출연한 것은 처음임에도 돌발 애드리브와 뛰어난 댄스 실력을 자랑하며 카메라를 압도했다. 특히 이국주는 최근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자신의 식탐송을 자유자재로 개사해 CM송으로 내놓아 끊임없는 폭소를 유발했다. 이국주를 새 얼굴로 한 G9 TV 본편 광고는 29일부터 본격적으로 전파를 탈 예정이다. 이국주는 최근 한국야쿠르트 광고에서 김우빈과 호흡을 맞췄고, 촬영장에서 식탐송으로 촬영이 중단될 정도의 큰 웃음을 선사하기도 했다.

2014-08-22 15:16:58 유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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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 버킷 챌린지' 참여한 블리자드 모하임 CEO "다음 대상자는 싸이"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마이크 모하임 CEO가 한국에서 아이스 버킷 챌린지에 동참했다. 모하임 CEO는 얼음물 세례를 받은 뒤 곧바로 월드 스타 싸이를 다음 대상자로 지목했다. 모하임 CEO는 21일 서울 강남에서 열린 e스포츠 현장에서 루게릭병에 대한 인식과 관심을 높이기 위해 전 세계적으로 진행중인 '아이스 버킷 챌린지'에 합류했다. 이날 강남 곰 스튜디오에서 치러진 GSL(Global StarCraft® II League) 32강 H조 경기 종료 후 현장을 방문해 팬들과 함께 경기를 지켜본 모하임 CEO와 킴 판 시니어 e스포츠 매니저가 기습적인 아이스 버킷 챌린지 퍼포먼스에 나섰다. 전날 프로게이머 'Huk' 크리스 로란줴 선수에게 지목 받은 후 24시간 내에 행해야 하는 조건을 지키기 위해 서울에서 버킷 챌린지를 하게 된 것이다. 특별히 이날 16강에 진출한 이영호 선수와 강민수 선수가 얼음물을 부어주었으며 팬들은 좋은 취지로 동참하는 모습에 환호하며 박수를 보냈다. 모하임 CEO는 다음 아이스 버킷 챌린지 대상자로 '강남스타일'의 주인공 월드스타 가수 싸이를 비롯해 여배우 펠리시아 데이, 그리고 도움을 준 이영호 선수를 지목했다. [!{IMG::20140822000094.jpg::C::480::}!]

2014-08-22 14:58:43 박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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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세스메이커'의 저력...출시 100일 지났는데 카카오 2위

글로벌 게임 포털 엠게임의 모바일게임 '프린세스메이커 for Kakao'가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카카오 게임하기 인기 순위 2위를 기록하는 등 인기 순위 상위권에 재진입했다. 지난 5월2일 카카오게임 플랫폼으로 출시된 '프린세스메이커'는 출시 직후 카카오 게임하기 인기 순위와 구글플레이 인기 무료게임 순위에서 1위를 기록한 바 있고 현재 200만 다운로드를 앞두고 있는 등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엠게임은 '프린세스메이커'의 인기가 저력을 발휘하는 원인에 대해 ▲지난 13일 구글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 이어 네이버 앱스토어에 진출해 신규 회원이 증가했고 ▲ 매주 다양한 엔딩과 꾸미기 의상, 가구 등을 추가해 왔으며 네이버 앱스토어 진출과 함께 게임 내 무사수행을 위한 신규 필드를 선보이는 대규모 업데이트를 실시했고 ▲신규 마켓 오픈과 업데이트에 맞춰 적절한 광고, 프로모션을 실시했기 때문이라 설명했다. 또 소통을 강조한 게임 운영으로 이용자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으며 이는 공식카페를 중심으로 한 게임 내 끈끈한 커뮤니티로 이어져 게임을 오래 즐길 수 있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프린세스메이커'는 1990년대 명작 PC게임 '프린세스메이커'를 기반으로 유저가 직접 부모가 돼 딸을 키워 나가는 3D 육성 모바일게임으로 지난 3월 중국, 6월 대만, 홍콩, 마카오, 7월 동남아 6개국에 수출됐다.

