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강소라 바비 광고촬영 사진 공개, 파격 노출 의상에 커플댄스까지

강소라 바비 광고촬영 사진 공개, 파격 노출 의상에 커플댄스까지 배우 강소라와 아이돌 그룹 아이콘(iKON)의 멤버 바비가 최근 진행된 광고촬영 사진이 공개됐다. 10일 온라인을 통해 공개된 강소라-바비의 촬영현장 스틸컷은 청순한 매력에 볼륨감있는 명품 몸매를 소유한 강소라와 앳된 외모에 박력있는 퍼포먼스로 데뷔 전부터 화려한 경력을 자랑하는 바비가 기존 연상연하 커플과 차별화된 쿨섹시한 케미를 선보여 눈길을 끈다. 활동 분야가 다른 두 사람은 첫 만남의 어색함도 잠시, 시원한 미소가 아름다운 강소라 특유의 털털한 성격과 누나들의 마음을 녹이는 바비의 상쾌한 눈웃음으로 화기애애한 촬영장 분위기를 조성했다. 특히, 바비가 달려오는 강소라를 한 손으로 안으며 연하남의 카리스마를 발산하는 장면에선 NG가 끊이질 않았으며, 계속해서 이어진 자연스러운 스킨십에 현장에 있던 관계자와 팬들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았다는 후문이다. 두 사람은 촬영이 아닌 시간에도 손을 건네 일으켜 주거나 서로를 배려하는 등 훈훈한 모습을 연출했다. 공개된 스틸컷 중 현장에서 가장 화제가 된 컷은 강소라와 바비가 도심 한복판에서 분사되는 물줄기와 함께 스프라이트를 마시며 커플 댄스를 추는 장면이다. 강소라는 크롭탑과 핫팬츠를 매치해 시원하게 뻗은 늘씬한 다리와 건강한 섹시미를 발산했으며, 바비는 물에 젖은 흰 나시티 사이로 선명하게 드러나는 복근으로 소년과 남자 사이의 아찔한 매력을 선보였다. 또한, 강소라와 바비는 직접 음악을 선곡하고 신나는 노래와 춤을 한바탕 즐기는 모습을 선보여 현장에 있던 스텝들도 즐겁게 촬영에 임할 수 있었다는 것이 현장 관계자의 전언이다. 상쾌하고 섹시한 매력이 돋보이는 커플 댄스로 환상 케미를 선보일 스프라이트의 이번 광고는 쿨섹시한 스프라이트 샤워 구조대인 강소라와 바비가 무더위에 일상에 지친 사람들을 짜릿하고 시원하게 구조하는 모습을 선보인다. 광고는 4월 말 온에어 될 예정이다. 한편, 강소라는 홍자매 작가의 신작인 MBC 새 수목드라마 '맨도롱 또돗'의 여주인공으로 합류해 배우 유연석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며, 바비는 YG엔터테인먼트에서 데뷔를 앞두고 있다.

2015-04-09 11:04:29 김숙희 기자
기사사진
[Global Korea]Sewol Ho Forest of Memories by Hepburn

