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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지-류현경, 현 소속사 프레인TPC와 재계약

[메트로신문 장병호 기자] 배우 조은지, 류현경이 현 소속사인 프레인TPC와 재계약을 체결했다. 두 배우는 2011년과 2012년 각각 프레인TPC와 첫 계약을 맺었다. 당시 신생사였던 프레인TPC는 두 배우의 합류로 연기파 배우들이 선호하는 회사로 인식됐고 현재는 20여명의 배우가 소속된 대형 기획사로 성장했다. 이들에 앞서 창립 멤버 격인 배우 류승룡도 지난해 계약이 만료됐으나 다른 회사들의 제안을 거절하고 프레인TPC와 재계약을 체결했다. 프레인TPC 측은 "매니지먼트사 업계에서 이렇게 모든 배우가 계약을 이어가는 것은 매우 이례적으로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조은지는 프레인TPC에 소속된 뒤 영화 '후궁: 제왕의 첩' '내가 살인범이다' '런닝맨' '표적', 드라마 '식샤를 합시다2' '순정에 반하다' 등에 출연했다. 류현경은 영화 '전국노래자랑' '만신' '제보자' 등 상업영화와 다양성 영화에서 주조연을 맡아 왕성한 활동을 펼쳤다. 올해는 '나의 절친 악당들' '쓰리 썸머 나잇' '오피스' '열정 같은 소리 하고 있네' '지젤, 다시 태어나다' 등 5편의 작품에 출연하며 충무로에서 가장 러브콜을 많이 받는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최근에는 드라마 '더 러버'에도 출연했다. 조은지롸 류현경은 수시로 상대의 작품에 카메오 출연을 하는 것으로 유명할 만큼 연예계 절친으로 알려져 있다. 두 배우는 이번 재계약을 통해 프레인TPC라는 큰 울타리 안에서 끈끈한 인연을 계속 이어갈 예정이다. 한편 조은지는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류현경은 영화 '오피스'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2015-07-29 08:37:46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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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연습생 시절, 'SMTOWN THE STAGE'에서 첫 공개

[메트로신문 장병호 기자] 그룹 엑소의 연습생 시절 미공개 영상이 영화 'SMTOWN THE STAGE'를 통해 최초로 공개된다. 영화 공식 트위터에는 최근 엑소의 연습생 시절 모습을 담은 스페셜 영상이 공개됐다. "초심을 잃지 않는 엑소가 되겠다"는 멤버들의 다짐을 확인할 수 있는 영상이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엑소는 폭우 속에서도 더욱 빛을 발하는 칼군무를 보여주고 있다. 이어 엑소 멤버들의 연습생 시절을 회상하는 솔직한 인터뷰가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멤버들 중 최장 기간 연습생 생활을 한 수호는 인터뷰에서 "6년 반 정도 연습을 했다"며 "나 자신에 대한 믿음이 있었고 꿈이 확고했기 때문에 (버틸 수 있었다)"고 말했다. 디오는 "데뷔를 첫 번째 목표로 잡았다"며 "처음에 들어갔을 때는 거의 몸치였는데 따라가려고 연습을 많이 했다. 그때를 정말 잊을 수 없다"고 털어놨다. 또한 백현은 "노력하는, 발전하는 엑소가 되겠다"며 각오를 전했다. 카이는 "연습생 생활이 좋았던 게 1년이 지나면 이런 춤도 배우고 2년이 지나면 저런 춤도 배우고 많은 장르를 배울 수 있었다"며 "초심을 잃지 않는 엑소가 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SMTOWN THE STAGE'는 'SMTOWN 라이브 월드투어 IV'의 하이라이트 무대와 함께 무대 뒤 이야기를 담은 기록 영화다. 다음달 13일부터 26일까지 2주 동안 극장에서 상영된다.

2015-07-29 08:29:54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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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금품수수' 박기춘 의원 29일 검찰 출석…어떤 혐의 적용되나

