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홈런왕’ 박병호, 컨디션 쾌조…시범경기 3호 홈런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의 '홈런왕' 박병호(29)가 쾌조의 컨디션으로 시범경기 3호 홈런을 기록했다. 박병호는 15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넥센 히어로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시범경기에서 4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장했다. 2회초 선두 타자로 타석에 들어선 박병호는 롯데의 새 외국인 투수 조쉬 린드블럼을 상대로 3볼-1스트라이크의 유리한 기회를 잡았다. 4구째에 바깥쪽으로 낮게 깔린 시속 145km짜리 빠른 공이 들어오자 박병호는 곧장 방망이를 돌렸다. 제구가 잘된 데다 속도도 빨라서 대처하기 쉽지 않은 공이었다. 타구는 우측으로 뻗어가 비거리 120m짜리 솔로 홈런으로 이어졌다. 박병호의 힘과 배트 컨트롤이 만들어낸 결과였다. 이로써 박병호는 지난 8일 케이티 위즈전에서의 만루홈런과 2점 홈런에 이어 시범경기 3호 홈런을 기록했다. 그는 "볼 카운트를 유리하게 가져갔다. 파울이 될 수 있었던 공을 좋은 타구로 연결한 것에 만족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시범경기에서 박병호가 보여주고 있는 페이스는 이례적이라고 할 정도로 매우 빠른 편이다. 지금까지 6경기에서 13타수 5안타로 타율 0.385를 치고 있기 때문이다. 타점도 10개나 수확했다. 박병호는 LG트윈스 소속이던 2009년 이후 시범경기에서 타율 0.300 이상을 기록한 적이 없다. 시범경기 홈런도 2013년에 4개를 친 걸 제외하면 다른 해에는 2개를 넘기지 못했다. 물론 시범경기 성적이 정규시즌 기록으로 이어지는 건 아니다. 2014년 정규시즌에서 52홈런을 터뜨린 그는 정작 시범경기에서는 타율 0.176에 홈런은 하나도 치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올해 시범경기에서는 유난히 돋보이는 활약을 보여주고 있는 만큼 올해 정규시즌 성적에도 관심이 모아진다. 한편 이날 경기는 박병호의 결승 홈런에 힘입어 넥센이 2-1로 승리했다.

2015-03-15 16:34:17 장병호 기자
기사사진
과거사 희석시키려 미 대학에 돈 푸는 일본

조지타운·MIT·컬럼비아대에 1500만 달러 투입 지난해 말 '미국 역사교과서 왜곡'을 시도하다 역풍에 휘말렸던 일본 정부가 이번에 미국 대학에 '마수'를 뻗히고 있다. '문화교류 증진'이라는 이름을 내걸고 유수 대학들에 1500만 달러(약 169억원)의 일본학 연구 자금을 투입할 것으로 알려졌다. 14일(현지시간) 워싱턴 외교소식통들에 따르면 미국 워싱턴DC의 조지타운 대학과 매사추세츠 주의 MIT 공대가 일본 정부로부터 각각 500만 달러의 자금을 받을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학 연구 목적으로 제공되는 이 자금은 오는 4월부터 시작되는 2015∼2016 회계연도 예산을 통해 배정될 것으로 보인다. 뉴욕의 컬럼비아 대학도 일본 정부로부터 2014∼2015 회계연도 예산에 배정된 500만 달러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뿐만이 아니다. 일본 국제교류재단인 '재팬 파운데이션'은 미국을 비롯한 해외 6개 대학에 각각 20만 달러가량의 공공외교 자금을 배정할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내 역풍 가능성 커 이에대한 미국 내 시각은 곱지만은 않다. 순수한 공공외교 목적을 넘어 전쟁범죄와 군대 위안부 등 과거사를 '세탁'하려는 의도라는 시각이 대두되고 있기 때문이다. 한 외교소식통은 "일본 정부는 한국과 중국의 과거사 공세로 미국 내에서 일본에 대한 인식이 부정적으로 바뀌었다고 보고 미국 학계를 겨냥해 본격적으로 역사수정 움직임에 나서려는 것으로 보인다"며 "그러나 이는 순수한 공공외교 목적을 넘어서는 것이어서 또 다른 역풍을 일으킬 가능성이 크다"고 지적했다. 한편 일본은 지난해 말 뉴욕주재 총영사관을 통해 미국 맥그로힐 출판사에 위안부 관련 내용을 삭제해 달라고 요청했다가 거부당한 바 있다. 일본은 독일 출판사를 상대로도 중등 교육용 역사 교과서에 포함된 위안부 관련 기술을 수정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어 빈축을 사고 있다.

