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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민주당, 지방선거·대선 준비 위해 당원 중심 체질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2일 시·도당 위원장들에 2026년 지방선거와 2027년 대선 승리를 위해 당을 당원 중심 정당으로 바꿔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당사 대회의실에서 열린 연석회의에서 시·도당위원장들을 만났다. 이 대표는 이들에게 "다음 지방선거도 잘 준비해야 하고, 그 다음 대선도 우리가 넘어야 할 큰 산"이라며 민주당에 주어진 과제가 많다고 말했다. 이어 "그중에 지금 당장의 과제로 민주당의 체질을 바꿀 필요가 있다"며 "시대적 흐름에 맞춰서 국민주권국가의 당원 중심 정당으로, 민주적 대중정당으로 확실하게 체질을 바꿔나가야 하는데 그 중심에 민주당의 시·도당이 서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당원들이 당의 주인으로서 책임감을 느끼고 또 효능감을 느끼면서 당의 민주주의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지키는 첨병으로서의 역할을 해 나가야 되겠다고 하는 자세들이 중요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했다. 아울러 그는 "각 시·도당이 처한 상황들도 매우 서로 상이해서 '어떻게 서로 공존하고 또 협력해 가면서 전국 정당으로 민주당이 발전해 나갈까'라는 문제도 함께 고민하면 좋겠다"라고 덧붙였다. /윤도현기자 yunbgb0611@metroseoul.co.kr

2024-09-12 14:03:29 윤도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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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맵, 노량진수산시장 실내지도 서비스 제공

카카오는 지도 플랫폼 카카오맵에서 노량진수산물도매시장 실내지도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12일 밝혔다. 실내지도에는 각 점포 위치, 메뉴, 운영시간과 층별 엘리베이터, 에스컬레이터, 화장실을 비롯한 편의시설 등 최신 정보가 반영됐다. 이용자들은 카카오맵 애플리케이션을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한 뒤 노량진수산물도매시장을 검색하면 층별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카카오와 수협노량진수산주식회사는 시장 안에서 길을 헤매거나 원하는 정보를 찾기 어려웠던 이용자들을 위해 이번 실내지도를 개발했다고 설명했다. 양사는 점포주들이 주로 고연령층임을 고려해 '점포주 대상 찾아가는 어플 사용 교육'을 진행했다. 카카오맵 앱 사용 방법과 카카오 비즈니스 계정 가입 및 활용법을 안내하고, 점포주들이 직접 매장관리를 통해 점포 홍보, 휴무일 알림 등 다양한 기능을 활용할 수 있게 했다. 조성윤 카카오 로컬맵 리더는 "카카오맵 실내지도 서비스를 선보인 이후 복잡한 시장에도 적용됐으면 하는 이용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노량진수산물도매시장 실내지도를 개발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이용자들의 니즈에 맞춰 실내지도 서비스를 고도화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카카오맵 실내지도 서비스는 지난 1월 서비스를 오픈한 이후 현재 김포국제공항을 비롯해 현대백화점 판교, 신세계아울렛 부산 등 전국 130여 개의 복합상업시설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이혜민기자 hyem@metroseoul.co.kr

2024-09-12 12:43:30 이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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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문수 한국카본 회장, 동국대에 발전기금 1억원 기부

동국대학교(총장 윤재웅)는 11일 조문수 한국카본 회장(화학공학 79)이 화공생물공학과 발전에 써달라며 대학 발전기금 1억원을 기부했다고 12일 밝혔다. 전달식에는 조문수 회장을 비롯해 윤재웅 총장, 최응렬 교무부총장, 강규영 비서실장, 성정석 대외협력처장, 홍성규 화공생물공학과 교수, 원기훈 화공생물공학과 교수, 김교범 화공생물공학과 교수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동국대 화학공학과에서 수학한 조 회장은 현재 복합소재 기업 ㈜한국카본의 경영을 맡고 있다. 조 회장은 지난 6월 개최된 '더 좋은 동국, 더 나은 미래 후원의 밤' 행사를 맞이해 1억원 기부를 결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자리에서 조문수 회장은 "후배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공부하는데 보탬이 되고자 기부를 결심했다"라며 "동문이자 선배로서 학과를 위해 꾸준한 지원을 아끼지 않으려 한다"고 기부 소감을 밝혔다. 윤재웅 총장은 "학교 발전과 후학 양성을 위해 물심양면 애써주시는 회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전해주신 정성으로 훌륭한 인재를 기르기 위해 학교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 기부금은 동국대 화공생물공학과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9-12 12:41:58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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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클라우드 디지털혁신센터' 11월 전북에 문 연다

