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카카오 '2024 파트너스위드카카오' 매거진 발간…상생 사례 소개

카카오가 파트너들과의 상생 이야기를 담은 매거진 '2024 파트너스위드카카오(Partners with Kakao)'를 발간했다고 11일 밝혔다. 파트너스위드카카오는 카카오 플랫폼을 활용하는 비즈니스 파트너들의 성장 스토리와 함께 카카오의 주요 상생 활동, 성과를 정리한 매거진이다. 2017년 첫 발간을 시작으로 매년 발행하고 있다. 이번 호는 올해 상반기까지 진행한 카카오와 카카오 계열사의 주요 상생 프로그램 등을 담았다. 구체적으로 ▲9편의 인터뷰로 구성된 '파트너의 지속 가능 성장 지원' ▲ 상생 프로그램을 담은 '이용자와 파트너의 연결' ▲소셜임팩트 사업을 실은 '기술을 통한 사회문제의 해결' ▲지역 협력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 등 네 파트로 나눠 구성돼 있다. 카카오 관계자는 "파트너 인터뷰만 아니라 파트너와 가장 가까이에서 동고동락한 담당자들의 이야기도 포함시켰다"며 "앞으로도 파트너가 성장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지원하고, 카카오의 기술과 자산을 활용해 사회적 문제 해결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고민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파트너스위드카카오의 전문은 카카오 기업사이트 또는 공식 브런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혜민기자 hyem@metroseoul.co.kr

2024-09-11 12:08:09 이혜민 기자
기사사진
이재명 “정부, 민생 회복 위해 선별지원이라도 해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정부에 "민주당이 (민생회복지원금 추진을) 양보할 테니 차등 지원, 선별 지원이라도 하라. 안 하는 것보다 낫다"라고 말했다. 이 대표는 11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민생 회복을 위한 정부의 노력을 촉구했다. 이 대표는 "현재 시금치가 한 단에 1만5000원이라고 한다. 시금치가 금치가 돼가는 것 같다"며 "조기 값은 작년에 비해서 75% 더 비싸고, 오징어는 45%, 대추는 94% 더 비싸다고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대한민국 경제가 전 세계가 칭찬할 만큼 좋아지고 있다고 대통령부터 국무총리까지 노래를 부르고 있는데 그렇게 좋아진 경제 상황이 왜 우리 국민들에게 느껴지지 않을까"라고 반문했다. 이 대표는 "경제 상황이 개선됐다는 것도 숫자 장난일 가능성이 높지만 중요한 것은 내수경제가 심각하게 훼손됐다는 것"이라며 "경제는 국가 안에 살아가는 공동체 구성원들, 국민들의 삶이 개선돼야 의미 있지 않겠나"라고 말했다. 이어 민생회복지원금은 복지정책이 아닌 골목·지역경제를 살리는 현실적 '재정 경제정책'이라며 민생회복지원금 추진의 필요성을 언급했다. 다만 이 대표는 "재정 경제정책의 반사적 효과 이익을 모든 국민이 누려야 하고 세금을 많이 내는 분들을 배제할 이유가 없다"라면서도 민생회복지원금 추진에서 한발 물러서겠다는 취지를 밝혔다. 그러면서 "(정부가) 차등 지원, 선별지원이라도 하라. 안 하는 것보다 낫다"라며 "야당이 하려는 것이니까 절대로 안 하겠다는 태도로 어떻게 국정운영을 하나"라고 덧붙였다. /윤도현기자 yunbgb0611@metroseoul.co.kr

