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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쏘시오홀딩스, LACP 스포트라이트 어워즈 '대상'

동아쏘시오홀딩스는 동아쏘시오그룹 통합보고서 가마솥이 2025 LACP 스포트라이트 어워즈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LACP 스포프라이트 어워즈는 세계 최대 규모의 기업 커뮤니케이션 제작물 경쟁대회로 글로벌 마케팅 조사기관인 미국 커뮤니케이션 연맹(LACP)이 주관한다. 전 세계 기업 및 기관에서 발간하는 지속가능경영보고서와 연차보고서 등을 평가하고 있다. 동아쏘시오홀딩스는 총 6개 평가 항목 중 ▲첫인상 ▲전체 내러티브 ▲디자인 ▲메시지 명확성 ▲인지된 관련성 5개 항목에서 만점을 기록, 총점 99점을 받았다. 동아쏘시오홀딩스는 국제지속가능성기준위원회(ISSB) 보고 방식을 적용해 중대성 평가 기반의 전략, 목표, 지표를 설계하고, 디자인과 스토리텔링을 유기적으로 연계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전체 참여작 중 가장 우수한 100개 보고서 중 3위에 올라 역대 최고 순위를 기록했다. 동아쏘시오홀딩스는 2020년(16위), 2021년(9위), 2023년(5위)에 이어 올해 총 4회 대상 수상이라는 기록을 세우며, 지속가능경영 커뮤니케이션 분야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했다. 동아쏘시오홀딩스 관계자는 "글로벌 기준을 통합적으로 반영해 보고서 내용 구성과 체계를 고도화 한 것이 긍적적인 결과로 이어졌다"며, "ESG 정보 전달의 신뢰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보고서의 완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5-12-11 11:26:18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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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전재수 장관 사의 수용… "사의는 절차에 따라 처리"

이재명 대통령이 11일 전재수 해양수산부 장관의 사의를 수용하기로 했다. 대통령실 대변인실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이 대통령은 전 장관의 사의를 수용할 예정"이라며 "사의는 절차에 따라 처리된다"고 밝혔다. 앞서 민중기 특별검사팀(김건희 특검팀)으로부터 수사를 받던 윤영호 전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통일교) 세계본부장은 전 장관이 지난 2018~2019년쯤 통일교 천정궁을 방문해 한학자 통일교 총재를 만나 현금 수천만원과 명품 시계 2점을 받았다고 진술했다. 한일 해저터널 추진을 위해 전 장관을 만났다는 게 윤 전 본부장의 주장이다. 그러나 전 장관은 이날 오전 미국 뉴욕 출장을 마치고 인천국제공항에서 기자들과 만나 "장관직을 내려놓고 당당하게 응하는 것이 공직자로서 해야 할 처신"이라며 "단호하게, 명백하게, 아주 강하게 의혹이 전혀 사실무근이라는 말씀을 다시 분명히 드린다"고 밝혔다. 전 장관은 "저와 관련된 황당하고 전혀 근거 없는 논란이긴 하지만 해수부가, 이재명 정부가 흔들려선 안 되기 때문에 제가 당당하게 확실하게 이 사실이 얼마나 허위 사실이고 얼마나 황당한 이야기였는지를 확실하게 밝히는 데 있어서 직을 내려놓고 당당히 응하는 것이 공직자로서의 처신이 아닌가 생각한다"고 재차 밝혔다. 전 장관은 윤 전 본부장의 진술에 대해선 "전혀 사실무근이며 불법적인 금품수수는 단언코 없었다"며 "이것은 추후 수사 형태이든 아니면 제가 여러 가지 것들 종합해서 국민들께 말씀드리거나 기자간담회 통해 밝혀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서예진기자 syj@metroseoul.co.kr

2025-12-11 11:25:16 서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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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그룹, 주당 750원 현금배당..美 법인에 7824억원 증자