2014-08-22 14:57:51 박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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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에볼라,라이베리아 남성 잠적으로 공포 확산…치료제 '지맵'에 관심 높아져

보건당국이 불법체류자에 준해 에볼라 바이러스 발병국인 라이베리아에서 입국해 잠적한 남성을 추적중인 가운데 에볼라 바이러스 치료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관심의 대상은 에볼라 바이러스 치료제인 '지맵(ZMapp)'으로 이 치료제는 바이오 제약사와 미국 정부, 캐나다 보건복지부(PHAC)가 여러 항체를 혼합해 만든 칵테일 치료제다. 특히 9명의 직원을 둔 소규모 제약사가 지맵이 을 개발했으며 에볼라 바이러스에 감염된 미국인 2명이 완치 판정을 받아 더욱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에볼라 감염 후 본국으로 이송돼 애틀랜타의 에모리 대학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온 의사 켄트 브랜틀리(33)와 간호사 낸시 라이트볼(60)이 3주간의 치료를 끝내고 퇴원한 것이다. 브랜틀리 박사는 퇴원 기념 기자회견에서 "기적 같은 날"이라고 말하며 병원 의료진과 일일이 포옹하고 악수하는 모습을 보여줬으며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도 성명을 통해 두 사람 모두 에볼라 음성 판정을 받았고 설명했다. 지맵은 아직 임상시험을 거치지 않은 상태지만 백신이 없는 상황에서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승인을 얻어 사용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에볼라 바이러스 확산 지역인 라이베리아에서 13일 국내에 들어온 20대 남성은 14일 부산에서 돌연 자취를 감췄다. 이에 시민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으며 질병관리본부는 현재 이 남성을 불법체류자에 준하는 수준으로 긴급 수배, 추적 중이다.

2014-08-22 14:56:46 황재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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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창 혐의 인정 "죽고 싶은 심정"…전문가들" 스트레스·성적 억압에 음란행위" (상보)

김수창(52) 전 제주지검장이 공연음란행위 혐의를 인정했다. 김 전 지검장의 변호인인 문성윤 변호사는 22일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도민의 방에서 경찰 수사결과 발표에 따른 입장을 발표했다. 문 변호사는 이 자리에서 "경찰의 수사 결과를 대부분 받아들인다. 김 전 지검장은 자신이 가지고 있는 정신적인 문제를 주변과 상의해 치료를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현재 김 전 지검장은 정신적으로 피폐해진 상태이며 수치심을 느끼고 힘들어 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경찰은 사건 현장에서 찍힌 8개의 CCTV와 오라지구대, 제주 동부경찰서 유치장의 CCTV 등 10개의 CCTV 화면을 확보해 분석을 의뢰했으며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CCTV에 등장한 인물이 오라지구대와 경찰서 유치장 CCTV에 찍힌 김 전 지검장과 동일 인물이라는 결론을 내렸다. 김수창 전 지검장은 병원에 입원해 치료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전문가들은 사회적으로 남부러울 것이 없었던 그가 왜 '성 도착증'이 의심되는 황당한 행태를 보였는지에 대한 의문이 증폭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22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심리학 전문가와 프로파일러들은 김 전 지검장이 평소 심한 스트레스와 성적 억압을 받았을 가능성이 크다고 봤다. 프로파일러인 배상훈 서울디지털대학 경찰학과 교수는 "외국 사례에 비춰볼 때 사회적으로 높은 위치에서 과중한 업무 스트레스를 받는 이들이 성적 일탈을 보이는 경우가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김 전 지검장의 경우 이런 스트레스를 독특한 성적 취향으로 풀려던 것일 수 있고, 확인할 수는 없으나 어릴 때부터 성적 트라우마가 있었을 수도 있다"고 말했다. 심영섭 대구사이버대 상담심리학과 교수는 "자신의 품위나 명예를 지키기 위해 성적 억압이 상당히 심했을 것으로 본다"면서 그런 행동에는 통상 자기가 남성이고, 남근을 과시하고 싶은 남근기의 욕망이 내재돼 있다고 분석했다. 정신과 전문의인 윤병문 마음과마음 정신과 용인수지점 원장도 "노출증이 있는 사람은 정상적 생활을 하다가도 어느 순간 자신을 억제하지 못한다"면서 "성적 충동을 자위 등으로 해소해야 하며 이런 식으로 만족감을 얻고 나면 10명 중 3명은 반복적으로 하게 된다"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성 도착증은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고 본인의 삶을 망치는 질병이므로, 반드시 치료해야 한다고 지적햇다. 한편 김 전 지검장의 음란행위 의혹을 수사한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국과수)으로부터 폐쇄회로(CC)TV 속 음란행위를 한 인물이 김 전 지검장이라는 사실을 통보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사건 현장에서 찍힌 8개의 CCTV와 오라지구대, 제주 동부경찰서 유치장의 CCTV 등 10개의 CCTV 화면을 확보해 분석을 의뢰했다. 국과수는 현장의 CCTV에 등장한 인물이 오라지구대와 경찰서 유치장 CCTV에 찍힌 김 전 지검장과 동일인물이라는 결론을 내렸다. 현장 CCTV에서는 김 전 지검장이 다섯 차례에 걸쳐 음란행위를 하는 모습이 촬영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금명간 김 전 지검장에게 공연음란 혐의를 적용해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다.

