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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종화 세종대 총장, 한국현대무용특별공로상 수상

세종대학교는 엄종화 총장이 지난 4일 서울 신도림 라마다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25 한국현대무용인의 밤 & 후원인의 밤(CODAKA AWARDS 2025)'에서 (사)한국현대무용협회(이사장 김형남)로부터 '한국현대무용특별공로상'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 대한민국 현대무용 발전에 기여한 무용예술인의 노고와 공로를 격려하고, 무용문화의 활성화를 위해 주도한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종대는 오랜 시간 동안 무용예술 발전을 위한 교육과 연구에 힘써왔으며, 특히 국내외 무용 형식 및 창작이 이뤄질 수 있는 공간을 활용해 무용계에 지속적인 지원을 해왔다. 또한 무용수와 안무가, 교육 연구자가 다양한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중요한 삶의 터전이 되는 예술 환경을 제공해왔다. 이러한 공로로 엄종화 총장은 역대 세종대 총장단을 대표해 한국현대무용특별공로상을 수상했다. 엄종화 총장은 "이번 수상은 세종대가 예술과 학문을 아우르는 교육기관으로서 걸어온 길을 다시금 확인하는 의미 있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무용예술이 세계와 소통하고 더 큰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세종대가 예술인들에게 든든한 동반자가 되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5-12-15 11:38:09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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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태용, 정승현 뺨 때리는 영상 공개…'폭행 논쟁' 재점화

신태용 전 울산HD 감독이 국가대표 수비수 정승현의 뺨을 때리는 장면이 담긴 영상이 공개되면서 축구계 안팎에서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해당 장면은 과거 제자에 대한 친근한 표현이었는지, 아니면 부적절한 신체 접촉이었는지를 두고 의견이 엇갈리며 갑론을박으로 번지고 있다. 문제가 된 영상은 신 전 감독이 울산 선수단과 인사를 나누던 중 촬영된 것으로, 신 감독이 정승현을 보자 오른손으로 그의 왼쪽 뺨을 치는 모습이 담겼다. 이 장면은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통해 빠르게 확산되며 큰 화제를 모았다. 논란이 커진 배경에는 신 전 감독의 울산 재임 시절 불거졌던 내부 갈등이 있다. 신 감독은 지난 8월 울산HD 지휘봉을 잡았으나 성적 부진과 선수단과의 불화 논란 속에 약 두 달 만에 경질됐다. 당시 일부 선수에 대한 폭언·폭행 의혹이 제기됐고, 그 중심에 정승현이 있었다. 정승현은 지난달 30일 제주SK와의 K리그1 최종전을 마친 뒤 공동취재구역에서 신 전 감독과 관련된 루머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그는 "요즘 시대와 맞지 않는 상황이 여러 번 있었다"며 "받는 사람 입장에서 폭행이라고 느끼면 그게 폭행일 수 있다"고 말했다. 또 "선수들이 정말 많이 힘들어했던 건 사실"이라며 팀 내 분위기를 전했다. 이에 대해 신 전 감독은 폭행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그는 지난 1일 K리그 대상 시상식에서 "정승현은 올림픽과 월드컵을 함께한 애제자"라며 "오랜만에 만나 표현을 한 것일 뿐 폭행은 아니었다"고 해명했다. 다만 "표현이 과했고 기분이 나빴다면 미안하다"고 사과의 뜻을 전했다. 논란의 핵심은 영상 공개 이후에도 쉽게 정리되지 않고 있다. 일부 팬들은 "친근한 스킨십일 수 있지만, 당사자가 불쾌감을 느꼈다면 문제"라며 정승현의 입장을 존중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반면 다른 팬들은 해외 축구계에서도 유사한 장면이 있다며 폭행으로 보기엔 무리가 있다는 반론을 내놓고 있다. 영상 공개로 사실 관계의 한 장면은 드러났지만, 해당 행위의 성격을 어떻게 규정할지를 두고 논쟁은 계속될 전망이다. 이번 논란은 지도자의 권위와 표현 방식, 그리고 선수 인권에 대한 인식 변화를 다시 한번 환기시키고 있다.

