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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히녀들' 정유미, 하녀 전락 온갖 수모에…촬영장선 환한 미소

배우 정유미 /드라마하우스 & 코너스톤 제공



JTBC 조선연애사극 ‘하녀들’속 정유미의 귀요미 표정 4종 세트가 공개됐다.

극중 정유미(국인엽 역)는 양반에서 하녀로 전락함과 동시에 독설과 모욕은 기본, 발길질과 매질 등으로 온갖 수모를 당하고 있어 눈물 마를 새가 없는 상황.

드라마 속 참혹한 현실과는 달리 카메라가 꺼진 순간에는 귀여움 가득한 반전 매력으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특히, 온 몸이 포박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햇살같이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정유미의 모습은 보는 이들까지 절로 훈훈케 하고 있다.

드라마 ‘하녀들’의 한 관계자는 “정유미가 극과 극을 내달리는 인생의 국인엽을 연기하는 만큼 체력적으로나 정신적으로 많은 어려움이 있을 텐데도 늘 웃음을 잃지 않고 있다. 현장의 활력소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는 정유미 덕분에 늘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유지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방송에서는 정유미가 아버지 전노민(국유 역)이 뒤집어 쓴 누명을 벗기 위해 왕 안내상(이방원 역)에게 접근, 이 모습을 오지호(무명 역)가 지켜보고 있는데서 엔딩을 맞아 다음 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더욱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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