셀트리온그룹은 11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셀트리온과 셀트리온제약의 올해 배당 계획을 각각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배당은 내년 정기주주총회에서 최종 의결을 거쳐 확정 후 주주들에게 지급될 예정이며, 배당 기준일은 12월 31일이다. 우선 셀트리온은 보통주 1주당 75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 총 배당금은 약 1640억원 규모로 역대 최대 수준이다. 배당 규모는 발행주식총수(약 2억 3096만주)에서 자기주식(약 1235만주)을 제외한 약 2억1861만주를 대상으로 산정했다. 올해 미국 생산시설 인수 등 대규모 투자를 병행하면서도 지속적인 주주환원 정책 강화 기조를 이어가기 위해 역대 최대 수준의 현금배당 지급을 결정했다. 특히 앞서 추진한 비과세 배당 재원 확보와 올해 진행된 무상증자로 인해 실질 배당 가치는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셀트리온은 지난 3월 자본준비금 약 6200억원을 이익잉여금으로 전환하고 감액배당을 위한 비과세 배당 재원을 확보했다. 이를 배당에 활용하면 주주는 15.4%의 배당소득세를 부담하지 않아도 돼 실질 배당은 더욱 증가한다. 지난 5월에는 주당 신주 0.04주의 무상증자를 실시해 약 4%의 주식배당 효과를 더하게 됐다. 올해 무상증자로 배정된 신주도 이번 현금 배당 대상 주식수에 포함됨에 따라, 이 기간 주식을 계속 보유한 주주라면 실수령 배당금 증가 효과는 더욱 커지게 된다. 올해 셀트리온이 매입한 8442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을 포함해 셀트리온그룹 차원의 매입 셀트리온 주식은 총 1.9조원에 달하며, 셀트리온이 소각한 자사주는 9000억원 규모에 육박한다. 자사주 소각 규모에 이번에 결정된 현금 배당까지 합하면 셀트리온이 올해 주주 친화정책 실현에 투입한 재원은 단순 계산으로도 1조원이 훌쩍 넘는다. 이로써 셀트리온의 올해 주주환원율은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자사주 매입 및 소각, 무상증자 등을 종합적으로 감안한 셀트리온의 올해 주주환원율은 회사가 연초 밸류업 프로그램에서 제시한 2027년까지 3개년 평균 목표치 40%를 수배 이상 상회할 것으로 관측된다. 같은 날 셀트리온제약은 보통주 1주당 200원의 현금과 0.02주의 주식 배당을 결정했다. 배당 대상 주식수는 발행주식총수(약 4368만주)에서 자기주식(약 26만주)을 제외한 약 4342만주다. 셀트리온그룹 관계자는 "올해 배당 결정은 향후 글로벌 생산 거점 확대와 같은 대규모 증설 투자를 앞둔 상황에서, 회사의 지속적인 성장 자신감과 주주 동반 성장에 대한 확고한 경영 의지가 반영된 결과"라며 "셀트리온그룹은 중장기 성장 전략과 주주환원 정책을 균형 있게 추진해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어가는 대표 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셀트리온은 이사회 의결을 통해 미국 뉴저지주 브랜치버그 소재 일라이 릴리 바이오의약품 생산시설(이하 미국 생산시설) 인수를 위해 셀트리온USA에 약 7824억원(5억3210만 달러) 규모의 자본 증자도 결정했다. 셀트리온USA는 이번 미국 생산시설 인수의 주체가 돼 생산시설 취득과 공장 운영에 확보 자금을 활용할 예정이다. 자본 증자는 두 차례 걸쳐 이뤄질 예정이며, 1차는 약 6555억원(4억4580만 달러) 규모로 오는 18일 2차는 약 1269억원(8630만 달러) 규모로 내년 중 진행한다 셀트리온은 지난달 미국 생산시설 인수를 위한 기업결합 심사 절차를 마무리한 데 이어, 자금확보도 마쳐 글로벌 생산시설 확보를 눈앞에 두게 됐다. 회사는 미국 생산시설 인수를 연내 마무리하고, 완료 즉시 해당 일라이 릴리의 원료의약품(DS)을 위탁생산(CMO) 공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빠른 시일내 캐파(최대 생산량) 확장을 추진해 미국 생산시설의 경쟁력을 대폭 강화할 방침이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5-12-11 11:24:14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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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2025년 '원예·버들바게트 봉사단' 연간 활동 성료

유한양행은 사내 봉사단인 '원예 봉사단'과 '버들바게트 봉사단'이 올해 계획된 봉사활동을 모두 성공리에 마무리했다고 11일 밝혔다. 두 봉사단은 올해 3월부터 지역 어르신과 아동을 대상으로 정서적·생활적 지원을 제공했으며,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형 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왔다. 유한양행은 단순한 기부를 넘어 지역사회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어르신들의 사회적 고립감 해소와 아동 식생활 지원 등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원예 봉사단은 독거노인 정서지원을 위해 구성된 봉사 조직으로, 플로리스트 강사와 함께 꽃꽂이, 다육이 화분 만들기, 리스 제작 등 다양한 원예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임직원들은 두 달에 한 번 점심시간을 활용해 봉사에 참여했으며, 완성된 작품은 연계 복지기관을 통해 해당 월에 생신을 맞은 어르신들께 전달됐다. 올해는 총 80여 명의 어르신들에게 꽃꽃이와 화분 등을 선물했다. 버들바게트 봉사단은 제과·제빵 전문 파티셰와 함께 어르신 및 지역 아동을 위한 건강한 베이커리 간식을 제작·기부하는 활동을 펼쳤다. 임직원들은 반죽부터 베이킹까지 전 과정을 직접 체험하며 봉사에 참여했다. 해당 봉사는 분기별로 퇴근 후 진행됐고, 올해 200명이 넘는 어르신과 아동에게 빵·과자를 전달했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지역사회의 전문가들과 연계해 임직원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져 봉사활동의 의미가 더욱 깊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5-12-11 11:18:41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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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 있는 소통" 박수현 광동제약 팀장 '올해의 참 홍보인' 선정

