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대선 개표방송, '출구조사'는 어떻게?

9일 모든 국민들은 제19대 대통령선거 개표방송에 집중하게 된다. 특히 출구조사에 집중하게 되는데, 여기에는 우리가 알고 있는 수학공식이 적용된다. 조기 대선으로 치러진 이번 대선은 준비기간이 짧았음에도 재외투표에서 역대 최다인 22만명이 참여했다. 사전투표율도 26.06%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함에 따라 이번 대선 투표율이 80%가 넘어설 것이라는 전망까지 나오고 있다. 그렇다면 투표날 개표방송에서 사람들이 가장 주목하는 부분을 무엇일까? 바로 출구조사다. 출구조사의 결과는 실제 승패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 세븐에듀의 차길영 대표는 "출구조사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우리가 고등학교 때 배운 간단한 수학 지식만 적용하면 좀 더 즐겁게 시청할 수 있다"며 "정확한 통계수치를 계산한다면 연속확률함수, 분산과 표준편차를 구하는 공식 등 전문적인 지식이 필요하겠지만 일상생활에서의 간단한 통계 원리를 알고자 한다면 전체 조사집단인 '모집단'과 그 모집단에서 일정한 수치만 뽑은 집단인 '표본집단'만 이해해도 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일반적으로 모집단은 큰 수치이기 때문에 전부를 조사하려면 많은 비용과 시간이 들게 된다. 하지만 표본조사는 그 일부를 선택하여 조사하는 방법으로 표본집단을 통해 나온 결과를 통해 모집단의 특성을 추정한다. 개표방송에서 예를 든다면 전체결과를 알기 전 발표되는 출구조사가 바로 표본집단인 셈"이라고 말했다. 이 같은 통계는 개표방송 뿐 아니라 다른 여론조사에서도 접할 수 있다. 출구조사나 여론조사에 붙는 오차 범위는 조사의 신뢰성을 의미한다. 차 대표는 "통계 자료에 '신뢰 수준 95%', '오차 범위 ±0.5%' 등의 표현이 있는데, 이는 표본을 선택할 때 생기는 오차에 대한 내용"이라며 "여기서 '신뢰 수준'은 동일한 조사를 반복했을 때 오차 범위 내의 같은 결과치가 나올 가능성을 말하고 신뢰 수준이 95%라는 말은 100번 조사 시 오차 범위 내의 결과가 95번은 나올 수 있다는 뜻이 된다. 그리고 '오차 범위 ±0.5%'라는 말은 어떤 후보의 지지율이 36%±0.5% 라면 '35.5%(=36-0.5)%'에서 '36.5(=36+0.5)%' 사이라는 뜻"이라고 설명했다.

2017-05-09 11:00:09 김성현 기자
기사사진
청호나이스, 초등·유치원 대상 '어린이 그림대회' 6월 초 개최

청호나이스는 환경부와 함께 '자연사랑 전국 어린이 그림 그리기 대회'(이미지)를 오는 6월6일 경기 화성에 위치한 청호인재개발원에서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올해로 11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전국의 초등학생 및 유치부 어린이들이 참가 대상이다. 그림그리기 대회는 대상인 청호나이스 회장상과 환경부장관상에 상장과 장학금 각각 50만원이 주어진다. 또 우수 작품들에게도 상장과 소정의 상금 등이 지급된다. 이외에 대회에 참가한 모든 어린이들에겐 학용품세트를 참가상으로 준다. 참가비는 없으며 대회가 진행되는 청호인재개발원 내 식당에서 참가 어린이 및 보호자들에게 점심도 무료로 제공한다. 신청접수는 이달 31일까지로, 선착순 300명을 모집한다. 대회 참가접수를 비롯한 자세한 문의는 청호나이스 홈페이지 등을 참고하면 된다. 청호나이스 이석호 대표는 "전국의 어린 꿈나무들이 자신들의 실력을 마음껏 뽐낼 수 있는 최고의 장을 마련하겠다"며 "대회 참가 어린이들과 자연사랑의 소중한 의미를 함께 공유하는 것은 물론이고 가족이 함께 와서 하루 동안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다채로운 이벤트도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2017-05-09 06:00:00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메트로신문 스포츠 한줄뉴스

▲김세영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로레나 오초아 매치플레이에서 세계랭킹 3위 에리야 쭈타누깐(태국)을 1홀 차로 꺾고 통산 6승을 달성했다. ▲박태환이 2017 아레나 프로 스윔 시리즈 마지막날 남자 자유형 1500m 결승에서 금메달을 차지하며 이 대회 3관왕에 올랐다. 오는 7월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리는 국제수영연맹(FINA) 세계선수권대회 A기준 기록(15분12초79)을 무난히 통과해 국가대표 선발 자격도 얻었다. ▲최근 ATP투어 BMW오픈에서 4강에 진출하는 쾌거를 이룬 정현(삼성증권 후원)이 남자프로테니스(ATP) 세계랭킹 66위로 도약했다. 지난주 78위에서 12계단 오른 순위다. 한국 선수가 ATP투어 단식 4강에 오른 것은 2007년 이형택 이후 10년 만이다. ▲'배구 여제' 김연경이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고 중국과 터키 리그 중 거취를 정할 것이라고 알렸다. 그는 2011년 터키 리그에 진출, 현 소속팀인 페네르바흐체에서만 뛰었다. ▲노승열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웰스파고 챔피언십에서 최종합계 7언더파 281타를 기록, 시즌 최고 성적인 공동 5위에 올랐다. ▲한국야구위원회(KBO)가 10일 중국 우시에서 열리는 제13회 중국 전국인민체육대회 야구 경기에 장준영, 구명환 KBO 심판위원을 파견한다. 두 심판은 총 44경기 중 14경기에 출장한다. ▲한국 남자농구 대표팀이 2019 중국 농구월드컵 예선에서 중국, 뉴질랜드, 홍콩과 함께 A조에서 경기를 치른다. 80개국이 참가하는 이번 월드컵 예선전은 11월부터 약 15개월간 홈 앤드 어웨이 방식으로 진행되며, 상위 31개국과 개최국 중국이 본선에 오른다. ▲오승환(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방문경기에 연장 11회말 등판해 1이닝을 1피안타 2볼넷 1탈삼진 무실점으로 막았다. 팀은 6-4로 이겼다.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가 시애틀 매리너스와 방문경기에 8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 오랜만에 타점을 올렸지만 팀은 3-4로 패했다. 김현수(볼티모어 오리올스)는 결장했으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산하 구단 새크라멘토 리버캣츠의 황재균은 삼진 3개를 당하며 4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 ▲미국프로농구(NBA) 디펜딩 챔피언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가 토론토 랩터스에 109-102로 4연승을 거두며 플레이오프 동부콘퍼런스 결승에 올랐다. 앞서 1회전에서 인디애나 페이서스에 4연승을 거뒀던 클리블랜드는 NBA 역사상 최초로 두 시즌 연속 플레이오프 1·2회전을 8전 전승으로 통과한 팀으로 이름을 올렸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아스널(19승6무9패·승점63)이 안방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2-0으로 격파하며 맨유와 승점차를 2점으로 좁혔다.

2017-05-08 15:23:49 김민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