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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세라티 뺑소니범, '음주운전' 추가 구속기소 "소주 2병 이상"

광주에서 마세라티 차량을 몰다 뺑소니 사고로 사상자를 낸 30대 남성 김모씨에게 음주운전 혐의가 추가 적용돼 재판에 넘겨졌다. 검찰은 김씨가 마세라티 차량 운전 전 세 차례에 걸쳐 소주 2병 이상을 마신 사실을 확인했다. 광주지검 형사2부(부장검사 김희주)는 마세라티 운전자 김씨를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 위반(도주치사상),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범인도피교사 등 혐의로 구속 기소했다고 23일 밝혔다. 김씨 도피를 도운 조력자 오모씨도 범인도피 혐의로 구속 기소했다. 김씨는 지난 달 24일 새벽 술을 마신 상태로 운전하다 광주 서구 화정동에서 20대 연인이 타고 있던 오토바이를 들이받은 뒤 달아난 혐의를 받는다. 이 사고로 여성이 숨졌고 남성은 중상을 입어 치료를 받고 있다. 김씨는 사고 직후 달아났다 지난 달 26일 서울 강남구 한 도로에서 경찰에 붙잡혔다. 당시, 김씨는 음주운전 사실을 인정했지만 도주하는 바람에 경찰이 혈중알코올농도를 측정하지 못했다. 이에 경찰은 지난 4일 도주치사상 혐의만 적용해 검찰에 구속 송치했다. 이후, 검찰은 압수수색, 계좌 추적, 통신 분석, 영상 분석 등 보완 수사를 통해 김씨가 마세라티 차량을 운전하기 전 세 차례에 걸쳐 최소 소주 2병을 마신 사실을 파악했다.

2024-10-23 14:22:09 원승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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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아기 울음소리 14년만에 가장 컸다…혼인 증가율 역대 최고

지난 8월 출생아 수가 1년 전보다 5.9% 상승하면서 14년 만에 최대 증가율을 기록했다. 혼인 건수도 전년보다 20.0% 상승하면서 통계 작성 이래 8월 기준 역대 최고 증가율을 새로 썼다. 통계청이 23일 발표한 '2024년 8월 인구동향'에 따르면 지난 8월 출생아 수는 2만98명으로 전년 같은 달 대비 5.9%(1124명) 증가했다. 이는 2010년 8월 6.1% 증가 이후 최대 증가율이다. 출생아 수는 지난 7월에 이어 두 달 연속 2만명을 넘어섰으며 2개월 연속 증가세다.출생아 수는 지난 1월 2만1442명을 기록했지만 2월에 1만9362명으로 떨어져 6월까지 5개월 연속 2만명을 넘어서지 못했다. 다만 4월에는 전년 동기대비 2.8%, 5월에는 2.7% 증가하며 2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지만 지난 6월 1.8% 떨어지며 감소세로 돌아섰다.이후 7월 2만601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7.9% 상승, 2007년 7월 12.4% 이후 17년 만에 최대 증가율을 기록했다. 코로나19 사태 이후 2022년 8월부터 늘어난 혼인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됐다. 혼인건수는 통상 첫째아 출산까지 2년 정도의 시차를 두고 효과가 나타난다.인구 1000명당 출생아 수를 뜻하는 조출생률은 4.6명으로 1년 전(4.4명)보다 늘었다.8월 사망자 수는 3만2244명으로 전년보다 1721명(5.6%) 증가했다.인구 1000명당 사망자 수를 뜻하는 조사망률은 7.5명으로 전년(7.0명) 대비 늘었다. 출생아 수에서 사망자 수를 뺀 8월 자연증가는 -1만2146명으로 집계됐다. 이러한 인구 자연감소 현상은 2019년 11월부터 58개월째 이어지고 있다.8월 혼인 건수는 1만7527건으로 전년 대비 20.0%(2917건) 증가했다. 이는 1981년 관련 통계 작성 이래 역대 최고 증가율이라고 뉴시스가 전했다. 인구 1000명당 혼인 건수를 뜻하는 조혼인율은 4.1명으로 전년(3.4명)보다 늘었다.8월 이혼 건수는 전년보다 5.5%(440건) 감소한 7616건이다.