'불법 금품수수' 박기춘 의원 29일 검찰 출석…어떤 혐의 적용되나 [메트로신문 연미란 기자]불법 금품수수 의혹을 받고 있는 박기춘(59·남양주 을)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 29일 오전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에 출석할 예정이다. 서울중앙지검 특수4부(부장검사 배종혁)는 박 의원을 이날 오전 10시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한다. 검찰은 이날 조사 결과에 따라 박 의원에 대한 구속영장 청구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박 의원은 분양대행업체 I사 김모(44·구속기소) 대표와 건설폐기물 처리 업체 H사 유모(57) 대표로부터 금품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박 의원이 받은 금품의 대가성 여부에 따라 정치자금법 위반 또는 뇌물 혐의를 적용할 방침이다. 검찰은 이날 박 의원이 측근 정모(50·구속기소)씨를 통해 김 대표로부터 받은 명품 시계 7개와 명품 가방 2개, 현금 2억원 등을 돌려준 정황을 집중 추궁할 계획이다. 이 혐의가 밝혀지면 증거은닉 교사 혐의가 적용된다. 이와 함께 검찰은 박 의원이 경기 남양주시 별내면의 쓰레기 소각 잔재 매립장 '에코랜드'에 야구장을 짓는 과정에 개입해 토지 용도 변경과 관련한 부당 압력을 행사했는지도 들여다보고 있다. 다만 이날 조사에는 야구장 토지 용도 변경과 관련한 부분이 포함되지 않을 전망이다. 앞서 검찰은 지난 10일 박 의원의 동생 박모(55)씨를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했다. 검찰은 박 의원의 동생이 김 대표의 수주를 돕고 그 대가로 수억원의 금품을 받았을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 다만 이들이 주고받은 돈의 성격이 규명될 경우 박 의원의 동생 또한 피의자 신분으로 전환될 가능성이 있다. [이 기사는 뉴시스를 토대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2015-07-29 08:21:32 연미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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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7월29일(수) TV하이라이트] '영재발굴단' '라디오스타' 외

[2015년 7월29일(수) TV하이라이트] '영재발굴단' '라디오스타' 외 영재 아들을 두고 갈등하는 부부 ◆ SBS '영재발굴단' - 오후 8시 55분 베테랑 리포터 조영구·신재은 부부가 아들 조정우군의 교육법을 두고 직접 '영재발굴단'의 문을 두드린다. 조정우군은 6살 때 상위 3%에 드는 영재 판정을 받았다. 이에 조영구와 신재은은 각자 다른 교육관을 두고 갈등한다. 조영구는 아들이 초등학교에 입학하자 매니저처럼 아들 뒤만 따라다니는 아내가 못마땅하다고 고백한다. 신재은은 아들의 뛰어난 재능을 발전시켜주려면 어쩔 수 없다고 맞선다. ◆ MBC '라디오스타' - 오후 11시 15분 '묻지마 과거 특집'으로 정창욱·강예빈·허각·배수정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한다. 네 사람은 지금과는 사뭇 다른 과거 직업과 그에 얽힌 에피소드를 낱낱이 공개한다. ◆ tvN '수요미식회' - 오후 9시 40분 여름 휴가철 특집으로 대한민국 대표 식도락 여행지 '통영'과 '거제'를 찾아간다. 군침 돌게하는 싱싱한 해산물과 도시에서는 접할 수 없는 낯선 토속 음식의 매력을 선보인다. ◆ JTBC '유자식 상팔자' - 오후 9시 40분 사법고시 1차를 10개월 만에 패스한 '엘리트 스타 변호사' 장진영은 대안학교에 재학 중인 고2 사춘기 딸의 대학 진학 거부에 급기야 대학 진학을 강요하게 된다.

