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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 최승현 "캐스팅 논란에 하차 고민…빅뱅 복귀 면목없다"

빅뱅 출신 최승현(탑·38)이 11년 만에 인터뷰에 나섰다. 탑은 지난 15일 오전 서울 종로구에서 열린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2' 공식 인터뷰에 나와 작품과 빅뱅 멤버들과의 교류 등에 대해 솔직히 말했다. 지난해 12월26일 '오징어 게임2'가 공개된 후 타노스를 맡은 최승현이 수준 이하 연기력을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았다. 극 전체 분위기와 다소 어울리지 않는 듯한 캐릭터 톤에 더해 탑 특유의 발성과 발음이 더해지면서 일각에선 실망스러운 연기력이라는 얘기가 나왔다. 최승현은 어떤 평가든 받아들이겠다면서 "감독님과 많은 상의를 한 뒤에 치밀하게 디자인했던 캐릭터였다. 시나리오에도 어둡고 무거운 극 분위기를 환기해주는 캐릭터였다."며 "애초에 우스꽝스럽고 덜 떨어져 보이게 설정을 했다"고 말했다. 인맥 캐스팅 논란에 대해 최승현은 "대선배님들 이름이 거론돼 당연히 송구스러웠다. 그런 상황이 되니 정말 무너질 것 같은 마음이었다. 하차를 고민하기도 했다. 하지만 감독님이 저와 함께 타노스 캐릭터를 디자인하며 보낸 시간과 그 믿음에 보답하는 게 도리인 것 같았다. 정말 어려운 결심이었다."고 말했다. 빅뱅 멤버들과 교류가 있느냐는 질문에 "현재로썬 빅뱅 멤버들과 연락하지 않고 있다"며 "연락을 하지 않고 지낸 게 정확히 얼마나 됐는지 기억나지 않지만, 아무래도 마음이 조금 진정되고…(연락할 수 있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최승현은 빅뱅 복귀를 생각해본 적이 없느냐는 물음엔 또 한 번 "면목이 없다"며 "그렇게(합류하지 않는 것으로) 마음 먹은지 오래됐다. 그 이후엔 아직 그 마음이 변하진 않았다"고 말했다. 최승현이 인터뷰를 한 건 2014년 영화 '타짜:신의 손' 이후 11년만이었고, 공식 자리에 나온 건 2017년 마약 투약으로 처벌 받은 지 7년만이었다.

2025-01-16 09:43:02 이미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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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고객 언어 혁신' 활동…어려운 통신 용어 2만개 개선

LG유플러스가 지난 2017년부터 진행해 온 '고객 언어 혁신' 활동의 결과로 총 2 만개의 통신용어와 문구를 검수해 순화했다고 16일 밝혔다. '고객 언어 혁신' 활동은 고객이 상담을 받거나, 통신 서비스를 이용할 때 이해하기 어려운 전문 용어, 한자식 어투 및 외래어, 공급자 관점의 표현 등을 쉬운 우리말과 고객 관점의 언어로 순화하는 캠페인이다. 지난 2017년 고객과 소통의 간극을 줄여보자는 목표로 LG유플러스가 통신사 중 처음으로 시행했다. 용어 순화 작업 후에는 LG유플러스만의 진심을 담아내는 '진심체'를 개발해 ▲공지 사항 ▲서비스 및 상품 안내 ▲고객 상담 등 고객 서비스(CS) 전체 영역에 적용했다. '진심체'는 고객의 입장에서 쉽고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온기가 느껴지는 말투와 단어를 사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지난해 말부터는 '고객 언어 혁신' 활동 강화를 위해 임직원이 작성한 안내 문구를 인공지능(AI)이 즉시 고객 관점 언어로 변환 해주는 'AI 고객언어변환기'를 개발, 사내 적용해 운영 중이다. LG유플러스가 자체 개발한 AI 기술 '익시(ixi)'를 활용해 만든 이 서비스는 출시 5개월 만에 1500건이 넘는 이용률을 기록하며 임직원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고객센터 상담사를 대상으로 ▲공감적 표현 ▲바른 언어 ▲쉽고 간단한 설명 등에 중점을 둔 소통 교육을 지속 실시한 결과, 지난해 콜센터품질지수(KS-CQI, Korean Standard Contact Service Quality Index)에서 이동통신 부문 '최우수 기업'에 선정되기도 했다. LG유플러스는 올해 'AI 고객언어변환기' 서비스 고도화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고객 세분화에 따른 연령, 지역, 구매패턴 등 유형별 맞춤 문구를 도출할 수 있게 개발할 예정이다. 또한 단순 언어 변환에서 나아가 안내 사항에 대해 메시지, 팝업, 챗봇 등 어떠한 유형으로 고객에게 전달해야 만족도를 높일 수 있을지 AI가 분석하는 기능도 선보일 계획이다. 이와 함께 시각 장애인, 60대 이상의 고연령층 등 디지털 취약 계층을 위한 '진심체' 가이드도 새로 수립한다는 목표다. 박수 LG유플러스 CX혁신담당(상무)은 "고객과 언어의 눈 높이를 맞춰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노력의 결과 2만여 건의 용어와 문구를 순화하고 우리만의 기준을 재정립하며 고객 만족도를 높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이해하기 쉽고, 배려 받고 있다는 기분을 느끼며 LG유플러스의 가치를 즐길 수 있도록 '고객 언어 혁신'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5-01-16 09:36:13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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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투어, 북유럽 주제로 여행 설명회 연다

