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한국-우즈벡 축구평가전…구자철 헤딩 선제골 전반전 1-1

슈틸리케호가 우즈베키스탄과의 축구대표팀 평가전에서 전반전을 1-1로 마쳤다. 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27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우즈베키스탄과의 평가전에서 전반 14분 구자철의 헤딩 선제골로 앞서가다 전반 31분 우즈베키스탄의 조키르 쿠지보예프에게 동점골을 내줬다. 슈틸리케 감독은 이정협(상주)을 원톱으로 내세운 가운데 구자철을 공격형 미드필더로 세우고 좌우 날개에 손흥민(레버쿠젠)과 이재성(전북)을 배치했다. 중앙 미드필더는 슈틸리케호에 처음으로 승선한 김보경(위건)이 한국영(카타르SC)과 짝을 맞췄다. 포백(4-back)은 왼쪽부터 윤석영(퀸스파크 레인저스), 김기희(전북), 곽태휘(알힐랄), 정동호(울산 현대)가 섰다. 선제골은 기성용(스완지시티) 대신 주장 완장을 차고 선발로 나선 구자철의 머리에서 나왔다. 구자철은 전반 14분 손흥민이 왼쪽에서 차올린 코너킥을 쇄도하며 골지역 왼쪽에서 헤딩으로 선제골을 뽑아 자신의 A매치 14호골을 작성했다. 한국은 전반 26분 이정협이 상대 선수와 공중볼을 다투다 왼쪽 이마가 찢어지는 부상으로 그라운드 밖으로 나갔다. 선수 교체가 이뤄지기 직전 1명이 부족한 상황에서 수비진이 뚫린 한국은 전반 31분 쿠지보예프에게 동점골을 허용했다.

2015-03-27 21:04:47 김민준 기자
기사사진
사이언스지 "남극 얼음 녹는 속도 더 빨라졌다"

사이언스지 "남극 얼음 녹는 속도 더 빨라졌다" 지구 온난화로 남극의 빙하 붕괴에 가속도가 붙으면서 지구의 기후 변화에 상당한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의 권위있는 과학저널 사이언스는 26일(현지시간) 최신호에서 남극 빙붕의 양이 지난 18년에 걸쳐 18% 줄어들었다고 보고했다. 연구에 참여한 샌디에이고 캘리포니아대의 페르난도 파올로 연구원은 "빙상량의 전반적인 감소뿐만 아니라 마지막 10년 동안 가속화된 빙붕속도에 주목해야한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남극얼음의 전체 부피가 2003년 이후 급격하게 감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서남극 지역의 아무센과 벨링스하우젠 해에서의 빙붕 감소가 가장 심각한 것으로 알려졌다. 동남극쪽의 상황도 마찬가지다. 호주 연구팀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남극 동쪽의 토튼 빙하에서 매년 시드니항의 100배 정도 크기의 얼음덩어리가 사라지고 있다. 연구원 마틴 지거트는 "서남극에 작용한 것과 유사한 방식으로 동남극의 얼음이 녹고 있다"고 했다. 토튼 빙하는 5000여 평방킬로미터에 달하는 남극 최대 규모의 빙하다. 이 빙하가 모두 녹는다면 전 세계 해수면을 3m 이상 상승시킬 것으로 알려진 바 있다. 지난 해 12월 미 항공우주국(NASA) 산하 제트추진연구소와 캘리포니아대학 어바인의 공동 연구에서는 1992년에서 2013년까지 2년마다 에베레스트산만한 남극의 빙하가 녹았다고 보고된 바 있다. 이러한 연구진들의 잇따른 '남극 빙붕 붕괴'조사 결과는 남극의 해수면 상승 문제가 보다 심각함을 시사한다는 평가다. 연구진은 얼음 두께가 지금과 같이 줄어든다면 빙붕의 절반이 200년 안에 사라질 수 있으며 해수면의 급격한 상승을 부를 수 있다고 경고했다.