2024-10-23 14:11:02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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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과천과학관과 청소년 AI 교육…"AI 인재 양성 협력"

KT-국립과천과학관, 청소년 AI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협력 KT가 국립과천과학관과 손잡고 미래 인공지능(AI) 인재 양성에 나선다. 학생들의 교육 성취감을 높이기 위해 AI 활용 능력 자격시험도 진행한다. KT는 국립과천과학관과 함께 초·중·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AI(인공지능)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KT는 직접 개발한 다양한 실습 콘텐츠와 인프라를 활용해 초·중·고 학생들이 일상의 기술 사례를 체험할 수 있는 AI 정규 교육 프로그램을 국립과천과학관에 개설한다.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다양한 사물인터넷(IoT) 교구 키트와 연동해 음성인식 등 AI 기반 다양한 기능도 직접 구현할 수 있는 블록코딩 도구인 'AI 코디니'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중·고등학생에게는 KT가 개발한 노코딩 AI 실습도구 에이아이두 이지(AIDUez)를 활용한 교육을 진행한다. 파이썬 코딩에 익숙하지 않은 학생들은 AIDUez를 통해 코딩 과정 없이 간단한 마우스 클릭만으로 AI 모델의 개발 프로세스를 익힐 수 있다. 'AI를 활용한 공공자전거 수요예측'과 같은 일상에서의 AI 활용 사례도 직접 체험하게 된다. 아울러 초·중·고 학생 모두에게 AI 활용 능력 자격시험인 에이스(AICE) 응시 기회도 제공한다. 초등생은 에이스 퓨처, 중·고교생은 에이스 주니어 시험을 국립과천과학관을 통해 응시할 수 있고 합격 시 에이스 자격증과 디지털 배지를 발급받는다. 두 기관은 급증하는 디지털 교육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전문 강사 양성에도 힘을 모은다. KT는 국립과천과학관 소속 강사에게도 AICE 교육과 함께 최신 기술 트렌드를 제공한다. 박정호 KT 에듀AX사업단장 상무는 "국립과천과학관과 협력을 통해 AI 기반의 미래인재 양성에 의미 있는 성과가 나오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을 통해 AI 기술이 사회에 유익하게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혜민기자 hyem@metroseoul.co.kr

2024-10-23 13:51:54 이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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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파인, 일본 IT 전시회 '재팬 IT 위크'서 AR 내비게이션 선봬

XR 공간 컴퓨팅 플랫폼 기업 딥파인이 23일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IT 전시회 '재팬 IT 위크'에서 3D 공간 구축 솔루션 DSC를 통한 AR 내비게이션을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딥파인은 이번 전시회에서 AR 내비게이션을 시연할 예정이다. 한국정보통신기술산업협회(KICTA) 공동관 내 마련된 딥파인의 부스를 3차원 디지털 공간으로 구축했다. AR 내비게이션에는 현실을 3차원 디지털 공간으로 구축하는 딥파인의 DSC 설루션이 적용됐다. DSC는 고가의 전문 장비와 엔지니어 없이 모바일 기기로도 영상을 찍듯 3D 공간을 생성한다. 원하는 2D·3D 콘텐츠를 직접 제작해 배치할 수도 있다. DSC의 핵심 기술은 시각측위시스템(VPS)이다. VPS는 위성 신호가 제한되면 사용할 수 없는 GPS와 비교해 이미지로 사용자의 위치를 정확하게 측정하기 때문에 행사장, 박물관, 복합 쇼핑몰 등 복잡한 실내에서도 안정적으로 작동한다. 딥파인 관계자는 "DSC를 통해 구축한 3D 공간 및 AR 내비게이션은 사용자의 편의성과 만족감을 향상시키며 차별화된 비즈니스 모델로 활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딥파인은 서울시, 한국국토정보공사(LX)가 교통약자를 위해 진행한 'AR 기반 실내 측위 내비게이션 시범 운영 사업'과 서울 도서관 내부 전시관에 AR 도슨트를 제공하는 데 DSC 설루션을 적용한 바 있다. 김현배 딥파인 CEO는 "DSC는 기업이 자신의 비즈니스에 맞게 특화된 3D 공간을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하며, 산업 현장 뿐 아니라 특별한 고객 경험이 필요한 곳에서 활용도가 높다"라며 "이미 일본 기업과 협업 관계를 맺고 있는 딥파인은 이번 전시회를 계기로 DSC 설루션을 통해 일본 시장에서의 입지를 보다 강화하고 장기적인 일본 시장 진출 전략을 구체화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2024-10-23 13:36:11 이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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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기부 안한다" 빌게이츠, 해리스 후보에 690억 기부