2024-09-11 12:04:37 윤도현 기자
기사사진
민주당, 10·16 재보선 후보 4명 공천… 李 “정부, 선거 치료 필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0·16 재·보궐 선거에 나설 후보들에게 공천장을 수여하며 "특정 지역의 대리인, 대표가 아닌 더불어민주당을 통째로 대표하는 그리고 이 나라 국민들에게 희망을 주는 존재가 돼 달라"라고 말했다. 더불어민주당은 11일 오전 국회에서 10·16 재·보궐 선거에 나설 4명의 후보들에게 공천장을 수여했다. 10·16 재·보궐 선거는 부산 금정구, 인천 강화군, 전남 영광·곡성군 4개 지역에서 열린다. 각 지역 후보로는 법률사무소 대표 김경지 변호사, 한연희 전 인천 강화군수, 장세일 전 전남 도의원, 조상래 전 전남 도의원이 선정됐다. 이 대표는 모두 발언에서 대한민국의 민주주의가 위험에 처했다며 "국민 대리인인 정치권력을 가지고 있는 집권 여당이 국민의 뜻을 존중하는지, 국민을 주권자로 인정하는지 의심스러울 정도"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시중에 이런 말이 있다. 도저히 대책이 없는 사람들한테 '금융 치료'라는 것을 한다고 한다"며 "이 정권에는 '선거 치료'가 필요할 거 같다"고 했다. 네 명의 후보자는 공천장 수여식에 앞서 출마 소감을 밝혔다. 김경지 부산 금정구청장 후보는 "부산 금정구는 응급실 뺑뺑이를 볼 수 있는 24시간 응급실을 갖춘 병원조차 없다"며 "7년째 불이 꺼져있는 침례병원에 반드시 불을 다시 밝히겠다"라고 했다. 한연희 인천 강화군수 후보는 "중앙당에 부탁드리고 싶은 게 있는데 최고위원회의를 강화에서 한번 해주면 좋겠다"며 민주당 지도의 전폭적 지원을 호소했다. 장세일 전남 영광군수 후보는 "(10·16 재·보궐 선거에서) 압승으로 승리해 지방 정부를 단단히 잡고 반드시 민주 정부를 창출하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조상래 전남 곡성군수 후보는 "당내 경선을 통해서 후보가 됐다"며 "지역 화합 통해 당선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언급했다. /윤도현기자 yunbgb0611@metroseoul.co.kr

2024-09-11 12:03:34 윤도현 기자
기사사진
셀트리온, '호주'서 영업 성과 거둬…자가면역질환부터 항암까지 점유율 상승세

셀트리온의 바이오시밀러 제품들이 호주에서 실질적인 처방 성과를 거두고 있다. 11일 셀트리온에 따르면 세계 유일 인플릭시맙 피하주사(SC) 제형 치료제 '램시마SC'는 올해 1분기 호주 인플릭시맙 시장에서 점유율 20%대를 처음으로 돌파했다. 이는 지난 2021년 출시 첫 해 1%에 불과했던 점유율이 매년 꾸준한 성장세를 지속한 결과다. 특히 셀트리온은 지난 팬데믹 기간 동안 호주 내에서 의료 시설 및 인력 부족 문제가 대두되면서, 환자가 병원을 방문하지 않고 집에서 직접 투약할 수 있다는 램시마SC의 차별점이 수요 급증으로 이어지며 처방이 가속화됐다고 설명한다. 또 셀트리온은 호주에서 램시마SC 배송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넓은 국토 면적으로 인해 병원까지 이동 거리가 길게 형성된 호주의 지리적 특성을 고려한 것이다. 항암제 분야에서도 셀트리온 제품의 처방 확대는 이어졌다. 유방암, 위암 치료제 '허쥬마'는 올해 1분기 호주 트라스투주맙 시장에서 47%의 점유율을 기록했는데, 지난 2021년 4분기 해당 시장에서 처음으로 점유율 1위에 오른 후 2년 넘게 선두 자리에서 입지를 다지고 있는 것이다. 혈액암 치료제 '트룩시마'의 경우, 리툭시맙 성분 치료제 시장에서 점유율 18%로 상위권을 기록 중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셀트리온은 호주에서 항암제 포트폴리오를 확대할 계획이다. 오는 하반기 전이성 직결장암, 유방암 치료용 아바스틴 바이오시밀러 '베그젤마' 출시를 앞두고 있다. 셀트리온은 향후에도 호주 시장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영업 전략이 처방 성과를 견인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호주에서는 대부분 영업 방식으로 의약품이 공급되는 만큼, 주요 이해관계자와 네트워크를 강화하며 호주 의료진의 처방 선호도를 꾸준히 높여왔다는 것이 셀트리온 측의 설명이다.

