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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스의 왕자' 신주환 "병맛 가져간다…싱크로율 자신"

웹드라마 '프린스의 왕자' 신주환 감독이 동명 웹툰과의 싱크로율을 자신했다. 9일 서울 여의도 KBS에서 열린 '프린스의 왕자' 기자간담회에서 신주환 감독은 "원작이 있는 작품은 양날의 검과 같다"며 "원작 팬뿐만 아니라 새로 접하는 시청자까지 만족시켜야하니 싱크로율을 고려해야한다"고 말했다. 그는 "캐스팅된 배우들을 보면 승산이 있다"며 "나는 연기를 해봤던 사람이기 때문에 캐릭터의 매력이 돋보이는 쪽으로 연출할 예정"이라고 제작 포인트를 설명했다. 이어 "웹툰에 병맛 코드가 많이 나와있다"며 "원작 팬을 실망시키지 않는 선에서 또 새로운 팬들도 웃을 수 있도록 반영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신주환은 자신이 직접 연출하고 주연을 맡은 단편영화 '섹스킹'을 통해 토론토 한국영화제, 파리한국영화제, 미장센 단편 영화제에서 수상한 바 있다. 지난해 영화 '패션왕' 창주 역을 맡아 존재감을 보였다. 그가 다시 한번 연출을 맡은 '프린스의 왕자'는 인기리에 연재 중인 웹툰이다. 게임에 푹 빠진 여동생을 둔 오빠의 이야기다. 게임 제작사 '캐슬소프트'가 배경이다. 밴드 FT아일랜드 최종훈, 그룹 AOA 유나, 배우 임윤호가 출연한다. 내달 중 KBS 홈페이지와 포털사이트 다음에서 선공개될 예정이다.

2015-02-09 16:30:59 전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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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단체들 '언론 외압' 이완구 후보 사퇴촉구

언론단체들이 언론사에 대한 외압 의혹을 불러온 이완구 총리 후보자의 사퇴를 촉구했다. 한국기자협회는 9일 성명을 내고 "권위주의적인 협박과 회유로 언론을 통제하려는 모습을 드러낸 이 후보자의 잘못된 행태와 비뚤어진 언론관을 강도 높게 규탄한다"면서 "총리 후보자가 자신의 말 한마디로 언론사 내부의 인사권까지 전횡을 휘두를 수 있는 것처럼 말한 것은 언론자유와 국민의 알 권리에 대한 명백한 침해"라고 비판했다. 이어 "후보자는 세 치 혀의 가벼움이 국민을 얼마나 분노케 하는지를 무겁게 반성하고 심중에 있는 진실을 겸손하게 고백하라"고 말했다. 언론노조도 이날 오후 프레스센터앞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이 후보자에게 "즉각 사퇴하고 국민앞에 사죄하라"고 요구했다. 언론노조는 KBS 녹취록으로 드러난 이 후보자의 발언을 두고 "'토론 프로그램 패널이 내 마음에 안 들면 언제든지 토론자에서 뺄 수 있다'는 등 언급한 내용 하나하나가 도대체 일국의 총리 후보자가 할 말인지 어안이 벙벙할 정도"라며 이같이 요구했다. 방송기자연합회도 '언론을 권력의 노리개(玩具)로 보는 총리 후보'라는 성명을 내고 "기자의 목숨을 자기 기분에 따라 언제든 좌지우지할 수 있다고 생각하며 언론을 협박하는 정치인이 어떻게 대한민국의 총리가 될 수 있단 말인가?"라고 비판하며 "언론과 언론인, 나아가 대한민국 국민을 모욕하지 말고 '대오각성하는 마음'으로 모든 공직에서 물러나기 바란다"고 사퇴를 촉구했다.

2015-02-09 16:29:52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