2015-03-15 16:28:55 이국명 기자
기사사진
사면초가에 몰린 IS···이라크에 이어 시리아도 ‘수세’

이슬람 수니파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의 기세가 급격히 꺾이고 있다. 이라크는 물론 시리아 점령지에서도 수세에 몰리고 있다. AP통신은 시리아 쿠르드족 민병대 인민수비대(YPG)와 기독교계 민병대가 IS의 시리아 동북부 하사케 주의 기독교 거주민 마을 탈마가스를 되찾았다고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군이 이곳에서 서쪽으로 10㎞가량 떨어진 탈타미르의 IS 주둔지에 지원 공습을 가했으며 현재 이곳에서도 전투가 벌어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라크의 전략적 요충지 티크리트에서도 이라크군과 시아파 민병대 연합병력의 대대적인 공세로 IS를 몰아내는 중이다. 이라크군과 함께 티크리트 탈환작전을 벌이는 시아파 민병대 측은 "72시간 안에 티크리트를 되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장담했다. IS에 충성을 맹세한 나이지리아 테러단체 '보코하람'도 위기에 빠졌다고 AFP통신을 전했다. 니제르·차드군이 나이지리아 북동부에서 보코하람에 대한 대대적인 협공을 벌여 큰 전과를 올렸다는 설명이다. 앞서 지난 9일에는 보코하람 근거지인 나이지리아 다마삭을 탈환했다. ◆IS '인간방패' 전략 구사할 듯 한편 IS가 '인간 방패' 전략을 구사하려고 민간인을 머물게 한다는 주장도 나왔다. 중동 전문매체인 알모니터는 13일(현지시간) 모술 현지 소식통들을 인용해 IS가 회복할 수 없는 환자를 제외한 사실상 모든 민간인의 이주를 금지했다고 보도했다. 모술의 인구는 150만명 정도로 알려졌다. 알모니터는 "모술 주민이 가장 두려워하는 상황은 대대적인 탈환작전이 벌어지기 전에 모술을 떠나지 못하는 것"이라고 현지 주민의 말을 전했다.

2015-03-15 16:28:21 이국명 기자
기사사진
'슈퍼맨이 돌아왔다' 엄지온 꽈당, '딸바보' 엄태웅의 반응 '반전'

'슈퍼맨이 돌아왔다' 엄지온 꽈당, '딸바보' 엄태웅의 반응 '반전' 엄태웅 딸 엄지온이 '꽈당' 넘어진 모습이 포착됐다. 15일 방송되는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 69회에서는 '언제 이렇게 컸니?'가 방송된다. 이중 엄태웅-엄지온 부녀는 엉뚱한 열혈 포토그래퍼와 깜찍한 포토제닉 베이비로 변신해 즐거운 야외 출사에 나섰다. 이날 지온은 아빠와의 야외 나들이에 한껏 들떠, 사방팔방을 뛰어다니며 '순둥미소'를 터뜨렸다. 즐거움이 고스란히 묻어나는 지온의 귀여운 표정에 엄태웅 역시 흥분을 감추지 못하고 연신 카메라 셔터를 눌러댔다. 이어 돌발 상황이 벌어졌다. 신이 나서 아장아장 걸음을 옮기던 지온이 턱에 걸려 '꽈당' 넘어져 버린 것. 그러나 넘어진 지온보다 주변을 한층 놀라게 만든 것은 따로 있었다. 자타공인 '딸 바보' 엄태웅의 예상을 뒤엎는 반응이었다. '딸 바보'로 유명한 엄태웅이 지온 돌보기보다 사진 찍기에 홀릭된 반전 모습을 보인 것. 엄태웅은 부리나케 달려가 지온을 안아 줄 것이라는 모두의 예상과는 달리 한층 격렬하게 셔터를 눌러댔다. 지온은 금방이라도 울음을 터뜨릴 듯 애타게 "아빠~"를 부르짖었지만 엄태웅은 "지온아 괜찮아"를 연발하면서도 카메라는 손에서 내려놓지 않았고, 마치 사건 현장에 출동한 종군기자처럼 순간 포착에 완벽 몰입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69회는 오는 15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2015-03-15 16:22:56 김숙희 기자
기사사진
'슈퍼맨이돌아왔다' 만세·서준, 막내들의 옥신각신 국수 쟁탈전