카카오엔터프라이즈가 전북특별자치도, 전주대학교, 아토리서치와 카카오클라우드 디지털혁신센터 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들은 협약을 통해 전주대학교 스타센터 내에 디지털혁신센터를 개소하고 도내 인재 양성 및 디지털 생태계 조성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디지털혁신센터는 도내 IT에 관심 있는 대학생, 취업 준비생 및 재직자들의 전문성 향상과 도내외 IT 기업 취업 연계에 구심점 역할을 할 예정이다. 협약식에는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 이경진 카카오엔터프라이즈 대표, 박진배 전주대학교 총장, 이해원 산학부총장, 정재웅 아토리서치 대표등이 참석했다.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는 "디지털 혁신은 우리 지역의 미래를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라며 "전북 카카오클라우드 디지털혁신센터를 구심점으로 지역 인재를 키워 스타트업을 만들고 기업을 불러들여 탄탄한 디지털 생태계가 만들어지도록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경진 카카오엔터프라이즈 대표는 "산·학·관이 협력해 클라우드를 통한 디지털 혁신을 성공적으로 완수하고 지역 발전에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혜민기자 hyem@metroseoul.co.kr

2024-09-12 12:33:55 이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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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삼육사랑샵, 외국인 유학생 장학기금 6125만원 기부

