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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10시 '이완구 인사청문회'각종 의혹 검증예고

이완구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위원장 한선교)는 10일 오전 10시부터 이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이틀에 걸쳐 실시한다. 특히 청문회 이틀째인 11일에는 증인·참고인(18명)을 불러 이 후보자를 둘러싼 각종 의혹에 대한 '송곳 검증'을 실시한다. 새정치민주연합은 새지도부 선출을 계기로 이 후보자의 이른바 언론외압 의혹을 집중적으로 문제 삼으며 자진사퇴를 압박하는 상황이어서 치열한 싸움이 예상된다. 청와대는 이 후보자의 인준절차 마무리 이후 공석인 해양수산부장관을 비롯한 개각과 청와대 후속 인사를 할 예정이어서 이 후보자의 청문회가 향후 정국의 최대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청문회에는 부동산 투기 의혹을 비롯해 타워팰리스 재산 누락·경기대 교수직 채용·삼청교육대 관련 역할·본인의 병역(보충역)과 차남의 병역면제·동생의 변호사법 위반 행위·논문표절 등의 의혹을 받고 있다. 이 후보자는 언론외압 의혹에 대해 "다소 거칠고 정제되지 못한 표현을 사용한 것은 저의 부덕의 소치"라고 사과하고, 논문 표절 의혹에 대해서는 "최근 윤리적 관점에서 잘못 됐다"고 유감을 표현했을 뿐 투기 여부 등 다른 의혹에 대해서는 전면 부인하고 있다. 12일 오전에는 인사청문경과 보고서 채택을 위한 인사청문특위 전체회의가 열리고, 보고서가 채택되면 당일 오후 본회의 인준절차를 밟을 예정이다.

2015-02-10 09:07:51 메트로신문 기자
서울시, '치매 노인 시설 안내서' 발간

서울시가 치매를 앓고 있는 어르신과 가족을 위해 치매에 대한 최신 정보를 담은 '치매 노인 시설 안내서'를 발간했다. 시는 10일 "치매 시설과 서비스에 대한 정보를 몰라서 혜택을 받지 못하는 사례가 생기지 않도록 하기 위해 안내서를 제작했다"고 밝혔다. 책자에는 서울시 치매 관리 사업과 장기요양보험, 치매전담기관, 실종 예방 서비스 등 다양한 치매 관련 서비스가 수록됐다. 치매 관리 사업의 기본 원칙, 서울시 광역치매센터, 자치구 치매지원센터 등 기관 안내도 들어 있다. 또 배회 증상을 보이거나 가능성이 있는 치매 노인을 위해 배회 인식표를 제공하고 배회 구조 프로그램에 등록하거나 실종 방지 배회 감지기를 지원하는 실종 예방 서비스도 소개됐다. 배회 인식표는 각 자치구 보건소나 치매지원센터에서 발급받을 수 있다. 치매 환자 보호자들이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인터넷, 콜센터,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등도 안내해 놓았다. 지난해 서울시 치매 어르신 추정 인구는 11만5932명(서울시 노인 인구의 9.58%)으로 전년도 10만6644명(서울시 노인 인구의 9.18%)과 비교해 8.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안내서는 서울시 광역치매센터와 자치구 치매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열람이 가능하며 책자를 직접 받고 싶은 경우 서울시 광역치매센터 정보화사업팀(02-3431-7200)으로 문의하면 된다.

2015-02-10 08:53:32 조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