마이크로소프트(MS) 창립자 빌 게이츠가 미국 민주당 대선후보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을 지원하는 비영리단체에 약 5000만 달러(약 690억 원)를 지원하기로 했다. 그동안 정치적 입장을 밝히지 않았던 빌게이츠의 이전 행보와 달라 주목된다. 22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 보도에 따르면 빌 게이츠는 해리스 부통령을 지원하는 주요 외부 모금 단체인 퓨처포워드에 기부했다. 빌 게이츠는 전 뉴욕시장이자 퓨처포워드의 주요 지지자인 마이크 블룸버그와 논의 끝에 기부를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블룸버그와 빌 게이츠는 자선활동과 공중보건, 기후변화 문제와 관련된 오랜 인연을 맺어왔다. 순 자산이 1620억 달러(223조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진 빌 게이츠는 오랫동안 민주당 친구들과 기부자들에게 반(反)트럼프 캠페인에 참여해달라고 권유받았지만, 게이츠는 이를 거부해왔다. 앞서 빌 게이츠는 "저는 큰 정치 기부에 참여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힌 바 있다. 빌 게이츠는 이번 기부에 대해서도 명확히 언급하지 않았고, 해리스 부통령에 대한 지지 의사도 밝히지 않았다. 빌 게이츠의 전 부인인 멀린다 프렌치 게이츠도 퓨처포워드에 기부한 것으로 전해졌다.

2024-10-23 13:34:08 원승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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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내달 콘퍼런스 '단 24' 개최…"AI 전략 공유"

네이버가 내달 11일부터 12일까지 양일간 서울시 강남구 코엑스에서 네이버의 기술·비즈니스 방향성을 공유하고 다양한 업계 파트너와 소통하는 '단 24(DAN 24)' 통합 컨퍼런스를 연다고 23일 밝혔다. 네이버는 자사 생성형AI '하이퍼클로바X'를 포함해 AI 서비스와 기술 전반을 아우르는 전략을 공유하고 개발자, 창작자, 광고주 등 다양한 파트너들과 소통할 계획이다. 특히 기술 프로덕트를 이끄는 새로운 부문장들도 연사로 나설 예정이다. 이번 콘퍼런스는 2008년부터 진행해온 개발자 콘퍼런스인 '데뷰' 를 통합한 기술 세션과 크리에이티브 세션으로 구성했다.양일간 진행되는 기술 세션에서는 80명 이상의 개발자들이 검색, 쇼핑, 광고, 네이버앱 등 팀네이버의 다양한 서비스에 적용된 AI 추천을 포함한 여러 기술에 대한 42개의 발표를 담당한다. 크리에이티브 세션에서는 '네이버 프로젝트 꽃', '1784 기반의 일하는 문화' 등 네이버만의 컬처코드와 철학 등을 공유된다. 한편 네이버는 이번 콘퍼런스에서 치지직, 네이버페이, 클로바노트 등 네이버의 다양한 서비스와 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체험존도 별도로 마련한다. 오프라인 참가신청은 오는 30일 오후 3시부터 진행한다. 네이버페이 앱을 이용한 NFT 티켓도 발행할 예정이다. /이혜민기자 hyem@metroseoul.co.kr

2024-10-23 13:27:35 이혜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