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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승환 '이 바보야' 7개 차트 정상…감성 통했다

가수 정승환이 데뷔 앨범 타이틀곡 '이 바보야'로 성공적인 데뷔 신고식을 치렀다. 29일 0시 공개된 타이틀곡 '이 바보야'는 이날 오전 멜론, 지니, 엠넷닷컴, 네이버뮤직, 벅스, 소리바다, 올레뮤직 등 7개 주요 음원 차트 1위에 올랐다. 더블 타이틀곡 '그 겨울'도 4개 차트 2위에 나란히 올라 호소력 짙은 보컬의 진가를 입증했다. 유희열이 작사한 '이 바보야'는 헤어진 연인 때문에 아파하는 남자가 주인공이다. 이 곡의 뮤직비디오에서 정승환은 실제 대학가 술집에서 소주 4병을 마셔가며 취중 연기를 펼쳤다는 후문이다. 영상에는 '혼술'로 시린 가슴을 달래는 한 젊은이의 취한 밤이 고스란히 담겼다. 특히 정승환의 1위는 같은 날 그룹 신화의 새 앨범 발표, 전날 차트 정상을 찍은 지코의 상승세, 자작곡을 내세운 그룹 비원에이포의 선전을 누른 성적으로 더욱 눈길을 끈다. 덕분에 정승환은 올 하반기 발라드의 강세 흐름에도 방점을 찍을 전망이다. 정승환은 이번 앨범을 발라드로만 채웠다. 아이덴티티이자 강점인 목소리로 승부하고자 전자음을 배제하고 어쿠스틱 피아노, 기타, 드럼, 베이스, 현악기의 기본 편성으로 사운드를 완성했다. 한편 SBS 'K팝스타 시즌4' 준우승 출신인 정승환은 당시 경연곡으로도 음원차트를 휩쓴 바 있다.

2016-11-29 09:52:05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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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우 기자, 박근혜·검사·민경욱 비판 "제발요..참담하다"

시사IN 주진우 기자가 박근혜 대통령과 검찰 그리고 민경욱 새누리당 의원에 돌직구를 날렸다. 지난 28일 주진우 기자는 박근혜 대통령 측 유영하 변호사가 '대면조사 협조 불가하다'고 밝힌 것에 대해 일침을 가했다. 주진우 기자는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에 "아무 것도 안 하시는 분이 일정상 어려움이 있다고 하시다니....제발 약은 삼가해 주세요. 크게 걱정하고 있습니다. 비서실과 경호실은 대통령을 잘 지켜주세요. 제발요...."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검사님들, 앞으로 저 부르지 마세요. 못 나가요. 피부 관리 일정상 어려움이 있으니까요. 건도 안 되는 사건을 박근혜가 직접 고소했다는 이유로 저를 세 번이나 소환조사하더니....하기야 대통령이 법을 무시하고 헌법을 유린하는데 검새님들이 법을 이야기할 수 있습니까? 대통령님, 검사님 법이라는 게 있어요. 잘 모르시겠지만....."라는 글과 함께 박근혜 대통령의 방송 화면 사진을 올리며 풍자하기도 했다. 앞서 박근혜 대통령은 '국정농단 파문'을 일으킨 최순실 씨 자매 이름으로 '태반주사'와 '신데렐라주사' 등 각종 주사제를 대리 처방받은 정황이 여럿 드러났으며, 지난 세월호 참사 당시 사라진 7시간 동안 보톡스를 맞았다는 의혹 등이 제기됐다. 한편 주진우 기자는 이날 민경욱 새누리당 의원(전 청와대 대변인)의 '세월호 참사 당시 브리핑 도중 웃는 영상'에 대해서도 비판. 그는 자신의 트위터에 "참담하다"라는 글과 함께 연관 기사를 링크했다.

