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TV방송

'비정상회담' 로빈 "먹방은 푸드 포르노"...각국의 다양한 먹방 열풍 얘기

'비정상회담' 프랑스 대표 로빈 데이아나/JTBC 제공



6일 오후 11시 JTBC에서 방송되는 '비정상회담'은 G12가 소개하는 각국의 다양한 먹방 열풍이 공개된다.

프랑스 대표 로빈 데이아나는 "프랑스에서는 음식을 공유하거나, 먹방을 보는 현상을 푸드 포르노라고 얘기한다"며 "프랑스 요리사들은 음식을 예술로 생각하기 때문에 음식점에서 사진 찍는 것을 금지하고 있다"고 말한다.

이탈리아 대표 몬디는 "이탈리아에서는 새끼 돼지 요리가 인기"라며 "새끼 돼지고기는 부드러워서 통구이 바비큐로 많이 먹는데, 그 아래에서 빵을 구우면 돼지기름이 배 정말 맛있다"고 생생한 입담을 과시한다.

이어 중국 대표 장위안은 "중국은 보양식으로 제비집을 많이 먹는다"고 중국 요리를 소개하자, MC 유세윤이 "그럼 제비는 집을 강제철거 당하는 거냐"고 대꾸해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비정상회담' 광고 알베르토 편/JTBC 제공



이날 방송에서는 MC 유세윤의 '비정상회담' 온라인 광고도 공개된다. 첫 번째 광고는 이탈리아 대표 알베르토 몬디가 주인공으로 나선다.

유세윤은 "비정상회담은 출연자들의 나라에 대한 정보가 많은 프로그램이다. 아이들과 청소년들에게 유익한 프로그램이기 때문에 그들의 마음을 움직이고 싶다"며 "출연진 내면의 순수함을 동요와 함께 동화처럼 표현해 아이들의 눈길을 끌도록했다"는 콘셉트를 밝혔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