16일 교원투어빌딩서…여행이지 '트래블이지쇼' 활성화 교원투어 여행이지가 여행 설명회 '트래블이지쇼'를 활성화해 고객들과 접점을 확대한다. 16일 교원투어에 따르면 여행이지는 여행 꿀팁을 전달하고 할인과 특전 등의 혜택을 누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해 10월 트래블이지쇼를 처음으로 열었다. 작년 중남미와 그린란드를 주제로 총 3회차를 진행한 결과 참가 신청이 빠르게 마감되는 등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여행이지는 올해 트래블이지쇼를 정기적으로 열고 고객들에게 양질의 여행 정보와 풍성한 혜택을 선사한다는 목표다. 여행이지는 이날 오후 2시 서울 종로 교원투어빌딩에서 북유럽 여행을 주제로 트래블이지쇼를 진행한다. 북유럽 여행에 대한 관심도가 커지고 있는 점을 반영해 올해 첫 트래블이지쇼 지역으로 북유럽을 선정했다. 여행이지는 이날 북유럽 및 발트 패키지 기획 과정과 상품 상세 구성, 차별점 등에 대해 소개한다. 여행이지 대표 상품인 '내가 꿈꾸는 여행 북유럽·발트 12일'을 특별 할인가에 만나볼 수 있다. 이와 함께 북유럽 대표 항공사인 핀에어와 현지 여행사 관계자가 각각 연사로 나서 북유럽 직항 노선의 장점과 북유럽 여행의 매력, 핵심 관광지 등 여행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다양하게 전달한다. 트래블이지쇼는 사전 신청을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석자 전원에게 여행이지 우산과 에코백, 볼펜, 북유럽 여행 리플렛, 음료 등으로 구성된 웰컴 기프트를 준다. 교원투어 관계자는 "앞으로도 트래블이지쇼를 통해 세계 곳곳의 매력과 여행에 도움이 되는 정보는 물론, 고객을 위한 특별한 혜택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5-01-16 09:21:1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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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하마스 6주간 휴전 합의…전쟁 15개월 만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가 15일(현지시간) 휴전과 함께 인질 석방을 전격 합의했다. 2023년 10월 7일 가자지구 전쟁이 발발한 지 15개월 만이다. 외신들에 따르면 셰이크 무함마드 빈 압둘라흐만 알타니 카타르 총리는 이날 카타르 수도 도하에서 이스라엘과 하마스의 휴전 합의 사실을 발표했다. 알타니 총리는 휴전이 1월 19일 발효될 것이라고 밝혔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 취임식 하루 전이다. 앞서 하마스는 휴전 합의안 승인을 중재자들에게 알렸다.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아직 공식 성명을 발표하지 않았다. 그는 "일부 세부사항이 최종적으로 해결되지 않았다. 오늘 밤 확정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네타냐후 총리는 바이든 대통령, 트럼프 당선인과 차례로 통화하고 인질 석방을 진전시키는데 도움을 준 것에 감사를 표했다. 이스라엘은 16일 내각을 소집했다. 트럼프 당선인은 이날 소셜미디어를 통해 "역사적인 휴전 합의는 (지난해) 11월에 있었던 우리의 역사적인 (대선) 승리가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언급했다. 합의문에 따르면 휴전은 세 단계로 진행된다. 바이든 대통령이 지난해 5월 제시했던 휴전안과 유사하다. 1단계인 첫 6주(42일) 동안 이스라엘군은 가자지구 중부에서 점진적으로 철수하고 팔레스타인 주민들이 가자지구 북부 고향으로 돌아갈 수 있게 한다. 이때 하마스는 여군과 민간인, 어린이와 노인 등 이스라엘 포로 33명을 석방한다. 인질 1명 당 팔레스타인 수감자 50명을 풀어준다. 가자지구에 대한 인도적 지원도 늘린다. 2·3단계에 대한 세부적인 협상은 1단계 16일차에 시작한다. 2단계는 영구적인 종전 협상이다. 남은 포로 석방, 이스라엘군 완전 철수 등이 이 단계에서 시행될 전망이다. 마지막 3단계에선 유해를 송환하고 가자지구 재건을 시작한다. 가자지구 전쟁으로 어린이 1만8000명을 포함해 팔레스타인 주민 최소 4만 6707명이 사망한 것으로 추정된다. 실제 사망자는 더 많을 것이란 관측이다. 부상자는 최소 11만265명으로 집계됐다.

