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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현정, 브랜드 '에띠케이' 4개월 만에 305억 대박

고현정, 브랜드 '에띠케이' 4개월 만에 305억 대박 배우 고현정이 론칭한 패션 브랜드 '에띠케이'가 4개월 만에 무려 305억 원의 매출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2014년 10월 현대홈쇼핑에서 진행된 F/W 출시 특별 첫 방송부터 35억 원이라는 폭발적인 매출을 올린 에띠케이는 이후 의류와 부츠, 백 등 다양한 제품을 판매하며 뜨거운 반응을 이끌었다. 특히 방송 중 공개된 인터뷰에서 고현정이 직접 입었던 캐시미어 스웨터와 잡지 화보에서 착용했던 캐시미어 코트 등은 고객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얻었다. 이외에도 워커 부츠, 닥터백 등 고현정의 의견이 반영된 제품들도 판매 호조를 보였다. 이 외에도 고현정이 판매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한 덕다운 코트, 워커부츠, 닥터백 등이 높은 매출을 올렸다. 평소 고현정이 즐겨 입고 사용했던 패션 소품도 덩달아 인기몰이 중이다. 에띠케이 패션이 좋은 반응을 얻은 이유로는 베이직함을 기반으로 실용적이면서 감각적인 스타일을 담아 전 연령대를 아우르는 아이템들도 구성된 점, 고현정이 즐겨 입고 사용했던 의상이라는 것과 좋은 퀄리티와 합리적인 가격대로 이뤄진 점 등이 꼽히고 있다. 한편 '에띠케이' 관계자는 "고현정의 실용적이면서도 감각적인 스타일이 합리적인 가격대와 어우러져 대중에게 통하고 있다"며 "많은 관심 바란다"고 전했다.

2015-03-13 09:08:13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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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세원 4차 공판서 서정희 "19살 때 성폭행 당해 결혼" 충격 폭로

서세원 4차 공판서 서정희 "19살 때 성폭행 당해 결혼" 충격 폭로 서세원의 폭행 혐의에 대해 공개 재판을 진행한 서정희가 세세원과의 결혼이 19살 때 그에게 당한 성폭행 때문이라고 폭로해 충격을 안겼다. 서정희는 12일 오후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3단독 유환우 판사의 심리로 진행된 서세원의 상해 혐의 4차 공판에 증인으로 참석해 "32년간 포로생활을 했다"고 밝혔다. 이날 서정희는 "사건 당일 남편이 약속 장소인 건물의 지하 라운지 안쪽 요가실로 끌고 들어가 바닥에 밀어 눕히고 목을 졸랐다. 이러다 죽는구나 싶었다"라며 "살아야겠다는 생각에 두 손을 올리고 빌었다. 그러자 남편이 집에 가서 얘기하자고 해서 밖으로 나왔는데, 내가 주변에 도움을 요청하려 하자 남편이 다시 나를 넘어뜨렸고 엘리베이터 안으로 끌고 갔다"고 주장했다. 이날 증인신문에 앞서 공개된 해당 건물의 CCTV 동영상에는 실제로 서정희가 바닥에 넘어진 상태로 서세원에게 다리를 붙잡혀 엘리베이터 안으로 끌려가는 모습이 담겨 있었다. 엘리베이터 안에서의 소동에 대해 서세원은 "내가 공인이기 때문에 '집에서 조용히 얘기하자'라고 말했지만 서정희는 일부러 사람들이 많은 곳에서 이야기 하자며 누워서 발버둥을 쳤다. 그런 아내를 집으로 데려가려고 하면서 벌어진 일"이라고 주장했다. 이날 서정희는 그동안 불행했던 결혼생활을 폭로하며 눈물을 흘렸다. 서정희는 "판사님, 제가 남편이 바람 한번 폈다고, 폭행 한번 했다고 여기까지 온줄 아십니까. 32년간 당한것은 그보다 훨씬 많다. 그런데 이 자리까지 오게 된것은 당시 생명의 위협을 느꼈기 때문이다"라며 "19살 때 남편을 처음 만나 성폭행에 가까운 일을 당하고 2개월 만에 결혼해 32년간 거의 포로생활을 했다. 남편이 무서워서 감히 이혼을 요구할 용기가 나지 않아 참고 살았다"고 말하며 눈믈을 흘렸다. 또 "남편을 목사로 만들면 모든 게 변할 수 있다는 믿음과 자녀들 때문에 가정을 지키려고 최선을 다했지만, 결국 남편은 목사가 된 이후에도 변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이후 서세원 측 변호인은 서정희가 전모 목사가 있는 다른 교회에 다니는 문제로 불화를 겪다 이 사건이 일어난 것이 아니냐고 추궁했다. 이에 서정희는 "작년 3월 남편의 여자 문제로 부부 사이에 다툼이 있었다. 그런데 나는 사과를 요구했지만 서세원이 오히려 '그 여자를 건드리면 가만 안 두겠다, 이혼을 요구하면 죽이겠다'고 협박한 뒤 집을 나갔다 두 달 만에 다시 만나게 되면서 이 사건이 벌어졌다"고 밝혔다. 앞서 서정희는 지난해 5월 10일 주거지인 강남구 청담동 오피스텔 지하 2층 로비에서 서세원과 말다툼을 벌이던 중 그에게 밀려 넘어졌다며 서세원을 폭행 혐의로 신고했다. 서울중앙지검 아동범죄조사부(부장검사 황은영)는 서세원을 상해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한편, 서정희는 이날 "나의 목을 조르고 폭행을 가해 나도 모르게 소변까지 흘렸다"고 충격적인 고백을 하기도 했다.

