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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5년간 교원 및 교육직 일반공무원 성비위 징계 총 663건

최근 5년간 교원 및 교육직 일반공무원의 성비위로 인한 징계가 총 663건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교사들의 성인지 감수성 교육을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문정복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시·도 교육청 17곳으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5년간 성비위로 인한 징계 현황 자료에 따르면, 교원이 541건, 교육직 일반공무원이 122건으로 총 663건으로 집계됐다. 올해 8월까지 합산할 경우, 총 746건의 처분이 내려졌다. 2019년부터 올해 8월까지의 징계 건수를 지역별로 보면, 경기가 150건으로 가장 많았고, ▲서울 123건 ▲충남 71건 ▲인천 48건 ▲경남 46건 ▲부산 45건으로 그 뒤를 이었다. 성비위로 인한 징계 중 절반가량의 수치가 경기와 서울, 인천이 포함된 수도권 지역에 몰린 셈이다. 징계 수위는 정직을 통한 징계 건이 207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해임이 201건으로 그 뒤를 이었다. 이어 ▲견책 119건 ▲감봉 110건 ▲파면 75건 ▲강등 34건의 순으로 이어졌다. 문 의원은 "아이들을 가르치는 교원과 교육 업무를 행정적으로 지원하는 교육계 일반공무원이 저지른 성비위는 교육계의 신뢰를 떨어트리는 행위"라며 "최근 딥페이크 사건 이후, 성폭력·성희롱 등 성비위 문제에 대한 국민들의 우려가 커진 만큼 공직사회 내 성비위에 대한 징계가 더욱 강력해져야 한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10-23 12:32:52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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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유럽 한국어교원 대상 '교수법' '에듀테크 활용법' 연수

서울시교육청은 주프랑스한국교육원 및 주독일한국교육과 함께 24일부터 27일까지 3박 4일 동안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유럽권 한국어채택교 교원 연수'를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한국어교육 기반 국제교류 활성화 시범교육청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번 연수는 유럽 내 한국어 교육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 사업은 서울시도육청과 매칭된 프랑스(유럽 거점), 말레이시아, 애틀랜타 등 재외 한국교육원이 상호 협업해 해외 한국어교육 활성화를 위해 각종 국제교류를 추진하고 있다. 이번 연수 대상은 K-Pop 및 K드라마 등 한국 문화에 대한 관심과 열기가 높은 유럽 10개국의 각 학교에서 한국어를 가르치고 있는 한국어 교원 38명이다. ▲프랑스 6명 ▲독일 15명 ▲영국 9명 ▲네덜란드 1명 ▲노르웨이 1명 ▲루마니아 1명 ▲불가리아 2명 ▲아일랜드 1명 ▲오스트리아 1명 ▲헝가리 1명이다. 연수 프로그램은 한국어교수법, 에듀테크 활용 교육 등으로 유럽 내 한국어 교육여건을 고려해 현지에서 실제 활용할 수 있는 교육과정으로 구성됐다. 한국어교수법 시간에는 서울시교육청 다+온센터 한빛마중교실에서 중도입국한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국어를 가르치는 강사를 초청해 수준별 한국어교육법 등 외국인 눈높이 맞춤형 교수 방법으로 실습할 예정이다. 에듀테크 활용 교육은 서울시교육청의 '글로벌 디지털 선도 교사단(LEAD)'을 통해 에듀테크를 활용한 수업 만들기, 생성형 AI활용 수업 만들기 등 현지의 인프라를 고려한 맞춤형 강의가 진행된다. 또 국가 및 학교 간 네트워킹 시간을 마련해 유럽 각국 내 한국어 교육의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 및 소통할 예정이다.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은 "전세계적으로 한국에 대한 관심과 열기가 높은 상황이다. 서울교육의 콘텐츠로 유럽 내 한국어 교육의 전문성을 향상을 지원해 서울교육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서울교육의 콘텐츠가 유럽뿐만 아니라 전세계 한국어 교육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10-23 12:00:12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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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대 정보·기록학연구소, 25일 ‘유네스코 세계 시청각 유산의 날’ 기념행사

