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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디스코드 사고 관련 아이돌 스타 애도 잇따라, 권리세 중태·소정 생일 '안타까움 더해'

3일 새벽 걸그룹 레이디스코드의 교통사고 관련 멤버 은비의 사망 소식에 아이돌 스타들의 애도가 잇따르고 있다. 미쓰에이의 수지는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 너무 마음이 아프다"며 "다른 분들도 얼른 하루 빨리 회복하길 기도하겠다"는 말을 남겼다. 레인보우 재경은 오전 자신의 트위터 계정으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며 고인이 된 은비를 애도했다. 이어 블락비의 지코는 "너무 슬픕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며 고인의 죽음을 안타까워했고 재효 역시 SNS를 통해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다른 멤버 분들 빨리 나으시길 진심으로 기도할게요"라며 애도했다. 카라의 규리는 이날 생일인 레이디스 코드 소정을 언급하며 "오늘 소정이 생일인데… 제발 힘을 받아주길"이라는 글을 게재해 보는 이들로 하여금 안타까움을 더했다. 이에 앞선 오전 1시 30분 경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언남동 영동고속도로 신갈분기점 부근에서 레이디스 코드가 탄 승합차가 방호벽을 들이받는 사고를 당했다. 레이디스코드의 소속사 폴라리스엔터테인먼트는 3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어젯밤 대구 스케줄 후 서울로 이동하던 중 레이디스코드가 탄 차량이 오전 1시30분께 수원 지점에서 차량 뒷바퀴가 빠지는 문제를 일으켰다"며 "빗길에서 바퀴가 빠지면서 차량이 몇 차례 회전을 한 뒤 가드레일을 들이박는 사고가 났다. 이로 인해 멤버 은비가 숨지는 안타까운 일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다른 멤버 권리세는 중태이며 소정은 부상을 입어 치료 중이다. 다른 멤버들(애슐리·주니)과 탑승하고 있던 매니저, 스타일리스트는 큰 부상이 없다"며 "멤버들은 오늘 중 수원에서 서울의 병원으로 옮길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권리세는 머리를 크게 다쳐 7시간에 걸친 대수술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2014-09-03 11:11:35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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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노숙자 위한 '거리의 진료소' 프로그램 진행

브라질 보건부가 연방특구 세일랑지아 지역에서 노숙자들을 위한 '거리의 진료소'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약 2년 전부터 시행된 이 프로그램은 노숙자들의 삶의 질 향상을 목적으로 다양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거리의 진료소'에는 의사, 간호사, 어시스턴트, 심리학자 등 총 6명의 전문 인력이 배치되어 있다. 이 의료팀은 일주일에 2번씩 환자들을 방문한다. 세일랑지아에서만 등록된 환자 수 553명, 방문지는 53 곳이며 그 중 27곳은 진료 빈도수가 많은 장소이다. 그러나 이들이 공공 혜택에 익숙하지 않은 노숙자들에게 다가가는 것은 처음부터 쉽지 않았다. 까르멩 루시아 발리(50세)는 세일랑지아 지역 병원 부근에서 노숙자 생활을 하고 있다 . 병원 소속 의료진들과 환자들을 수없이 봐왔지만 단 한번도 자신이 진료나 치료를 받을 수 있으리라고는 상상도 하지 못했다. 이런 이유로 그는 '거리의 진료소' 의료진들을 처음 마주했을 때 불신감이 컸지만 수차례의 진찰을 받은 후 마음의 벽을 거둘 수 있었다. "진료를 받는 내내 친절한 서비스에 정말 환자로서 존중받는 느낌을 받았다"라고 카르멩은 전했다. /파비아니 기마랑이스 메트로 브라질 · 정리=정자연 인턴기자

2014-09-03 10:50:59 정자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