2024-09-11 11:56:14 이청하 기자
기사사진
당정, 불법대부계약 원금·이자 '무효화' 근거 마련… 김상훈 "법률 개정 신속 추진할 것"

당정은 11일 성 착취 추심과 인신매매·신체상해, 폭행·협박 등을 통해 체결된 반사회적 불법 대부계약에 대해 원금과 이자를 '무효화'하는 근거를 마련하기로 했다. 국민의힘과 정부는 이날 국회에서 '금융취약계층보호 및 불법 사금융 근절 대책 당정협의회'를 갖고 이같은 내용을 담은 '금융 취약계층 보호 및 불법 사금융 근절 대책'을 마련했다고 김상훈 정책위의장이 회의 후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김상훈 정책위의장에 따르면 이날 당정이 확정한 불법사금융 척결 및 제도개선 방안은 크게 5가지다.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불법대부에 대한 처벌 강화와 해당 계약에 대한 효력을 제한해 범죄 이득을 박탈하고, 불법대부 중개사이트 관리감독 강화, 불법대부에 대한 국민의 사전 인식을 제고하는 등 처벌·예방안이 들어 있다. 우선 당정은 불법대부에 대한 처벌 강화와 범죄이득 박탈을 위해 미등록 대부업, 최고금리 위반 등에 대해 금융관련 법령상 최고 수준인 징역 5년·벌금 2억원으로 형벌을 강화하기로 했다. 불법적으로 강요된 대부계약은 원금·이자를 무효화하는 근거를 마련할 방침이다. 지자체 등록 대부업자에 대한 등록요건도 강화하기로 했다. 지자체 등록 대부업자의 자기자본 요건을 개인의 경우 1000만원에서 1억원으로, 법인의 경우 5000만원에서 3억원으로 상향하고, 대부업체 대표의 타 대부업체 임직원 겸직 금지 및 위반시 영업정지·과태료 부과 등의 대책을 마련했다. 국민들이 불법사금융업체인지 모르고 계약해 피해를 입지 않도록 미등록대부업자의 법적 명칭을 '불법사금융업자'로 변경하고, 국민 대상으로 통신요금고지서 등을 통해 불법사금융 유의사항을 안내하기로 했다. 또 불법사금융 목적의 대포폰 개설·이용을 차단하고 이에 대한 처벌도 강화할 계획이다. 불법사금융의 주요 노출 경로인 온라인 대부중개사이트에 대한 관리감독 강화 차원에서 대부중개사이트 등록기관을 지자체에서 금융위원회로 바꾼다. 불법사금융 이용 목적의 개인정보 제공·유통 등에 대한 처벌 조항도 도입된다. 대부업 운영, 퇴출, 재진입 등 대부업 시장의 건전성을 높이기 위한 규제 정비도 시행키로 했다. 부적격 업자는 즉시 퇴출하고 재진입은 3년간 제한한다. 서민금융 우수대부업자의 서민금융 공급은 지원키로 했다. 금융위가 지정한 운영 요건을 지키고, 합리적인 운영과 신용도 낮은 서민에게 저금리 대출을 하는 곳을 지원한다는 의미다. 김상훈 정책위의장은 취재진들에게 "당정이 협력해 제도 개선 방안을 위한 법률 개정이 신속히 처리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하겠다"며 "불법사금융 척결을 위한 수사·단속·처벌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설명했다.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반사회적 대부계약 원금·이자 무효화의 근거는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민법에 신의성실 위반, 사회 풍속에 어긋나는 것은 무효화하는 근거가 있다"며 "법적 근거를 명확히 둬서 법원이 쉽게 무효 판단을 하거나 국민이나 법원에서 무효인 대부업 계약을 알 수 있도록 제도 개선을 한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서예진기자 syj@metroseoul.co.kr

