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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분을 숨겨라' 김범, 구슬땀으로 만든 상남자 캐릭터는?

[메트로신문 장병호 기자] '신분을 숨겨라' 김범이 구슬땀으로 만든 상남자 캐릭터를 선보인다. 15일 방송된 tvN '신분을 숨겨라' 스페셜 방송에서는 극중 수사5과 인간병기 차건우 역을 맡은 배우 김범의 이야기가 공개됐다. 이날 '신분을 숨겨라' 스페셜 방송에서는 캐릭터 표현을 위해 김범이 끊임없이 고민하고 연구한 과정이 소개됐다. 김범은 짧아진 머리와 수염으로 비주얼 변신을 시도하는가 하면 날렵하고 강인한 캐릭터를 표현하고자 목표량이 적힌 제비뽑기를 통해 팔굽혀 펴기를 하는 등의 노력을 쏟았다. 또한 '신분을 숨겨라' 속 리얼 액션을 위해서는 촬영 전부터 액션스쿨에서 무술감독과 함께 고강도 트레이닝을 받았다. 구슬땀 가득한 김범의 노력으로 '신분을 숨겨라'에 대한 궁금증을 갖게 만들었다. 김범은 "연기를 하면서 차건우를 이해할 수 있고 공감도 된다"며 "사실 오랜만에 촬영을 하는데 있어 주위에서 도와주는 분들이 많다. 다른 촬영장보다 적응을 빨리 해나간 것 같다"고 소감을 말했다. '신분을 숨겨라'는 경찰청 본청 내 극비 특수수사팀 수사5과의 범죄 소탕 스토리를 담아내는 도심 액션 스릴러물이다. 16일 오후 11시부터 1, 2회가 연속 방송된다.

2015-06-16 09:06:01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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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에릭슨과 차세대 소물인터넷 공동 개발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SK텔레콤(대표이사 장동현)은 글로벌 네트워크 장비업체인 에릭슨(CEO 한스 베스트베리)과 스웨덴 스톡홀름 소재 에릭슨 본사에서 15일(현지시각) LTE 기반 차세대 대용량 소물인터넷(Internet of Small Things) 기술의 공동 연구 · 개발을 위한 상호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MOU를 통해 LTE 네트워크에서 저용량의 정보를 송수신하는 '소물(Small Things)' 간의 통신을 대규모로 지원할 수 있는 기술인 'MTC'의 공동 연구 · 개발 및 이를 이용한 서비스를 공동으로 개발하기로 합의했다. SK텔레콤은 에릭슨과 공동으로 개발하는 'MTC'는 현재의 LTE 네트워크 상에서 '작은 사물'간의 데이터 전송을 지원하는 기술로 데이터 전송량이 많지 않은 기기에 적합한 저속의 전송 속도를 지원하게 된다. 소물인터넷 기기의 가격 인하를 위한 다중안테나 및 광대역 주파수 지원 등과 같은 불필요한 기능의 삭제나 배터리 수명을 10년 이상으로 연장하기 위한 전력 효율 증대 기술 등 소물인터넷 확산을 위한 'MTC' 관련 세부 목표들도 함께 연구해 나갈 계획이라고 사측은 밝혔다. SK텔레콤과 에릭슨은 현재 '무선 통신 관련 국제 표준을 위한 국제 협력 기구'(3GPP)에서 논의 중인 'MTC' 관련 표준화 작업을 조속히 마무리 지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력해 'MTC'의 빠른 개발과 함께 상용화에 나설 계획이다. 에릭슨의 퍼 나빈거(Per Navinger) LTE 개발 총괄은 "사람과 사물이 모두 연결되는 미래 통신시장의 수요를 만족시키기 위해 SK 텔레콤과 긴밀하게 협력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저비용 및 저전력 단말에 대한 통신 지원은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할 뿐만 아니라 사람들의 일상 생활을 향상 시킬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2015-06-16 09:03:13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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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에서 온 셰프' 이연복, 방송 도중 눈물 쏟은 사연은?