2025-12-15 11:35:22 강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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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브시스터즈, 쿠키런으로 제주여행주간 완주… 지역관광 활성화 성과

데브시스터즈가 제주관광공사와 협업해 진행한 2025 하반기 제주여행주간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쿠키런 IP를 앞세운 이번 캠페인은 제주 관광 콘텐츠 확산과 지역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목표로 추진했다. 15일 데브시스터즈와 제주관광공사는 올해 6월 제주 여행 콘텐츠 강화와 공동 홍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약 6개월간 제주여행주간 캠페인을 공동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 기간 쿠키런은 제주 여행 홍보 마스코트로 활동하며 관광객과의 접점을 넓혔다. 캠페인은 올여름 제주국제공항 내 쿠키런 환대 부스 운영으로 본격화됐다. 귤모자를 쓴 용감한 쿠키 에어벌룬과 지역 콘셉트에 맞춘 쿠키 인형탈, 다양한 쿠키런 아이템을 선보이며 공항을 찾은 관광객들의 이목을 끌었다. 이어 한림, 애월, 세화, 성산 등 제주 주요 지역 12곳에서 100곳이 넘는 관광지와 연계한 쿠키런 스탬프 투어를 진행했다. 제주 전역을 아우르는 대규모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관광객들의 이동과 체류를 유도했다. 대표 관광지뿐 아니라 ▲신평 곶자왈 레이스 ▲한경 저지오름 트레킹 ▲안덕 메밀꽃 트레킹 등 비교적 덜 알려진 명소를 포함한 코스를 구성해 제주의 숨은 자연과 지역 자원을 조명했다. 성산일출봉, 제주민속촌, 카멜리아힐, 한림공원 등 주요 관광지와의 연계도 함께 이뤄졌다. 지역 참여형 프로그램도 확대했다. 현지 식자재를 수확하는 세화 도파밍 트레일 런, 해수욕장 환경 정화를 결합한 표선 마음 봉그깅, 헌옷 티코스터와 폐해녀복 고래꼬리 키링을 만드는 지속 가능한 제주 만들기 체험 등을 운영하며 친환경 관광과 지역 상생 가치를 강조했다. 관광객 반응도 긍정적이었다. 제주를 찾은 방문객들은 쿠키런 캐릭터를 직접 만날 수 있어 신선했다는 평가와 함께 쿠키런을 계기로 제주여행주간을 알게 됐고, 원도심 워킹투어 참여를 통해 제주를 새롭게 이해하는 계기가 됐다고 호응했다. 쿠키런과 제주의 협업은 지난해 데브시스터즈의 지자체 상생 캠페인 쿠키런 로컬 어드벤처를 통해 시작됐다. 당시 제주 원도심 야간 축제 컬러풀산지 페스티벌과 연계한 쿠키런 거리 운영으로 2만 명이 넘는 관광객과 시민 유입을 이끌며 지역 축제 활성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데브시스터즈는 IP 경쟁력을 활용한 사회적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제주 관광 활성화 외에도 올해 강남구 문화예술사업 확산을 위한 협업을 추진 중이며, 국가유산청과 함께 덕수궁 돈덕전 특별전을 열어 대한제국의 역사와 쿠키런의 핵심 가치인 용기를 결합한 메시지를 전달했다. 내년에는 전통 무형문화 장인과 협업한 아트 콜라보 프로젝트 작품 10종을 한자리에 선보이는 종합 전시를 열 계획이다. 전통 문화와 현대 IP를 결합해 한국 문화의 가치를 알리는 행보를 지속한다는 방침이다. 관광객들은 "게임 속 캐릭터를 제주에서 직접 만나 반가웠다", "쿠키런 덕분에 제주여행주간을 알게 됐다", "원도심 워킹투어를 통해 제주를 더 깊이 이해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2025-12-15 11:09:17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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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스케이프, 상장 전 전략적 투자 유치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휴먼스케이프가 50억 원 규모로 시리즈 C 이후 브릿지 라운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라운드에는 기존 투자사인 한국투자파트너스의 싱가포르 법인(Korea Investment Partners Southeast Asia)와 대웅제약 관계사 '대웅인베스트먼트'와 함께, 네이버가 새로운 투자사로 참여했다. 이번 투자금은 ▲미국을 중심으로 한 글로벌 시장 확대 ▲환자·플랫폼 데이터 기반 AI 헬스케어 솔루션 연구개발(R&D) ▲AI 기술을 활용한 서비스 고도화 등에 집중적으로 사용될 계획이다. 휴먼스케이프는 지난 9월 KB증권과 주권사 계약을 체결하고 코스닥 상장을 준비 중이며, 이번 투자 유치로 누적 투자금은 800억원이 되었다. 한편, 휴먼스케이프는 임신·육아 플랫폼 '마미톡'과 환자 데이터 기반 플랫폼 '레어노트'를 서비스 중이다. '마미톡'은 산부인과 병원과 연계해 초음파 영상과 AI 기반 성장 분석, 시기별 임신·출산·육아 정보를 제공하는 앱으로 미국, 베트남, 인도네시아에서도 이용자를 늘려가고 있다. '레어노트'는 환자들에게 의료 기록 관리, 치료비 계산, 복약 관리 서비스 등 맞춤형 정보를 제공해 주는 앱이다. 특히 희귀질환 분야에 축적된 질병 데이터는 향후 글로벌 임상연구와 치료제 개발에도 활용될 예정이다. 장민후 휴먼스케이프 대표는 "국내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글로벌 시장에서도 영향력있는 헬스케어 기업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12-15 11:08:43 김보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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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연말 ‘BIG 멤버십데이’ 연다… 쇼핑 최대 55% 할인·적립 8%

