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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뜩이는 아이디어 봇물' 2017 동국창업리그 시상식

'번뜩이는 아이디어 봇물' 2017 동국창업리그 시상식 동국대는 '2017 동국창업리그 시상식'에서 11개팀이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이 대회는 교내 및 지역사회 청년창업문화 확산을 위해 동국대 창업지원단 주관으로 열리고 있는데 올해는 전국의 우수 기술 및 아이디어(아이템)을 보유한 76개 팀이 참가했다. 이 가운데 1차 서류심사를 통과한 33개 팀이 발표심사를 거쳐 최종 11개 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수상 팀에게는 동국대 총장 명의의 상장과 상금이 함께 수여됐다. 상금은 대상 300만원, 최우수상 100만원, 우수상 50만원이다. 통합 대상은 동국대 오채윤(건설환경공학과 4)학생의 '차선변경 도우미 LED 스티커'가 받았다. 오채윤 학생의 아이템은 초보운전자들의 '차선변경'에 대한 어려움을 해결하는 사이드미러 LED 교정점 스티커로 특허를 통한 기술적 독점력과 한 달 평균 600만 원 이상의 매출을 올리고 있는 점에서 기술성과 사업성을 두루 인정받았다. 일반인 최우수상에는 루티헬스의 국경민 대표가 스마트 웨어러블 안전 카메라, IT이노블루션의 김태호 대표가 무인자동차 보험청구 및 제증명발급무인자동화 팩스서비스로 수상했으며, 학생부문에서는 홍익대 박영상(컴퓨터공학 4)학생이 원터치 콘택트렌즈 케이스 '네몽이', 강원대 송교육(시스텝공학 3)학생이 압력 자가 발전기 '프레이터'로 수상했다. 일반인 우수상은 올트의 김태준 대표가 전자저울과 센서를 이용한 중소기업 볼트 재고관리시스템, 태그솔루션 박승환 대표가 디지털 사이니지 및 IoT콘텐츠 구현을 위한 투명 LED 전광필름, 비노빈스의 김형찬 대표가 세계적인 핸드 드립퍼의 맛을 구현하는 스마트 핸드드립 제품으로, 학생 부분에서는 동국대 심인혜(경영학 4)학생이 바이럴 마케팅 영상 브랜드 웹드라마, 동국대 김상석(건축학 4)학생이 100% 핸드메이드 건강 끓인 물, '싱킹워터', 건국대 김성빈(경영학 졸)학생이 다녀온 나라를 기록하는 세계지도 배낭 '엠비치오넴'으로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에서 대상과 우수상을 수상한 오채윤 학생과 심인혜 학생은 그동안 동국대 창업지원단에서 주관하는 창업동아리 육성사업, 글로벌 창업역량강화 콜럼버스 프로그램 등을 참여해왔다. 동국대 창업지원단 이광근 단장은 "수상자들이 이번 대회를 계기로 성공적인 창업 아이템사업화의 길로 한 발짝 다가갔을 것"이라며 "기업가정신을 바탕으로 무소의 뿔처럼 도전하여 우수한 청년창업가들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7-06-08 11:40:27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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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연구 새길 모색" 건국대 5개 의학연구센터 '파이브스타' 심포지엄