[메트로신문 장병호 기자] '별에서 온 셰프'의 이연복 셰프가 방송 도중 눈물을 쏟았다. 15일 방송된 MBC '다큐스페셜-별에서 온 셰프'(이하 '별에서 온 셰프')에서는 이연복, 최현석, 샘김 등 스타 셰프를이 출연했다. 이날 '별에서 온 셰프'에서 이연복 셰프는 아내 이은실 씨와 함께 유기견을 돌보는 센터로 봉사활동을 갔다. 이은실 씨는 "남편이 유명해지니 상당히 불편하다. 신경 쓰이고 조심스럽다"고 말했다. 이에 이연복 셰프는 "나중에 방송 출연료가 들어오면 활짝 웃을 것"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두 사람은 센터에서 유기견을 돌봤다. 이은실 씨는 "얼마 전 10년 동안 같이 지냈던 반려견이 죽었다. 그때 남편이 방송 활동으로 바빴다. 남편이 곁에 없어서 섭섭했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이연복 셰프는 눈물과 함께 가족에 대한 미안함을 나타냈다. 이연복 셰프는 "이제 (방송출연을) 자제하고 있다. 태풍이 지나갔다고 봐도 된다. 처음에는 방송을 너무 몰랐다"며 "하는 이야기 또 하게 되니 나도 질려 죽겠다. 듣는 사람들은 얼마나 짜증이 나겠냐. 그래서 이제 토크쇼 방송도 죽어도 안 가려고 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별에서 온 셰프'는 8.6%(닐슨 코리아)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2015-06-16 08:58:34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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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6월16일(화) TV하이라이트] '신분을 숨겨라' '썸남썸녀' 외

[2015년 6월16일(화) TV하이라이트] '신분을 숨겨라' '썸남썸녀' 외 복수를 위한 잠입수사 ◆ tvN '신분을 숨겨라' - 오후 11시 경찰청 본청 내 극비 특수 수사팀 '수사 5과'의 범죄 소탕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차건우(김범 분)는 친형처럼 따르던 민태인(김태훈 분)이 잠입수사 중 위장이 깨진 사실을 알고 그를 구하기 위해 '수사 5과'에 합류한다. 장무원(박성웅 분)은 스페셜팀 '수사 5과'를 창설한 주역이자 팀의 리더로 초인적인 통찰력과 추진력을 발휘해 팀을 총괄 지휘한다. 그러나 속으로는 아버지의 죽음의 비밀을 파헤치기 위한 목적을 가지고 있다. ◆ SBS '썸남썸녀' - 오후 11시 15분 김정난과 김지훈, 선우선은 성공적인 사랑을 위한 몸 건강 체크에 나선다. 김정난은 의외로 성호르몬이 왕성하다는 진단을 받고 놀라워하다가 자신의 성욕이 강하다는 것을 인정한다. ◆ MBN '엄지의 제왕' - 오후 11시 수맥은 땅에만 있는 게 아니라 몸 곳곳에도 흐른다. 그 누구도 말해주지 않았던 몸속 수맥의 놀라운 비밀이 대공개된다. 몸속 독소와 노폐물을 배출시키는 몸속 수맥에 대해 알아본다. ◆ tvN '집밥 백선생' - 오후 9시 40분 향기만으로도 향수를 자극하는 친숙한 국민음식 카레를 만든다. 백종원은 카레가 카레가루와 채소만 있으면 되는 음식이라는 편견을 깨고 카레 맛을 좌우하는 기술을 전수한다.

