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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성기, 50세 이상 위한 '스마트폰·SNS 무료강좌' 개최

50대를 위한 토크쇼 형식의 스마트폰 및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무료 강좌가 열린다. 멤버십 브랜드 '전성기'는 27일 오후 3시부터 서울 종로구 청진동 시그나타워 23층에서 '스마트폰, 20대보다 더 잘 활용하기'를 주제로 50대 이상을 위한 무료강좌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무료 강좌는 멤버십 브랜드 전성기가 50세 이상을 위해 준비한 '은퇴수업'의 일환이다. '전성기 은퇴수업'은 50세 이상 세대를 위한 라이프케어 멤버십 브랜드 '전성기'가 은퇴한 혹은 은퇴를 준비하는 50세 이상 세대와 그의 가족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강의와 체험, 소통의 장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다. 이번 '은퇴수업'에서는 스마트폰을 이용한 모바일 인터넷 검색, 핫스팟 및 테더링 활용, 이메일 보내기, 사진 찍기 및 편집하기 등 단순한 SNS 이용을 넘는 다양한 스마트폰의 기능과 활용법에 대해 토크쇼 형식으로 알아본다. 강사로는 50세 이상 세대를 위한 퍼스널 브랜딩 코칭 기업인 맥아더스쿨 정은상 대표가 나선다. 한국인터넷진흥원에서 발표한 '2014년 모바일 인터넷 이용실태'에 따르면 50대의 모바일 인터넷 단말기 보급률은 94.9%, 60대는 91.0%로 대부분의 50세 이상 성인이 스마트폰을 소지하고 있다. 전성기 측은 "스마트폰은 가족 간, 더 나아가 세대 간 소통을 잇는 중요한 수단으로, 이번 강좌가 50세 이상 성인들의 소통 자신감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획 취지를 전했다. 이번 '전성기 은퇴수업'은 50세 이상 성인 남녀 50명을 대상으로 하며 전성기 멤버십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 신청이 가능하다. 한편 '50세부터가 진짜 전성기'를 모토로 지난해 6월 론칭한 50세 이상을 위한 라이프케어 멤버십 브랜드 '전성기'는 대형병원 건강검진 우대, CGV 영화관람권, 유한킴벌리 생활용품 우대 혜택 등 다양한 제휴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현재까지 28만명 이상이 '전성기' 멤버십에 가입했으며, 라이프케어 매거진 'HEYDAY'를 매월 발행하고 있다. 멤버십 가입 시 'HEYDAY'매거진을 최대 4개월 무료 제공하고 있다.

2015-01-19 18:33:13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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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중, 여자친구 때린 혐의로 벌금 500만원 약식 기소

가수 겸 배우 김현중이 여자친구를 때려 상해를 입힌 혐의(상해·폭행치상)로 검찰로부터 벌금 500만원에 약식 기소당했다. 서울동부지검 형사1부(부장검사 박성진)는 김현중을 상해 및 폭행치상 혐의로 벌금 500만원에 약식기소했다고 19일 밝혔다. 검찰은 "김현중이 '여자친구에게 격투기 시범을 보이다 다치게 했을 뿐 폭행의도는 없었더'고 했지만 폭행으로 상해를 입힌 게 명백해 폭행치상 혐의 등이 적용됐다"며 "폭행 건에 대한 합의가 이뤄졌고 김현중이 반성문을 제출하는 등 정황을 참작해 약식기소했다"고 전했다. 김현중은 지난해 5월 30일 여자친구 최모(29)씨의 서울 송파구 소재 아파트에서 최씨의 온몸을 주먹으로 때리고 발로 차 전치 2주의 타박상을 입혔다. 또 같은 해 7월 12일에는 이종격투기 기술을 시험한다면서 최씨의 옆구리를 다리로 조르다 늑골 골절 등 전치 6주의 상해를 입혀 고소당했다. 앞서 최씨는 2012년부터 김현중과 교제했으며 지난해 5월 말부터 7월 중순 사이에 김현중으로부터 네 차례에 걸쳐 폭행을 다했다고 주장했다. 이 가운데 두 차례에 걸친 폭행 혐의에 대한 고소는 취소했지만 경찰은 나머지 두 차례 폭행에 대해서는 상해 혐의 등을 적용해 사건을 검찰에 송치했다.