"의학연구 새길 모색" 건국대 5개 의학연구센터 '파이브스타' 심포지엄 건국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과 의생명과학연구원이 9일 의학연구의 새길을 모색하기 위해 교내 새천년관에서 '파이브 스타(Five STARs) 심포지엄'을 연다. 스타는 'Science, Technology, and Applied Research'의 첫글자를 의미한다. 건국대 의학전문대학원과 의생명과학연구원의 기초의학분야 5개 대형 국책사업 연구센터는 이번 심포지엄을 위해 국내외 바이오와 의학 분야 전문가들을 초청했다. 이들은 천연물 신약개발, 톨유사수용체(TLR) 기반 질병연구, 줄기세포, 면역조절 연구, 바이오이미징 등에 관한 최신 연구 성과를 발표한다. 건국대 의학전문대학원과 의생명과학연구원은 ▲미래창조과학부의 선도연구센터지원사업(MRC) 지원을 받는 '톨유사수용체 기반 질병연구센터'(연구책임자 박영민 교수) ▲바이오의료기술개발사업의 '줄기세포 기반 신약 스크리닝시스템 개발'(연구책임자 정형민 교수)연구 ▲교육부의 BK21 플러스 사업 지원을 받는 '수요중심 중개의과학자 양성사업단'(연구책임자 유재란 교수) ▲보건복지부의 임상연구인프라조성사업으로 '바이오이미징 개방형 네트워크 구축 및 신약 분석 서비스'(연구책임자 김보경 교수) ▲미래창조과학부의 기초연구실지원사업(BRL) 지원으로 '면역조절세포 융합제어 연구실'(연구 책임자 최완수 교수) 등 기초의학 분야에서 5개의 대형 연구센터와 연구사업단을 운영하고 있다. 건국대 한설희 의무부총장은 "이번 심포지엄에 참여하는 5개 대형 연구단은 구료제민(救療濟民)으로 시작된 건국대의 바이오 분야 특성화에 대한 투자의 결실이며 다른 의과대학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기초의학 연구의 산실"이라며 "건국대의 바이오 분야 연구는 의학·임상·의료 분야가 상호 결합해 미래지향적 융합연구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번 심포지엄은 생명과학과 임상의학을 연결하는 기초의학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바이오 연구와 의학 연구의 새로운 길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7-06-08 11:40:20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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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bal Metro 베스트 포토] (21) 4년을 물 속에서 기다려 찍은 '어미 비버의 모성애'

[Global Metro 베스트 포토] (21) 4년을 물 속에서 기다려 찍은 '어미 비버의 모성애' 집짓기의 달인인 '유라시안 비버'는 약효가 뛰어나다고 알려진 분비물과 털가죽으로 인해 유럽에서는 거의 멸종, 프랑스에 극소수가 생존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프랑스 왕족들의 아름다운 성채로 유명한 루아르강도 이 비버들의 서식지 중 하나다. 이 희귀한 비버의 더 희귀한 행위를 담은 사진을 메트로월드뉴스(메트로인터내셔널 발행)가 소개한다. 프랑스의 사진작가인 루이-마리 프로(Louis-Marie Preau)는 15년 전부터 비버들을 관찰하다 매번 저녁 무렵 비버들이 똑같은 행동을 반복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강가에서 어미 비버가 새끼들에게 먹일 나뭇가지를 물어뜯어 집으로 가는 모습이었다. 그는 이 사진을 찍기 위해 4년간 저녁마다 스노클링 장비를 착용하고 물 속에서 움직임을 멈추고 기다린 끝에 마침내 포플라 나뭇가지를 물고 가는 어미 비버의 모습을 사진에 담을 수 있었다. 다음은 사진작가와의 인터뷰를 간추린 것이다. -사진촬영은 어디서? "프랑스 중서부 루아르강의 물이 고인 곳에서 7월 한여름에 촬영했다. 어미 비버에게는 3마리의 새끼들이 있는데, 물가에서 포플라 나뭇가지를 물어뜯어 새끼들에게 먹이기 위해 가지고 가는 중이었다." -루아르강에는 비버들이 많나? "1970년대만 해도 몇몇 비버들이 루아르강으로 들어왔는데, 이후 개체수가 늘어나기는 했지만 여전히 소수에 불과하다. 비버들은 자신의 영역에 침입자가 있는 것을 못참아서 일정한 영역이 필요한데 그게 부족하기 때문이다." -비버 사진을 찍은 이유는? "15년간 비버들을 관찰해 왔는데, 이 사진들을 찍기 4년전부터 비버가 똑같은 행위를 반복적으로 하고 있는 걸 발견했다. 몇 번이고 사진을 찍으려고 시도했는데 실패했다. 거리가 너무 먼데다 야간임에도 플래시를 사용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다행히 주변에 어부들이 많은데도 내 사진에 담긴 비버 가족은 사람의 존재를 참아줬다. 이 비버 가족을 며칠동안 관찰해 그들의 습성을 연구했고, 매일 저녁 사진을 찍을 때까지 물 속에서 잠복을 시작했다." -어떤 장비를 동원했나? "카메라는 캐논5D를 사용했다. 또 잠복을 위해 스노클링 장비를 사용했다. 15kg정도 나간다. 이 장비를 착용하고 물 속에서 꿈쩍도 하지 않고 기다렸다. 비버가 내 다리 사이를 지나갈 때도 있었다." /메트로월드뉴스 스타니슬라브 쿱트소브 기자 [!{IMG::20170608000010.jpg::C::480::프랑스 루아르 강의 어미 비버 /루이-마리 프로}!]