[Global Korea]Sewol Ho Forest of Memories by Hepburn Sewol Ho Forest of Memories will be established near Jin-do Pang Mok Port to commemorate the victims and console their families. The construction business was suggested by Sean Hepburn Ferrer, son of the top Actress of all times, Audrey Hepburn.. Social enterprise, Tree Planet has stated on the 8th that, with Sean's cooperation, the Sewol Ho Forest of Memories will be completed by the first half this year. Tree planet official said that Sean wants to do something meaningful for the victims of Sewol Ho inspired by his mother Audrey Hepburn sent a proposal letter. Sean is the first son between Audrey Hepburn and Mel Ferrer. He has worked in film marketing field and ever since his mother past away in 1993, he started to focus on running a foundation which his mother was involved in. Sean has lived in Korea for a year in 1979 to take part in the film making of a movie about the battle of Incheon "Oh! Incheon," The forest will be established on Baek Dong Hibiscus hill in Jeon-Nam Jin-Do County. Tree Planet and Sean will hold a press conference at the Seoul Press Center on the 9th of this month at 10a.m and present the forest establishment plans. Then they will have a ground-breaking ceremony on the 10th in Jin-Do. Donations for the forest establishment can be made at sewolforest.org. /파고다어학원 영어회화 Chris Kim(김윤관) 강사 [글로벌 코리아]헵번의 '세월호 기억의 숲' 세월호 사건 희생자를 추모하고 유족들을 위로하기 위한 '세월호 기억의 숲'이 진도 팽목항 인근에 조성된다. 조성사업의 제안자는 세기의 여배우 오드리 헵번의 아들인 션 헵번 페레어다. 사회적기업인 트리플래닛은 8일 션과 함께 올해 상반기 중으로 세월호 기억의 숲을 만들 계획이라고 밝혔다. 트리플래닛 관계자는 "션이 어머니의 뜻을 이어받아 희생당한 아이들을 위해 의미있는 일을 해주고 싶다"며 "희생자를 기억하기 위한 숲을 만드는 것을 제안하는 메일을 우리에게 먼저 보내왔다"고 말했다. 션은 오드리 헵번이 배우 멜 페러와 결혼해 낳은 첫 번째 아들이다. 그는 영화·마케팅 분야에서 일하다 어머니가 세상을 떠난 1993년 이후부터는 어머니와 관련된 재단 운영에 집중하고 있다. 션은 한국과는 1979년부터 1년 동안 머문 인연이 있다. 인천상륙작전을 소재로 한 영화 '오! 인천'의 제작을 위해서였다. 숲은 팽목항에서 4.16㎞ 떨어진 전남 진도군 백동 무궁화 동산에 조성될 계획이다. 트리플래닛과 션은 9일 오전 10시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숲 조성 계획을 공식 발표하고 국민의 참여를 호소할 계획이다. 10일에는 진도에서 착공식을 한다. 숲 조성을 위한 기금 모금은 홈페이지(sewolforest.org)를 통해 진행한다.

2015-04-09 11:04:03 김서이 기자
기사사진
'핑크빛 연예계' 열애 추가요...이민호·수지 이어 윤현민·전소민 "인정"

봄을 맞이한 연예계가 열애 소식으로 핑크빛으로 물들고 있다. 배우 윤현민과 전소민은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윤현민의 소속사 엔터테인먼트 아이엠은 "본인에게 확인한 결과 두 사람은 지난해 지인 모임을 통해 자연스럽게 친분을 쌓았고 선후배 사이에서 연인 사이로 발전, 올해 초부터 좋은 감정을 갖고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고 9일 오전 밝혔다. 이어 "서로에 대해 이제 막 알아가고 있는 단계로 예쁜 만남을 이어갈 수 있도록 응원 부탁 드린다"고 덧붙였다. 이날 오전 한 매체는 윤현민과 전소민이 연인 관계로 약 4개월 째 만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두 사람은 지난 7일 영화 '약장수' 시사회 뒤풀이에 함께 참석하는 등 관계자들 사이에선 공식커플로 통하고 있다고 전했다. 앞서 한류스타 이민호와 걸그룹 미쓰에이(Miss A) 수지도 지난달 23일 열애 사실을 인정해 화제를 모았다. 이민호 소속사 스타하우스는 두 사람이 만난 지 약 1개월 정도 됐으며 호감을 가지고 만나고 있다고 밝혔다. 수지는 지난달 30일 미쓰에이 컴백 쇼케이스에서 "잘 만나고 있으니 응원해주셨으면 좋겠다"며 "배려심 많고 따뜻한 사람이다. 그런 부분에 호감을 갖게 됐다. 미쓰에이도 이제 막 컴백했으니 바빠질 것 같다. 서로 응원하면서 잘 만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배우 류수영과 박하선도 열애 소식을 전해 주목받았다. 류수영 소속사 윌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두 사람은 만난 지 약 5개월로 2013년 MBC 드라마 '투윅스'에서 커플로 등장한 것이 인연이 돼 연인으로 발전했다. 모델 장윤주는 다음달 29일 네 살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 소식을 알렸다. 두 사람은 지난해 가을에 만나 올해 1월부터 만나 교제 석 달만에 결혼식을 올리게 됐다.

