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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 하니 2030 화보 대결 하더니…입술 셀카로 남심 녹여

나비 하니 2030 화보 대결 하더니…입술 셀카로 남심 녹여 EXID의 하니와 가수 나비의 공통점이 밝혀졌다. 하니와 나비는 나란히 남성 잡지 '맥심'의 표지 모델로 섹시 화보를 찍었다. '맥심'은 남성들을 위한 글로벌 매거진으로 2~30대 젊은 남성들이라면 누구나 아는 인기 잡지다. 더군다나 표지 모델로는 당대 최고의 섹시 스타들을 기용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가수 나비는 2014년 2월호에서 숨겨왔던 글래머 몸매를 뽐내 단숨에 섹시 가수로 등극했다. 나비는 "화보 모델 이후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한데 눈을 보고 인사 안하고 자꾸 다른 곳을 본다. 그래서 일부러 박시하고 큰 티셔츠만 입고 다닌다"고 맥심 화보 촬영 이후 달라진 시선을 실감했다. EXID의 멤버 하니는 2014년 10월호에서 같은 팀 멤버 정화와 함께 화보를 찍었다. 하니는 부엌을 콘셉트로 아슬한 배꼽티와 핫팬츠를 입고 우월한 몸매를 과시하며 스파게티 등의 음식을 활용해 섹시한 매력을 드러냈다. 이들은 또한 함께 찍은 '입술셀카'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나비와 하니는 얼굴을 카메라 가까이 밀착시킨 채 깜찍한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하니와 나비는 과거 같은 회사 연습생으로 있었다. 나비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예전에 하니와 정화가 회사 연습생으로 있었다. 이번에 잘 되고 나서 방송국에서 만났는데 먼저 와서 인사해줬다. 많이 고생했는데 잘돼서 기분이 좋다. 활동 끝나면 술 한잔 하기로 했다"며 둘의 친분을 과시하기도 했다.

2015-03-19 11:06:11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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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프랑스] 오르세 미술관 '사진 촬영' 허용.. 문화부 장관 덕분?

프랑스 오르세 미술관이 문화부 장관과 관련한 논란 이후 사진 촬영을 허용했다. 지난 16일(현지시각) 한국계 입양인인 플뢰르 펠르랭 문화부 장관은 파리에 위치한 오르세 미술관을 방문해 피에르 보나르(Pierre Bonnard)의 작품을 사진으로 찍은뒤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과 트위터에 올렸다. 프랑스 문화부는 지난해 7월부터 모든 미술관 및 박물관에서 사진을 찍어 많은 사람들과 SNS를 통해 나누는걸 허용한 바 있다. 단 플래쉬를 터뜨리지 않고 미술관 안전요원을 촬영하지 않으며 작품을 훼손하지 않는다는 전제 하에서다. 하지만 파리 오르세 미술관과 오랑주리 미술관의 경우 문화부의 결정에 반대해 사진 찍는걸 금지해왔다. 오르세 미술관 인터넷 사이트엔 "미술관 내에서 사진 및 영상을 찍는 행위는 금지되어 있습니다. 이는 관람객 편의 도모와 미술 작품 보존을 위해서입니다"고 명시되어 있다. 이에 따라 플뢰르 펠르랭 장관이 작품을 사진 촬영해 SNS에 올린 일이 논란이 됐다. 이후 트위터 팔로워들은 오르세 미술관은 사진 촬영이 금지되지 않았느냐 물었고 장관은 현재 미술관 규정에 대해 재논의중이라 답했다. 이후 지난 18일 아침 오르세 미술관과 오랑주리 미술관은 사진촬영 금지 안내문을 없애라는 지시를 받았다. 두 미술관은 공식 성명을 통해 "문화부 장관의 요청으로 오르세 미술관과 오랑주리 미술관 관장은 두 미술관의 사진 촬영 금지 제한 조치를 풀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물론 플래시를 터뜨리거나 셀카봉을 사용하는건 여전히 금지된 상태다. / 시빌 로랑 기자 • 정리 = 정주리 인턴기자

2015-03-19 10:53:23 정주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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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인간' 시청률하락·폐지설 '셀프디스'로 웃겨봤지만...2.4% 애국가 시청률

'투명인간' 시청률하락·폐지설 '셀프디스'로 웃겨봤지만...2.4% 애국가 시청률 '투명인간'이 프로그램을 둘러싼 폐지설, 시청률 하락 등까지 개그 소재로 삼아봤지만 애국가 시청률을 면하지 못했다. 19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8일 방송된 '투명인간'은 전국 시청률 2.4%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11일 방송분이 나타낸 2.8%보다 0.4%포인트 하락한 수치로, 동시간대 최하위에 머물렀다. 시청률 부진 때문일까, '투명인간' 출연진은 독해졌다. '셀프디스'를 소재로 삼아 보란듯이 웃음을 선사했다. 지난 11일 방송에서는 메인MC 강호동이 '셀프디스'를 시전했다. 가마솥 공장에 찾아간 출연진들은 가마솥을 직접 만들었고 가마솥 공장 관계자는 "수명이 20년은 간다"고 밝혔다. 이에 강호동은 "투명인간과 가마솥 수명 대결에 걸라면 가마솥에 걸겠다"고 말했다. 18일 방송에서는 폐지설을 개그 소재로 삼았다. 폐차장을 찾은 하하와 김범수는 부품 재생 작업에 쓸 차량을 찾던 중 폐차장 직원에게 차량 부품 재활용이 가능하냐고 물었다. 직원이 모두 가능하다고 하자 하하는 "죄송한데 우리 프로그램 좀 살려 달라"고 폐차장 직원에게 사정했다. 김범수 또한 "지금 저희 폐차..."라고 입을 열다 이내 자신의 실수를 눈치 채고 "폐차는 아니고"라고 수정해 셀프디스로 웃음을 선사했다. 뿐만 아니다. 이날 방송 오프닝에서 하하는 "오늘 열심히 해야 한다"고 입은 연 뒤 "기사 봤냐? 오늘 제작진이 폐지설에 화가 나서 기자들을 불렀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우리는 건재하다"고 외친 뒤 "더 기쁜 소식은 시청률이 0.1%가 올랐다. 계속 이러다 큰일 나겠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나 독해진 출연진들의 마음이 시청자들에게 전달되지 않았고 '애국가 시청률'이라는 3%이하의 시청률의 늪에서 탈출을 실패하고 말았다. 과연 이들이 시청률이라는 성적표에서 F 이상의 학점을 받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공중파에서 방송되는 '투명인간'이 이런 성적을 유지한다면 폐지설이 아니라 정말로 폐지가 될 지도 모른다. JTBC는 종편임에도 불구하고 2%대 시청률을 보인 '속사정쌀롱'을 시청률 부진이라는 이유로 폐지시킨 바 있다.