광동제약이 공정성과 신뢰를 기반으로 한 언론홍보 활동 공로를 인정받아 사단법인 대한언론인회와 바른언론시민행동으로부터 잇따라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한언론인회는 최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올해의 참 홍보인 시상식에서 박수현 광동제약 커뮤니케이션팀장을 '올해의 참 홍보인'으로 선정했다. 올해 새로 제정된 본 상은 공정한 언론환경 조성에 기여한 임원 및 실무책임자를 대상으로 수여된다. 박수현 팀장은 언론 대응의 객관성과 일관성을 유지하며, 공정하고 책임 있는 홍보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온 점을 높이 평가 받았다. 이와 함께 박수현 팀장은 9일 바른언론시민행동이 수여하는 '올해의 바른언론 홍보대상'에서도 대상을 받았다. 진실과 정의에 기반한 언론환경 조성을 목표로 활동하는 시민단체 바른언론시민행동은 "투철한 사명감과 원칙에 입각해 대언론 홍보에 앞장서 왔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이번 수상은 ▲원칙 기반 언론 대응체계 구축 ▲객관적 정보제공을 위한 내부기준 마련 ▲전사적 언론인식 제고 활동 등 기업 홍보의 책임성을 강화해 온 성과를 인정 받은 결과다. 특히 공신력 있는 언론단체와 시민단체가 시상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기업 메시지의 일관성과 정확성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실천해온 노력이 대외적으로 인정받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정확한 정보 전달과 책임 있는 소통을 통해 건강한 언론홍보 문화 조성에 기여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5-12-11 11:17:09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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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PICK] K리그 울린 린가드…고별전에서 끝내 눈물

잉글랜드 국가대표 출신 미드필더이자 K리그 역대급 네임밸류로 평가받았던 제시 린가드(33)가 FC서울과의 2년 동행을 마무리하고 한국을 떠난다. 지난 10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멜버른 시티와의 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리그 스테이지 6차전이 그의 서울 고별전이 됐다. 이미 지난 5일 FC서울이 린가드와의 재계약을 진행하지 않는다고 발표한 가운데, 이날 경기는 팬들과의 공식 작별 무대였다. 린가드는 지난해 초 서울 이적설이 처음 등장했을 때만 해도 '황당무계한 루머'로 여겨졌을 만큼 충격적인 이름이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만 13시즌을 활약했고, 2018 러시아 월드컵 잉글랜드 대표팀의 핵심 멤버였던 그는 K리그 역사에 전례 없는 스타 선수였다. 실제 그의 서울 데뷔전에는 5만 1670명의 관중이 몰리며 K리그1 단일 경기 최다 관중 기록을 새로 쓰기도 했다. 이후에도 '린가드 효과'는 홈·원정을 가리지 않고 이어졌고, K리그 흥행을 견인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그라운드 밖에서도 린가드는 팀 내에서 모범적인 선수로 자리 잡았다. 화려한 커리어와 달리 몸을 아끼지 않는 플레이, 투지 넘치는 수비 가담, 솔선수범하는 훈련 태도로 김기동 감독과 동료들의 신뢰를 얻었다. 입단 첫해부터 주장단에 합류했으며 올해는 아예 정식 주장으로 선임되며 팀을 이끌었다. 다만 선수 커리어 후반부에 접어든 그는 K리그에서 은퇴하기보다 새로운 도전을 선택했다. 서울과의 계약에는 1년 연장 옵션이 있었지만 린가드는 유럽 복귀 의지를 보였고, 구단 역시 그의 결정을 존중했다. 린가드는 고별전에서도 존재감을 증명했다. 멜버른 시티를 상대로 득점을 기록하며 자신의 마지막 경기에서 골로 팬들에게 인사했다. 비록 팀은 1-1로 비겼지만, 린가드는 경기 내내 활발한 움직임을 펼치며 2년간의 여정을 마무리했다. 골을 넣은 뒤에는 특유의 문워크 세리머니를 선보여 팬들의 환호를 받았다. 경기 종료 후 린가드는 동료들과 팬들 앞에서 끝내 눈물을 흘렸다. 서울 구단은 헌정 영상을 상영하며 그를 기리기도 했고, 일부 스태프들도 함께 눈물을 흘리며 이별의 아쉬움을 드러냈다. 린가드는 "처음 한국에 왔을 때는 정신적으로나 축구적으로나 쉽지 않은 시기였지만, 서울에서 2년은 내 인생의 소중한 순간이었다"며 "경기장에 오는 길부터 눈물이 날 것 같았다. 한국말로 감사와 사랑을 전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린가드는 최근 잉글랜드 구단들과 연결되며 유럽 복귀 가능성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 서울에서 경기 감각을 되찾은 만큼 커리어 마지막 도전에 나설 것이라는 관측이 힘을 얻고 있다. 한편 FC서울은 린가드의 기여에 감사를 표하며 그의 앞날을 응원했다.