2015-07-29 06:00:02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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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적 콜수 천만건 돌파" 카카오택시 유료화 시작하나?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카카오택시가 출시 4개월 만에 누적 콜수가 1000만건을 돌파했다. 지난 6월 말 500건을 돌파하고 1달 만에 그 배에 달하는 기록을 세운 것이다. 하루 평균 콜수도 1달 전 12만건을 기록했지만 7월 말 기준으로 21만콜을 넘어섰다. 다음카카오의 카카오택시 열풍과 카카오톡 샵 검색 등 신규 서비스가 출시되고 있음에도 인기 상승 만큼 올해 2분기 수익과 직결되기 어려울 것이라는 증권가의 분석이 나오고 있다. 카카오택시를 무료료 서비스하고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다음카카오의 수익 개선 구원투수로 카카오택시의 유료화 가능성이 제기 되고 있다. 28일 하이투자증권의 이민아 연구원은 "2분기 영업이익 개선 폭은 전분기대비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며"카카오 택시, 카카오 페이 등 신규 서비스 론칭에 따른 공격적인 마케팅 활동으로 광고 선전비는 전분기대비 29% 증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IT 업계 한 관계자는 "다음카카오는 선 트래픽 확보 후 수익화 전략을 펼치고 있어 수익모델 구축에 적절한 타이밍을 못 찾을 경우 인기만큼의 수익을 거둘 수 없을 것"이라며 "시장 반응을 보고 인기를 얻고 있는 서비스에 적절한 유료화 정책을 펼쳐야 된다 "고 설명했다. 이 연구원은 "카카오 택시 트래픽을 일부 활용할 수 있는 대리운전 서비스, 고급택시 서비스 등 택시 인접 영역의 서비스들이 준비되고 있다"면서 "다음카카오는 수익에 기여할 수 있는 신규 수익 모델을 만들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다음카카오 관계자도 "안정적인 수익모델을 검토하고 있다. 하반기 고급택시 호출서비스 등 추가되는 신규 사업들이 수익 모델이 될것"이라고 말해 향후 유료화를 통한 수익모델 창출 등을 고민하고 있음을 시사했다. 우선 카카오택시는 다음카카오의 새로운 캐시카우가 될 수 있는 구원투수라는 의견이 힘을 받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카카오택시의 유료화로 이용자수가 위축될 수 있는 등의 고려 사항으로 수익 모델 결정에 고민이 많겠지만 지금 가장 새로운 O2O(Offline to Oline) 서비스로서 한국 인구의 4분의 1규모로 사용되고 있는 카카오택시에서 수익 모델이 나올 가능성이 가장 크다"며 "현재 점유율이 높아도 수익이 전혀 발생하지 않고 있기 때문에 저렴한 수수료 등을 책정해서 O2O사업의 딜레마를 극복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카카오택시의 유료화에 대해 승객과 기사들의 반응은 수익화가 합리적일 수 있다는 의견이다. 카카오택시로 하루 5건 이상 승객을 태우는 기사 A(58)씨는 "가입 때부터 언젠가 유료화가 될 것임을 예상했던 부분"이라며 "기사들 사이에서는 건당 소정의 수수료를 지불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출퇴근을 이동 시 카카오택시 서비스를 대부분 이용하는 직장인 A모씨(25)는 "돈을 기존 업체와 같이 받으면 사용을 고려하겠지만 1000원 보다 싸다면 이용할 것 같다"고 말했다.

2015-07-29 03:00:00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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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인터뷰] 뮤지컬계 명품 조연 김희원 "안방에서 맹활약도 기대하세요"