2015-03-13 09:03:01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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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시범경기중계,오전 10시15분 …다저스 샌디에이고전 라인업 공개

류현진 시범경기중계,오전 10시15분 …다저스 샌디에이고전 라인업 공개 시범경기 첫 선발 등판에 나서는 류현진(28·로스앤젤레스 다저스)과 맞대결을 펼칠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선발 라인업이 발표됐다. 류현진은 13일(한국시간) 오전 10시15분 미국 애리조나주 피오리아의 피오리아 스타디움에서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와의 시범경기에 처음으로 선발 등판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샌디에이고는 류현진을 상대로 테이블 세터에 윌 마이어스(중견수)와 데릭 노리스(포수)를 배치했다. 이어 중심 타선에는 맷 캠프(우익수)-저스틴 업튼(좌익수)-카를로스 쿠엔틴(지명타자)이 자리했다. 시범경기에서는 지명타자 제도를 사용한다. 하위 타선에는 윌 미들브룩스(3루수), 욘더 알론소(1루수), 제드 저코(2루수)가 자리했다. 9번 타자에는 클린트 바메스(유격수)가 이름을 올렸다. 7번 타자로 나서는 알론소를 제외하면 모두 오른쪽 타석에 들어선다. 왼손 투수인 류현진을 의식해 샌디에이고는 오른손 타자 일색으로 타선을 꾸린 셈이다. 이에 맞서 다저스는 1~9번에 지미 롤린스(유격수), 칼 크로퍼드(좌익수), 야시엘 푸이그(우익수), 애드리안 곤살레스(1루수), 하위 켄드릭(2루수), 앤드리 이시어(중견수), 후안 우리베(3루수), A.J. 엘리스(포수), 작 페더슨(지명타자)을 배치하고 이들에게 상대 선발인 '철완' 제임스 실즈 공략을 맡겼다. 류현진은 이날 시범경기 첫 등판인 만큼 2이닝만 소화하며 컨디션을 점검할 예정이다. 한편 류현진의 시범경기 첫 선발 등판 경기 시간이 변경된것과 관련 다저스는 지난 6일(이하 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13일 애리조나주 피오리아에서 열리는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시범경기 경기 시간이 변경됐다"고 공지했다. 날짜는 그대로지만 오후 1시 5분부터 치러질 예정이었던 이 경기는 오후 6시 15분으로 옮겨졌다. 한국시간으로는 오는 13일 오전 10시 15분부터 경기가 시작된다. 시범경기 첫 선발 등판에 나설 예정인 류현진은 이에 따라 주간 경기가 아닌 야간 경기에 나서게 됐다. 경기 시간이 변경된 것은 메이저리그 사무국의 요청 때문이다

2015-03-13 07:46:38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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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러시아]사진 속 전쟁 영웅 아직 살아있을까

사라진 전쟁용사 찾기 프로젝트···메트로 모스크바·박물관 진행 승전기념일(5월9일)을 앞두고 메트로 모스크바와 모스크바 전쟁영광 박물관이 진행하는 프로젝트가 화제다. 일명 '사라진 전쟁용사 찾기 프로젝트'는 대조국전쟁 당시 남겨진 사진을 통해 전쟁에 참여한 숨은 영웅들과 후손들을 찾고 그들의 발자취를 조명해보는 방식이다. 프로젝트 대표 콘스탄틴 팀첸코는 "얼마 전 1941년 7월에 찍은 전쟁용사의 사진 한 장을 입수했다"며 "사진 뒷면에는 레닌그라드 지역 민병대 군사훈련 캠프에서라는 메모도 쓰여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는 이 사진과 메모를 근거로 사진 속 인물이 누구였는지를 찾아내는 작업을 하고 있다"며 "전쟁용사와 이들의 후손을 찾아내는 일은 전쟁을 승리로 이끄는데 실질적인 역할을 한 숨은 영웅들을 찾는 값진 일"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속 인물들은 마샤로프 부자인 것으로 밝혀졌다. 아버지와 아들이 함께 입대해 캠프에서 함께 훈련을 받았다. 1909년 출생한 아버지 마샤로프 바실리 드미트리예비치는 라쟌 주의 농민이었으나 전쟁이 발발하자 1941년 6월 24일 아들과 함께 보병으로 입대했다. 1943년 아버지 바실리 드미트리예비치는 적군에게 포로로 잡혔고 일년후 석방됐지만 그 이후의 소식은 알 수 없었다. 팀첸코는 "아들 마샤로프에 대해서는 정보를 찾을 수 없었다"며 "사진을 찍을 당시 14~15세 정도의 소년이었을 것으로 추정할 뿐"이라고 말했다. 그는 "그가 마샤로프라는 성을 사용했을 뿐, 어떤 이름을 사용했는지는 알 수 없다"며 "그가 지금 살아있다면 88~89세가 됐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팀첸코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카자흐스탄에 살고 있는 전쟁용사의 후손을 찾았다"며 "우리는 앞으로도 이들의 찾고 전쟁용사들의 숨은 노력을 알리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반 골로브첸코 기자·정리 이국명기자