한국외국어대학교(총장 박정운) 정보·기록학연구소(소장 노명환)는 오는 25일 뉴스타파 함께센터 리영희홀에서 새공공영상문화유산정책포럼(이하 영상유산정책포럼)과 공동으로 '2024 유네스코 세계 시청각 유산의 날(World Day for Audiovisual Heritage)'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세계 시청각 유산의 날은 미래 세대를 위해 시청각 문화유산을 보호하는 전문가와 기관의 활동을 기리기 위한 유네스코와 세계시청각아카이브협의회(CCAAA)의 핵심 이니셔티브이다. 지난 1980년 10월 27일, 세르비아 베오그라드에서 개최된 유네스코 제21차 총회에서 동영상 및 음성 자료의 문화유산적 가치를 처음 인정한 권고문이 발표됐다. 2005년부터 유네스코 등은 이날을 기념해 매년 10월 27일을 '세계 시청각 유산의 날'을 지정하고, 이날을 전후해 전 세계 100여 곳의 시네마테크, 미디어테크, 박물관, 도서관 등 시청각 아카이브 관계 기관에서 필름이나 비디오테이프, 음반 등 시청각 매체 보존의 중요성을 강조할 뿐만 아니라, 보호와 보존을 통해 미래에도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노력을 응원하는 행사를 개최한다. 올해의 테마는 작년에 이어 '세상을 향한 당신의 창(Your Window to the World)'으로, 우리의 일상을 기록하는 사진과 영상의 가치를 되새기도록 했다. 한국외대 정보·기록학연구소는 세계 시청각 유산의 날을 기리기 위해 영상유산정책포럼 등과 공동으로 영화 '전후 재일 50년사-재일(在日)'(1997)을 상영하고, 이어 전문가 대담 '이제야 함께 보는 시청각 유산-재일 코리안'을 진행한다. 기념행사 1부에서 상영되는 '전후 재일 50년사-재일(在日)'은 해방 이후 50년에 걸친 재일 조선인들의 역사를 담은 작품이다. 영화는 미국 국립문서기록관리청(NARA)의 자료와 관계자 증언 등을 통해 전후 냉전 구조와 남북한의 영향으로 왜곡된 재일 조선인들의 삶을 묘사한다. 또한, 재일 조선인 1세부터 3세까지 상징적인 인물들의 삶을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조명하며, 재일 조선인들의 다양한 삶의 궤적을 그려내는 대담한 시도로 평가받는다. 2부 전문가 대담은 영상유산정책포럼 안해룡 이사의 사회로 영상 사회학 연구자 조경희 성공회대 교수, 공공역사 연구자 호시나 리나(서울시립대) 연구원 등이 토론자로 나선다. 영화를 통해 코리안 디아스포라를 다룬 시청각 유산의 사료 가치를 논의하고, 이를 문화유산 제도 안에서 보존·전승을 위한 대안을 논의한다. 이번 행사는 뉴스타파 함께재단을 비롯해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한국기록과정보·문화학회 등 여러 기관의 후원과 참여로 개최된다. 이번 행사를 기획한 노명환 소장은 "지난 2019년 한국외대에서 처음 세계 시청각 유산의 날 행사를 개최한 이후 매년 이 행사를 통해 국내에서는 상대적으로 관심이 적은 사진·음성·영상 기록의 문화유산적 가치를 지속적으로 알리는 역할을 해왔다"라며 "올해 행사를 계기로 재외 한국인들의 삶과 문화를 다룬 기록 영상의 가치에 주목하고, 이를 통해 시청각 유산의 가치를 시민들이 기억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10-23 11:30:23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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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서대 경영대학, 2030 비전 선포…“문제해결력 갖춘 성장형 인재”

