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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프렌드, 중국 최대 음악시상식 '인위에 V차트 어워즈' 무대 장식

보이프렌드, 중국 최대 음악시상식 '인위에 V차트 어워즈' 무대 장식 보이프렌드가 중국 최대 음악 시상식 중 하나인 '인위에 V차트 어워즈(YINYUE V-Chart Awards)'서 스페셜 무대를 장식한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측은 "보이프렌드가 오는 4월 11일 중국 베이징에서 개최되는 제 3회 '인위에 V차트 어워즈'에 참석한다. 이번 앨범을 시작으로 올해부터 본격적인 중국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보이프렌드는 11일 '인위에 V차트 어워즈' 레드 카펫 행사와 시상식에 참여하며, 특별히 준비한 스페셜 무대로 현지 팬들 앞에 선다. 소속사측은 " 앞서 4월 5일에는 대만 TICC에서 단독 콘서트 '2015 BOYFRIEND, The First Chapter in Taiwan "Bewitch"'의 개최도 앞두고 있다. 신보 앨범 발매 후 중화권에서 뜨거운 러브콜이 이어지고 있어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좋은 모습으로 보답드릴 것"라고 전했다. '인위에 V차트 어워즈'는 중국 최대 음악 웹사이트 중 하나인 인위에타이 주관 하에 올해 3회째 개최되는 시상식으로, 중화권 톱스타들과 한류 스타들이 대거 참석하는 중국 최대 음악시상식이다. 한편, 보이프렌드는 4번째 미니앨범 '보이프렌드 인 원더랜드'로 컴백해 타이틀곡 '바운스'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2015-03-13 15:38:48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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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목소리가 보여' 울산 나얼, 이특까지 팬으로 만든 마성의 보이스

'너의 목소리가 보여' 울산 나얼, 이특까지 팬으로 만든 마성의 보이스 '너의 목소리가 보여'에 출연한 '울산 나얼' 방성우가 이특으로부터 '팬이다'라는 찬사를 받았다. 13일 이특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울산 나얼. 정말 좋은 노래 들려줘서 감사했어요. '너의 목소리가 보여' 완전 팬 됐어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특은 '울산 나얼' 방성우 씨와 함께 카메라를 향해 웃으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팔짱을 끼고 손가락으로 브이를 그리며 다정한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12일 방송한 tvN 미스터리 음악쇼 '너의 목소리가 보여' 3회에서는 가수 윤민수가 출연해 8인의 출연자들과 숨겨진 노래 실력자를 찾기 위한 진실게임을 했다. 이날 윤민수는 얼굴만 보고 실력자와 음치를 가려야 했던 상황. 윤민수는 2라운드에서 자신을 꼭 닮은 '윤민수 도플갱어'를 음치로 선정했다. 하지만 마지막 순간 탈락자를 반복, '울산 직장의 신 나얼'를 음치로 꼽았다. 하지만 울산 나얼은 엄청난 가창력을 지닌 실력자였다. 이날 울산 나얼은 가수 나얼이 불렀던 '귀로'를 완벽하게 선보였고 MC들을 경악케 했다.

2015-03-13 15:26:35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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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목소리가 보여' 연지은, 노래 잘 부른다 했더니...'걸그룹 연습생 출신'

'너의 목소리가 보여' 연지은, 노래 잘 부른다 했더니...'걸그룹 연습생 출신' '너의 목소리가 보여'에 출연한 연지은이 걸그룹 연습생 출신이라고 알려졌다. 12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너의 목소리가 보여'에서 '핫 레이싱 모델'이라는 닉네임으로 출연한 연지은은 완벽한 몸매에 청순한 얼굴로 모든 출연진의 주목을 한 몸에 받았다. 연지은은 호소력 짙은 목소리와 안정된 호흡으로 거미의 '친구라도 될 걸 그랬어'를 완벽하게 소화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연지은이 수준급의 가창력을 갖고 있는 까닭은 과거 걸그룹 연습생 출신이기 때문이다. 연지은은 지난해 한 연예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걸그룹 연습생으로 1년 정도 열심히 준비했지만 데뷔도 못하고 그만두게 됐다"고 밝혔다. 또한 "2009년에는 강혜정 주연의 영화도 찍었지만 영화 자체가 엎어져 언제 영화관에서 볼 수 있을 지 모른다"고 밝혀 모델 이전에 많은 연예 경험을 쌓았다고 밝혔다. 연지은은 이후 피팅모델로 활동하다가 2014년 레이싱 모델로 데뷔하고 첫 행사로 킨텍스에서 열린 KMS(Korea Car Model Show) 2014 모델 선발 콘테스트에 참가했다. 한편, 연지은은 1993년생이며 170cm에 48kg의 S라인으로 지난해 8월에는 'FX GIRL'의 주인공으로 선정돼 스포츠브랜드 휠라(FILA)와 케이블 남성채널 FX의 여름특집 TV 화보 'FX GIRL SUMMER with FILA'를 선보이며 그녀를 모델로 한 영상 화보를 공개한 바 있다.