2015-01-19 18:25:53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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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월19일(월) 메트로신문 뉴스브리핑

1. 강신명 경찰청장 "CCTV 영상 미제공 어린이집 명단 공개"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11900171 - 앞으로 점검단에게 CCTV를 보여주지 않는 어린이집의 명단이 공개됩니다. 아동학대 전담팀을 구성한 경찰은 CCTV 미설치 보육시설에 대해서는 가정통신문을 발송해 제보를 받고, 지자체와 합동으로 전국의 아동학대 피해 실태를 조사해 예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 추울 때 마시는 술, 내 몸에는 독!…저체온증 위험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11900159 - 겨울에 술을 마시면 몸이 풀리고 속이 따뜻해지는 것 같지만 이것은 일시적 체온 상승으로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일시적으로 올라간 체온은 결국 피부를 통해 다시 발산되고, 이 과정에서 체온이 35도 아래로 떨어지는 저체온증이 발생할 수 있으니 주의바랍니다. 3. 화웨이 독특한 서비스 도입…국내 사용자 입맛 맞추나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11900144 - 중국 스마트폰 제조업체 화웨이가 택배나 퀵서비스를 이용해 스마트폰 애프터서비스를 해준다고 합니다. 화웨이의 AS센터 부족 논란을 해소하기 위한 것인데, 하루 종일 스마트폰을 곁에 두고 사용하는 국내 사용자들이 이 서비스에 만족할지 의문입니다. 4. 국내선 탑승객 2명 중 1명은 저비용항공사 탄다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11900063 - 지난해 국내선 전체여객 2436만9647명 중 저비용항공 5개사가 수송한 여객은 1248만8966명으로 전체 수송여객의 51.25%를 차지했습니다. 국내 수송 분담률 순위는 13.9%을 기록한 제주항공에 이어 에어부산, 진에어, 티웨이항공, 이스타항공 순으로 집계됐습니다. 5. 보험업계, 빅데이터 도입 본격화한다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11900067 - 이미 선진국에서 진행 중인 빅데이터 도입을 국내 보험업계가 추진할 예정이지만 지난해 11월부터 금융 계열사 간 고객 데이터베이스 공유를 제한하고 있어 당국의 적절한 규제개선이 필요해 보입니다. 빅데이터로 보험사기 방지하고 보험료 인하되면 일석이조. 6. [메트로 브라질]대학생들이 수업중 '알몸 시위' 왜?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11900038 - 브라질 리우 데 자네이루 주립대학에서 벌어진 학생들의 '알몸 시위'가 화제입니다. 이 대학 공학부 학생들은 40도의 살인적인 더위에도 에어컨이 작동되지 않자 이같은 시위를 벌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쟁률 높은 브라질 주립대학이지만 학비는 무료입니다. 7. [필름리뷰-유아 낫 유] 당신의 진짜 모습은 무엇인가요?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11900105 - 완벽한 삶을 살다가 루게릭병에 걸린 피아니스트 케이트와, 싱어송라이터를 꿈꾸며 방황하던 벡이 환자와 간병인으로 만나면서 진짜 '자신'을 찾아가기 시작하는 영화. 남들의 시선만 의식하는 현대인의 단면을 잘 보여줍니다. 15세 이상 관람가. 1월 22일 개봉. 8. 바르셀로나, 메시 해트트릭에 완승…호날두도 두 골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11900110 - 스페인 프로축구 FC바르셀로나 리오넬 메시가 2014-2015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데포르티보 라코루냐와의 원정 경기에서 혼자 세 골을 넣으며 팀의 4-0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메시는 시즌 19골을 기록해 28골의 호날두에 이어 득점 2위 자리를 지켰습니다.