호서대학교(총장 강일구)는 경영대학이 22일 천안캠퍼스 종합정보관 국제회의실에서 '경영대학의 2030 비전 선포와 추진전략'을 공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함연진 특임부총장과 한수진 경영대학장을 비롯해 경영대학 교수진과 학생회장단, 동문, 주요 외빈들이 참석했다. 특히 홍성현 충남도의회 의장, 김성준 시몬스 부사장, 강희택 충남경제진흥원 실장 등 사회 각계각층의 외빈들이 참석했다. 행사는 한수진 경영대학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함연진 특임부총장의 축사, 홍성현 충남도의회 의장의 축사가 이어졌다. 특히 호서대 경영대학의 발전에 기여한 기업대표 시몬스와 기관대표 충남경제진흥원에 감사의 의미를 전하고자 감사패를 수여했다. 이어서 허유진 동문(17글로벌통상, ㈜엔켐), 우수한 동문(17경영, 마인드프린트), 여용수 동문(11디지털기술경영, DB손해보험)에게는 자랑스러운 호서경영인상을 수여하고 호서대 경영대학의 긍지와 명예를 드높인 부분에 감사를 표했다. 한수진 경영대학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차별화된 문제해결력으로 비즈니스 발전을 이끌고, 사회에 기여하는 성장형 인재를 양성하는 경영대학이라는 비전을 선포했다"라며 "충청권 경영대학 1위를 넘어 국내 최고의 경영대학으로 도약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10-23 11:06:02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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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현 인하대 교수, 다기능성 전극촉매 개발…"아연·공기 이차전지 상용화 가능성 높여"

인하대학교(총장 조명우)는 최근 백성현 화학·화학공학 융합학과 교수 연구팀이 아연·공기 이차전지와 음이온 교환막 연료전지의 상용화 가능성을 높일 수 있는 다기능성 전극촉매를 개발했다고 23일 밝혔다. 아연과 산소가 각각 음극·양극에서 화학 반응을 일으켜 전기를 만드는 아연·공기 이차전지는 차세대 배터리로 리튬이온배터리를 대체할 수 있는 잠재력을 인정받고 있다. 하지만 두 셀의 공기극에서 일어나는 산소 환원 반응과 발생 반응은 반응속도가 느려 셀 성능을 저하시키는 주요 원인으로 작용한다. 또한 현재 사용되고 있는 촉매는 대부분 비싼 귀금속으로 만들기 때문에 상용화를 위해선 비용을 낮출 수 있는 비귀금속 기반 촉매의 개발이 반드시 필요하다.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연구팀은 비귀금속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전극 촉매를 합성하는 데 성공했다. 연구팀이 개발한 촉매는 산소 환원 반응과 발생 반응에서 뛰어난 촉매능, 안정성을 보였다. 연구팀은 다기능 촉매 개발의 연구 성과를 인정받아 최근 다양한 국제 저명 학술지에 논문을 게재했다. '음이온 교환막 연료전지용 N·Se 공동 도핑 탄소 및 충전식 아연·공기전지 배터리에 내장된 코발트·코발트 셀렌화물 나노 입자 기반의 효율적인 이중 기능 전기 촉매 개발'(Development of an efficient bifunctional electrocatalyst based on Co/CoSe2 nanoparticles embedded in N, Se co-doped carbon for AEMFC and rechargeable Zn-air battery)을 주제로 한 논문은 화학공학 분야 세계적인 학술지인 '응용 촉매 B:환경과 에너지'(Applied Catalysis B: Environment and Energy·IF: 20.2·상위 0.6%)에 게재됐다. 저명 학술지 어드밴스드 사이언스(Advanced Science, IF: 14.3), 저널 오브 파워 소스(Journal of Power Sources, IF: 8.1)에도 연구 관련 논문이 올라갔다. 이번 연구들은 인하대 화학공학과 성해민, 손유진, 고다솔 석사과정생과 민경석 석·박사 통합과정생이 주저자로 이름을 올리고 백성현 화학·화학공학 융합학과 교수가 교신저자로 참여했다. 한국연구재단의 기초과학 연구역량 강화사업, 기능성 유무기 복합소재 실용화 전문인력 양성사업, 지속가능한 에너지 부품소재 핵심연구지원센터 조성 지원사업의 지원을 받아 이뤄졌다. 백성현 화학·화학공학 융합학과 교수는 "독특한 탄소 구조와 구조결함 테크닉을 도입해 전기화학적 활성점들의 효율을 극대화시킨 것이 이번 연구의 핵심이었다"라며 "전기화학 촉매 제조법은 아연·공기 이차전지, 연료전지, 수전해와 더불어 다양한 에너지 변환과 저장장치에 적용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10-23 11:00:59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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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서대, 어르신 대상 ‘스마트폰 및 키오스크 활용교실’ 운영