2015-03-13 15:23:07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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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키리졸브 종료 전날인 12일 지대공 미사일 7발 동해로 발사

북한, 키리졸브 종료 전날인 12일 지대공 미사일 7발 동해로 발사 키리졸브 연습 종료 전날 북한이 지대공 미사일 7발을 동해로 발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13일 합동참모본부는 북한이 한반도 유사시에 대비한 키 리졸브(KR) 연습 종료 전날인 12일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참관한 가운데 SA계열의 지대공 미사일 발사 훈련을 했다고 밝혔다. 합참의 한 관계자는 이날 "북한군은 어제 저녁 6시부터 7시까지 함경남도 선덕 일대에서 SA 계열 지대공 미사일 7발을 동해로 발사해 공해상에 낙하했다"며 "이번 훈련은 김정은이 참관한 것으로 판단된다"고 전했다. 북한군이 이번에 발사한 지대공 미사일은 SA-2(최대사거리 47㎞), SA-3(13~35㎞), SA-5(260여㎞)로 합참은 추정했다. 합참 관계자는 "SA-2와 SA-3의 사거리는 수십㎞였고, SA-5의 사거리는 200여㎞였다"며 "SA-5의 시험발사는 이번이 처음"이라고 설명했다. 북한은 지대공 미사일을 발사하기 전에 항행금지구역을 선포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합참은 북한의 이번 지대공 미사일 발사는 최근 함대함 및 지대함 미사일 발사훈련, 서북도서 대상 합동공격훈련에 이어 한미 연합훈련인 키 리졸브 연습과 독수리(FE) 훈련에 대응한 무력시위로 평가했다. 북한은 지난달부터 키 리졸브 연습과 독수리 훈련에 대한 비난 수위를 높이면서 단거리 발사체를 5번이나 발사했다. 지난달 6일 사거리 100여㎞인 KN 계열의 함대함 미사일 4발을, 같은 달 8일 단거리 전술미사일로 추정되는 사거리 200여㎞의 발사체 5발을 각각 동해로 발사했다. 같은달 20일에는 남포 일대에서 서해로 사거리 83∼95㎞의 실크웜 미사일을 발사했다. 북한은 키 리졸브 훈련 시작일인 지난 2일 새벽에도 스커드 계열 미사일로 추정되는 단거리 탄도미사일 2발을 동해 상으로 발사한 바 있다. 합참은 "우리 군은 북한의 다양한 군사활동을 예의주시하고 있다"며 "한미 연합훈련을 통해 더욱 튼튼한 한미동맹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반도 유사시에 대비한 지휘소연습(CPX)인 키 리졸브 연습은 이날 훈련 강평을 끝으로 종료됐고, 실제 병력과 장비가 참가해 진행되는 야외기동훈련(FTX)인 독수리훈련은 다음 달 24일까지 진행된다.

2015-03-13 15:04:31 하희철 기자
서울 사립대 총학 "등록금 결정 때 학생 의견 반영해야"