2017-06-08 11:02:07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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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추가인선,청문회 속 '조심'…철저 검증·재검토

청와대의 추가 인선에 대한 '조심'스런 분위기가 감지되고 있다. 특히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한달이 다 돼 가는 7일까지 전체 17개 부처 중 6명의 수장만 임명되는 등 인선에 있어 좀처럼 '돌파구'를 찾지 못하는 모습이다. 게다가 이날 주요 내각 인사 3명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동시에 진행되면서 쉽사리 인선을 단행하지 못하고 있으며, 이들에 대한 청문회가 마무리될 때까지 '무리한' 인선을 단행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문재인 대통령이 강조했던 '5대 인사 원칙'(위장전입·부동산투기·세금탈루·병역면탈·논문표절 등 배제)을 이낙연 국무총리·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 후보자 등 인사청문회 과정에서 스스로 사실상 '번복'하게 된 상황에서 차후 내각 인선에서 또 다시 문제가 불거질 경우 국정 운영에 있어서도 불리하게 작용할 가능성이 농후하기 때문이다. 때문에 일각에서는 당분간 현재 공석인 일자리수석·경제수석·국가안보실 2차장 등 청와대 참모진과 차관급 인사 정도의 인선에 그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또한 각종 의혹 이후 문 대통령이 밝힌 '국민 눈높이 인선'을 위한 검증 기준의 강화로 인해 후보자 검증을 위한 물리적인 시간도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사실상 내정 단계로 알려졌던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국방부·통일부·법무부장관 등에 대한 인선도 재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청와대 관계자 또한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새 정부를 향한 기대가 큰 만큼 높은 도덕적 기준으로 국민 눈높이에 부응하고자 철저하게 인사 검증을 하고 있다"며 "인사가 늦어지는 점을 이해해 달라"고 말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정부는 우선적으로 현재 인사청문회가 진행되고 있는 인사들에 대한 야당 설득 작업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한 후보자라도 '낙마'하게 될 경우 국정 및 개혁 동력을 잃을 수 있을 뿐더러 차후 인선에 더욱 압박이 클 것이기 때문이다. 때문에 전병헌 정무수석은 이날 야당 지도부 등에 전화를 걸어 협조를 당부했으며,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 후보자는 이례적으로 야당 의원들에게 전화를 걸어 협조를 부탁하기도 했다.