삼육대학교(총장 제해종)는 장학·봉사단체 삼육사랑샵이 삼육대에 장학기금 6125만원을 기부했다고 12일 밝혔다. 지금까지 삼육사랑샵이 삼육대에 전달한 장학 및 발전기금 총액은 무려 5억원에 달한다. 샴육사랑샵은 삼육대 교수 사모들이 운영하는 단체로, 후원받은 물품을 판매한 수익금 전액을 외국인 유학생의 장학기금으로 기부하고 있다. 다양한 모금 행사도 꾸준히 열어 장학기금을 마련하고 있다. 외국인 유학생들은 높은 학업 열정을 가지고 있지만, 국가장학금 등 국내 학생들에게 제공되는 복지혜택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다. 특히 제3세계 빈곤국과 분쟁국 출신 유학생들은 가족의 경제적 지원이 어려워 학비와 생활비 부담이 크다. 삼육사랑샵은 지난 2020년 13명에게 1350만원을 지원한 것을 시작으로, 2021년 25명에게 4000만원, 2022년 60명에게 7400만원, 2023년 36명에게 5185만원을 후원했다. 현재까지 180여 명의 외국인 유학생이 2억원 이상의 장학 혜택을 받았다. 삼육사랑샵의 활동이 알려지자, 각계 후원자들과 지역교회, 해외 동문들의 기부가 줄을 잇고 있다. 앤솔로지 플루트 앙상블은 지난 6월 창단 20주년 기념연주회를 통해 1천만원의 장학기금을 마련해 기탁했다. 미국 얼바인교회 성도들도 530만원을 삼육사랑샵을 통해 기부했다. 삼육사랑샵 장학금을 받은 삼육대 융합과학과 엘리아잘 페니튼 박사는 모국 필리핀 마운틴뷰대의 생물학과 조교수로 임용됐다. 또 다른 장학생인 철만바야르 박사는 몽골인 최초로 재림교회 신학박사(Ph.D)를 취득하고 모국에서 목회 사역을 하고 있다. 이번 학기 장학생으로 선발된 찰스 유피 데스보르데스 학생은 아프리카 라이베리아 출신으로, 대학원 중독과학과 석박사 통합과정에 재학 중이다. 학업을 마친 후에는 고국에 돌아가 중독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을 돕고 싶다는 꿈을 갖고 있다. 인도 출신의 조셉 자누(대학원 신학과 박사과정) 학생은 "우리 유학생들의 목표는 삼육대에서 열심히 공부하며 봉사하는 법을 배우고, 고향에서 그 사명을 실천하는 것"이라며 "삼육사랑샵과 후원자분들의 사랑과 지원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삼육사랑샵 조승희(제해종 총장 사모) 회장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꿈을 향해 나아가는 학생들이 자랑스럽다"라며 "앞으로도 여러분의 학업을 지원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봉사하겠다. 뜻을 함께해 주신 기부자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학기 장학금 전달식은 지난 6일 교내 백주년기념관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제해종 총장, 최경천 교목처장, 삼육사랑샵 조승희 회장과 장학생 등이 참석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9-12 12:33:23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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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한국외대 일본어학부-日 헤이안죠가쿠인대학, 학생 교류회 행사 성료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총장 장지호) 일본어학부는 지난 7일 대학 사이버관에서 일본 헤이안죠가쿠인대학 국제관광학부와 학생 교류회 행사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양국 학생들의 문화 교류와 이해 증진을 도모하고자 사사 히로코 사이버한국외대 일본어학부 교수와 박미경 헤이안죠가쿠인대학 국제관광학부 교수의 기획으로 마련됐다. 교류회에는 사이버한국외대 일본어학부 교수진 및 학생, 첸흥웬 헤이안죠가쿠인대학 국제관광학부 학부장과 박미경 교수, 23명의 학부생 등 총 70여명이 참석했다. 교류회에서는 한일 문화에 대한 양국 학생들의 발표가 교차로 진행됐다. 헤이안죠가쿠인대학 학생들은 교토의 사계절과 애니메이션, 영화와 드라마 촬영지 소개, 교토의 전통공예품 등을 주제로 관광학 전공자 시점으로 발표했다. 사이버한국외대에서는 박성호, 박지연 재학생이 한복을 입고 등장해 한국 요리와 전통의상에 대해 발표했다. 공식행사 후 양국 학생들은 서울 시내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며 한류 체험의 시간을 이어갔다. 윤호숙 사이버한국외대 일본어학부장은 "향후 다양한 형태로 헤이안죠가쿠인대학과의 학생 교류가 지속해 학생들이 일본어뿐만 아니라 일본의 문화에 대해서도 심도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사이버한국외대 일본어학부는 비즈니스 트랙, 통번역 트랙, 대학원 트랙, 일본 유학 트랙을 운영하고 있으며, 일본어 번역사 자격증 및 일본어 지도사 수료증, 일본 취업 마스터 수료증 등의 실용적인 교육과정이 개설돼 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9-12 12:29:50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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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중래 늘곁애라이프온 대표, 모교 중앙대에 발전기금 1억 쾌척