2016-11-29 09:34:29 신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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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탄핵안 초안 작성 총력..'비주류에 회람' 등 가결에도 만전

더불어민주당·국민의당 등 야권은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탄핵 소추안 초안 작성에 총력을 모으고 있다. 민주당은 28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긴급 토론회를 열어 외부 전문가들의 탄핵 관련 의견을 청취했으며, 국민의당도 탄해추진단 회의를 통해 탄핵안에 대한 당 안팎 의견을 종합했다. 이후 민주당과 국민의당은 각각 탄핵추진실무준비단과 탄핵추진단에서 자체 초안을 확정했다. 야권은 이들 초안을 바탕으로 29일 협의를 통해 '단일 탄핵 소추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민주당 우상호 원내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가결에 필요한 준비가 끝났다고 판단되는 대로 가장 이른 시간에 통과되도록 노력하겠다"며 "탄핵안에 대한 완성도 높은 준비와 가결 정족수 확보가 준비됐다고 판단되면 다음 달 2일이라도 바로 의사일정을 진행하겠으며, 준비가 미흡하다고 판단되면 9일 처리하겠다"고 밝혔다. 국민의당 박지원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도 "우리는 2일을 적기로 탄핵을 추진하고 있다"면서도 "야 3당 및 비박계 일부 의원들과 논의를 해서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민주당과 국민의당은 탄핵 소추안에 지난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에 대한 검찰 중간 수사발표에서 검찰이 공소장에 적시한 직권남용·공무기밀 유출·기타 범죄 공모 외에 '제3자 뇌물죄'를 포함하는 쪽으로 방향을 잡았다고 알려졌다. 탄핵 소추안에 대한 의견을 모으는 과정에서 검찰이 적시한 혐의 만으로도 탄핵이 충분하다고 판단되는 만큼 '제3자 뇌물죄'는 포함시키지 않고 빠른 통과에 초점을 맞추자는 의견도 제시된 바 있었다. 하지만 검찰 공소장에 적시된 내용 이외의 혐의를 포함시킬 경우 포함시키지 않을 때보다 상대적으로 헌법재판소 판결까지 시간은 늦어지지만, 입증만 된다면 확실한 인용 판결을 끌어낼 수 있는 만큼 이를 포함시키기로 결정한 것이다. 한편 야권은 탄핵 소추안 작성에 속도를 올리면서 동시에 탄핵안 국회 가결에도 만전을 기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야권의 '단일 탄핵안'을 새누리당 비주류 측에 회람시키고, 의견을 수용하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우 원내대표는 기자 간담회에서 "새누리당 비박계(비주류)가 원하지 않는 내용이 탄핵안에 있으면, 그들이 찬성하기 어렵다"며 "야 3당 간 협의로 탄핵안 단일안이 만들어지면 비박계(비주류)에도 회람시키고, 그쪽의 의견을 들어 최종안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야권은 탄핵안을 본회의에서 통과시키는 일정도 비주류의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고려해 내달 9일을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게다가 전날 새누리당 비주류 중심의 비상시국회의에서 탄핵안 표결 시기를 두고 9일이 다수 의견이었던 만큼 탄핵안 본회의 통과 시점은 9일이 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2016-11-29 05:25:47 이창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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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대통령 '하야냐, 탄핵이냐' 선택의 기로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탄핵 소추안이 이르면 내달 2일 늦어도 9일 국회 본회의서 표결에 부쳐질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새누리당 주류 중진 의원들이 박 대통령에게 '명예로운 퇴진'을 제안하기로 뜻을 모은 것으로 알려지면서 다양한 박 대통령 퇴진 시나리오가 써지고 있다. 특히 28일 새누리당 주류, 그 중에서도 박 대통령의 최측근 이른바 '진박(진짜 박근혜계)'으로 분류되는 서청원·정갑윤·최경환·유기준·윤상현 의원 등이 회동을 갖고 사실상의 '하야 카드'를 제시하면서 탄핵 정국이 또 다른 물살을 타게 됐다. 이 자리에서 서 의원은 "더 이상은 물러설 곳이 없는 것"이라며 "이대로 간다면 국회에서 탄핵될 수밖에 없는데 박 대통령이 본인의 명예를 위해서라도 스스로 입장을 표명하는 게 맞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박 대통령의 '호위무사'들이 현재 국회를 중심으로 논의되고 있는 '탄핵'보다는 이른바 '질서 있는 퇴진' 쪽으로 방향을 선회한 것이다. 또한 앞서 전날 전직 국회의장 등 원로들이 늦어도 내년 4월까지는 하야할 것을 제안한 만큼 박 대통령도 '하야'를 생각하지 않을 수 없게 됐다. 게다가 더불어민주당·국민의당·정의당 등 야3당은 이날까지 각당의 탄핵안 초안 작성을 마무리하고, 29일 '단일 탄핵안'을 작성한 후 새누리당 비주류 측에 회람해 의견을 모으기로 하는 등 박 대통령에 대한 '전방위적 탄핵 압박'을 준비 중 이기에 '하야냐, 탄핵이냐'를 둔 최종 선택의 기로에 서게 됐다. '탄핵' 쪽을 고수할 경우 탄핵안은 국회에서 2일이나 9일 본회의 표결에 부쳐지게 되고, 가결되면 헌법재판소에서 최대 180일간 심판이 진행된다. 이후 헌법재판소 심판에서 재판관 7인 이상 출석·6인 이상 찬성을 하게 되면 '탄핵'이 이루어지며, 60일 이내에 대통령 선거를 치르게 된다. 지난 2004년 故노무현 전 대통령 탄핵에 대한 헌법재판소 심판까지 만 63일이 걸린 바 있어 헌법재판소에서 탄핵 결정이 날 경우 이르면 3월 늦으면 5월 경에 대통령 선거를 하게 될 전망이다. 반면 박 대통령이 '하야' 쪽으로 방향을 잡을 경우 국회에 탄핵안이 발의되기 전인 이번 주 내로 '퇴진 선언'을 해야 한다. 퇴진 선언 이후에는 거국중립내각을 구성해 거국내각총리가 국정을 운영하면서 조기 대선 등 정치 일정을 확정하고, 내년 4월경 박 대통령이 사임·사임 후 60일 이내인 내년 6월경 조기 대선을 치르게 된다.