'슈퍼맨이돌아왔다' 만세·서준, 막내들의 옥신각신 국수 쟁탈전 '삼둥이' 대한-민국-만세와 '국민 쌍둥이' 서언-서준이 재회했다. 15일 방송되는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 69회에서는 '언제 이렇게 컸니?'가 방송된다. 이중 새 집으로 이사한 이휘재는 쌍둥이 서언-서준과 생일이 하루 차이 밖에 안 나는 삼둥이 대한-민국-만세를 집으로 초대해 생일축하 겸 집들이를 갖는다. 이날 만세와 서준은 각자의 집에서 '장난꾸러기'를 담당하고 있는 만큼, 특유의 장난기를 바탕으로 찰떡궁합 케미를 발휘했다. 점심 식사를 위해 나란히 앉은 만세와 서준. 삼둥이 대표와 쌍둥이 대표가 함께하니 유쾌한 웃음이 끊이질 않았다. 먼저 장난에 시동을 건 것은 꾸러기계의 신성 '이장꾸' 서준이었다. 서준은 만세의 국수 그릇에서 면발을 집어 먹으며 관심을 끌었고, 이에 만세는 "만세꺼야!"라고 응수하며 옥신각신 국수 쟁탈전을 벌여 웃음을 자아냈다. 곧이어 만세와 서준은 언제 아옹다옹 했냐는 듯, 서로 챙겨주기에 여념 없는 반전 모습을 선보여 흐뭇한 미소를 선사했다. 만세는 서준에게 국수를 먹여주는 형의 면모를 선보였고, 서준 역시 자신의 국수를 만세의 그릇에 한 움큼(?) 덜어주는 등 나름 훈훈한 모습으로 웃음을 선사했다. 일순간 냉탕과 온탕을 넘나드는 개구쟁이 막내들의 '꾸러기 케미'에 주변 모두 웃음 폭탄을 터뜨렸다. 특히 이날 만세는 어딜 가나 "서주니!"를 찾으며 '서준엔젤'에 등극한 것으로 알려져, 만세와 서준의 콤비의 브로맨스에 기대감이 증폭된다. 한편,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69회는 오는 15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2015-03-15 16:20:08 김숙희 기자
기사사진
'파랑새의 집' 최명길, 채수빈과 모녀 대화…애끓는 모정 뭉클한 감동 선사

'파랑새의 집' 최명길, 채수빈과 모녀 대화…애끓는 모정 뭉클한 감동 선사 최명길의 애끓는 모정이 감동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지난 14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파랑새의 집'(극본 박필주, 연출 지병현/제작 숨은그림미디어) 7회분에서는 소박하고 속정 깊은 우리네 엄마의 모습을 간직한 한선희(최명길)의 애끓는 모정이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보육원 시절 의자매처럼 지냈던 정애(김혜선)의 등장에 심장이 철렁하며 사색이 되어버렸던 선희. 은수(채수빈)를 한 번에 알아보았던 정애의 모습에 선희의 표정은 경직될 수밖에 없었다. 선희와 은수 두 모녀사이의 비밀을 유일하게 알고 있는 정애가 장태수(천호진) 회장을 만났다는 말에는 눈에 띄게 흔들리는 모습이었다. 누구와도 바꿀 수 없는 딸 은수에게 엄마의 의무를 다해오며 행복한 삶을 살아왔지만 정애의 등장은 선희를 불안하게 만들어버렸다. 십 수 년간 아무 소식 없이 살았던 장태수(천호진)의 집과도 엮이기 시작한 선희. 아들 김지완(이준혁)은 태수의 회사에 신입사원으로 입사했고 시어머니 진이(정재순)는 태수의 아내 수경(이혜숙)과의 과거 인연을 끄집어내며 잘못된 만남을 다시 시작했다. 오랜 세월 유지되어온 행복이 깨질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에 사로잡혔던 선희는 딸 은수 덕분에 웃음을 되찾을 수 있었다. "나 키우느라 힘들었지"라는 은수의 물음에 "엄만 너 키우면서 살아갈 힘이 생겼어. 너의 맑은 눈을 보면 살아야겠다는 힘이 생기고 울다가도 내 손가락 하나만 내밀면 그걸 잡고 방글거리는 너 보면 엄마는 세상에서 무서울 게 없었다. 살아야지. 내가 힘내야지. 그랬어"라며 감회에 젖은 듯 눈시울을 붉혔던 선희의 고백은 진심어린 모정이 느껴졌다. 자식들을 위해 한 평생 헌신하며 살아온 평범한 어머니 한선희는 깨어져서는 안 될 행복을 위해 장태수와 만나기로 결심했다. 긴장한 표정으로 서로를 바라보며 경계의 시선이 교차했던 선희와 장태수의 마지막 장면. 과연 그들에게는 무슨 일이 벌어지게 될까? 오늘(15일) 저녁 7시 55분 '파랑새의 집' 8회가 KBS 2TV 방송된다.

2015-03-15 16:07:57 김숙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