2014-08-22 14:53:20 황재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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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안에 뿌리기만하면 다이어트...국내 스타트업 일본에 30억 수출

국내 스타트업 기업이 창업 6개월 만에 100만달러(약 10억원) 로열티 계약을 체결했다. 다이어트 전문 국내 스타트업 기업 라이트앤슬림은 부작용이 없는 자연성분으로 만든 다이어트 제품인 '뉴비트린' 개발에 성공해 일본 시장을 두드린 지 약 6개월만에 매년100만달러씩 로열티를 받는 조건으로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발표했다. 라이트앤슬림은 일본 현지 법인인 뷰리가 설립한 라이토앤도스리무에 향후 3년간 일본 내 독점판매권을 주는 조건이다. 10월부터 본격적으로 일본 내에서 판매를 시작하는 뉴비트린은 입안에 뿌리는 스프레이타입 다이어트 제품이다. 칼로리를 섭취하지 않아도 체내에 저장해 둔 에너지를 쓰도록 돕는 식욕억제용 조성물로 국내 특허(특허등록번호:10-1299436)를 받은 제품이다. 세계건강식품 시장 중 가장 진출하기 까다롭기로 유명한 일본시장 진출에 성공한 뉴비트린은 올리브 추출물과 비타민(B1,B2,B6,C,D), 벌꿀, 과라나추출물, 페퍼민트와 함께 말토덱스트린(옥수수전분 100%)이 주성분으로 FDA승인 받은 자연성분만을 사용해 부작용이 없는 신소재 다이어트제품이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더불어 라이트앤슬림은 이번에 출시한 제품과 함께 다이어트전문 모바일 뉴스 앱 '뉴비트린'을 국내에 이어 일본에서도 제품 판매와 동시에 오픈한다. 다이어트에 실패하는 원인이 제품을 지속적으로 사용치 않는다는 데 착안해 제품 사용시간을 모바일 앱의 알람으로 알려준다. 또 다이어트와 건강에 대한 뉴스를 지속적으로 공급한다. 뉴비트린 뉴스 앱은 휴대전화를 한 번만 흔들면 다이어트 관련 뉴스를 자동으로 읽어주는 '리딩 센스' 기능을 탑재했다.

2014-08-22 14:38:14 박성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