2015-04-09 11:02:04 김지민 기자
기사사진
'엄마사람' 황혜영·이지현·현영, 30대 엄마 공감대 형성 "우리 엄마들도 이랬구나"

'엄마사람' 황혜영·이지현·현영, 30대 엄마 공감대 형성 "우리 엄마들도 이랬구나" '엄마사람'에 출연해 진짜 육아를 공개한 황혜영, 이지현, 현영이 30대 엄마들의 공감을 샀다. 8일 방송된 tvN '엄마사람'에서 쌍둥이 육아를 공개하며 민낯 공개도 불사하는 등 평범한 엄마의 일상을 공개함으로써 30대 여성 시청자들에게 육아에 대한 고충을 공감시키고 있다. 9일 시청률 조사회사 TNMS에 따르면 지난 8일 방송된 tvN 육아 프로그램 '엄마사람' 2회가 0.742%의 시청률 (전국, 유료매체가입기준)을 보였다. 기존 육아 예능 프로그램인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나 SBS '오! 마이 베이비' 등이 아빠 혹은 부모 모두에게 초점을 맞춘 반면, tvN '엄마사람'은 육아의 진짜 주체인 엄마에게 초점을 맞추어 엄마를 위한 프로그램으로 자리잡고 있다. 이러한 시청자들과의 공감대를 형성한 결과 이날 '엄마사람' 2회는 아이를 키워본 입장에서 젊은 엄마들이 겪는 고충을 공감하는 여성 50대 (0.797%)와 프로그램 출연진인 30대 연예인과 같은 연령대, 같은 입장에서 현재 육아를 하고 있는 여성 30대(0.641%)의 시청률이 대부분을 차지했다. 또한 '엄마사람'은 이 날 방송한 케이블TV 예능 프로그램(지상파, 종편 제외) 중 tvN '수요 미식회'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시청률을 보였다.

2015-04-09 11:01:59 하희철 기자
기사사진
'수요미식회 피자' 강민혁 "더 키친 살바토레 두오모, 입에서 파티 열리는 맛"

'수요미식회 피자' 강민혁 "더 키친 살바토레 두오모, 입에서 파티 열리는 맛" '수요미식회 피자편'에서 소개된 한남동 부자피자가 극찬을 받았다. 8일 방송된 tvN '수요미식회'에서는 피자를 주제로 모델 이현이, 씨엔블루 강민혁과 함께 국내에서 손꼽히는 맛집을 소개했다. '수요미식회'가 선정한 피자 맛집은 신사동 더 키친 살바토레 쿠오모, 한남동 부자피자, 워커힐 호텔 피자힐 등 3곳이다. '더 키친 살바토레 쿠오모'는 신사동에 위치한 정통 나폴리 맛집으로 'D.O.C피자'가 유명하다. 'D.O.C피자'는 나폴리피자협회로부터 국내 최초로 인증을 받은 '마리나라 No.1'과 같은 피자다. 강용석은 "이 피자가 2006년 피자 세계대회에서 우승을 했다. 그래서 우승 기념으로 D.O.C피자란 명칭을 붙인 것이다. 사실 정통 피자는 아니다. 토마토 소스 없이 방울 토마토를 얹었다"고 D.O.C피자를 소개했다. 피자를 맛본 이현이는 "표정관리가 안 될 정도로 맛있다"고 말했으며 강민혁도 "입안에서 폭죽이 터지는 느낌이다. 파티가 열리는 것 같다"고 극찬했다. '부자피자'는 국내 대기업 회장이 자신의 SNS에 줄을 서서 먹는 맛집이라고 소개하면서 유명해졌다. '부자 클라시카 피자'가 가장 인기 많은 메뉴다. 워커힐 호텔 내에 있는 '피자힐'은 한강이 내려다 보여 로맨틱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피자힐'에서는 콤비네이션 피자와 안창살이 들어간 매콤한 피자가 대표 메뉴로 꼽힌다.

