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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J엣지, 1600만 원 받은 '홍콩반점' 립싱크 보니 "시리즈였네"

BJ엣지, 1600만 원 받은 '홍콩반점' 립싱크 보니 "시리즈였네" '속사정쌀롱'에 출연한 BJ엣지가 화제인 가운데 1600만 원을 받은 '홍콩반점' 립싱크도 관심을 받고 있다. 15일 밤 11시 방송된 JTBC '속사정쌀롱'에서는 1인 미디어에 대한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BJ엣지는 "한 번에 제일 많이 받은 게 1600만 원 어치"라고 말해 출연진들을 놀라게 했다. 이에 정찬우는 "누가 1600만원 어치를 준 거냐"고 물었고 BJ엣지는 "나도 뵙지 못한 분이다. 노래 '홍콩반점' 립싱크를 한 적이 있는데 그때 별풍선으로 1600만 원을 줬다"고 답했다. BJ엣지가 1600만 원을 받은 방송은 '홍콩반점'이라는 곡을 코믹하게 립싱크한 시리즈이다. '홍콩반점'은 인디 힙합계를 사로잡은 '리미와 감자'의 히트곡으로 전화로 단무지와 젓가락을 주문하는 여성과 중국집(홍콩반점) 요리사의 유치한 말싸움을 테마로 한 위트 넘치는 곡이다. 노래의 간주가 시작되면 정말로 휴대폰을 들고 중국집에 전화를 걸 듯 립싱크를 시작하며 뽀로로 마이크를 들고 노래하며 귀엽게 춤도 춘다. 또한 다양한 카메라 효과를 활용해 뚱뚱이가 됐다가 갑자기 홀쭉이로 변신하거나 카툰 효과를 활용해 애니메이션 같은 장면을 보여주며 시청자에게 끊임없는 웃음을 선사한다. 다양한 콘셉트의 의상을 입고 나와 망가지는 것도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모습도 BJ엣지가 인기를 얻는 요인 중에 하나다. BJ엣지의 애청자들은 '진짜 자장면 환불 안되나요?' '중국집 요리사가 잘못했다' '은근히 중독성이 있다' 등 다양하고 재미있는 반응을 보이며 함께 즐거워했다.

2015-03-16 10:59:11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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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 에반스 열애설 릴리 콜린스는 누구? '오드리 햅번+엘리자베스 테일러'

크리스 에반스 열애설 릴리 콜린스는 누구? '오드리 햅번+엘리자베스 테일러' 할리우드 배우 크리스 에반스와 릴리 콜린스가 열애 중이라고 보도된 가운데 릴리 콜리스가 오드리햅번에 비견되는 찬사를 받은 사실이 알려졌다. 지난 14일 US위클리 등 현지 보도에 따르면 크리스 에반스와 릴리 콜린스는 지난달 있었던 오스카 파티에서 처음 만난 이후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측근들에 따르면 두 사람은 이제 막 시작한 사이다. 릴리 콜린스는 모델 출신 배우로 다수의 잡지에서 프리랜스 에디터로 활동했다. 무엇보다 릴리 콜린스는 할리우드 '엄친딸'로 알려졌다. 1989년생인 그녀는 영국 유명 록밴드 제네시스의 멤버 필 콜린스의 딸로 명문 고등학교로 알려진 하버드 웨스트레이크를 졸업했고, 현재 서던 캘리포니아 대학 신문방송학과에 재학 중이다. 지난 2009년 드라마 '90210'로 데뷔한 릴리 콜린스는 '블라인드 사이드' '프리스트' 등에 아역이자 조연으로 출연했고, 영화 '어브덕션'에서 테일러 로트너와 주연 호흡을 맞췄다. 이 당시 테일러 로트너와 열애설이 불거지기도 했다. 흥행에선 다소 미진했지만, 릴리 콜린스를 알린 건 2012년 작품인 '백설공주'다. 당시 릴리 콜린스는 300대1의 경쟁률을 뚫고 백설공주 역으로 낙점됐다. 이 작품은 줄리아 로버츠가 왕비 역을 맡아 생애 첫 악역 도전에 나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또 릴리 콜린스는 원작 속 백설공주와 완벽한 싱크로율을 자랑한다는 평가를 받았다. 당시 타셈 싱 감독은 릴리 콜린스 특유의 품격과 순수함을 겸비한 외모를 극찬하며단번에 캐스팅했다. 또 제작진 역시 "오드리 헵번처럼 우아하고, 엘리자베스 테일러처럼 품격 있으면서도 현대 세상에 물들지 않은 젊은 여배우를 찾기란 어려운 일"이라는 말을 남겼다. 릴리 콜린스는 2012년 영화 '백설공주'에서 타이틀 롤을 맡아 동화 속 주인공의 모습을 완벽 재현해 호평을 받았다. 짙은 눈썹과 깊은 눈으로 현대판 오드리 햅번으로 불리고 있다. 또한 2013년 '러브, 로지'에서는 12년 동안 계속 엇갈리는 우정과 사랑을 이어간 로지 역을 맡아 풍부한 감성을 전달하기도 했다.

2015-03-16 10:42:27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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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 비공식 평가전 출전…3타수 무안타 기록

피츠버그 파이리츠 내야수 강정호(28)가 비공식 평가전에서 3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피츠버그는 16일(한국시간) 볼티보어 오리올스를 상대로 팀을 두 개로 나눠 시범경기와 비공식 평가전을 치렀다. 강정호는 미국 플로리다주 사라소타의 에드 스미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비공식 평가전에 4번타자·3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7회까지 열린 경기에서 강정호는 삼진 한 개를 포함해 3타수 무안타를 기록하는데 그쳤다. MLB닷컴은 "강정호는 7회까지 경기를 모두 소화했다. 타석에서는 3타수 무안타를 기록했지만 두 차례 놀라운 수비를 펼쳤다"고 전했다. 이어 "강정호가 아직 영어에 능통하진 않지만 라인 근처로 빠르게 날아가는 타구를 잡고 3루 주자를 베이스에 묶어둔 뒤 1루에 송구한 뒤 피츠버그 더그아웃에서 들려온 '나이스 플레이'의 의미는 이미 알고 있을 것"이라고 강정호의 호수비 장면을 묘사하기도 했다. 또한 MLB닷컴은 "강정호가 이날 두 차례 강한 송구력을 과시했다"고 덧붙였다. 이날 비공식 평가전에서 피츠버그는 볼티모어와 2-2로 비겼다. 사실 피츠버그 주전 내야수 대부분은 공식 시범경기에 나섰다. 강정호와 주전 유격수 자리를 놓고 경쟁하는 조디 머서는 2루수 닐 워커, 3루수 조시 해리슨과 함께 내야진을 구축했다. 강정호는 주전 선수와 팀을 이루진 못했지만 뛰어난 3루 수비를 선보이며 "주전 유격수에서 밀리더라도 다양한 포지션을 소화하는 유틸리티 플레이어로 활용할 수 있다"는 클린트 허들 감독의 기대에 부응했다.

2015-03-16 10:33:12 장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