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올레tv "유명 학습지, TV로 주문하고 공부하세요!"

TV를 통해 학습지를 주문하고 공부할 수 있는 주문형비디오(VOD) 서비스가 등장했다. KT의 IPTV 서비스 올레tv는 TV를 통해 학습지를 구매하고 자녀 학습지도를 지원하는 '유명 브랜드 학습지관'을 시작한다고 3일 밝혔다. 올레tv의 '유명 브랜드 학습지관'은 방문교사의 방문 및 교육지도 없이 부모와 자녀가 직접 학습지를 풀고 VOD를 보며 학습할 수 있는 '홈스쿨링' 서비스다. 한솔교육의 대표 상품인 한글 학습지 '신기한 한글나라'를 비롯해 웅진씽크빅의 유아영어학습지 '쿠키쿠', 능률교육의 'NE·Kids(엔이 키즈)', 튼튼영어의 '잉글리C' 등 유명 교육 브랜드의 학습지가 다수 입점했다. 서비스 이용을 위해서는 리모컨으로 '학습지 서비스'를 주문한 뒤 가정으로 배송된 학습지와 함께 VOD를 시청하며 공부하면 된다. 해당 VOD는 학습 기간 동안 무한 반복 시청할 수 있다. VOD 학습량에 따라 '별 메달'이 쌓이면 독서대, 공부책상 등 경품이 자동 지급되는 행사도 열린다. 또 학부모들이 여러 종류의 학습지를 한 눈에 비교하고, 구매할 수 있는 '교재 및 학습 VOD 미리보기' 서비스도 제공된다. 자녀의 VOD 학습 현황은 부모의 모바일 기기로 확인할 수 있다. 올레tv는 '유명 브랜드 학습지관' 론칭을 기념해 30일까지 학습지별 사은품을 제공한다. 학습지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김치냉장고, 유아용 자전거 등 경품도 증정한다. KT 관계자는 "전화 또는 방문상담을 통해 구매 가능했던 학습지 서비스를 TV에서 간편하게 주문할 수 있게 됐다"며 "합리적 가격으로 제공해 학부모들이 올레tv로 '홈스쿨링' 할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2014-09-03 10:19:17 이재영 기자
SK플래닛,11번가 중소기업 기획관 운영 및 해외 진출 지원

SK플래닛이 우리나라 중소 판매자의 해외 판로 개척에 나선다. SK플래닛은 오픈마켓 11번가의 '전세계배송관'과 '영문 11번가'에 국내 중소기업과 판매자의 상품을 해외에 판매하는 '한국 중소기업 기획관(한국관)'을 12월 3일까지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한국관 운영은 지난 3월 SK플래닛이 중소기업청의 '2014년도 대·중소기업 해외 동반진출 지원사업자'로 선정된 이후 추진하는 첫 사업이다. 양사는 SK플래닛의 오픈마켓 플랫폼과 운영 노하우를 활용해 국내 중소기업 및 판매자의 해외진출을 지원하는 데 협력할 방침이다. SK플래닛은 해외 소비자나 재외국민이 국내 중소기업의 우수한 상품을 쉽고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11번가의 한국관 운영과 함께 영어·중국어 번역 및 해외 마케팅 활동을 무료로 지원한다. 현재 11번가 한국관에는 20개 중소기업의 2000여개 상품이 등록돼있고, 추후 판매 상품을 5000여개로 확대할 계획이다. 한국관은 국문·영문·중문 버전으로 운영된다. 한권희 SK플래닛 변화관리부문장은 "앞으로도 SK플래닛이 보유한 커머스 플랫폼과 노하우를 적극 활용해 중소기업과의 상생협력 및 동반성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4-09-03 10:18:05 장윤희 기자
SK C&C, 'ITS 세계대회'서 사물인터넷 접목한 ITS 역량 선봬

SK C&C는 미국 미시간주 디트로이트시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지능형교통체계(ITS) 학술·전시회인 '제21회 ITS 세계대회'에 참가한다고 3일 밝혔다. SK C&C는 이번 전시회에서 ▲교통 상황에 따라 차량 흐름을 제어하는 교통류제어·위반단속·주차장관리 등을 총괄하는 교통관리 시스템 ▲버스·택시 운행을 관리하는 대중교통관리 시스템 ▲화물차 관리 시스템 ▲전자지불 솔루션 등을 소개한다. 특히 대표적 사물인터넷(IoT) 영역인 전자지불 솔루션으로 스티커 형태의 태그를 이용해 차내 장착이 용이한 전자태그(RFID) 통행료징수시스템을 선보인다. 국내 하이패스 시스템에 적용된 근거리 전용 통신(DSRC) 방식에 비해 소비자가 단말기를 구입할 필요가 없고, 시스템 구축 예산도 50% 수준에 불과하다. 또 블랙리스트 차량 확인, 불법 주정차 등 단속업무에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스마트폰용 앱으로 개발된 차량번호판인식 솔루션(ANPR)을 전시장에서 시연할 계획이다. 도지헌 SK C&C 글로벌 사업본부장은 "교통·치안·물류를 비롯해 중장기적 도시 개발 정책을 아우르는 도시 통합형 ITS 서비스가 주요 흐름이 되고 있다"며 "SK C&C는 통신·정보기술뿐 아니라 기기간 정보를 주고받는 사물인터넷과 대량의 정보를 수집·가공·처리하는 빅데이터 기술을 접목해 세계 ITS시장을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ITS 세계대회는 역대 최대 규모인 75개국 250여개 업체가 참여해 새로운 고부가가치 ITS 시스템·서비스를 선보인다. 아울러 세계 각국의 정부기관·연구단체·ITS 사업자가 한 자리에 모여 다양한 협력과 제휴를 논의하는 장이 될 전망이다.