2016-11-28 18:28:09 이창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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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올해도 JLPGA 휩쓸었다…17승·타이틀 석권

한국 선수들이 올 시즌도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를 휩쓸었다. 27일 JLPGA투어 2016시즌 최종전이자 메이저대회인 리코컵 투어챔피언십에서 김하늘(28)이 우승하면서 한국 선수들은 올해 37개 대회 중 절반에 가까운 17개 대회를 석권했다. 일본 선수들은 14승에 그쳤다. 지난해 역대 최고인 22승을 합작했던 한국 선수들은 2014년부터 3년 연속 두 자리 승수를 이어갔다. 주요 개인 타이틀 역시 한국 선수들의 차지가 됐다. 이보미는 지난해 2억 3049만 엔(약 24억 원)의 상금을 벌어 일본 남녀 프로골프 역대 최고액을 경신한 데 이어 올해 1억 7586만 엔(18억 3000만 원)을 확보해 2년 연속 상금왕을 차지했다. 지난 2010년 안선주(29)가 JLPGA투어 한국인 첫 상금왕이 된 이후 7년간 6차례나 한국 선수가 상금 1위를 차지하고 있는 것이다. 안선주는 2010·2011·2014년, 전미정(34)은 2012년 상금왕을 차지했다. 더불어 2012년 제정된 올해의 선수상 부문에서 한국 선수가 2년 연속 수상자가 된 것은 이보미가 처음이다. 이보미는 올해 5승을 보태 JLPGA 통산 20승을 달성하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영구 시드도 확보했다. 올해 JLPGA투어에서 활동 중인 한국 선수 17명 가운데 6명이 상금 랭킹 '톱10'에 포함되기도 했다. 이보미 외에도 시즌 3승을 거둔 신지애(28)가 2위(1억 4709만 엔), 김하늘이 4위(1억 2897만 엔), 전미정(8548만 엔)이 7위, 이지희(7719만 엔)가 8위, 안선주(7150만 엔)가 9위에 올랐다. 상금 순위 10위 이내의 일본 선수는 3명에 그친다. 뿐만 아니라 올해 38개 대회를 개최한 일본 투어에서 한국선수는 17차례나 우승트로피를 거머쥐었다. 작년에는 5명이 17승을 했지만 올해는 7명이 나눠 가진 것이다. 이보미가 5승으로 최다승을 거뒀고, 신지애가 3승을 거두며 상금랭킹에 이어 이보미의 뒤를 이었다. 2승을 거둔 전미정은 2013년 세상을 떠난 구옥희 전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 회장이 기록했던 일본 투어 한국인 최다승 23승을 뛰어 넘어 24승을 달성했다. 김하늘은 2승과 함께 올해의 선수 부문 4위에 올랐다. 이지희, 안선주도 2승씩 올렸고, 일본 투어 맏언니 강수연(40)도 1승을 따냈다. 올 시즌 일본 투어에서 한국 선수들은 17승을 달성하며 역대 다섯 번째로 15승 이상을 기록하기도 했다. 2010년 15승으로 처음 고지를 밟은 뒤 이듬해 16승을 거뒀다. 2013년에는 11승으로 다소 주춤했지만 2014년 15승, 지난해 17승에 이어 올해도 2년 연속 17승을 합작하며 일본 투어 최강국의 지위를 이어갔다. 각종 개인 타이틀에서도 한국선수들의 강세가 이어졌다. '올해의 선수'인 메르세데스 랭킹 포인트에서 이보미가 2연패에 성공한 가운데 상위 10위에 5명 선수의 이름이 올랐다. 평균 최저타수 부문에서는 이보미, 신지애, 김하늘이 1~3위를 차지했다. JLPGA 투어 사상 첫 60대 타수에 도전한 이보미는 70.0922타로 아쉽게 실패했지만 역대 최저타 신기록을 세웠다. 또 파세이브율에서도 한국 선수들이 1~4위를 차지하는 등 JLPGA가 공식 통계를 내는 8개 부문 중 무려 6개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보미는 이글 부문(김하늘)을 제외하고 올해의 선수, 평균 최저타, 상금왕, 파세이브율, 그린적중율에서 1위를 했다. 28개 대회 중 21개 대회에서 톱10에 올라 최고 선수로 자리매김 했다.