2025-01-16 09:20:36 원승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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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오후 2시 재조사 "건강 이유로 요청"…구속영장 판가름

윤석열 대통령을 내란 우두머리(수괴) 혐의로 체포해 조사 중인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16일 오후 2시부터 재조사하기로 했다. 윤 대통령 측에서 건강상 이유로 조사 일정을 연기해 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공수처는 전날 정부과천청사 영상녹화조사실에서 윤 대통령을 상대로 피의자 조사를 시작했다. 공수처는 미리 준비한 200여 쪽 질문지를 토대로 비상계엄 선포 과정과 국회 봉쇄 및 주요 인사 체포 지시 혐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장악 사전 모의 혐의 등을 윤 대통령에게 추궁한 것으로 알려졌다. 윤 대통령은 공수처에서 10시간 40분간 조사받은 뒤 서울구치소에 구금된 상태다. 현재 윤 대통령은 모든 진술과 영상녹화를 거부하고 있다. 조서 열람과 날인도 거부했다. 피의자 날인이 없는 조서는 향후 재판에서 활용될 수 없다. 윤 대통령 측은 체포가 부당하다며 법원에 석방을 요청하는 제도인 '체포적부심'을 서울중앙지법에 청구했다. 공수처는 체포 후 48시간 이내인 17일 오전 10시 33분까지 구속영장 청구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 형사소송법상 체포영장 집행 시한인 48시간이 끝나면 피의자를 즉시 석방해야한다. 공수처가 구속영장을 청구하면 윤 대통령은 법원으로 이동해 영장실질심사를 받게 된다.

2025-01-16 09:06:58 원승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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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lisade Surpasses First-Generation Success… The Second-Generation with Hybrid and 9-Passenger Models Sparks a 'Storm'

Hyundai Motor has unveiled the second-generation new Palisade after six years. On the 15th, Hyundai Motor launched the premium flagship large SUV, the "All-New Palisade." This new model is the first to feature a hybrid (HEV) system and introduces a 9-passenger version, aiming to appeal to a broader range of consumers beyond the traditional family car segment. The Palisade is a completely redesigned second-generation model after six years. It features: ▲A grand and bold exterior design with a distinctive character, ▲Spacious interior that prioritizes passenger comfort, utilizing the advantages of its over 5-meter length, ▲7-passenger and 9-passenger configurations based on the third-row space, ▲The first-ever application of the next-generation hybrid system, ▲Advanced safety and convenience features to provide an optimal driving experience, offering the luxury expected from a flagship large SUV. The Palisade has been causing a "storm" in the domestic automotive market even before its launch. Pre-orders, which began last month, surpassed 33,000 units on the first day and have now exceeded 45,000 units, proving its popularity in the domestic large SUV market. This performance far exceeds the first-day record of 3,468 units set by the first-generation Palisade in 2018, as well as the 20,506 units achieved in the two-week pre-order period. This shows that consumers have once again validated the product excellence of the first-generation Palisade. The Palisade is powered by two powertrains: a 2.5 turbo gasoline engine and a 2.5 turbo hybrid engine. The 2.5 turbo gasoline engine delivers a maximum output of 281 horsepower, a peak torque of 43.0 kgf·m, and a combined fuel efficiency of 9.7 km/L. The 2.5 turbo hybrid, on the other hand, boasts a system maximum output of 334 horsepower and offers a driving range of over 1,000 km on a single tank of fuel. Compared to the previous model, the new Palisade offers an extended overall length of 65 mm and a height increase of 15 mm, providing more generous headroom and legroom for a more comfortable interior space. The second-row seats feature a forward-tilting walk-in function, while the third-row seats are sliding, maximizing both ease of entry and exit for third-row passengers and enhancing the versatility of the cabin space. Hyundai Motor has set a higher sales target for the Palisade this year, aiming for more than the first-generation sales volume of 52,299 units, thanks to performance improvements in the new model. Lee Chul-min, Head of Domestic Marketing at Hyundai Motor, stated, "We have set our domestic sales target at 58,000 units and, considering the pre-orders, we are confident that it is achievable." He added, "Although the 7-passenger model has received more contracts, with 4 out of every 10 vehicles being the 9-passenger model, the strong demand for the 9-passenger version is having a positive impact on the overall success of the new Palisade." Hyundai Motor will prioritize the launch of the 2.5 turbo gasoline model starting today, and for the hybrid model, it plans to begin deliveries in the second quarter after completing certification procedures. ChatGPT를 사용하여 번역한 기사입니다.