'쿠거' 이어 '한 여름 밤을 꿈' 외출…비음 섞인 하이톤 독보적 캐릭터 구축 대한민국 뮤지컬계에도 명품 조연이 있다. 한 명을 꼽으라면 단연 김희원(41)이다. 김희원은 '코러스라인' '해상왕 장보고' '명성황후' '블루사이공' '토요일 밤의 열기'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레베카' 등 수많은 작품에 출연하며 존재감을 과시했다. 비음이 섞인 하이톤 목소리에, 애교 가득한 눈빛과 몸짓은 그 누구도 범접할 수 없는 김희원 만의 캐릭터를 완성했다. 최근 막을 내리 뮤지컬 '쿠거'에서 그는 쿠거바의 마담 '메리 마리' 역을 맡아 특유의 카리스마를 유감없이 과시했다. 잠시 휴식을 취할 법도 하지만 곧바로 뮤지컬 '한 여름 밤을 꿈' 연습에 매진했고, 첫 안방 나들이를 위해 드라마 촬영도 시작했다. 뮤지컬 배우를 꿈꾸는 제자들을 양성하는 것도 그의 중요한 일과다. 뮤지컬 '쿠거' 공연을 본 뒤 2개월 만에 김희원을 만났다. 당당한 풍채를 자랑하던 그였지만, 이날은 얼굴 라인이 드러나 깜짝 놀랐다. "'쿠거' 공연을 하며 10kg 이상 빠졌어요. 작품을 이끌어가는 역할이다 보니 체력 소모가 많았나봐요. 잠시 쉬고 싶었지만 뮤지컬 '한 여름 밤을 꿈'의 대본과 연출을 맡은 박재민 씨가 저와 막역한 사이에요. 출연해 달라고 하니 거절할 수 없었어요. 사실 저도 하고 싶었고요. 살이 빠졌다고 놀라는데 저 젊었을 때는 날씬했거든요. 하하" 김희원의 차기작인 뮤지컬 '한 여름 밤을 꿈'은 조선브로드웨이 뮤지컬을 표방하고 있다. 영국 최고의 극작가 윌리엄 셰익스피어의 '한 여름 밤의 꿈'에 우리나라의 고전 '장화홍련전'을 접목시켰다. 한 여름 밤 숲 속의 귀신들과 인간의 사랑 이야기를 그리면서 100여년 전 개화기 당시 대한제국 명성황후의 명으로 고종 황제의 은혼식에서 상영될 영화 '장화홍련전'의 촬영 해프닝을 다루고 있다. 셰익스피어 원작의 흐름을 유지하면서 모던보이, 모던걸, 서양식 클럽, 개화기 종로 거리 등 국내 정서에 맞는 소재를 버무려 재미있게 각색했다. "이 작품은 10년 전 '한 여름 밤의 악몽'으로 초연됐어요. 당시 저는 동춘/고락을 맡아 수염 달고 남장 역할을 했죠. 이번에는 길상을 짝사랑하는 여자 순진을 연기해요. 10년 전에도 이번에도 같은 느낌이지만 박재민 연출은 정말 천재인 거 같아요. 기발하거든요. 요즘 세태를 비꼬는 철학도 있고요. 재미있을 거라 자신합니다. 스포일러라고 할 수도 있지만 공연 마지막 10분은 우리 공연계에 첫 시도되는 판타지가 펼쳐져요. 여기까지만 말씀드릴게요." 김희원의 말처럼 '한 여름 밤을 꿈'은 국내 공연 시작 전 이미 중국과 일본으로부터 러브콜을 받았다. 중국투어를 위해 상해 TV 콘텐츠 벤처인 PURFUME 미디어와 MOU를 체결했고, 일본 라이선스 공연을 위한 협상도 진행 중이다. 김희원은 현재 싱글이다. 목소리에 애교가 있어 주변에 남친이 많을 듯 하지만 연애에는 관심이 없다고 했다. "어린시절 부모님이 이혼하시면서 결혼에 대한 트라우마가 있어요. 그냥 독신으로 아빠와 알콩달콩 살거에요. 제가 하고 있는 일도 재미있고요." 독특한 캐릭터로 그동안 영화나 드라마에서 러브콜이 있었지만 무대를 떠나지 않으려는 그의 고집 때문에 다 거절했다. 하지만 지금은 그가 꿈꾸는 뮤지컬 제작과 제자들의 지원을 위해서라도 유명해져야겠다는 결심이 섰다. 8월17일 첫 방송되는 KBS2 아침드라마 '별이 되어 빛나리'에 출연을 결심한 것도 그런 이유에서다. "2006년 희원극단을 만들었고, 뮤지컬 배우를 양성하는 희원 아카데미도 운영하고 있죠. 희원극단을 통해 뮤지컬 '비지트'와 '언틸더데이'도 직접 극/제작했구요. 희원 아카데미 출신 배우들은 어디를 가도 칭찬을 받아요. 뿌듯하죠. '비지트'는 다시 무대에 올리고 싶어요." 무대를 벗어나 스크린과 브라운관에서도 김희원을 자주 볼 수 있을 날이 머지않아 보인다. 뮤지컬 '한 여름 밤을 꿈'은 8월 21일~11월 1일 대학로 뮤지컬센터 대극장에서 공연된다. 문의: 02)766-9001

2015-07-29 03:00:00 김민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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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삼성, NC 상대로 2-1 역전승…1위 수성