호서대학교(총장 강일구)는 정보화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해 천안중앙교회(담임목사 신문수)에서'시니어 1대 1 스마트폰 및 키오스크 활용 교실'을 운영했다고 23일 밝혔다. 교육은 천안중앙교회 시니어대학 150여 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두 반으로 나눠 지난 8일과 22일 진행했다. 키오스크 실습은 충남도 디지털배움터의 사업지원을 통해 실물 키오스크와 태블릿 20대로 진행하고, 스마트폰 실습은 어르신들의 폰을 사용해 대학생 도우미 40여명이 어르신들 사이에 앉아 실습을 진행했다. 한 92세 어르신은 "문자 메시지를 배우며, 한글 자판으로 직접 이름을 처음 써보았고, 별로 어렵지 않았다"고 기뻐하셨다. 또 다른 83세 어르신은 "기본은 알고 있었지만, 체계적으로 배우니 도움이 됐고, 다들 배우려고 눈이 동그래져서 듣더라"고 전했다. 교회 시니어대학을 주관하는 강영훈 목사는 "어르신들이 이런 교육을 받을 기회가 별로 없었는데, 이렇게 대학에서 와서 학생들이 옆에서 실습을 도와주며, 활용면에서도 체계적으로 잘 설명해 주셔서 어르신들께 많은 도움이 됐을 것"이라고 전했다. 스마트폰 강의를 맡은 김경식 게임소프트웨어학과 교수는 "코로나 이후 키오스크, 스마트폰 등 디지털기기 사용이 급격히 증가하였으나, 이를 잘 활용하지 못하시는 지역 어르신들께 대학생 청년들이 설명해 드리는 재능기부 사업을 지자체에서 더욱 확산시켜 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호서대는 시니어를 대상으로 재능기부를 지난해 9월 대한노인회 아산 배방분회를 시작으로 지난 4월 천안 신안동 노인회, 천안장로교회 노인회, 5월 온양5동 주민자치회, 9월 천안갈릴리교회 노인대학, 10월 천안중앙교회 시니어대학으로 이어가고 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10-23 10:55:20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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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이오사이언스, '스카이셀플루' 인도네시아 품목허가 획득…"글로벌 진출 확장할것"

SK바이오사이언스는 세계 최초로 개발한 4가 세포배양 독감백신 '스카이셀플루4가 프리필드시린지'가 최근 인도네시아 식품의약감독국(BPOM)으로부터 최종 품목허가를 획득했다고 23일 밝혔다. 국내에서 개발된 독감백신이 인도네시아에서 품목허가를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인도네시아는 지리적으로 북반구와 남반구 모두에 걸쳐 있어 세계보건기구(WHO)의 남반구 및 북반구 독감백신 접종 지침이 동시에 적용돼 상반기부터 하반기까지 지속적인 백신 공급이 필요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품목허가는 북반구에서 사용되는 독감백신에 대한 것으로 SK바이오사이언스는 향후 남반구 독감백신에 대한 인도네시아 보건당국의 허가도 빠르게 진행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 경우 생산 시설을 연속 가동해 제조원가 절감 효과까지 높일 수 있다는 것이 SK바이오사이언스 측의 설명이다. 스카이셀플루는 임상을 통해 우수한 면역원성과 안전성을 입증해 세포배양 방식으로는 세계 최초로 세계보건기구(WHO)의 사전적격심사(PQ) 인증을 획득한 독감백신이다. SK바이오사이언스에 따르면 세포배양 방식은 유정란을 활용하지 않기 때문에 계란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에도 비교적 안전하게 접종 가능하다. 또 세포배양 방식으로 제조한 백신은 유정란을 이용해 생산한 백신에 비해 바이러스 변이가 발생할 가능성도 낮아 효과적이다. 이와 함께 기존 유정란 방식 대비 생산 기간도 짧아 대유행 등 유사 시 신속하게 생산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러한 강점을 기반으로 SK바이오사이언스는 스카이셀플루의 해외 진출을 본격화한다는 방침이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스카이셀플루에 대해 말레이시아, 태국, 미얀마, 이란, 싱가포르, 파키스탄, 몽골, 브루나이 등 아시아권 국가들에서 잇따라 품목허가를 획득했고 지난 2023년에는 중남미권 국가의 주요 거점인 칠레에서 허가를 받았다.