2025-01-15 16:44:33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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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폰 60만원대"…샤오미, 스마트폰·TV 등 신제품 5종 공개

중국 정보기술(IT) 기업 샤오미가 한국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하며 다양한 신제품을 공개했다. 15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첫 기자간담회에서 샤오미코리아는 ▲스마트폰 ▲TV ▲웨어러블 기기 ▲보조배터리 ▲로봇청소기 등 다양한 신제품을 소개했다. 신제품 소개에 앞서 조니 우 샤오미코리아 사장은 "한국은 혁신적인 기술을 빠르게 받아들이는 시장으로 샤오미에게 매우 중요한 국가"라고 한국 진출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한국 시장의 특성을 반영해 다양한 현지화 전략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신뢰를 얻겠다"고 덧붙였다. 스마트폰 부문에서는 프리미엄 기종인 '샤오미 14T'와 내구성을 강화한 '레드미 노트 14 프로 5G' 2종을 공개했다. 샤오미 14T는 독일 카메라 브랜드 '라이카'와 공동 개발한 카메라를 탑재, 어두운 환경에서도 선명한 색감과 깊이감 있는 인물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2.39:1 화면비를 제공하는 무비 모드, 시네마틱 블러, 랙 포커스 전환 등을 지원해 영상 촬영 성능도 뛰어나다. 또 다양한 인공지능(AI) 기능을 탑재해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 구글과 협업한 '서클 투 서치'로 앱 전환 없이 화면 속 모든 정보를 즉시 검색할 수 있으며, 실시간 통역 기능을 제공하는 'AI 통역사', 녹음된 음성을 텍스트로 변환하는 'AI 리코더', 촬영된 영상을 편집해 숏폼 콘텐츠를 만드는 'AI 필름'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14T는 타이탄 블루, 타이탄 그레이, 타이탄 블랙, 레몬 그린 네 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가격은 12GB+256GB 모델은 59만9800원, 12GB+512GB 모델은 64만9800원이다. 키코 송 샤오미 동아시아마케팅 총괄은 "유럽에서는 약 97만원에 판매되는 제품을 한국에서는 더 합리적인 가격으로 책정했다"고 설명했다 레드미 노트 14 프로 5G는 세계 누적 판매량 4억2000만대를 돌파한 레드미 노트 시리즈의 최신 모델이다. 보급형이면서도 뛰어난 내구성과 200MP(메가 픽셀) AI 카메라가 강점이다. 0.8㎜ 두께의 메인보드와 고강도 알루미늄 복합 프레임을 갖췄으며,샤오미14T와 마찬가지로 AI 기반 촬영·편집 기능도 탑재돼 있다. 색상은 라벤더 퍼플, 미드나이트 블랙, 코랄 그린 세 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가격은 8GB+256GB 모델이 39만9300원, 12GB+512GB 모델은 49만9400원이다. 샤오미 14T와 레드미 노트 14 프로 내 탑재된 모든 AI 기능은 사용자 데이터 보호를 위해 기기내장형(온디바이스)으로 처리된다. 샤오미 하이퍼 OS의 3중 보안 체계가 적용돼 데이터를 안전하게 보호한다. TV 부문에서는 4K UHD 해상도와 돌비 비전을 지원하는 'TV A 시리즈'부터 최대 100인치 대화면을 자랑하는 'TV Max 100'까지 다양한 라인업을 선보였다. 모든 제품에는 구글 TV가 탑재되어 음성 제어 기능을 제공한다. 대표 제품인 TV Max 100은 100인치 대화면에 퀀텀닷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10억 개 이상의 컬러를 구현한다. 가격은 299만8000원이다. TV S 미니 LED 시리즈는 512개의 독립 디밍 존으로 정밀한 밝기 제어가 가능하며, 144㎐ 주사율로 생생한 화질을 제공한다. 가격은 65인치 모델은 99만8000원, 75인치 모델은 169만8000원이다. 그 외에 TV A 프로 시리즈의 가격은 35만8000원, 기본형 'TV A 시리즈' 32인치 모델은 18만8000원이다. 웨어러블 기기로는 스마트워치 '레드미 워치 5', 40dB 노이즈 캔슬링 기능을 갖춘 '레드미 버즈 6 라이트', 초슬림 베젤의 '샤오미 스마트 밴드 9 프로'가 소개됐다. 특히 '레드미 워치 5'는 샤오미 스마트워치 중 가장 큰 2.07인치 아몰레드 디스플레이를 탑재했으며, 2㎜ 초슬림 베젤로 디자인됐다. 최대 24일의 배터리 수명과 150개 이상의 스포츠 모드를 제공한다. 실버 그레이, 옵시디언 블랙, 라벤더 퍼플 세 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가격은 12만9800원이다. 또한 2년 만에 출시되는 보조배터리 4종과 8000Pa의 흡입력을 자랑하는 '샤오미 로봇청소기 X20 Max'도 함께 선보였다. 한편, 샤오미는 자사 전기차의 국내 출시 시기를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다. 우 사장은 "앞으로 3년간은 중국 전기차 시장에 100% 집중할 계획"이라며 "글로벌 시장에 출시되는 시점에 자연스럽게 한국에도 출시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샤오미는 제품 구매와 A/S까지 제공할 수 있는 국내 첫 오프라인 매장을 연내 개설할 예정이다. 우 사장은 "첫 매장을 시작으로 다양한 지역으로 오프라인 매장을 확대할 계획"이라며, 현재 위치를 검토 중이라고 전했다. 모든 신제품은 1월 15일부터 순차 출시되며, 샤오미 공식 스토어와 네이버, 쿠팡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이혜민기자 hyem@metroseoul.co.kr