[메트로신문 장병호 기자] 삼성 라이온즈가 NC 다이노스를 제압하고 1위 자리를 지켰다. 삼성은 28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홈 경기에서 NC에 2-1로 역전승을 거뒀다. NC전 2연패에서 벗어난 삼성은 올 시즌 상대 전적에서도 6승 4패로 우위를 이어갔다. 이날 한화 이글스에 패한 2위 두산 베어스에는 2경기 차로 앞섰다. 나란히 시즌 12승째에 도전한 양 팀 선발투수의 대결에서도 삼성의 알프레도 피가로가 웃었다. 피가로는 7⅓이닝 동안 5안타와 볼넷 하나만 내주고 삼진 3개를 잡으며 1실점으로 막아 승리투수가 됐다. 시즌 12승(4패)째를 거둔 피가로는 두산 유희관(12승 3패)과 다승 공동 선두로 올라섰다. 반면 NC의 에이스 에릭 해커도 7이닝 2실점으로 잘 던졌지만 시즌 4패(11승)째를 떠안았다. 타선에서는 야마이코 나바로가 1-1로 맞선 6회 결승 적시타를 때리는 등 2타점을 올리며 삼성의 득점을 모두 책임졌다. 롯데 자이언츠는 사직 홈 경기에서 단 2안타로 LG 트윈스에 3-0, 팀 완봉승을 거두고 모처럼 3연승의 신바람을 냈다. 2안타가 1회 손아섭의 선제 홈런, 6회 짐 아두치의 2점짜리 쐐기 홈런이었다. LG 타선은 3안타에 그치며 무득점 패배의 수모를 당했다. 롯데 송승준은 5이닝 2피안타 4볼넷 3탈삼진을 기록하고 무실점으로 막아 시즌 7승(6패)째를 올렸다. KIA 타이거즈는 9회 김원섭의 끝내기 석 점 홈런으로 SK 와이번스와 홈 경기에서 6-3의 역전승을 거뒀다. 2-3으로 끌려가다 백용환의 희생플라이로 동점을 만든 KIA는 계속된 1사 1,2루 기회에서 김원섭이 상대 마무리 투수 정우람으로부터 우월 홈런포를 쏴 짜릿한 승리를 맛봤다. KIA는 2연패에서 탈출했다. 서울 목동구장에서는 넥센 히어로즈가 선발투수 앤디 밴헤켄의 역투와 박병호의 시즌 31호 홈런에 힘입어 케이티 위즈를 8-4로 꺾었다. 넥센은 이날 패배한 3위 NC를 1경기 차로 바짝 뒤쫓았다. 7이닝 8탈삼진 3피안타 3실점(2자책)을 기록한 밴헤켄은 시즌 11승(4패)째를 거뒀다. 홈런 선두 박병호는 시즌 31번째 아치를 그려 홈런 2위 에릭 테임즈(NC·28개)와 격차를 벌렸다. 넥센 타선은 2경기 연속 선발 전원 안타를 치면서 올 시즌 KBO리그에서 나온 선발 전원 안타 34차례 가운데 9번을 직접 만들어냈다. 잠실구장에서는 한화 이글스가 선발 송은범의 호투와 타선의 힘을 앞세워 홈 팀 두산 베어스를 10-2로 눌렀다. 6월 6일 케이티 위즈전 이후 52일 만에 선발 등판한 송은범은 5이닝 동안 7안타 2실점하는 호투로, KIA 소속이던 2014년 5월 11일 대전 한화전 이후 443일 만에 선발승을 올렸다. 두산 선발 장원준은 4⅓이닝 9피안타 7실점의 부진으로 시즌 6패(10승)째를 당했다. 장원준이 올 시즌 선발 등판한 경기에서 5회를 채우지 못한 건 팔꿈치 통증으로 1이닝(4피안타 4실점)만 소화하고 내려간 5월 1일 삼성전을 제외하고 처음이다.

2015-07-28 22:11:54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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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인트와 EDM의 만남, '라이프 인 컬러' 1차 라인업 발표

[메트로신문 장병호 기자] 지상 최대 규모의 컬러 뮤직 페스티벌 '라이프 인 컬러(Life in Color)'가 1차 라인업을 발표했다. 28일 발표된 1차 라인업에는 호주 EDM 신의 아이콘인 윌 스파크(Will Sparks), 2014년 '블루프린트(Blueprint)'로 비트포트 차트 1위를 차지한 씩 인디비쥬얼(Sick Individual), DJ 겸 프로듀서인 미국 출신의 DJ 데이비드 솔라노(David Solano)가 이름을 올렸다. 월드투어 페스티벌인 '라이프 인 컬러'는 2014년 한국을 시작으로 아시아 시장 공략에 나섰다. 지난해 5월 서울랜드에서 열린 1회 행사에는 일체의 홍보 없이 단 하루 동안 1만명의 관객을 모아 월드 페스티벌의 위용을 과시했다. 올해 공연은 '빅뱅 월드 투어(Bigbang World Tour)'라는 타이틀로 2014년 비해 더욱 업그레이드된 콘텐츠로 한국을 다시 방문한다. '라이프 인 컬러'는 기존 라인업 위주의 페스티벌과 달리 음악, 페인트 쇼, 무대 퍼포먼스가 한데 어우러지는 페스티벌이다. 강력한 일렉트로닉 뮤직과 댄스, 그리고 물감을 사용해 무대에서 살포하고 관객도 물감을 몸에 바르며 한데 어우러지는 신개념 EDM 페스티벌이다. '라이프 인 컬러' 기획자이자 제작자인 CEO 세바스찬 솔라노는 "현재 아시아 지역의 트렌드를 이끄는 한국에서의 공연이 매우 기대된다. 이 행사의 기획자로서 지금까지는 경험하지 못한 새로운 문화인 '라이프 인 컬러'가 한국에서는 어떻게 받아들여질지 무척 궁금하다. 하루빨리 한국의 관객들을 만나서 함께 페인트 파티를 즐기고 싶다"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2015 라이프 인 컬러 코리아'는 다음달 22일 잠실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개최된다. 티켓은 인터파크, 옥션, 예스24, 티켓링크를 통해 예매 가능하다. (문의: 02-542-4145)

2015-07-28 22:11:30 장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