2017-06-08 10:21:24 이창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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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6월 8일자 한줄 뉴스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 후보자가 사람중심 투자·공정경제·혁신성장 등 3가지 정책 방향에 우선 순위를 두겠다고 밝혔다. 또한 김 후보자는 종합부동산세 강화는 검토하고 있지 않으며, 세정당국이 내년 시행을 준비하고 있는 종교인 과세 문제는 종합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내놨다. ▲이른바 '슈퍼 수요일' 인사청문회에서 여야가 후보자들의 자질 및 도덕성 검증에 방점을 찍으며 치열한 공방을 벌였다. 특히 야당 의원들은 청문회 전부터 불거진 강경화 외교부장관 후보자·김이수 헌법재판소장 후보자 등에 대한 의혹들에 대해 집중 공세를 가했으며, 여당 의원들은 후보자들을 '엄호'하는 분위기를 연출했다. ▲종자용으로 수입 승인을 받지 않은 중국산 LMO 유채(꽃)가 전국적으로 대량 재배돼 온 것으로 확인돼 수입 검역에 구멍이 뚫린 것 아니냐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자산운용사들의 운용자산이 927조원으로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NH투자증권은 모바일증권 나무 출범 1주년을 맞아 나무 전용 파생결합증권(ELS)을 9일까지 판매한다. ▲익선동은 서울에서 가장 오래된 한옥마을로 이 일대에는 100년 가까이 된 한옥 100여채가 모여있다. 고풍스런 배경에 기와지붕이 매력적인 한옥이 늘어서 있는 서울 한복판이다. ▲세계 최대 자동차 시장으로 꼽히는 중국에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는 현대자동차가 중국통 디자이너 영입에 이어 중국 최대 인터넷 서비스업체인 바이두와 손잡고 커넥티드카 개발에 박차를 가한다. ▲일본 도시바 반도체 부문 매각 본입찰이 마감됐지만 여전히 대혼전 양상이다. 일본 현지에서는 미국 브로드컴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며 이달 중 도시바와 추가 협의를 진행한다는 보도가 나오고 있다. ▲최근 10여 년간 폭발적으로 증가세를 기록하고 있는 국내 저비용항공사(LCC)의 하늘길 전쟁이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다. ▲이마트가 국민들에게 약속한 '상생 경영'이 빛을 발하고 있다. 이마트가 전통시장과 동네마트와 협업으로 자체브랜드 '노브랜드' 매장을 열어 새로운 상생모델을 선보이고 있어서다. ▲루이비통의 약 160여 년 세월을 돌아보는 전시회가 국내에서 펼쳐진다. ▲연구개발(R&D)에 인색하다는 평가를 받아온 식품업계가 R&D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원작에서는 느낄 수 없는 감동과 재미를 선사할 공연·전시가 열린다. '2017 하루키, 미야자키 하야오를 만나다' 콘서트와 '명탐전코난 테마전', '너의 이름은.展'을 추천한다. ▲올해로 3회를 맞이한 '도깨비야시장'이 여의도,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청계천, 반포, 청계광장 등 5곳에서 열리고 있다. 오는 10월까지 도심 곳곳에서 밤을 밝힐 계획이다.

2017-06-08 06:00:00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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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드시 웃는다" DAY6, 첫 정규 앨범으로 이룰 완벽한 도약(종합)

