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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코리아]세계유산 남한산성 외국인 관광객 대상 해설사 양성

[글로벌 코리아]세계유산 남한산성 외국인 관광객 대상 해설사 양성 경기문화재단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는 세계유산 남한산성을 방문하는 외국인들에게 남한산성의 가치를 설명하고 안내할 원어민으로 구성된 외국인해설사 양성과정 개강식을 11일 열었다. 이번 양성과정 수강생은 성남시외국인주민지원센터와 연계해 성남시에 거주하고 평소에 남한산성을 사랑하고 역사에 관심이 많은 외국인 중에서 선발했다. 언어는 영어, 일본어, 중국어를 모국어로 하되 한국어에도 능숙한 외국인 10명을 선발했다. 추후 다른 언어 해설사도 추가해 교육할 계획이다. 외국인해설사 양성과정은 총 8강으로 남한산성 문화재를 답사하는 현장교육과 역사 등 이론을 공부하는 실내교육으로 이뤄졌다. 해설사들이 직접 사용할 언어별 해설집도 같이 제작할 예정이다. 향후 외국인해설사 양성과정을 2달 동안 수료한 외국인 중 해설능력 검증을 통과한 해설사는 5월부터 남한산성 성곽과 행궁에 배치돼 남한산성 외국어해설사로 활동하게 된다. 센터 관계자는 "국내에서 문화유산을 직접 외국인이 모국어로 해설안내를 하는 사례는 남한산성이 최초로 외국인들에게 더욱 쉽고 가깝게 남한산성을 느끼고 갈 좋은 모델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Training foreign commentator for tourists visiting Nam-Han mountain fortress world heritage. Kyung-gi do culture foundation Nam-Han mountain fortress world heritage center has opened a foreign commentator training course on the 11th to help tourists from other country know the value of this National heritage. The trainees are connected with Sung Nam Foreign citizen support center and chosen among those living in Sung Nam and who loves and have interest in Nam-Han mountain fortress s well as hisory.10 native speakers from the U.S, China and Japan who speak Korean as well are chosen. Commentators of other languages are to be selected in the near future. Foreign commentator trainee course is held inside a classroom and has a total of 8 lectures and the studies include the history and theories regarding Nam-Han mountain fortress field education and its history. The booklets to be used by the commentators are to be made and published as well. The commentator trainees who have proven their commentating skills after completing 2 month course of Foreign commentator trainee course, will be positioned at the fortress and the temproary palace and start officially. This is the first time where native speakers from other countries are commentating and guiding and they are expected to be a good model for everyone to see and enjoy Nam-Han mountain fortress. /파고다어학원 영어회화 Chris Kim(김윤관) 강사

2015-03-13 07:00:09 이국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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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섹남' 전현무, "처음 본 19금 영상, 2시간 동안 눈 못 뗐다"

오늘(12일) 밤 11시 방송되는 tvN '뇌섹시대-문제적남자'(이하 뇌섹남)에서 출연자들이 평생 잊지 못할 기억을 끄집어내며 웃음 폭탄을 선사한다. 매 회 색다른 질문으로 뇌섹남들의 독특한 답변을 이끌어내는 '뇌섹남' 3회에서는 초등학교 보건 교과서 속 '음란물에 중독되는 과정'을 묻는 문제가 출제된다. 시대가 변해 초등학교에서도 상당한 수준의 성교육을 받는다는 사실에 '격세지감'을 느낀 출연자들은 각자 본인들의 음란물 첫 경험을 떠올리며 19금 대화에 불을 붙였다. 전현무는 "외고 재학 때 동영상 과제가 있어 캠코더를 빌렸다가, 안에 테이프가 들어있는 걸 발견했다. 뭔가 싶어 틀었더니 생전 처음보는 미국산 영상이 나오더라"며 19금 영상을 처음 접했던 경험을 밝혔다. 특히, 전현무는 "캠코더 뷰파인더에 눈을 고정한 채 학교 계단에 쪼그리고 앉아 2시간 동안 꼼짝도 안하고 영상을 봤는데, 나중에 한쪽 눈 주변에만 동그랗게 뷰파인더 자국이 남아 버렸다"고 고백해 폭소케 했다. 하석진은 "친구 집에 놀러 갔는데, 세 들어 사는 20세 누나 방으로 굴러간 공을 주으러 갔다가 침대 밑에서 성인잡지를 발견했다"며 생생한 당시의 기억을 떠올렸는데, 일명 '빨간 비디오'를 숨기기 위한 스킬로 컴퓨터 본체를 뜯어 안에 넣어놨다고 말해 '공대오빠'다운 기술력을 자랑했다. 출연자 중 가장 '신세대'인 랩몬스터는 음란물을 초등학교 2학년에 접했다고 밝혀 형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랩몬스터는 "학습지 사이트에 접속했다가 무심코 클릭했다. 처음에는 창이 10개씩 막 뜨니까 놀라서 허둥지둥 닫았다"고 해명해 귀여움을 독차지했다. "저는 굉장히 순수했었다"고 운을 떼 랩몬스터가 배꼽을 잡게 만든 '뇌블리' 김지석은 "성에 눈 뜰 무렵 온 가족이 영국으로 유학을 갔다. 그 때 한국에 야설이 유행이었는데, 너무 보고싶어서 새벽에 팩스로 받아본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 뇌섹남들이 20년 전 경험을 생생히 기억할 만큼 음란물의 강렬함이 부각된 가운데, 초등학교 보건 문제 풀이에서 전문가들은 전현무가 '음란물 중독에 가장 쉽게 빠질 타입'이라고 진단해 재미를 더한다.

2015-03-12 23:15:26 최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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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대디 열' 이동건-이유리, 풋풋한 야구 연습장 데이트 포착

tvN 새 금토드라마 ‘슈퍼대디 열’의 주역 이동건과 이유리가 풋풋한 데이트 현장 사진을 공개해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오는 13일 저녁 8시30분에 첫 방송되는 ‘슈퍼대디 열’은 한 때는 화목한 가정을 꿈꿨지만 첫사랑에게 차인 후 평생 혼자 사는 것이 목표가 된 아웃사이더 독신남 ‘한열’, 그 앞에 10년 만에 다시 나타나 결혼하자고 하는 한열의 첫사랑 싱글맘 닥터 ‘차미래’, 그리고 그저 아빠가 갖고 싶은 미운 아홉살 ‘사랑이’의 ‘강제일촌 만들기’를 그린 이야기. 아웃사이더 독신남 한열 역을 맡은 이동건과 싱글맘 닥터 차미래 역을 맡은 이유리가 캐주얼한 차림으로 동전 야구 연습장에서 데이트를 즐기고 있는 장면을 공개해 극중 내용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공개된 인증샷은 한열과 차미래가 연인 사이였던 10년 전의 풋풋한 장면을 보여주고 있는 것으로, 이유리는 지금보다 훨씬 어려 보이는 단발 머리에 야구모자, 캐주얼한 원피스와 야구 점퍼를 센스 있게 믹스매치한 모습으로 깜찍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이동건은 검정색 비니에 패딩 베스트를 걸친 모습으로 이유리의 배팅 자세를 다정하게 코치해주고 있어 풋풋한 과거 데이트 모습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반면, 또 다른 현장 사진에서는 그로부터 10년이 지난 차미래가 무언가를 회상하듯, 사연을 담은 눈빛으로 홀로 배팅을 하고 있어, 그간 어떤 사연이 있었던 것인지에 드라마의 내용에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2015-03-12 22:28:20 최정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