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김무성, '아이스버킷 챌린지' 동참…"다음은 박지원·김기춘·김동만"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가 루게릭병 환우를 돕기 위한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동참했다. 김 대표는 22일 새누리당 연찬회가 열린 충남 천안 우정공무원연수원 앞마당에서 당 소속 의원과 취재진 100여 명이 지켜보는 가운데 얼음물을 뒤집어 썼다. 종합편성채널 채널A 박정훈 앵커의 지목을 받은 김 대표는 다음 아이스 버킷 챌린지 참여자로 새정치민주연합 박지원 의원과 김기춘 청와대 비서실장, 한국노총 김동만 위원장을 지목했다. 김 대표는 박 의원을 지목하며 "찬물 뒤집어쓰고 정신 차려서 당내 강경파를 잘 좀 설득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김 비서실장은 너무 경직돼 있다"며 "찬물 맞고 좀 더 유연해지길 바란다"고 설명했다. 또 김 위원장에게는 "노사정 위원회를 떠났던 한국노총이 위원회에 다시 복귀하는 큰 결단을 내렸다"며 "여기엔 존경의 뜻을 담았다"고 덧붙였다. 김 대표는 이어 기자들과 만나 '박근혜 대통령도 지목 당했다'라는 말에 "(대통령도 참여)하면 우리 국민들이 얼마나 즐거워하겠느냐"며 환영의 뜻을 표했다. 김 대표는 얼음물 샤워와 별도로 100달러의 기부금도 낼 계획이다. 앞서 정치인으로는 새누리당 김용태 의원이 지난 20일 처음으로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도전했으며 같은 당 나경원 의원이 21일 캠페인에 동참했다. 김 대표는 나 의원이 다음 타자로 지목하면서 캠페인을 이어가게 됐다. '아이스버킷 챌린지'는 미국 루게릭병협회(ALS)에서 루게릭병 치료법과 환우들을 돕기 위해 진행 중인 모금 운동 캠페인으로 지목받은 사람은 24시간 내에 얼음물을 뒤집어쓰거나 100달러를 미국 루게릭병 협회에 기부하면 된다.

2014-08-22 16:34:52 조현정 기자
기사사진
국내최초! 국경넘는 'LG컵 국제여자야구대회' 개막

LG전자와 한국여자야구연맹이 공동 주최하는 ‘LG컵 국제여자야구대회(LG Cup International Women’s Baseball Tournament 2014)’가 22일 개막했다. 한국여자야구 사상 국내에서 국제대회가 열리는 것은 처음이다. 22일 오전 경기도 이천 ‘LG챔피언스 파크’에서 열린 개막식에는 LG전자 구본준 부회장, 한국여자야구연맹 이광환 수석부회장, 조병돈 이천시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개막을 축하했다. LG전자 구본준 부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이번 대회는 여자야구 발전에 기여하고자 마련한 화합과 교류의 장이다.” 라며 “앞으로도 여자야구가 세계 최고의 스포츠 종목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의 지원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개막경기에서는 한국의 ‘코리아(Korea)’팀과 대만의 ‘뱅가드(Vanguard)’팀이 명승부를 펼쳤다. 특히 구본준 부회장과 조병돈 이천시장이 시구자로 나서 역동적인 투구 폼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22일부터 25일까지 열리는 대회에는 한국(2개 팀), ‘홍콩 피닉스컵’ 우승 일본팀을 비롯해 미국, 대만, 홍콩, 호주, 인도를 포함한 7개국 8개팀 15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한다. 25일 결승전에서 최종 우승팀을 가린다. 대회 관련 소식은 공식 페이스북(lgcup4u.com)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대회가 열리는 ‘LG 챔피언스 파크’는 천연잔디 그라운드를 비롯 세계 최고 수준의 첨단 시설을 자랑한다. LG전자는 이 곳의 야구전용구장에 태양광과 가장 유사하고 깜박임이 없어 스포츠 환경에 적합한 ‘PLS(Plasma Lighting System)조명’을 설치했다. PLS조명이 야구전용구장에 설치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014-08-22 16:22:31 메트로신문 기자
기사사진
'2014 세계태권도한마당' 53개국 참가…품새 명인 이규현 사범 3연패

'2014 세계태권도한마당'이 21일 화려한 막을 올렸다. 24일까지 포항체육관에서 진행되는 대회에는 53개국 3459명의 태권도인들이 참가하며 이들은 총 12개 종목 59개 부문에서 기량을 겨룬다. 한마당 이틀째인 22일에는 다양한 경연과 함께 개인전 및 단체전 예·결선이 이어진다. 한마당은 1992년 첫 대회 이후 매년 50개국 이상이 참여하고 있으며 경북도와 포항시는 지난 2월 치열한 경쟁 끝에 이 대회를 유치했다. 한편 이규현(68·태권도이규현사범아카데미) 사범이 세계태권도한마당에서 3년 연속 정상에 오르며 태권도 품새 최강자임을 입증했다. 태권도 공인 9단인 이 사범은 22일 포항체육관에서 열린 2014 세계태권도한마당 국내 공인 품새 남자 마스터 Ⅱ(60세 이상) 부문에서 평점 7.35점을 받아 우승을 차지했다. 20년 만에 참가한 2012년 대회에서 우승해 이목을 집중시킨 이 사범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까지 다시 정상을 밟아 한마당 3연패를 이뤘다. 이 사범은 "정상에 올랐다는 기쁜 마음보다는 그동안 수련했던 기량이 충분히 발휘되지는 않은 것 같아 아쉬운 마음이 있다"며 "기회가 주어진다면 훌륭한 후배들이 많이 나올 때까지 한마당에 계속 도전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2위는 오영복(65·국민태권도) 사범, 3위는 허의식(60·세심체육관)·황덕모(60·한결태권도장) 사범이 각각 차지했다.

2014-08-22 15:49:48 황재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