네이버는 15일부터 21일까지 일주일간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사용자 전용 행사 'BIG 멤버십데이'를 열고 단골 혜택을 강화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연말과 크리스마스 시즌에 맞춰 네이버가 엄선한 400여 상품을 특가로 선보인다. 드롱기 커피머신과 다이슨 무선청소기 등 인기 가전부터 크리스마스 선물용 장난감, 육아용품, 키즈 겨울 의류까지 최대 55%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크리스마스 케이크와 디저트 등 연말 홈파티용 푸드 상품도 함께 마련했다. 쇼핑 적립 혜택도 확대한다. 행사 기간 동안 20만 원 이상 구매한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사용자에게는 기본 적립 5%에 더해 3% 특별 적립을 추가로 제공한다. 최대 2만 원 한도로 네이버페이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어 총 적립률은 최대 8%다. 카드사 제휴 할인도 적용된다. 네이버 현대카드와 삼성카드, 신한카드로 20만 원 이상 결제할 경우 최대 2만 원 즉시 할인을 받을 수 있으며, 멤버십 적립 혜택과 중복 적용된다. 네이버 현대카드 이용자를 대상으로는 순금 10돈과 닌텐도 스위치 등을 제공하는 럭키드로우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디지털 콘텐츠 이용자를 위한 제휴 이벤트도 준비했다.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마이크로소프트와 협업해 넷플릭스 케이팝 데몬 헌터스 캐릭터 키링, 스포티파이 텀블러, 엑스박스 기프트 카드 3만 원권 등 경품 이벤트를 운영한다. 각 콘텐츠를 이용 중인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사용자라면 응모할 수 있다. 연말 외식 수요를 겨냥해 요기요 할인 쿠폰 2종도 제공한다. 네이버플러스 멤버십은 월 4900원, 연간 이용권 기준 월 3900원으로 쇼핑과 예약 결제 시 네이버페이 포인트 최대 5% 적립 혜택을 제공한다. 여기에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PC게임패스, 네이버 웹툰과 시리즈 중 하나를 선택해 이용할 수 있으며 MYBOX 80기가와 쿠키 10개도 매달 제공한다.

