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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여왕의 꽃' 김성령, 닭 잡다 상처 '살짝'

MBC 주말극 '여왕의 꽃' 김성령./지앤지 프로덕션·김종학 프로덕션 제공



'여왕의 꽃' 김성령이 닭과 사투를 벌였다.

MBC 주말극 '여왕의 꽃' 측이 공개한 사진에서 김성령은 닭을 잡으려고 고군분투하고 있다.

김성령이 왜 살아있는 닭을 맨손으로 잡으려 하는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촬영은 지난 25일 진행됐다. 김성령은 살아있는 동물을 만지는 걸 좋아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대본을 소화하기 위해 수차례 노력을 했다.

그는 "무서워" "어떡해"라며 겁내더니 촬영이 진행될수록 능숙하게 닭을 잡아 냈다.

특히 닭을 잡다가 손에 상처가 나는 일도 벌어졌다.

김성령이 닭을 잡는 모습은 29일 오후 10시 '여왕의 꽃' 6회에서 방송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