2015-04-09 10:35:26 하희철 기자
기사사진
'어벤져스2' 수현 스틸컷 공개, 천재 과학자 닥터조 변신에 궁금증 '증폭'

'어벤져스2' 수현 스틸컷 공개, 천재 과학자 닥터조 변신에 궁금증 '증폭' 액션 블록버스터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에 출연하는 배우 수현의 스틸이 공개돼 화제몰이 중이다. 9일 '어벤져스2' 측은 닥터 조 로 출연한 수현의 모습이 담긴 스틸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에는 영화 속 '닥터 조'로 활약을 예고하는 수현의 모습을 엿볼 수 있다. 랙 위도우(스칼렛 요한슨)가 닥터 조(수현)이 연구실 공간에 함께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수현이 연기하는 닥터 조는 토니 스타크(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와 긴밀한 관계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닥터 조 역할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정확히 알려진 바 없다. 닥터 조는 '어벤져스2: 에이지 오브 울트론' 이야기의 비밀을 쥐고 있는 캐릭터로서 관객들의 궁금증을 자극한다. 한국인 과학자 '닥터 조'가 어벤져스에게 미치는 영향력과 '울트론'으로부터 인류를 지켜내기 위해 어떤 막중한 실마리를 제공할지 기대하게 만든다. 한편, '어벤져스2'는 오는 23일 개봉 예정이며, 개봉에 앞서 17일 내한 행사를 개최한다. 내한 행사에는 조스 웨던 감독, '아이언맨'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캡틴 아메리카' 크리스 에반스, '헐크' 마크 러팔로, '닥터 조' 수현이 참석한다.

2015-04-09 10:25:13 김숙희 기자
기사사진
[Global Korea]Returen of Rare Korean Films

[Global Korea]Returen of Rare Korean Films "An Chang Nam Pilot" by Director Nopil (1948), "A Female Judge" by Director Hong Eun Won (1962), "The Only Son" by Director Jung Jin Woo (1963, Standing on the slope of Trees" by Director Choi Ha Won (1968). These are the debut films of the greatest directors in Korean movie industry. Along with these films, 94 rare films were released. Also, there are films including the works of Lee Man Hee, Lim Kwon Taek, Kim Su Yong and other Film masters of different generations. Korea Film Archive (KOFA) has stated on the 7th of this month that they have restored 94 non-possessed Korean movie films. There are the films that are contributed by Han Gyu Ho, the representative of Korea Film Company. He has preserved these films in his personal storage room. Korea Film Archive will reveal some of these acquired films to the public in the near future. The first film to be released is "Unforgettable Lovers" by Director Lee Man Hee. This film will be shown at the 40th year Commemoration Day of Director Lee. This event will be held on the 23rd of this month at the Cinema Tech KOFA Mapo-gu, Seoul. On June 12th to July 5th, the excavation by Korea Film Archive entitled "Recovery Exhibition" will be held and films by Director Jung Jin Woo, Lim Gwon Taek, Kim Su Yong, Choi Ha Won will be shown. /파고다어학원 영어회화 Chris Kim(김윤관) 강사 [글로벌 코리아]희귀 한국영화 만나보세요 노필 감독의 '안창남 비행사'(1948년), 홍은원 감독의 '여판사'(1962년), 정진우 감독의 '외아들'(1963년), 최하원 감독의 '나무들 비탈에 서다'(1968년). 한국영화사상 거장감독들의 데뷔작이다. 이 작품들을 포함해 94편의 희귀 영화들이 세상에 나왔다. 이만희, 임권택, 김수용 등 다른 당대 최고의 감독 작품들도 포함돼 있다. 한국영상자료원(KOFA)은 7일 94편의 미보유 한국영화 필름들을 대거 확보했다고 밝혔다. 1970년대 종로에서 순회영사 사업을 했던 한국영화공사 한규호 대표가 기증한 작품들이다. 한 대표는 개인 소유 창고에 필름들을 보관해 왔다. 영상자료원은 이번에 입수한 작품 중 일부를 곧 대중에 공개할 예정이다. 이만희 감독의 '잊을 수 없는 연인'이 첫 공개작이다. 이 감독 타계 40주기를 기념한 '이만희 감독 전작전'에서 공개된다. 이 행사는 오는 23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시네마테크KOFA에서 열린다. 이후 6월 12일부터 7월 5일까지 열리는 '한국영상자료원 발굴, 복원전'에서 정진우, 임권택, 김수용, 최하원 감독의 작품이 상영된다. [!{IMG::20150408000135.jpg::C::320::}!]

2015-04-09 10:17:37 김서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