조중래 늘곁애라이프온㈜ 대표가 모교 발전을 위해 써달라며 중앙대학교(총장 박상규)에 발전기금 1억원을 쾌척했다. 중앙대는 11일 '늘곁애라이프온㈜ 조중래 대표 발전기금 전달식'을 서울캠퍼스 201관(본관) 3층 총장단 회의실에서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박상규 총장과 박광용 교학부총장, 이찬규 행정부총장, 황광우 약학대학장, 민혜영 약학과 학과장, 이무열 대외협력처장 등 중앙대 관계자들과, 기부자인 조 대표를 비롯해 늘곁애라이프온㈜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조 대표의 대학 동기이자 현 약학대학 동문회장인 정상수 파마리서치 회장과 동문회 수석부회장인 함삼균 경기도약사회 의장, 이광섭 한국유니온제약 부회장, 이규삼 서울 은행약국 대표도 자리했다. 중앙대 약학대학 76학번 동문인 조 대표는 이날 모교에 발전기금 1억원을 기부했다. 중앙대는 '함께 성장하는 대학'이라는 대학의 비전에 동참해 소중한 발전기금을 전달한 조 대표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조 대표가 운영하는 늘곁애라이프온㈜은 1982년 부산상조라는 이름으로 출범한 우리나라 1호 상조회사다. 올해 창립 42주년을 맞이하는 동안 우리나라 상조 산업의 기준을 제시하며, 상조계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우뚝 섰다. 관혼상제 관련 생활 편의에 실질적 도움을 주겠다는 경영 철학을 바탕으로 전국적인 서비스망을 선보이며, 총 상조 자산 규모가 1200억원이 넘는 재무구조를 지닌 기업으로 자리매김한 상태다. 조 대표는 부산 지역 청년들을 위한 인문학 소통 공간 '고운서당' 장학금 기부, 지역사회 주거환경 개선 지원 봉사, 백내장 수술 지원, 임직원과 함께 하는 소외계층 기부 등 평소에도 다양한 기부·봉사 활동을 해왔다. 조 대표는 "30여 년 만에 캠퍼스를 방문하니 정말 많은 변화와 발전이 있었음을 느낀다. 어린 시절 약대 선배들의 기부 사례들을 보며, 나도 저런 위치에 섰을 때 기부를 해야겠다는 막연한 생각을 가지곤 했다. 이번 기부가 모교 발전에 도움이 될 좋은 문화와 방향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했다. 박상규 총장은 "모교에 대한 애정을 바탕으로 큰 규모의 발전기금을 쾌척해 주신 조중래 대표님께 감사 인사를 전한다"라며 "중앙대 약학대학은 명실상부 전국 최고의 명성을 자랑하는 학문단위로 보건 제약분야를 선도하는 인재들을 배출해 왔다. 현 약대 구성원들에게 이토록 모교를 기억하고 약대를 사랑하는 다재다능한 선배가 있음을 크게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9-12 12:24:17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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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4DPLEX, 역대 8월 최고 실적…블랙핑크·임영웅 공연 실황 성과

CJ CGV 자회사 CJ 4DPLEX가 7월에 이어 8월 기준 역대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고 12일 밝혔다. CJ 4DPLEX는 글로벌 박스오피스 기준 8월 역대 최고 실적인 4330만 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가장 높은 실적을 기록했던 지난해 8월 대비 20% 증가한 실적이다. 영화 최대 시장인 북미 시장에서 ScreenX, 4DX의 성장과 공연 실황 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콘텐츠 라인업 다각화가 성과에 기여했다. ScreenX와 4DX의 북미 지역 박스오피스는 전년 동월 대비 119% 증가한 1310만 달러를 기록했다. '데드풀과 울버린', '에이리언: 로물루스' 등 8월 주요 상영작이 호실적을 거둔 영향이다. 또한, 지난 7월 북미에서 4DX 흥행에 일조한 '트위스터스'가 8월 국내 개봉해 '반드시 4DX로 봐야 하는 영화'로 입소문을 탔고, '트위스터스' 국내 전체 관객 수의 27%에 해당하는 16만명의 관객이 4DX로 관람했다. CJ 4DPLEX가 제작·배급해 선보이고 있는 공연 실황 콘텐츠도 ScreenX 열풍을 일으키며 최고 실적 달성에 기여했다. 지난 7월 31일 개봉한 '블랙핑크 월드투어 본 핑크 인 시네마'와 8월 14일 개봉한 '세븐틴 투어 팔로우 어게인 투 시네마'는 해외에서 ScreenX로 열띤 호응을 얻었다. 대만에서는 ScreenX로 각각 47%와 69%의 높은 객석률을 기록했다. 8월 28일 ScreenX 포맷으로 개봉한 '임영웅 아임 히어로 더 스타디움'도 8월 역대 최대 박스오피스 달성에 힘을 보탰다. 특히 전 세계 108개국 4200여개 스크린에서 2D, ScreenX, 4DX, ULTRA 4DX로 개봉한 '블랙핑크 월드투어 본 핑크 인 시네마'는 930만 달러의 수익을 올렸다. 이로써 전 세계에서 가장 높은 실적을 기록한 걸그룹 콘서트 영화로 자리매김했으며 북미, 멕시코, 프랑스, 태국, 베트남 등에서 좋은 실적을 거뒀다. CJ 4DPLEX는 7월과 8월 실적 호조에 힘입어 3분기 실적 또한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9월 1주차 기준 3분기 박스오피스 실적은 1억 달러를 기록해 기존 역대 최고 기록인 2019년 3분기 실적 9740만 달러를 넘어섰다. CJ 4DPLEX가 9월 특별관에서 선보이는 기대작은 '비틀쥬스 비틀쥬스', '베테랑2', '트랜스포머 ONE', '태용: 티와이 트랙 인 시네마' 등이 있다. CJ 4DPLEX 방준식 Contents 본부장은 "북미 지역에서의 ScreenX, 4DX 성장과 공연 실황 콘텐츠의 성공으로 CJ 4DPLEX가 8월에도 좋은 실적을 거두었다"며 "앞으로도 CJ 4DPLEX의 ScreenX, 4DX 기술을 통해 국내는 물론 글로벌 관객들에게 보다 몰입감 있는 즐거움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09-12 12:08:1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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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전국 최초 ‘고립·은둔청년 전담 센터’ 개관