2016-11-28 17:56:08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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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득 연예인 "술 들어가면 의원들이 보따리 들고 찾아와"

최순득 연예인 명단과 관련해 증언들이 다양하게 쏟아지고 있다. 조선일보는 최근 20여 년간 최순득, 최순실 자매와 친분이 있는 A씨의 말을 빌려 진짜 실세는 '최순득'이라고 보도했다. A씨는 "최순득이 '이렇게 저렇게 하라'고 지시하면 최순실은 언니의 명령에 따라 움직이는 현장 반장이었다. 최순득이 숨어 있는 진짜 실세"라면서 "어느날 식사를 하는데 최순득이 전화를 받더니 'XX 방송국 국장을 갈아치워야 한다', 'PD는 OO으로 넣어야 된다'고 했다. 최순실이 밖으로 나가 (어딘가로 통화를 한 뒤) 한참 뒤에 돌아왔다"고 주장했다. 이들과 20년 가량 알고 지냈다는 또다른 사람은 "술이 한두 잔 들어가면 최씨의 언니가 '국회의원들이 한 자리 차지하려고 돈 보따리 가지고 온다'고 자랑했다"고 말하기도. 그러면서 "2012년 이후 건강이 안 좋아진 최순득이 딸에게 사업을 가르친 뒤 지휘하고 있다는 이야기가 돌았다. 최씨 자매의 안하무인 행동에 의절하고 싶었던 적이 한두 번이 아니었다"고 털어놨다. 한편 앞서 한 매체는 최순득씨가 매년 김장철에 자신의 자택으로 유명 연예인들을 초대해 김치 서너 포기를 주는 대신 '김치 값' 명목으로 돈 봉투를 받아왔다고 보도한 바 있다.

2016-11-28 17:50:54 온라인뉴스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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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 'ACE사업 성과확산 심포지엄' 연다

숭실대학교는 12월 1일 한경직기념관에서 대학에서의 융합교육 확산을 주제로 '2016 에이스(ACE)사업 성과 확산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숭실대의 융합교육과 특성화 분야의 성과를 대·내외적으로 알리고 사업단별 실적과 성과를 공유해 특성화사업을 개선하기 위해 열린다. 한헌수 총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주제발표1 '20세기 과학기술에서 융합의 부침' ▲주제발표2 '융합 인재양성의 현실과 과제' ▲본교 현황발표 '융합 인재양성의 현실과 과제' ▲토론 '융합 교육 확산 및 정착을 위한 개선' 등이 이어진다. 주제발표에서는 최형섭 서울과학기술대 교수가 발제자로 나서 20세기 과학기술 융합을 설명한다. 박상욱 교수는 융합인재 양성에 대한 현실적인 문제점들을 짚어보고 대학이 나아가야할 방향을 살필 예정이다. 숭실대 학문분야 융합특성화 사업단은 각 사업단별로 목표와 주요성과, 융합형 교과목 현황 등을 발표한다. 이 가운데 학문분야 융합특성화 사업단은 학제 간 융합을 지원하기 위해 2015년 교내 경쟁을 통해 선정됐다. 사업단별로 매년 1억여원을 지원한다. 사업단은 자체적으로 교과와 비교과, 교수활동에 대해 지원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 후원으로 열린다.

2016-11-28 17:32:07 이범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