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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넥센, 피어밴드 7이닝 무실점에 삼성에 영봉승

[메트로신문 장병호 기자] 넥센 히어로즈가 선발투수 라이언 피어밴드의 7이닝 무실점 호투에 힘입어 삼성 라이온즈을 영봉승으로 꺾었다. 넥센은 2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삼성과의 홈경기에서 2-0으로 승리했다. 연장 10회까지 간 전날 경기에서의 10-13 분패를 설욕했다. 선발로 마운드에 오른 피어밴드의 호투가 빛났다. 피어밴드는 7이닝 동안 97구를 던지면서 안타 6개와 볼넷 1개를 내주고 삼진 6개를 잡으며 무실점으로 지켰다. 이날 승리로 피어밴드는 시즌 6승(7패)째를 기록했다. 삼성의 선발투수 알프레도 피가로는 109구를 던지며 7이닝 6피안타 4볼넷 5삼진 2실점(1자책)으로 역투했다. 그러나 시즌 4패(11승)째를 떠안으며 다승 단독 1위 등극에 실패했다. 넥센은 피어밴드의 호투를 발판으로 삼아 단 2점 만으로 승리를 거뒀다. 1회말 볼넷으로 출루한 서건창이 브래드 스나이더의 우전 안타에 3루를 밟았다. 유한준의 유격수 땅볼과 삼성 유격수 김상수의 실책을 묶어 홈에 들어와 선취점을 올렸다. 1-0 리드가 이어지던 6회말 2사 3루에서 윤석민이 우전 적시타로 1점 추가하며 점수 차를 벌렸다. 넥센은 8회말을 조상우가 무실점으로 지키고, 9회말 마무리 투수 손승락이 2사 1, 2루 위기를 맞았다. 그러나 마지막 타자 박한이를 1루수 땅볼로 처리하면서 시즌 13세이브째를 거뒀다.

2015-07-02 21:59:06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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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미네이터 제니시스' 4DX로 만난다…관람 포인트는?

[메트로신문 장병호 기자]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터미네이터 제니시스'가 4DX로 상영을 시작했다. 2일 개봉한 '터미네이터 제니시스'는 12년 만에 아놀드 슈왈제네거가 출연한 작품으로 개봉 전부터 화제를 모았다. 개봉 전 일찌감치 예매율 1위에 올랐으며 4DX 버전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4DX로 만나는 '터미네이터 제니시스'는 터미네이터 캐릭터별로 각기 다른 액션을 온몸으로 즐길 수 있다. 원조 터미네이터 T-800이 펼치는 강한 액션은 특유의 묵직하고 금속적인 느낌을 살리기 위해 의자 진동을 활용했다. 또한 액체 금속형 로봇 T-1000은 모션 체어로 액체의 울렁이는 느낌을 표현했으며 나노 입자로 구성된 T-3000은 바람 효과로 캐릭터의 특징을 표현했다. '터미네이터 제니시스'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것은 바로 다양한 이동수단을 이용한 추격 신이다. 이번 영화에서도 헬리콥터, 스쿨버스, 그리고 타임머신 등 색다른 이동수단들이 등장한다. 바람효과와 미세한 진동효과, 의자의 위아래 움직임 등으로 각각의 액션 신을 보다 실감나게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끝으로 영화에 등장하는 무기들의 효과도 4DX를 통해서만 느낄 수 있는 재미다. 큰 총기를 사용할 때는 굵직한 진동 효과를, T-1000이 양손을 날카로운 칼로 변형시킬 때는 에어샷으로 짜릿함을 전한다. 원조 터미네이터 아놀드 슈왈제네거가 T-3000가 주먹으로 맞붙는 장면은 빠른 속도로 움직이는 의자의 모션으로 마치 주인공이 된 것 같은 몰입감을 선사한다. '터미네이터 제니시스'는 2029년 존 코너가 이끄는 인간 저항군과 로봇 군단 스카이넷의 미래 전쟁과 1984년 존 코너의 어머니 사라 코너를 구하기 위한 과거 전쟁, 그리고 2017년의 현재 전쟁을 동시에 그린 SF 액션 블록버스터다. 2일 개봉했다.

2015-07-02 20:49:47 장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