2015-03-13 07:00:29 이국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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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3월13일 TV 하이라이트] tvN '삼시세끼' 일상 마무리

◆ tvN '삼시세끼 어촌편' - 오후 9시45분 차승원이 마지막 요리 미션인 회전초밥과 해산물 피자를 만든다. 머리에 두건을 쓰고 아궁이에 불을 지펴 무언가 구워내는 모습이 공개돼 기대감을 높인다. 그동안 배추김치부터 동치미, 홍합 짬뽕, 우럭 탕수육, 식빵까지 요리해 '쿡방' 열풍을 일으켰다. 만재도의 마지막 '삼시세끼'를 화려하게 마무리할 수 있을 지 주목된다. ◆ SBS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 오후 5시30분 아이의 집착을 해결한다. 민채(4세) 오직 라면만 먹는다. 밥을 먹이려고 하면 울어버리는 탓에 엄마는 매번 라면을 끓여줄 수밖에 없다. 과연 오은영 전문가의 해결책을 통해 라면을 끊을 수 있을까? ◆ tvN 새 금토극 '슈퍼대디열' -오후 8시30분 첫사랑에게 차인 후 혼자 사는 게 목표가 된 한열(이동건), 10년 만에 나타나 결혼하자고 하는 첫사랑이자 싱글맘 차미래(이유리), 아빠가 갖고 싶은 사랑이(이레)가 가족이 되는 이야기다. 10년 전 풋풋한 모습부터 방송된다. ◆ KBS2 드라마스페셜 2015 '가만히 있으라' - 오후 9시30분 박찬수(이문식)는 홀로 딸을 키우는 강력계 형사이다. 어느 날 딸이 실종되고 자신이 가장 믿고 아꼈뎐 소년범 양준식(이주승)이 용의자로 체포되는 비극적인 상황과 마주한다. 과연 박찬수는 가만히 살 수 있을까? ◆ SBS '정글의법칙 위드 프렌즈' - 오후 10시 김병만이 맨손으로 갑오징어를 잡아 족장의 위엄을 보여준다. 갑오징어의 딱딱한 뼈 때문에 작살이 부러졌기 때문이다. 소고기처럼 부위별 맛이 다른 갑오징어를 볼 수 있다. ◆ KBS1 '명견만리 차이나 3.0' - 오후 10시 2부 '중국발 쓰나미, 생존의 조건'이 방송된다. 세계적으로 중국의 영향력이 커지고 있다. 중국발 쓰나미로 국내에서 벌어지고 있는 변화 현장을 김난도 교수가 취재한다. 우리보다 먼저 직격탄을 맞은 밴쿠버 사례로 미래를 예측해 본다. ◆ MBC '나는 가수다 시즌3' - 오후 10시 세 번째 탈락자가 결정될 3라운드 2차 경연이 그려진다. 특히 지난주 1위를 차지한 가수 양파는 선명한 파란색 정장을 입고 무대에 오른다. 과연 어떤 무대를 보여줄 지, 최종 우승까지 거머쥘 수 있을 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 KBS2 '용감한 가족' - 오후 11시10분 씨엔블루 민혁과 AOA 설현이 생애 첫 소몰이에 도전한다. 해질녘 라오스 들판이 장관을 이뤄 명장면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설현은 민혁에게 "소고기를 좋아한다. 소 잡아?"라고 제안을 한다. 민혁은 과연 어떤 대답을 했을까? ◆ MBC '나 혼자 산다' - 오후 11시15분 밴드 씨엔블루 정용화가 깜짝 출연한다. 멤버 전현무·강남이 정용화의 열성팬인 쇼코를 위해 만남을 주선한 것이다. 정용화는 쇼코만을 위한 세레나데를 부르며 역대급 팬서비스를 한다. ◆ 엠넷 뮤직드라마 '칠전팔기 구해라' - 오후 11시20분 1'나의 절망을 바라는 당신에게' 편에서는 황제국(윤다훈)과 구해라 엄마 허명란(박희진)의 과거 인연이 밝혀진다. 또 구해라(민효린)는 레이킴(진영)에게 마음이 기울고, 강세종(곽시양)은 구해라의 사랑을 얻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2015-03-13 07:00:28 전효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