2025-12-11 10:58:50 강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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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위즈 박성준 그룹장, ‘대한민국 콘텐츠 대상’ 문체부 장관 표창 수상

네오위즈는 박성준 신작개발그룹장이 '2025 대한민국 콘텐츠 대상'에서 콘텐츠산업발전유공 부문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대한민국 콘텐츠 대상은 2009년 시작된 국내 최고 권위 콘텐츠 시상식으로, 방송영상, 게임, 만화, 애니메이션, 캐릭터 등 콘텐츠 산업 전 분야의 공로자와 우수 콘텐츠를 선정한다. 올해 시상식은 지난 10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렸다. 박성준 그룹장은 'P의 거짓'과 DLC 'P의 거짓: 서곡'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출시하며 한국 게임의 글로벌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린 공로를 인정받았다. 콘솔 장르에서 북미·유럽 등 주요 시장에 안착하며 대한민국 게임 콘텐츠의 글로벌 위상을 높였다는 평가다. 박 그룹장은 "이번 수상은 개발팀 전체의 노력과 도전이 인정받은 결과라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완성도 높은 신작을 통해 한국 콘솔 게임의 저력을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현재 그는 ROUND8 스튜디오에서 'P의 거짓' 후속작을 포함한 다수의 콘솔 신작 프로젝트를 총괄하고 있으며, 세계관과 스토리텔링, 게임성을 강화해 글로벌 시장에서 확장 전략을 이어가고 있다. 네오위즈는 지난해 'P의 거짓' 최지원 총괄 디렉터가 게임산업발전유공 부문을 수상한 데 이어 올해 박성준 그룹장까지 연이어 장관 표창을 받으며 ROUND8 스튜디오의 글로벌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2025-12-11 09:54:35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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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디지털 보증서 ‘네이버 컬렉션’ 정식 출시…안심 구매 환경 강화

네이버는 11일 판매자와 구매자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구매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디지털 보증서 서비스 '네이버 컬렉션'을 정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네이버 컬렉션은 브랜드스토어 상품 구매 시 종이 보증서 대신 디지털 형태의 보증서를 발급해 네이버앱에 안전하게 보관하고, 보증기간 내 A/S 접수까지 지원하는 서비스다. 삼성전자, LG전자, 아디다스피트니스, 코치, 비비안웨스트우드, 마르니 등 600개 이상의 국내외 브랜드가 이미 발송을 시작했다. 네이버가 10월 하이엔드 카테고리를 개편하며 럭셔리·패션·뷰티에서 리빙·가전 명품군까지 확장한 이후, 30개 이상의 하이엔드 브랜드가 컬렉션을 활용 중이다. 네이버는 이와 함께 쇼핑몰 통합관리 솔루션 '사방넷'과 협력해 다양한 온라인 판매 채널에서도 디지털 보증서 발송을 지원하며 안전한 커머스 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판매자는 네이버 컬렉션으로 가품·사칭 위험을 줄이며 브랜드 신뢰도를 높이고, 종이 보증서 폐지를 통해 ESG 관점에서도 탄소배출 저감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구매자는 보증기간, 제품 사용 정보, A/S 접수 내역 등을 한 번에 확인할 수 있어 보증서 분실 우려 없이 편리하게 관리 가능하다. 브랜드스토어 상품 구매를 확정하면 위변조 방지 홀로그램 배지가 포함된 디지털 보증서가 네이버앱에 자동 발급된다. 나윤재 네이버 디지털아이디&인증 리더는 "네이버 컬렉션은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중시하는 판매자와 구매자 모두를 만족시키는 디지털 보증서"라며 "상품군 특성에 맞는 다양한 템플릿을 추가하고 협력 브랜드를 확대해 디지털 보증서 시장에 혁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12-11 09:53:33 최빛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