서울시는 고립·은둔 청년의 사회복귀와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전담 기관인 '서울청년기지개센터'에 '집 속의 집'을 콘셉트로 전용공간을 마련해 개관한다고 12일 밝혔다. 서울청년기지개센터는 지난 4월부터 고립·은둔 청년 지원을 전담하는 일선 기관으로 역할을 수행해 왔다. 센터 내 고립·은둔 청년을 위한 '전용공간'이 갖추고 이날 개관식을 열고 운영을 시작한다. 개관식을 통해 이번에 새롭게 공개되는 고립·은둔청년 '전용공간'은 외출을 꺼리고 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고립·은둔 청년의 특성을 반영한 것으로 효율적인 사회복귀 프로그램 운영은 물론 집 밖에서도 안심하고 머물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전용 공간은 총 421㎡규모로 '집 속의 집'이 콘셉트다. 실제 고립·은둔 청년들의 의견을 반영해 ▲큰 방(프로그램 공간) ▲작은 방(자조모임, 취미활동 공간) ▲내 방(힐링, 충전공간) ▲주방(쿠킹, 커뮤니티 공간) ▲책방(독서 공간) 등 5개 공간으로 구성된다. 이중 '책방'은 1700여 권 종이책과 4000권의 전자도서를 즐길 수 있는 태블릿 PC가 비치돼 있다. '책방'은 '아이들과미래재단', '신한카드' 지원으로 마련됐다. 서울청년기지개센터는 구체적으로 ▲청년 상태별 맞춤형 회복 프로그램 지원 ▲서울 전역 지원체계 구축 ▲개인별 중장기 추적 관리시스템 도입 ▲민·관의 다양한 자원 발굴 및 협력·지원 등의 역할을 할 계획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은둔 정도가 심각하고 가정과도 분리가 필요한 청년에게는 쉐어하우스를 제공해 24시간 밀착형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무너진 일상의 조기 회복을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9-12 12:07:10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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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조리실무사 213명 수시 채용…송파·서초 학교 근무

서울시교육청(교육감 권한대행 설세훈)은 신규 조리실무사 213명을 수시 채용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수시채용은 조리실무사 결원이 많은 강동송파 및 강남서초 교육지원청의 학교 급식실 인력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진행한다. 조리실무사 최종 합격자는 11월에 강동송파, 강남서초 교육지원청 소속 공립학교에 배치될 계획이며, 3개월의 수습 기간과 수습평가를 거친 후 정년(60세)이 보장되는 무기계약직 신분을 갖게 된다. 응시자격은 18세(2006. 9. 5. 이전 출생자)이상 60세 미만의 대한민국 국적 소지자(복수국적자 포함, 외국인 제외)로 성별 및 지역(거주지)을 제한하지 않으며 별도의 자격요건은 없다. 응시원서는 오는 19일 9시부터 23일 18시까지 5일간 이메일(nosajob@sen.go.kr)로 접수받으며, 자격요건, 채용방법 및 일정 등 공고 세부내용은 채용시스템(https://senworker.sen.go.kr) 또는 서울시교육청 누리집(https://www.sen.go.kr)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설세훈 서울시교육감 권한대행은 "조리실무사는 우리 아이들의 건강을 책임지는 중요한 자리인 만큼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와 성원을 바란다"라며 "학교 급식이 안정화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이현진 메트로신문 기자

2024-09-12 12:00:05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