2025-01-15 16:32:46 이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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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십으로 건강 챙기세요” KT, 1월 멤버십 혜택 확대

KT는 이달 멤버십 혜택을 확대했다고 15일 밝혔다. KT는 새해 첫 프로모션으로 쇼핑과 음식 등 실생활에 밀접한 혜택을 준비했다. 특히 20-30대의 '헬시플레저', '저속노화' 트렌드를 반영해 건강 관련 브랜드를 포함한 18종의 다양한 혜택을 선보인다. 원하는 제휴사 혜택을 골라 사용하는 이달의 '달달초이스'는 ▲파리바게뜨 4000원 할인 ▲배달의민족x호식이두마리치킨 6000원 할인 ▲메가MGC커피 아메리카노 1천원 할인쿠폰 ▲팀홀튼 아메리카노M 무료 ▲CJ더마켓 50% 할인 ▲샐러디 3500원 할인 ▲쉐이크쉑 프라이+소다S 무료 ▲롯데시네마 6000원 영화예매권 중 원하는 혜택을 선택해 이용할 수 있다. 여러 제휴 혜택을 중복해 사용할 수 있는 '달달스페셜'은 ▲오붓 1만5000원 할인 ▲청소연구소 할인 ▲아모레몰 기프트카드 ▲크록스 1만5000원 할인 ▲아고다 최대 10% 할인 ▲신세계면세점 제휴 캐시 및 쇼핑 지원금 ▲부산엑스더스카이 본인 및 동반 2인 40% 할인 ▲원스토어 게임 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달달찬스'에서는 스타벅스 캠핑 머그와 롯데시네마 가족 관람권 4매 추첨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한 만 34세 이하 고객을 위한 'Y혜택' 프로모션에서는 MZ세대에게 인기 있는 미피 인형과 미쏘(MIXXO) 아우터를 추첨 증정하고, 미쏘 20%, 롯데렌터카 G카 50% 할인 쿠폰 증정, 다이소 금액권을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한편 KT는 스타벅스 VIP초이스의 경우, 기존 '아메리카노 숏 무료'에 '4000원 할인' 옵션을 추가했다. 메가MGC커피의 상시 혜택 500원 할인쿠폰은 월 3장까지 늘려 이용 편의를 강화했다. 이 외에도 공차, 이랜드몰, 어바웃펫, 빌리카, AICE 등 상시로 이용할 수 있는 제휴 혜택을 확대하고 있다. 김영걸 KT 서비스프로덕트본부장 김영걸 상무는 "신년을 맞아 고객들이 실생활에서 만족도 높게 이용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하고자 한다"며, "인공지능(AI) 데이터 분석을 통해 연령대별 인기 브랜드를 추가했고, '옴니보어' 트렌드에 맞는 다양한 취향 맞춤형 혜택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5-01-15 16:25:39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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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로직스, '초격차' 강화 전략..."2027년 6공장 완공 계획"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지난 14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 2025'에서 행사 핵심 무대인 '그랜드 볼룸' 무대를 통해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업 비전과 로드맵을 공개했다고 15일 밝혔다. 