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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중외제약, 혈우병 중등도 검사 상용화..."헴리브라 투약에도 가능"

JW중외제약은 A형 혈우병 치료제 '헴리브라' 투약 환자의 혈우병 중증도를 평가할 수 있는 발색측정검사(CSA 검사)가 국내에 상용화됐다고 15일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최근 CSA 검사를 건강보험 비급여 항목으로 신설했고 해당 항목은 1월 1일부터 적용됐다. JW중외제약에 따르면, CSA 검사는 혈우병 환자의 응고인자 활성도를 측정해 질환의 중증도를 진단하고 치료 효과를 관리해 준다. 특히 A형 혈우병 환자에게 부족한 제8인자 활성도를 정밀하게 측정할 수 있다. 또 헴리브라와 같은 비응고인자제제를 사용하는 환자에게도 적합하다. 기존 국내 혈우병 치료 현장에서는 주로 1단계 응고검사(OSA 검사)가 진행됐다. 하지만 OSA 검사는 경증 환자를 진단하는 데 있어서 정확성이 낮고, 헴리브라 투약 환자의 중증도를 확인하기 어려운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강동경희대병원의 박영실 소아청소년과 교수는 "CSA 검사 상용화로 헴리브라 투여 환자의 혈우병 중증도 평가가 가능해졌다"며 "기존 OSA 검사만으로 정확히 진단할 수 없었던 경증 환자와 여성 혈우병 환자(보인자) 진단 환경도 개선될 것"이라고 말했다. JW중외제약은 앞으로도 A형 혈우병 치료와 진단을 위한 연구개발에 집중해 환자와 의료진의 치료 접근성을 높이도록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2025-01-15 10:37:40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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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제4회 대학원 혁신 INSTAR 페스티벌 개최

인하대학교(총장 조명우)는 최근 제4회 INSTAR 페스티벌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INSTAR 페스티벌은 4단계 두뇌한국21(이하 4단계 BK21) 사업의 대학원 혁신지원 부문의 주요성과를 집대성하는 행사로 기획됐다. 이번 INSTAR 페스티벌에선 혁신인재양성사업 재선정 평가에서 예비 선정된 스마트시티, 우주 분야 2개 교육연구단에 대한 명패 수여식이 진행됐다. 학생들을 대상으론 대학원 졸업생 멘토를 초청해 취·창업 노하우를 전해주고, 성공이나 실패한 자신의 연구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는 연구 스피치 콘테스트를 했다. 대학원 원우회가 주도하는 대학원장 간담회 등 학생 중심의 다양한 경연과 축제의 장도 마련됐다. 부대 행사에선 학생이 직접 참여하는 비교과 공모, 체성분 분석으로 알아보는 건강운동관리법, 인권·상담센터 컨설팅 등 학생들에게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해 참여도를 높였다. 조장천 인하대 연구산학혁신본부장(대학원장)은 "지난 한 해 인하대는 4단계 BK21사업 혁신인재 양성사업 평가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며 "지속가능한 R&E 혁신을 위해 학생들이 학업과 연구에 전념할 수 있도록 물심양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5-01-15 09:41:03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