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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나비 하니 2030 화보 대결 하더니…입술 셀카로 남심 녹여

나비 하니 2030 화보 대결…입술 셀카로 남심 녹여 /맥심 코리아



나비 하니 2030 화보 대결 하더니…입술 셀카로 남심 녹여

EXID의 하니와 가수 나비의 공통점이 밝혀졌다. 하니와 나비는 나란히 남성 잡지 '맥심'의 표지 모델로 섹시 화보를 찍었다.

'맥심'은 남성들을 위한 글로벌 매거진으로 2~30대 젊은 남성들이라면 누구나 아는 인기 잡지다. 더군다나 표지 모델로는 당대 최고의 섹시 스타들을 기용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가수 나비는 2014년 2월호에서 숨겨왔던 글래머 몸매를 뽐내 단숨에 섹시 가수로 등극했다.

나비는 "화보 모델 이후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한데 눈을 보고 인사 안하고 자꾸 다른 곳을 본다. 그래서 일부러 박시하고 큰 티셔츠만 입고 다닌다"고 맥심 화보 촬영 이후 달라진 시선을 실감했다.

EXID의 멤버 하니는 2014년 10월호에서 같은 팀 멤버 정화와 함께 화보를 찍었다.

하니는 부엌을 콘셉트로 아슬한 배꼽티와 핫팬츠를 입고 우월한 몸매를 과시하며 스파게티 등의 음식을 활용해 섹시한 매력을 드러냈다.

이들은 또한 함께 찍은 '입술셀카'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나비와 하니는 얼굴을 카메라 가까이 밀착시킨 채 깜찍한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하니와 나비는 과거 같은 회사 연습생으로 있었다.

나비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예전에 하니와 정화가 회사 연습생으로 있었다. 이번에 잘 되고 나서 방송국에서 만났는데 먼저 와서 인사해줬다. 많이 고생했는데 잘돼서 기분이 좋다. 활동 끝나면 술 한잔 하기로 했다"며 둘의 친분을 과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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