특히 이 무대는 주최 측이 초청한 기업 가운데 선별된 27개 기업만 설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고, 발표 순서도 글락소스미스클라인, 일라이 릴리, 아스트라제네카 등 글로벌 빅파마들과 함께 배정됐다. 이날 발표 무대에 오른 존림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이사는 삼성바이오로직스의 5공장 건설, 포트폴리오 강화, 지난 2024년 기록한 사상 최대 실적 등에 대해 설명했다. 우선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올해는 5공장 본격 가동, 항체·약물접합체(ADC) 생산 등을 중심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오는 4월 5공장 완공을 앞두고 있다. 당초 계획했던 공사기간을 35개월에서 24개월로 줄이면서 삼성바이오로직스만의 경쟁력에 격차를 벌린 것이다. 18만 리터의 5공장이 더해지면,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세계 최대 규모인 총 78만4000리터의 의약품 위탁개발생산(CDMO) 시설을 확보한다. 또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올해부터 지난해 말 인천 송도에 완공한 ADC 의약품 전용 생산시설도 가동한다. 이와 함께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오는 2032년까지 '제2 바이오캠퍼스' 건설을 마칠 예정이다. 무엇보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오는 2027년 준공을 목표로 6공장을 증설할 계획이다. 6공장은 5공장과 동일 규모인 18만 리터인데 향후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총 생산능력을 96만4000리터로 확장해 세계 1위 수준의 '초격차'를 유지한다는 전략이다. 생산 능력뿐 아니라 품질 면에서도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창립 13년 만인 지난 2024년 글로벌 규제기관에서 누적 제조 승인 건수 340건을 올리고, 99%에 달하는 배치 성공률을 기록하는 등 고성장을 이뤄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의약품 위탁개발(CDO) 관련 신규 플랫폼도 잇따라 선보여 왔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지난해 에스-텐시파이, 에스-에이퓨초 등 5개의 신규 플랫폼 및 솔루션을 추가해 총 9개의 기술 플랫폼을 보유하고 있다. 이에 따라 고객 맞춤형 서비스와 포트포리오를 강화하게 됐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포트폴리오 측면에서는 삼성바이오로직스는 기존 항체, 완제의약품, mRNA 등에서 항체·약물접합체(ADC)를 비롯한 아데노연관바이러스(AAV), 세포·유전자치료제(CGT) 등과 같은 차세대 바이오의약품으로 생산 영역을 넓힌다. 향후 완전 자동화된 사전충전형주사기 생산에도 적극 대응한다. 존림 대표는 "미래성장동력 강화를 위해 앞으로도 사업 비전과 로드맵에 발맞춰 선제적이고 과감한 투자를 지속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지난 2024년 연간 수주 금액 5조원 시대를 열였고, 현재까지 누적 수주액도 176억달러를 넘겼다. 2024년 기준 연간 매출액도 전년 대비 15~20% 증가할 전망되는 가운데, 이는 상장 연도인 2016년 매출 2946억원의 약 15배에 달하는 성장세라는 것이 삼성바이오로직스 측의 설명이다.

2025-01-15 16:17:26 이청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