2024-10-23 10:31:15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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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YK, 지식재산그룹 발족...기술유출 등 지재권분쟁 대응 강화

법무법인YK(대표변호사 강경훈, 김범한)는 지난 22일 지식재산권(IP) 분쟁 및 영업비밀 침해 사건을 전담하는 '지식재산그룹(이하 그룹)'을 공식 발족했다고 23일 밝혔다. YK는 기존에도 IT 특허 관련 침해 및 무효 소송, 상표 침해 소송, 디자인 침해 소송, 영업비밀 분쟁 소송 등 지식재산권 관련 소송 및 자문을 다수 수행해 왔다. 최근 증가하는 지식재산권 및 영업비밀 관련 분쟁에 보다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전문 인력을 보강하고 조직을 확충해 전담 그룹을 신설했다. 이를 통해 더욱 정교하고 전문화된 법률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그룹장에는 오충진 대표변호사(사법연수원 23기)가 선임됐다. 오 대표는 서울지방법원과 대전지법, 청주지법에서 판사로 근무했으며 서울고등법원과 특허법원에서 고법판사로 재직했다. 특히 특허법원에서 3년간 근무하며 다수의 특허, 상표, 디자인 사건을 처리한 경험이 있다. 2010년 법원 퇴임 후 법무법인 광장에 합류해 다국적 제약회사, IT 및 화학 기업의 특허침해 소송과 저작권, 영업비밀 침해 관련 소송 등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부그룹장은 변리사 출신의 김동섭 변호사(변호사 시험 6회)가 맡는다. 김 변호사는 대기업 협력사 자문 및 삼성전자 모바일 국내외 특허 출원 업무를 담당한 이력이 있다. 부장검사 출신의 양호산 대표변호사(사법연수원 25기), 기업법 전문가 추원식 대표변호사(사법연수원 26기), 공정거래 전문가 이인석 대표변호사(사법연수원 27기), 차장검사 출신의 김도형 대표변호사(사법연수원 30기) 등 YK의 주요 변호사들도 그룹의 전문성을 뒷받침한다. 이밖에 김지훈(변시 7회), 장현준(변시 8회), 이혜린(변시 10회), 박하린(변시 10회), 이상우(변시 11회), 정윤주(변시 12회) 변호사와 각 분야 전문위원들 등 총 20명이 해결책을 제시한다. 그룹은 산업기술 유출 및 영업비밀 침해 사건 대응을 위해 특화된 조직을 운영하며 기업 자문 서비스도 강화해 고객들이 직면하는 다양한 법적 요구에 신속하게 대응할 계획이다. 특히 전국 법률망을 활용해 수도권뿐만 아니라 지방에 있는 기업들의 영업비밀 침해 및 기술유출 피해에 대해서도 신속하게 대응할 예정이다. 피해 기업과 가까운 분사무소에서 변호사와 전문위원들이 초기 조사 단계부터 직접 지원해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오충진 그룹장은 "4차 산업혁명으로 지식재산권의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분쟁도 복잡하고 다변화되고 있다"며 "YK 지식재산그룹은 이러한 변화에 발맞춰 고객의 권익을 보호하고 최적의 법률 솔루션을 제공하는 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0-23 10:17:15 차상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