2015-06-16 06:00:00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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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인터뷰] 권율 "다양한 얼굴로 알아보기 힘든 배우 되고 싶어요"

"다양한 얼굴로 알아보기 힘든 배우 되고 싶다" '식샤를 합시다' 권율 8년 무명생활 내공 쌓은 시간 복잡한 여자보다 솔직녀 좋아 예능 자신없어 그냥 배우할래요 '시즌 1'을 뛰어 넘는 인기로 2회 연장이라는 성적을 거두고 종영된 '식샤를 합시다2(이하 식샤)'는 다양한 가능성을 보여준 드라마다. 먹방이라는 소재와 로맨틱 코미디를 절묘하게 섞어 국내에서도 복합 장르 드라마가 성공할 수 있다는 것과 시즌제로서 전작보다 나은 속편이 얼마든지 나올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줬다. 무엇보다 권율(35)이라는 배우의 가능성에 주목했다. 권율은 데뷔 8년차다. 스크린과 안방에서 꾸준히 연기를 해왔지만 냉정하게 말해 이름을 알리기 시작한 것은 영화 '명량'에서 이순신(최민식 분)의 아들인 이회 역을 맡은 이후다. 불과 1년도 채 되지 않는다. 그러나 그는 자신의 긴 무명 세월에 대해 전혀 불안해 하지 않았다. "주변 분들이 오히려 힘들어했지만 전 그 시간이 소중하다고 생각해요. 고통스럽고 힘들었던 시간이 나중에 좋은 경험이 돼 연기 내공으로 쌓일거라 믿었어요." 실제로 권율은 '식샤'가 생애 첫 로맨틱 코미디 주연작임에도 '로코킹'이라는 수식어가 생길 만큼 이상우라는 인물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로맨틱 코미디를 해보진 않았지만 늘 자신이 있었어요. 물론 연기가 수월했던 것만은 아니죠. 대본을 파면 팔수록 캐릭터에 공감이 되고 가까워질 수 있어야 하는데 '식샤'의 이상우가 그랬어요. 대본을 3부까지 봤을 때는 이상우 역시 기존의 캐릭터를 답습하는 것 같았지만, 4회부터는 욕을 하는 등 반전을 주는 모습에 끌렸죠. 그런 독특한 성향의 캐릭터를 좋아하다보니 지금까지 다채로운 군상을 연기한 것 같아요." 드라마로 데뷔했지만 연극으로 기초를 다지고 독립영화에도 출연하는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동해왔다. 작품을 고르는 기준이 까다로우면서도 배우로서 대중과 소통해야 한다는 것을 잊지 않았다. 하지만 엉뚱하게도 배우로서의 궁극적인 목표는 시청자들이 자신을 알아보지 못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권율이 저런 작품에도 나왔어?'라는 말을 듣고 싶어요. 다양한 얼굴을 가지고 있다는 반증이죠. 제가 좋아하는 배우는 크리스토퍼 왈츠입니다. 출연하는 작품마다 같은 사람이라고는 생각하기 어려웠죠. 거기서 매력을 느꼈습니다." 2012년 윤계상과 함께 '원테이블'이라는 케이블 예능 프로그램을 했다. 하지만 그는 "'원테이블'은 친한 윤계상씨와 함께 했기 때문에 편안하게 참여했던 것"이라며 "예능은 자신이 없다. 아직은 배우로서의 모습을 더 많이 보여주고 싶다"고 말했다. '식샤'에서 이상우는 눈치 없고 서투른 백수지(서현진 분)와 적극적이지만 가식적인 홍민아(허가윤 분) 사이에서 결국 백수지를 택했다. 권율은 실제 상황이라고 가정했을 때도 "민아처럼 적극적이지만 남자 관계가 복잡한 인물보다는 눈치 없는 수지가 낫다. 그래서 이상우가 나랑 많이 닮았다고 느낀다"며 "거짓말 하는 여자가 싫다. 나는 사랑할 때 진심을 다하는 편"이라고 연애관을 공개했다. 30대 중반이지만 여전히 소년 같은 권율은 오연서와 함께 올해 부천판타스틱영화제 홍보대사로 활동한다. "개인적으로 좀비 영화를 좋아해요. 한국판 '웜바디스' 같은 작품이 있다면 꼭 출연해보고 싶어요. 7월 한여름 다양한 장르의 영화들이 풍성하게 차려지니 많이 보러 오세요."

2015-06-16 06:00:00 하희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