대학생들이 등록금 결정에 학생의 의견을 반영하겠다는 취지로 법제화된 등록금심의위원회 정상화와 일방적 학사제도 변경 중단을 촉구했다. 서울권 사립대 총학생회 연석회의 기구인 '사이다'(사립대학 이대로는 아니 된다)는 13일 국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같이 대학 당국과 교육부에 요구했다. 사이다에는 건국대, 경희대, 고려대, 국민대, 서강대, 세종대, 숭실대, 연세대, 중앙대, 한양대, 홍익대 등 서울 지역 11개 사립대 총학생회가 참여하고 있다. 이들은 "2013년 사립학교법 시행령 개정으로 등심위 심의와 의결 과정에 학생이 참여하고 있지만 단순 생색내기로 변질한 지 오래"라며 "30%에 불과한 학생위원은 예산안 의결에서 반대 목소리를 내더라도 힘을 받지 못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대법원에서 등록금 인상 근거 자료를 모두 공개해야 한다고 판결했지만 대학 당국은 열람만 허용하는 경우가 허다하다"며 "사진 촬영도 금지하다 보니 자료를 필사해 등심위에 참여하는 웃지 못할 상황까지 벌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대학생들은 또 지난해 12월 교육부가 발표한 대학구조 개혁평가가 학생과 학교 당국 사이에 갈등의 씨앗을 뿌리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교육부와 대학 당국은 일방적인 움직임을 중단하고 학생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등심위를 정상화하고 일방적인 학사 운영을 중단해 실질적인 대안을 제시해야 한다"고 밝혔다.

2015-03-13 15:03:02 조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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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TV "결합상품, 유료방송 생태계 파괴"

통신업체들의 방송통신 결합상품이 유료 방송 산업 생태계를 파괴하고 있다면서 제도적인 개선이 필요하다는 요구가 케이블TV 업계에서 나왔다. 케이블TV 업계 대표들은 12일 케이블TV 출범 20주년을 맞아 동대문 디자인플라자에 마련한 기자간담회에서 통신사들의 결합상품 공세에 방송시장이 붕괴되고 있다고 우려했다. 유정석 현대HCN 대표는 "통신사들이 40만~50만원을 주는 현금마케팅을 벌이면서 이동통신 요금은 올리고 초고속인터넷은 공짜, 방송은 반값으로 제공하고 있다"면서 "통신사 결합상품이 유료방송 생태계를 파괴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유 대표는 "창조경제를 외치는 정부 기조와 반대로 가는 현실에 대해서 정부가 단통법처럼 왜 강하게 규제를 하지 않는지 모르겠다"면서 "품질과 서비스 경쟁을 해야 하는 곳에서 가격을 후려치는 것을 그냥 방치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통신사들이 유료방송을 폭탄세일해 방송시장을 왜곡하는 잘못된 제도를 관에서 빨리 개선해줘야 건전한 유료방송 시장이 복원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유 대표는 개선 방안으로 "각각의 상품에 대해 할인율을 적용해야지 한쪽에서 몰아서 하는 것은 안된다"며 결합상품내 모바일, 인터넷, 방송 등 개별 상품을 각각 동등한 비율로 할인하도록 제도를 개선할 것을 주문했다. 현재 케이블TV 사업자에는 방송과 인터넷 요금을 동등한 할인율을 적용해 할인하게 하고 있지만, 통신사의 모바일 결합상품 약관에는 인터넷 등에서 일괄 할인할 수 있도록 하는 문구가 포함돼 있다. 양휘부 케이블TV협회장도 "이동통신 결합상품으로 방송이 지나치게 저가로 제공되는 것을 어떻게 개선해야할지 정부와 사업자들이 머리를 맞대고 고민해야 한다"고 말했다. 양 회장은 또 유료방송 점유율 합산규제 방안이 3년 일몰조건으로 국회를 통과한 것을 언급한 뒤 "이제 시작이다. 방송상품이 사은품이나 공짜로 제공되는 막아야 한다"면서 "우리가 서비스 경쟁을 제대로 하려고 해도 벽이 있다"고 말했다. 한편 케이블TV 업계의 제4이동통신 진출 가능성에 대해서 검토는 하고 있지만 조기에 실현될 가능성은 낮다고 업계 대표들은 입을 모았다. 양 회장은 "모바일 세상인데 제4 이통에 진출하는 것이 어떨가 일부에서 검토하고 있다. 그러나 이것이 실현되려면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말했다. 한 케이블TV 대표는 "결합상품 때문에 케이블 시장이 어렵다고 이동통신을 하는 것은 배보다 배꼽이 더 큰 격"이라면서 "제4 이통이 만들어지면 어떤 식으로든 케이블 업계가 관여하겠지만 직접 진출하는 것은 쉽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5-03-13 14:39:30 유선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