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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동국제강 압수수색…횡령·탈세 의혹 수사(종합)

동국제강이 국내외 사업 과정에서 거액의 회삿돈을 빼돌리고 세금을 탈루했다는 의혹에 대해 검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세조사부(한동훈 부장검사)는 28일 서울 중구에 있는 동국제강 본사 건물인 페럼타워와 장세주 회장의 종로구 자택, 동국제강 일부 계열사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했다. 검찰은 동시다발로 진행한 이번 압수수색 현장에 검사 5∼6명과 수사관 50여명을 투입, 동국제강의 회계장부와 세무 자료, 국내외 대금 거래 자료, 컴퓨터 하드디스크 등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동국제강이 거액의 횡령과 탈세를 저지른 정황을 포착하고 장 회장을 출국금지했다. 검찰은 동국제강이 미국 등 해외에서 중간재 구매 등을 하면서 대금을 실제 가격보다 부풀리는 수법으로 100억원대의 돈을 빼돌린 정황을 포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동국제강은 빼돌린 대금의 상당 부분을 미국 법인 계좌에 넣었다가 일부를 손실처리했고, 이 과정을 문제삼은 세무당국으로부터 조사도 받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 업체는 러시아·일본 업체 등과 원자재 거래를 하는 과정에서 수입 대금을 조작했다거나 당진제철소 건립 과정에서 건설비를 과다 계상했다는 의혹도 제기된 상태다. 아울러 동국제강 장세주 회장은 횡령한 금액으로 해외에서 도박을 벌였다는 의혹까지 받고 있어 검찰이 사실 규명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검찰은 조만간 동국제강 재무·회계 및 국내외 구매 관련 담당자를 불러 의혹 전반에 관해 수사를 본격화할 방침이다.

2015-03-28 12:32:52 유선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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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전국 맑고, 일부 남부지방 구름 껴

오늘(28일) 날씨는 전국이 맑겠고, 제주도와 일부 남부지방은 구름이 많겠다. 중부서해안과 내륙 일부지역에 박무나 연무가 낀 곳이 있겠다. 오늘은 남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다가 북서쪽에서 다가오는 기압골의 영향을 점차 받는다.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점차 흐려져 늦은 밤에 경기서해안에서 비가 조금 올 것으로 예상된다. 제주도는 오후에, 그 밖의 서울·경기도는 밤에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강수량(29일 00시부터 24시까지) 서울·경기도(경기서해안은 28일부터), 강원도영서, 충청남북도, 서해5도(28일부터), 북한(28일부터) 모두 5mm 미만으로 예상된다. 기온은 전날과 마찬가지로 포근하겠지만,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클 것으로 전망된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도에서 영상 10도로 전날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으며, 낮 최고기온은 영상 12∼22도로 역시 전날과 비슷하겠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남쪽 먼바다에서 1.5∼3.0m로 높게 일다가 점차 낮아지겠고, 그 밖의 해상에서 0.5∼2.5m로 일겠다. 내일 29일에는 서해상에서 동진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은 후 발해만 부근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다.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중부지방(강원도영동 제외)에서 비가 조금 오는 곳이 있겠고, 아침에는 대부분 그치겠다. 오후부터 점차 맑아지고, 남부지방은 새벽부터 오전 사이에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 건조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대기가 매우 건조할 것으로 보인다. 기사청은 "산불 등 각종 화재예방에 각별히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오늘과 내일(29일) 아침에 서해안과 중부내륙을 중심으로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고, 낮 동안에 연무나 박무로 남아있는 곳이 있겠다. 또한 내일 밤부터 모레(30일) 아침 사이에도 서해안과 일부 내륙에는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은 "어제(27일) 내몽골에서 발원한 황사가 남하해 오늘 밤부터 내일(29일) 사이에 우리나라 상층으로 지나가면서 그 중 일부가 낙하하여 서해상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겠으나, 오늘 내몽골과 중국 북동지역에서 추가 발원의 여부와 기류에 따라 황사의 강도와 영향을 주는 범위 및 지속시간이 유동적이니,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정보에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15-03-28 12:12:03 유선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