2025-12-15 11:07:41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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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일 갈등 속 日, 내달 판다 '제로' 국가 된다

중일 갈등이 장기화되면서 일본이 마지막 남아있던 자이언트판다 2마리를 중국으로 반환한다. 15일 뉴시스는 아사히신문 등 일본 언론을 인용해, 현재 일본에 유일하게 남아 있는 도쿄(東京)도 소재 우에노(上野) 동물원의 쌍둥이 판다 수컷 샤오샤오, 암컷 레이레이를 내년 1월 하순 반환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이들 두 마리 판다는 2021년 우에노 동물원에서 태어났다. 지난해 9월 중국에 반환된 릴리와 싱싱 사이에서 태어난 새끼들이다. 2023년 2월 반환된 샹샹은 이들의 누나였다. 당초 샤오샤오, 레이레이는 내년 2월 반환될 예정이었다. 하지만 도쿄도와 중국 측이 구체적인 반환 일정에 대해 협상한 결과 1월 하순으로 앞당겨졌다. 신문은 도쿄도가 조만간 구체적인 반환 일정을 발표할 것이라고 전했다. 특히 아사히는 도쿄도가 판다 대여를 새롭게 요구하고 있으나, 샤오샤오와 레이레이의 반환 전에 이뤄지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전했다. 신문은 "다카이치 사나에(高市早苗) 총리의 대만 유사에 관한 국회 답변에 중국 측이 반발 자세를 강화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 관계자는 신문에 "이 상황에서 새로운 대여는 무리"라고 밝혔다. 앞서 지난달 7일 다카이치 총리가 국회에서 대만 유사시 일본의 개입 가능성을 언급하면서 중일 관계는 급속도로 악화됐다. 이달 초에는 중국 전투기가 일본 전투기에 레이더를 조준한 사건까지 벌어지면서 갈등은 장기화 양상을 보이고 있다. 판다는 중일 국교정상화가 실현된 1972년 처음으로 일본으로 대여됐다. 지금까지 30마리 이상 판다가 중국에서 대여되거나 일본에서 탄생했다. 하지만 지난 6월 와카야마(和歌山)현 어드벤처월드에서 판다 4마리가 반환된 후 일본에는 샤오샤오와 레이레이만이 남아있었다. 이들 두 마리까지 내년 1월 반환된다면 1972년 이후 처음으로 일본에 판다가 없는 상황이 벌어진다.

2025-12-15 10:54:30 이미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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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내란전담재판부 설치·2차 종합특검 의지 재확인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5일 내란특검 수사 종료를 알리며 3대 특검이 마무리하지 못한 의혹에 대해 2차 종합특검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오늘로 180일에 걸친 내란특검 수사가 종료된다. 내란특검은 내란 핵심 가담자 24명을 재판에 넘겼다"며 "지귀연 재판부의 엉터리 법 해석으로 석방됐던 내란수괴 윤석열을 재구속시키는 성과도 거뒀다. 분명 의미 있는 진전이다. 조은석 특검이 수사를 잘했고 최선의 노력을 다했다고 저는 평가한다"고 치켜세웠다. 그러면서 "하지만 여전히 밝혀야 할 의혹이 산더미다. 외환죄 의혹은 제대로 수사를 하지 못했고 노상원 수첩의 진실과 내란 공모자들의 실체도 여전히 안개 속"이라며 "윤석열은 왜 내란을 일으켰는가, 내란의 진짜 동기가 무엇인가, 이 부분이 밝혀지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정 대표는 "심지어 계엄 주요 가담자들이 잇따라 불구속되며 내란 은폐 가능성 역시 커지고 있다"며 "이미 종료된 채해병 특검과 곧 마무리될 김건희 특검 또한 마찬가지다. 구명 로비의 실체는 드러나지 않았고, 손도 못 댄 김건희 국정농단 의혹이 차고 넘친다"고 부연했다. 정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께서도 '조금 길고 지치더라도 치료는 깨끗하게 해야한다'고 강조했듯이, 완전한 내란 청산에 있어 당정대가 국민과 한뜻, 한마음으로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국민께 약속드렸듯이, 내란전담재판부 설치, 3대 특검이 마무리하지 못한 내란 의혹에 대한 2차 종합특검을 추진해야 한다. 당정대가 원팀으로 똘똘 뭉쳐 남은 의혹까지 철저히 밝혀내겠다"고 말했다.

2025-12-15 10:46:38 박태홍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