2015-03-27 18:25:59 김서이 기자
기사사진
2015년 3월27일(금) 메트로신문 뉴스브리핑 - 박태환 올림픽 출전할 수 있을까

[3월27일 뉴스브리핑] 1. 정부 이번엔 '성범죄와의 전쟁'…벌금만 받아도 옷 벗어야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32700116 - 정부는 '우월적 지위를 이용한 성폭력 근절대책'을 심의 확정하며 성범죄와의 전쟁에 나섰습니다. 이 대책에 따르면 공무원과 군인의 퇴직 사유를 현행 '금고 이상 형벌'에서 '성폭력 범죄는 벌금형 이상의 형벌'로 개정키로 해 성관련 벌금형만 받아도 옷을 벗어야 한다는 뜻입니다. 2.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 8800억 전 재산 기부…기부 목적은 안 밝혀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32700064 - 1억2천만 달러에 달하는 애플 주식과 제한부 주식 6억6천500만 달러 어치를 보유하는 것으로 추산되는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가 현재 10살인 조카에 대한 교육 지원을 마친 뒤 전 재산을 사회에 환원하겠다고 공언했습니다. 어떤 목적으로 기부할지는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3. 금융위 "안심전환대출, 27일 신청분까지 한도 상관없이 접수"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32700149 - 금융위원회는 안심전환대출을 오늘 신청분까지 한도 상관없이 모두 인정, 처리키로 결정했습니다. '안심전환대출'은 변동금리이거나, 이자만 내는 주택담보대출을 낮은 고정금리의 장기 분할상환대출로 바꿔주는 상품입니다. 높은 고정금리로 대출받은 사람들은 어떡하나요. 4. 중국 재정부 "한국의 AIIB 참여 결정 환영"공식 입장 밝혀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32700110 - 중국 재정부는 한국의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 참여 선언에 대해 "환영한다"는 공식 입장을 밝혔습니다. 그동안 미국의 견제로 참여를 못했었는데, 가입했으니 이제 지분을 놓고 치열한 협상이 예상됩니다. 한국의 AIIB 가입 심사기간은 2주 정도 소요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5. [메트로 프랑스] 파리에서 '바케트' 가장 맛있는 빵집 1위는?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32700090 - 프랑스 파리에서 가장 맛있는 바게트 선정 대회에서 37살의 제빵사 지브릴 보디앙이 운영하는 '그르니에 아 뺑(le Grenier à Pain)'이라는 빵집이 2010년에 이어 또다시 1위를 차지했습니다. 1위 상금은 4000유로와 대통령궁에 1년간 빵을 납품하는 기회라고 합니다. 6. 갤럭시S6·엣지 출시 앞두고 아이폰6S 하반기 출시설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32700059 - 삼성전자의 갤럭시S6와 갤럭시S6 엣지가 내달 10일 출시를 앞둔 가운데 애플의 차세대 스마트폰 '아이폰6S'시리즈 3종이 올 하반기에 출시될 예정입니다. 이 제품에는 저온폴리실리콘패널 장착으로 무게도 줄고 소비전력은 최소화되고, NFC와 지문인식 기술도 적용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7. 이태임·예원, 유튜브에 '욕설 동영상' 공개돼…MBC 예능국 '발등에 불'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32700161 - '욕설 논란'이 일었던 배우 이태임과 가수 예원의 촬영 당시 영상이 유튜브에 공개됐습니다. 이태임과 예원이 공식 입장을 내고 극적으로 사과하면서 일단락된 상황에서 해당 동영상이 공개돼 큰 파장이 예상됩니다. 예원은 MBC '우결'에서 헨리와 함께 가상부부로 합류한 상태라 당장 MBC예능국의 발등에는 불이 떨어진 상황입니다. 8. 국민 61%, 박태환에 등돌려…"국가대표 선발규정 예외 없어야"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32700144 - 박태환에게 국가대표 선발 규정을 적용할 것인지 여론조사한 결과 '일관되게 규정을 적용해야 한다'는 의견이 61.4%인 것으로 나타나, 국제수영연맹의 징계는 내년 3월 끝나지만 대한체육회의 국가대표 선발 규정은 징계가 끝난 후 3년간은 국가대표로 선발될 수 없게 되어 있어 올림픽 출전이 불투명해 보입니다.

2015-03-27 18:02:25 전석준 기자
기사사진
박태환 기자회견,"리우올림픽 출전보다 반성이 먼저...수영장 밖 세상에 무지한 점 사과"

박태환, "리우올림픽 출전보다 반성이 먼저...수영장 밖 세상에 무지한 점 사과" 박태환이 고개 숙여 물의를 일으킨데 대해 대국민 사과를 하고 참회의 눈물을 흘렸다. 박태환은 27일 오후 3시 서울 송파구 잠실관광호텔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금지약물 양성반응 징계 결과에 대한 공식 입장을 밝혔다. 법률대리인인 법무법인 지평의 우상윤 변호사와 함께 검정 정장 차림에 넥타이를 매고 기자회견장에 들어선 박태환은 먼저 입장을 밝히기에 앞서 고개를 숙였다. 그는 이어 "늘 좋은 모습, 웃는 얼굴로 만나고 싶었는데 이렇게 불미스런 일로 인사를 드리게 돼 말로 할 수 없이 죄송하고 무거운 마음"이라면서 "부족한 제게 늘 한결같은 응원을 보내주신 국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죄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그는 "스스로도 용납할 수 없는 일로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고 부끄러울 따름"이라면서 "고개 숙여 용서를 구한다"고 덧붙였다. 박태환이 이번 도핑 파문과 관련해 직접 공식입장을 밝히고 사과한 것은 처음이다. 그는 "올림픽 무대에서도 경험하지 못한. 살면서 가장 긴장되고 힘든 시간이었다"면서 "(약물 투여의) 고의성 여부를 떠나 대한민국 대표 선수로서 이런 결과에 대해 진심으로 반성한다. 수영장 밖 세상에 무지했다"고 말했다. 박태환의 자격정지 징계는 그의 소변샘플 채취일인 작년 9월 3일 시작해 내년 3월 2일 끝난다. 이에 내년 8월에 열릴 리우올림픽 출전이 가능하다. 박태환은 "올림픽 출전 여부는 중요하지 않다. 징계가 끝난 후에도 반성하고 속죄하는 마음으로 살겠다"고 말했다. 이어진 질의응답에서는 호르몬 주사제임을 모르고 맞았는지에 대한 질문이 집중적으로 이어졌다. 박태환은 "수영을 오래해 피부트러블이 생겨 병원을 소개받았다"면서 "호르몬 주사제였다는 것은 도핑 테스트에서 양성반응 결과를 통보받은 이후에 알게 됐다"고 강조했다. 그는 "호르몬 수치가 낮아서 주사를 맞았다는 얘기도 도핑 양성 결과 나온 뒤 병원장의 이야기를 듣고 나서 알게 됐다"는 말을 반복했다. 병원장은 검찰 수사에서 박태환이 문제가 된 작년 7월뿐만 아니라 2013년 12월에도 호르몬 주사를 맞았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박태환은 "7월 이전에는 감기에 심하게 걸려 주사를 맞은 적만 있을 뿐"이라고 부인했다. '치료 기록을 공개할 수 있느냐'는 질문에는 우상윤 변호사가 대신 "해당 병원장에 대한 형사재판이 진행 중이니 지켜보는게 맞다"고 답했다. 호르몬 주사제를 맞게 된 과정에 대해서는 해당 병원장과 여전히 엇갈리는 주장을 해 향후 법적 다툼이 어떻게 진행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박태환은 끝으로 내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출전과 관련해서는 "일단 기회가 주어진다면 제가 어떠한 힘든 훈련도 잘 견디고 하겠지만 지금 이 순간에 제가 출전해야 하는 것에 대해서 결정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구체적 언급을 피했다.

