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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창규 KT 회장 “본질적 경쟁력 개선 부족…갈 길 멀다”

황창규 KT 회장(사진)이 임직원들에게 "5세대 이동통신(5G) 선점에 전사적 역량을 집중해 글로벌 1위로 도약하자"고 당부했다. 황 회장은 지난 5일 전체 임직원에게 보낸 이메일에서 "지난 1분기는 KT의 변신과 성과를 인정받기 시작한 시기였으나 아직 본질적인 경쟁력이 개선됐다고 하기엔 부족한 것이 우리의 현실"이라며 이 같이 강조했다. 그는 "우리가 추구하고 있는 완전한 차별화, 글로벌 1등의 실체는 5G를 선점하는 것"이라며 "전사 유관부서의 역량을 총동원해 5G 리더십을 확보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5G는 KT뿐만 아니라 국가발전에 있어서도 중요한 기회"라며 "그런 의미에서 우리가 공식 후원하는 평창올림픽은 5G 리더십 확보의 가장 중요한 모멘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황 회장은 지난 1분기 대내외적인 성과로 무선 시장 안정화의 토대 마련, 기가인터넷 가입자 수 27만명을 돌파, TV 수익성 개선, 현장 중심의 조직개편, 성과 중심 인사 운용의 효과,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에서의 5G 미래상 제시 등을 꼽았다. 황 회장은 "1분기 나타난 긍정적인 신호에도 불구하고 아직 갈 길이 멀다"며 "기업-소비자간거래(B2C) 분야에서는 단순히 가입자 수를 늘린다는 생각을 버리고 소매 경쟁력 강화를 통해 KT가 질적으로 변화하고 있음을 보여줘야 한다"고 지적했다.

2015-04-07 08:06:15 이지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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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4월7일 TV하이라이트]KBS2 '우리동네 예체능' 경험의 '예체능팀' vs 투지의 '도전자팀' 역대급 대결

예체능팀 vs 도전자팀 빅매치 ◆ KBS2 '우리동네 예체능' - 오후 11시10분 '예체능 족구팀'과 족구팀 공개 오디션에 참가하는 투지의 '도전자 팀'의 정면승부가 펼쳐진다. 도전자 팀에는 1대 1 대결에서 안정환을 제압했던 이형택, 최강의 공격력으로 에이스 양상국을 당황하게 한 서지석, 환상적인 '백스핀드롭 슛'을 보여준 박건형 등이 포함돼 있어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경기를 예고한다. ◆ JTBC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 오후 11시 '과천 외국어 고등학교'편 마지막 이야기가 방송된다. 과천외고 영원한 라이벌 강용석과 전현무가 영어토론에서 대결을 펼친다. 완벽녀 하니는 숙제를 깜빡해 최대 위기를 맞는다. 다중이 강균성은 마지막 날 끝내 눈물을 보이고 만다. ◆ tvN '오 마이 갓' - 오후 8시40분 소수의 승자와 다수의 패자가 살아가는 경쟁 사회에서 1등만 대접받을 수 있는 걸까? 루저의 난이 시작된다. '실패를 즐기는 사람들' 모임이 전하는 성공 말고 제대로 실패하는 방법이 공개된다. 위너의 시대에 종말을 고한다. ◆ MBC '불굴의 차여사' - 오후 7시15분 안하영(김빈우)은 김지석(박윤재)에게 제임스가 아들임을 밝히며 옥분(정영숙)에게는 말하지 말아달라고 한다. 차미란(김보연)의 식구들은 사우디로 출장 가 있는 오기훈(신민수)과 영상통화를 하며 애틋한 시간을 보낸다.

2015-04-07 07:00:41 이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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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로빈 "먹방은 푸드 포르노"...각국의 다양한 먹방 열풍 얘기

6일 오후 11시 JTBC에서 방송되는 '비정상회담'은 G12가 소개하는 각국의 다양한 먹방 열풍이 공개된다. 프랑스 대표 로빈 데이아나는 "프랑스에서는 음식을 공유하거나, 먹방을 보는 현상을 푸드 포르노라고 얘기한다"며 "프랑스 요리사들은 음식을 예술로 생각하기 때문에 음식점에서 사진 찍는 것을 금지하고 있다"고 말한다. 이탈리아 대표 몬디는 "이탈리아에서는 새끼 돼지 요리가 인기"라며 "새끼 돼지고기는 부드러워서 통구이 바비큐로 많이 먹는데, 그 아래에서 빵을 구우면 돼지기름이 배 정말 맛있다"고 생생한 입담을 과시한다. 이어 중국 대표 장위안은 "중국은 보양식으로 제비집을 많이 먹는다"고 중국 요리를 소개하자, MC 유세윤이 "그럼 제비는 집을 강제철거 당하는 거냐"고 대꾸해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이날 방송에서는 MC 유세윤의 '비정상회담' 온라인 광고도 공개된다. 첫 번째 광고는 이탈리아 대표 알베르토 몬디가 주인공으로 나선다. 유세윤은 "비정상회담은 출연자들의 나라에 대한 정보가 많은 프로그램이다. 아이들과 청소년들에게 유익한 프로그램이기 때문에 그들의 마음을 움직이고 싶다"며 "출연진 내면의 순수함을 동요와 함께 동화처럼 표현해 아이들의 눈길을 끌도록했다"는 콘셉트를 밝혔다.

2015-04-06 22:50:14 이유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