2015-01-19 18:13:28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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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콩회항' 조현아 혐의 부인…첫 공판서 "소란 있었지만 법적 성립 안돼"

'땅콩 회항' 사태를 일으킨 혐의로 구속 기소된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이 19일 열린 첫 공판에서 혐의를 부인했다. 이날 오후 서울서부지법 제12형사부(오성우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공판에서 조 전 부사장의 변호인은 "피고인(조현아)이 항공기 내에서 승객들과 사무장, 그리고 승무원과 기장 등에게 피해를 입힌 데 대해 통렬히 반성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변호인은 "(사무장이) 경황이 없는 상황에서 정확하지 않은 기억 또는 의도적으로 과장된 진술을 했거나 본인들에게 불리한 내용을 빼고 진술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 기내에서 당시 여승무원을 폭행한 부분에 대해서는 인정을 했으면서도 박창진 사무장의 손등을 파일철로 내리쳤다는 혐의는 부인했다. 항공보안법상 항공기안전운항저해폭행죄에 이르는 행위로 보기 어렵다는 셈이다. 아울러 변호인은 항공보안법상 항공기항로변경 및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혐의에 대해서도 법리적으로 성립될 수 없다며 전면 부인했다. 조 전 부사장이 이번 사태와 관련한 국토부 조사에 개입했다는 부분에 대해서도 변호인은 "허위진술을 강요한 적이 없고 대한항공 객실승무본부 여모(54) 상무와 '법적 의미'에서 공모라고 볼 정도의 행위를 한 적이 없다"고 설명했다. 기내에서 소란을 피우는 등의 행위를 인정하지만 법적 처벌을 받을 정도의 행위는 없었다며 사실상 혐의 대부분을 부인한 것이다. 이와 함께 이날 증거인멸 및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조 전 부사장과 함께 법정에 선 여 상무의 변호인 역시 "증거인멸의 고의가 없었다"는 취지로 혐의를 부인했다. 한편 검찰은 땅콩 회항 사태를 일으켜 항공기의 안전을 위협하고 이후 국토부 조사과정에 개입해 부실조사가 이뤄지도록 방해한 혐의로 조 전 부사장을 지난 7일 구속 기소했다.

2015-01-19 18:11:33 황재용 기자
새누리 혁신위, '국회의원 예비후보 1년전 등록' 추진

새누리당 보수혁신특별위원회는 19일 여의도 당사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국회의원 예비후보 등록 기간을 현행 '선거 전 120일(4개월)'에서 '선거 전 1년'으로 바꾸는 개혁안을 의결했다. 또 선출직 공직자가 임기를 완주하지 않고 국회의원에 출마할 경우 선거 1년 전 사퇴하고, 지역구 국회의원의 여성 추천 비율 30%를 충족하지 못하면 미달 규모에 따라 정당보조금을 5~15% 삭감하는 내용도 의결했다. 안형환 혁신위 간사는 이날 국회 정론관 브리핑에서 "예비후보 등록을 1년 전부터 허용하는 것은 오픈프라이머리(완전국민경선제)를 도입할 경우 정치 신인이 현역 의원보다 불리하다는 지적을 고려한 것"이라고 밝혔다. 선출직 공직자의 조기 사퇴와 관련해선 "시·군·구청장 등이 국회의원에 입후보하려고 직을 내던지면 보궐선거를 치러 세금이 낭비된다"며 "지자체장 임기를 다할 것을 전제로 선출한 지역민의 뜻을 어긴 데 따른 벌칙 성격도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장·차관 같은 임명직 공직자에 대해선 "선거 3개월 전 사퇴하게 돼 있는데, 이는 자신이 선택할 문제라고 판단해 다루지 않았다"고 말했다. 여성 후보 추천의 경우 현행 권고조항을 의무조항으로 바꾸기로 했다. 여성 비율이 20~30% 미만이면 국고보조금을 5%를 삭감하고 10~20% 미만은 10%, 0~10% 미만은 15%를 각각 깎겠다는 것이다.

2015-01-19 18:02:54 조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