2024-09-11 11:52:37 서예진 기자
기사사진
SKT, AI 동시 통역 '트랜스 토커' 기차역부터 대학교까지 도입

SKT가 인공지능(AI) 동시 통역 솔루션 '트랜스 토커' 서비스를 본격 확장한다. SK텔레콤은 부산교통공사, 영남대학교, 신한은행과 '트랜스 토커' 공급 계약을 체결하고, 상용화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4월 출시된 '트랜스 토커'는 외국인 관광객이 투명 스크린 앞에 설치된 마이크에 본인의 언어로 질문하면 한국어로 번역된 문장이 안내데스크 담당자 스크린에 표시되는 서비스다. 이후 담당자가 한국어로 답변하면 이 내용이 실시간으로 관광객 언어로 변환돼 모니터에 나타난다. 현재 한국어를 비롯해 영어, 일본어, 중국어, 아랍어, 스페인어 등 총 13개 언어를 지원한다. SK텔레콤은 부산교통공사와 함께 부산도시철도 1호선 부산역에 '트랜스 토커'를 설치했다. 부산교통공사는 외국인 관광객이 보다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비대면으로 '트랜스 토커'를 운영한다. 관광객 이동이 많은 위치에 '트랜스 토커'를 설치해 역 고객센터 방문 없이 통역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앞서 SK텔레콤은 영남대학교와도 손을 잡고 지난 7월부터 AI(인공지능) 동시 통역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영남대학교는 외국인 유학생 방문이 잦은 '글로벌인재대학', '유학생팀', 학사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수업학적팀'에서 서비스를 시작했다. 학생들의 호응이 높은 점을 고려해 SK텔레콤과 영남대학교는 '트랜스 토커' 확대 도입을 협의 중이다. 회사는 신한은행과도 협업해 지난 8월 '트랜스 토커' 서비스를 시작했다. 신한은행은 '트랜스 토커'의 스크린 자막을 통해 외국인 이용자는 물론 청각 장애인이나 시니어 이용자가 금융업무를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신한은행은 시니어 이용자 방문이 많은 '신림동 지점'과 외국인 유학생이 자주 찾는 '한양대학교 지점'에서 AI 동시 통역 서비스를 운영하고, 향후 서비스 도입을 확대할 계획이다. 김경덕 SK텔레콤 엔터프라이즈 사업부장은 "이번 공급 계약 확대는 13개 언어 지원, 실시간 통역 등 트랜스 토커의 장점을 이용자들이 높게 평가해 준 결과"라며 "앞으로도 AI와 결합된 다양한 B2B(기업간거래) 상품을 개발해 이용자들에게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4-09-11 11:23:56 구남영 기자
기사사진
에스티젠바이오, '송도 바이오공장' 유럽 EMA 실사 통과..."세계적 수준 갖춰 경쟁력 높일것"

동아쏘시오홀딩스의 자회사 에스티젠바이오가 고품질의 의약품을 안정적으로 생산 및 공급할 수 있는 제조시설로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에스티젠바이오는 인천 송도에 위치한 바이오의약품 생산시설이 유럽의약품청(EMA)가 진행한 우수 의약품 품질관리기준(GMP) 실사를 통과했다고 11일 밝혔다. 앞서 동아에스티와 메이지세이카파마가 공동개발하고 있는 스텔라라 바이오시밀러 'DMB-3115'의 유럽 허가신청이 지난 2023년 7월 완료되면서, 제품 생산을 담당하는 에스티젠바이오는 올해 7월 EMA로부터 제조시설에 대한 실사를 받았다. 이번 실사 통과로 송도바이오공장의 원료의약품(DS), 무균주사제(PFS) 제조시설 모두 EU-GMP 인증을 획득하게 됐고, 에스티젠바이오는 올해 하반기부터 'DMB-3115' 상업화 생산에 본격 돌입할 계획이다. 에스티젠바이오는 지난 2019년에도 동아에스티의 다베포에틴-알파 바이오시밀러 'DA-3880' 상업 생산을 위해 일본 의약품의료기기종합기구(PMDA)로부터 생산시설에 대한 GMP 적합성 승인을 취득한 바 있다. 올해 6월 미국 식품의약국(FDA), 7월 사우디아라비아식품의약국(SFDA) GMP 실사를 진행하고 현재 승인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에스티젠바이오는 국내를 포함한 전 세계 주요 시장 진출을 목표로 단계적으로 글로벌 트랙 레코드를 확보해 매출 성장을 지속적으로 이어 나간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에스티젠바이오는 바이오의약품 위탁생산 (CMO)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항체의약품, 재조합 단백질 등과 관련된 원료의약품과 무균주사제 완제의약품을 생산하는 설비를 9000L 규모로 보유하고 있다.