2014-09-03 09:53:25 이재영 기자
기사사진
'은비 사망' '권리세 중태' 레이디스코드는? 2013 유일 생존 걸그룹 주목받던 스타 안타까움 더해

레이디스코드의 멤버 1명이 사망하고 다른 멤버들이 크고 작은 부상을 당하는 교통사고로 팬들과 가요계 관계자들이 깊은 슬픔에 빠졌다. 3일 새벽 지방 일정을 마치고 상경하던 길에 사고를 당한 레이디스코드는 데뷔 2년차의 차세대 간판 걸그룹으로 주목받아왔기 때문에 더욱 안타까움을 더한다. 애슐리(23), 권리세(23), 은비(22), 이소정(21), 주니(20)로 구성된 레이디스코드는 지난해 3월 데뷔해 최근까지 활발하게 활동해왔다. 특히 지난해 데뷔한 30여 팀의 걸그룹 중 독보적인 입지를 다져 '2013년 유일한 생존 걸그룹'으로 불리기도 했다. 이런 활약에 힘입어 '가온차트 어워드'와 '대한민국연예예술상 시상식'에서 걸그룹으로는 유일하게 신인상을 받았다. 데뷔곡 '나쁜 여자'로 묵직한 뮤지컬 퍼포먼스를 선사했던 이들은 6개월 만에 발표한 '예뻐 예뻐'로 완벽히 이미지 변신을 했다. 이 곡은 발표 1년이 다 된 현재까지 인기를 얻고 있으며, KBS2 '개그콘서트'에는 이 곡을 배경음악으로 한 '예뻐예뻐'라는 코너가 최근 선보이기도 했다. 레이디스코드는 레트로 펑키의 발랄한 음악, 멤버들의 다채로운 개성이 돋보이며 '제2의 원더걸스'로 불리기도 했다. 김범수, 아이비 등이 소속된 폴라리스엔터테인먼트의 1호 아이돌 그룹이자 걸그룹으로 야심차게 데뷔했다. 2009년 미스코리아 일본 진 출신이자 MBC '위대한탄생'으로 화제를 모은 권리세의 그룹으로 데뷔 전부터 관심을 모았다. 여기에 엠넷 '보이스코리아' 시즌 1으로 가창력을 인정받은 이소정과 오랜 기간 연습생으로 실력을 다진 애슐리·은비·주니가 합류해 팀이 완성됐다. 레이디스코드는 '여자들의 워너비 코드를 담아 드라마틱한 스테이지를 구현하는 퍼포먼스 그룹'을 표방했다. 각각의 멤버들은 다양한 개성을 살린 코드 네임을 애칭으로 내세우기도 했다. 레이디스코드의 소속사 폴라리스엔터테인먼트는 3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어젯밤 대구 스케줄 후 서울로 이동하던 중 레이디스코드가 탄 차량이 오전 1시30분께 수원 지점에서 차량 뒷바퀴가 빠지는 문제를 일으켰다"며 "빗길에서 바퀴가 빠지면서 차량이 몇 차례 회전을 한 뒤 가드레일을 들이박는 사고가 났다. 이로 인해 멤버 은비가 숨지는 안타까운 일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다른 멤버 권리세는 중태이며, 소정은 부상을 입어 치료 중이다. 다른 멤버들(애슐리·주니)과 탑승하고 있던 매니저, 스타일리스트는 큰 부상이 없다"며 "멤버들은 오늘 중 수원에서 서울의 병원으로 옮길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폴라리스엔터테인먼트 측은 "저희 직원들 역시 큰 충격에 빠져있는 상태로 형언할 수 없는 슬픔에 잠겨있다"며 "큰 충격을 받았을 팬들을 비롯한 모든 분들께 죄송한 말씀을 드리며, 많은 분들께서 멤버들이 빨리 쾌차하기를 함께 기도해주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14-09-03 09:43:56 유순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