2015-03-19 10:29:13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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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의회, 아베 총리 상·하원 합동연설 허용 움직임…성사되면 일본 총리로는 사상 처음

미 의회, 아베 총리 상·하원 합동연설 허용 움직임…성사되면 일본 총리로는 사상 처음 미국 의회가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의 미국 상·하원 합동연설을 허용할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다. 만약 성사될 경우 일본 총리가 미국 상·하 양원이 모두 소집된 가운데 연설을 하는 것은 사상 처음이다. 복수의 외교소식통은 18일(이하 현지 시간) "현재 의회 지도부의 기류를 볼 때 베이너 의장이 아베 총리의 상·하원 합동연설을 허용하는 쪽으로 입장을 정리하는 것으로 안다"며 "조만간 아베 총리에게 의회 연설 요청 초청장을 발송할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베이너 의장은 최종 결정을 내리는 대로 사사에 겐이치로(佐佐江賢一郞) 주미 일본 대사를 불러 공식 초청장을 전달할 가능성이 크다고 이 소식통들은 전했다. 아베 총리는 오는 4월26일께 미국을 공식 방문할 예정이며, 지방 한곳을 거쳐 수도 워싱턴DC에 도착한 뒤 28∼29일께 상·하원 합동연설을 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 정치·외교 관련 정보지인 '넬슨 리포트'도 의회의 정통한 고위소식통을 인용해 "베이너 의장이 아베 총리의 상·하원 합동연설을 위해 공식 초청장을 보내는데 동의한 것으로 안다"며 "그러나 기술적인 문제와 논의 절차 등으로 공식 발표는 하지 않은 상태"라고 밝혔다. 지한파인 마이크 혼다(민주·캘리포니아) 하원의원은 이날 워싱턴 특파원들과 만나 "베이너 의장으로부터 정확히 들은 내용이 없고 아베 총리를 실제로 초청했는지도 불투명하지만, 베이너 의장이 아베 총리를 초청할 것이라는 느낌을 갖고 있다"며 "초청 여부를 결정하는 것은 매우 높은 보안이 요구되고 있어 사전에 공유할 만한 정보는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혼다 의원은 그러나 "아베 총리가 워싱턴DC에 와서 대통령과 의장을 만나는 것은 좋지만, 상·하원 합동연설을 하는 것은 큰 특혜(high privilege)"라며 "만일 아베 총리가 연설하게 된다면 1930년부터 1945년까지의 기간에 조직적으로 소녀와 여성들을 납치한 사실을 인정하고, 일본 정부를 대신해 명백하게 사과하며, 역사적 책임을 받아들여야 한다"고 요구했다. 이런 가운데 한인단체들이 미국 의회를 상대로 아베 일본 총리의 상·하원 합동연설을 저지하기 위한 본격적인 캠페인에 착수했다. 시민참여센터(회장 김동찬)와 워싱턴지역정신대문제대책위원회(회장 이정실) 관계자들은 18일(현지 시간) 워싱턴DC 미국 의사당의 존 베이너(공화·오하이오) 하원의장실을 방문해 아베 총리의 의회연설에 반대하는 서한을 직접 전달했다.

2015-03-19 10:19:57 김숙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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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 세 경기째 침묵…삼진 2개에 3타수 무안타 기록

미국프로야구 피츠버그 파이리츠의 강정호(28)가 시범경기 세 경기째 침묵을 지키고 있다. 강정호는 19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브랜든턴의 매케크니필드에서 열린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의 시범경기에서 3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삼진 2개를 포함해 3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강정호의 시범경기 타율은 0.176에서 0.150으로 내려갔다. 시범경기와 자체 평가전에서 유격수와 3루수를 오가며 시험받고 있는 강정호는 수비에서는 큰 문제를 드러내지 않고 있으나 타격의 기세는 초반보다 수그러든 상황이다. 메이저리그 첫 실전을 홈런포로 장식하고 두 경기 연속 안타를 때린 이후 3경기 연속 무안타를 기록하고 있기 때문이다. 13일 보스턴과 시범경기에서 1안타를 때린 이후 다시 3경기째 침묵하고 있다. 강정호는 1회초 첫 타석에서는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유격수 땅볼로 물러났다. 4회말에는 선두타자로 나서 헛스윙 삼진으로 돌아섰다. 볼카운트 0볼-2스트라이크에서 바깥쪽으로 떨어뜨린 상대 선발 셰인 그린의 시속 127㎞(79마일) 변화구에 속아 방망이가 헛돌았다. 5회말에도 다시 2사 1루에서 세 번째 타석에 섰으나 또 공 삼진에 그친 강정호는 7회초 수비 때 구스타보 누네스로 교체됐다.

2015-03-19 10:18:27 장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