2024-09-11 11:06:41 이청하 기자
기사사진
인하대, 제578돌 한글날 기념 ‘한글 사랑 공모전’ 진행

인하대학교(총장 조명우)는 제578돌 한글날을 맞아 '한글 사랑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인하대 국어문화원은 한글의 우수성을 알리고 한글에 대한 관심과 사랑을 드높이기 위해 우리말 손 편지, 그림, 외국인 백일장, 우리말로 다듬기 등 한글 사랑 공모전을 매년 개최하고 있다. 우리말 편지 쓰기 공모전은 자신의 소중한 사람에게 외래어, 외국어를 제외한 우리말로 손 편지를 써서 응모해야 한다. 그림 공모전은 한글, 한국어, 한글날, 세종대왕, 한글 창제 등 '한글 사랑'과 관련한 내용을 8절지 도화지에 그리거나 전자기기로 그려 응모할 수 있다. 외국인 백일장 공모전은 한글에 관심이 있는 외국인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한국어나 한국 생활과 관련한 경험을 주제로 A4 2장 이내로 글을 작성하면 된다. 우리말로 다듬기 공모전은 일상생활에서 많이 사용하는 '플렉스, 팬트리, 커뮤니티 센터'를 우리말로 다듬어 응모하면 된다. 한글 사랑 공모전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들은 오는 27일까지 인하대 국어문화원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은 뒤 공지된 내용에 따라 작품을 제출하면 된다. 한글 사랑 공모전의 시상 일정 등 자세한 내용은 인하대 국어문화원 누리집과 인하대 국어문화원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덕유 인하대 국어문화원장은 "21세기 한류 문화가 확산하면서 한국어의 우수성을 세계인들에게 알리고 한국어를 보급·확대하기 위해 정확한 한국어를 사용하려는 의식 전환이 있어야 한다"라며 "인천시민들이 '나'부터 한국어 사랑에 앞장서는 한글날을 맞이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9-11 10:49:30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인벤티지랩 개발한 LNP 제조 장비 기술, 국제 저명 학술지에 게재

인벤티지랩이 국내 처음 개발한 지질나노입자(LNP) 제조용 장비 기술이 국제학술지에 게재됐다. 인벤티지랩은 11일 숭실대학교 기계공학부 홍지우 교수 연구팀과의 공동 연구를 통해 지질나노입자 제조 공정의 핵심 기술인 마이크로플루이딕스 기반 LNP제조용 믹서 개발 결과를 미국 화학회(ACS)에서 발행하는 재료과학 분야 SCI급 국제학술지 'ACS Applied Materials & Interfaces'에 게재했다고 밝혔다. 이 논문은 우수성과 독창성을 인정받아 속표지 논문(Supplementary Cover)으로도 선정됐다. 지질나노입자 제조 기술은 바이러스의 유전 정보를 담은 mRNA를 나노입자의 전달체에 봉입해 체내에 주입함으로써 사람의 세포에서 항체 형성을 유도하는 항원으로 작용하게 하는 기술이다. 현재 유전자 치료제 개발에서 가장 혁신적인 약물전달기술 분야로 주목받고 있으며 특히 화이자와 모더나의 코로나19 백신이 성공할 수 있었던 배경에도 지질나노입자 제조 기술이 핵심적인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질나노입자 제조 공정에서 믹서는 mRNA를 지질 나노 구조체로 안전하게 감싸는 핵심 역할을 수행하며, 나노입자 내부에 균일하게 봉입해 전체 공정의 효율성과 의약품의 품질에 큰 영향을 준다. 믹서는 크게 난류 혼합을 사용하는 믹서와 층류 혼합을 사용하는 믹서로 구분되며 특히, 미세유체역학 기반의 층류 혼합 방식은 높은 품질을 제공하지만, 스케일업의 어려움 때문에 그동안 해외 기술에 의존해왔다. 인벤티지랩은 숭실대학교 기계공학부 홍지우 교수 연구팀과 협력해 미세유체역학을 사용하는 링 형태의 마이크로믹서를 개발하고 이를 이용해 업계 내 최고 수준의 품질을 나타내는 지질나노입자를 대량으로 생산하는 데 성공했다. 또한 이를 구현하는 장비인 'HANDYGENETM GMP' 믹서를 개발했으며 보다 정교한 소량의 나노입자를 제조하기 위한 실험실 스케일의 'HANDYGENETM Lab'도 동시 개발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4-09-11 10:38:07 이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