2015-03-27 17:39:39 하희철 기자
기사사진
검찰, 중앙대 캠퍼스 통합 특혜 의혹 왜 수사하나

검찰이 중앙대와 교육부 등을 압수수색한 것은 2011년 중앙대가 캠퍼스를 통합하는 과정에서 교육부가 특혜를 제공한 의혹 때문이다. 27일 교육부와 중앙대학교 등에 따르면 검찰은 이날 교육부 대학정책실 대학정책과와 사립대학제도과를 압수수색했다. 교육부는 2011년 8월 중앙대가 한달 전에 제출한 본교인 서울캠퍼스와 분교 안성캠퍼스와의 통합 신청을 승인해 줬다. 당시 서울과 안성 두 캠퍼스는 별개의 학교로 구분했으나 통합 승인으로 본교 분교가 아닌 각각 다른 전공 분야를 둔 하나의 대학으로 인정됐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교육부가 적절한 절차를 거치지 않고 중앙대에 특혜를 준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일었다. 검찰은 당시 박 수석이 청와대 교육문화수석으로 있으면서 교육부에 중앙대 캠퍼스를 통합해 달라고 압력을 행사한 것이 아닌지에 대해 조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중앙대는 서울 본교와 안성 분교를 통합 운영하겠다며 신청서를 제출했지만 교육부는 서울 흑석동 캠퍼스에 부지를 추가 확보해야 한다는 의견을 냈다. 이 과정에서 박 수석이 개입해 중앙대 캠퍼스 통합 허가를 관철시켰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박 수석은 또 중앙대 캠퍼스 통합에 반대해 온 김모 과장을 담당 국장을 통해 지방대로 내보내도록 압력을 행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각에서는 교육부가 법을 바꿔 중앙대 캠퍼스 통합에 대한 특혜를 제공한 것 아니냐는 의혹도 일고 있다. 교육부는 중앙대가 통합을 신청하기 불과 한달 전인 같은해 6월27일 본교와 분교를 운영하고 있는 대학의 통합 신청이 가능하도록 '대학설립·운영규정'을 공포한 바 있다. 이 때문에 중앙대를 염두해 두고 법안을 마련한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실제로 중앙대는 관련 규정이 공포된 후 곧바로 캠퍼스 통합을 발표하고, 교육부에 승인 신청을 내 이를 사전에 인지하고 있었다는 의혹도 일었다. 그 이후 단국대와 한국외대도 본·분교 통합해 캠퍼스를 통합했지만, 법안이 공포된지 한참 후 였다. 중앙대는 캠퍼스 통합 과정에서도 학칙 개정에 필수적인 사전공고와 의견수렴 절차도 거치지 않아 학내 구성원들의 반발을 사기도 했다. 교육부 관계자는 "당시 중앙대 캠퍼스 통합에 반대를 했었는데 묵살당했다"며 "절차를 거쳐서 승인해 준 것이지 특혜를 준 것은 아니다"고 말했다. 중앙대 관계자는 "캠퍼스 통합과정에서 문제는 없었다"며 "당시 문제제기나 잡음이 들린 적이 없었고, 통합 관련해 특별한 문제가 있었는지에 대해 인지한 바도 없다"고 말했다. 박 전 수석은 2005년부터 2011년까지 중앙대 총장을 지낸 뒤 2011~2013년 청와대 교육문화수석으로 근무해 왔다.

2015-03-27 17:37:01 유선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