밴드 DAY6(데이식스)가 첫 정규 앨범을 발표하고 대중에 보다 더 가까이 다가간다. DAY6는 서울 마포구 서교동 웨스트브릿지에서 정규 1집 앨범 'SUNRISE'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고 신곡 '오늘은 내게', 타이틀곡 '반드시 웃는다' 등 무대를 선보였다. 타이틀곡 '반드시 웃는다'는 YOUNG K와 김원필이 작사, 작곡에 나섰다. YOUNG K는 "'웃는다'는 말과 대비되게 보컬에 서정적인 느낌을 담으려 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앨범은 신곡뿐만 아니라 DAY6의 기존 곡들을 담아냈다는 점도 특징이다. DAY6는 "데뷔 앨범 타이틀곡, 두 번째 앨범의 타이틀곡의 경우 조금 더 록적인 사운드를 부각시켜 새롭게 담았다"고 말했다. 지난 2015년 데뷔한 DAY6는 JYP엔터테인먼트의 유일한 밴드 그룹이다. 방송이 아닌 공연을 주 무대로 하지만 DAY6만의 음악적 색깔과 실력으로 두터운 팬층을 보유하고 있다. 올해는 소통의 폭을 보다 확대했다. 올해 1월부터 매월 2곡의 신곡을 발표하는 'EVERY DAY6' 프로젝트를 진행 중인 것. 이와 함께 데뷔 첫 정규 앨범을 발표하고 대중에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갈 계획이다. 멤버들은 "운이 좋게도 매월 음원이 나오게 됐다. 매월 타이틀곡이 나오는데 그 곡들을 (앨범에) 수록하고 싶었다"며 "저희 앨범에 자부심을 갖기 위해 한 곡 한 곡 모두 타이틀곡처럼 내고자 했다. 그래서 (첫 정규 앨범이) 조금 늦게 나온 게 아닐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밴드로서 대중성을 잡기란 쉽지 않은 법. 이와 관련해 멤버들은 "밴드 음악이라고 하기엔 저희 음악의 장르는 여러 가지다. 그래서 마냥 밴드 음악이라기엔 애매한 부분도 있다"면서 "따라서 저희는 조금 더 대중성을 생각하고 있지 않나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국내, 해외에서 모두 다양한 퍼포먼스를 하는 밴드를 보며 영감을 받고 있다. DAY6도 장르에 국한되지 않고 다양한 장르를 할 수 있는 밴드가 되고자 한다"고 말했다. 전곡 작사, 작곡을 하는 데에 대한 부담감도 언급했다. 멤버들은 "처음 시작할 땐 대중성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했지만 지금은 저희가 하고 싶은 음악을 넣고 있기 때문에 크게 스트레스를 받고 있진 않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스트레스보단 설렘이 더 크지만 부담감이 없진 않다"며 "그러나 EVERY DAY6 프로젝트를 통해 신곡을 선공개 하는데 그때마다 힘을 얻고 있다"고 덧붙였다. 공연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것에 대해 DAY6는 "방송을 하면 더 빨리 알려질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 적도 있지만, 만약 그랬다면 지금 이 앨범은 없었을 것 같다"면서 "공연을 통해 차곡차곡 쌓아 올려온 그 시간이 소중하다"고 말했다. 앞서 JYP의 박진영 프로듀서는 자신의 SNS를 통해 DAY6에 대한 응원글을 남기기도 했다. 이와 관련 원필은 "진영이 형은 저희가 곡을 낼 때마다 너무 좋아해주신다"면서 "이번 신곡에 대해서도 '너무 좋다. 이런 음악이 나올 수 있냐'고 말씀해주셨다. 이렇게 좋아해주셔서 감사할 따름이다"라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DAY6는 앞으로도 꾸준히 밴드로서 남을 계획이다. 멤버들은 "저희에 대한 편견은 쉽게 깨지지 않을 거라 생각한다. 그래서 저희는 묵묵히 이 자리에서 음악을 하고, 음악으로 실력을 보여드리면 될 거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멤버들은 "매달 두 곡씩 신곡을 내고 있는데 두 곡뿐만 아니라 세 곡이 될 수도 있다. 하반기에도 저희 DAY6는 꾸준히 음원을 낼 계획"이라며 더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다. 한편 DAY6는 7일 정오 첫 정규앨범 'SUNRISE'를 발매했다.

2017-06-07 18:43:13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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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탑 주치의 "약물 과다복용 판단, 지속적 치료 필요"

그룹 빅뱅 탑(본명 최승현)의 주치의가 "중환자실에서 치료가 계속돼야 한다"고 밝혔다. 주치의는 7일 오후 서울 이대 목동병원 대회의실에서 브리핑을 열고 탑에 대한 상세한 경과보고를 발표했다. 이날 주치의는 탑의 의식 상태와 관련해 "처음 실려왔을 때는 강한 자극에만 반응을 보였다"면서 "15시 30분 검사 당시 자극엔 반응하지만 집중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 의식이 명쾌하게 회복된 상황이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의식 불명이 원인은 '약물 과다 복용'으로 봤다. 주치의는 "환자의 진술로만 알 수 있기 때문에 추측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혈액검사상 이산화탄소 농도가 높아 호흡정지 상태까지 이르렀다. 완전히 호전되지 않은 상태"라고 말했다. 신경과와 정신건강의학과 협진이 요구된다는 판단 하에 이날 오전 11시와 오후 3시 두 차례 진료를 진행했으나, 정상적인 진료가 불가능해 향후 재진료를 시행할 예정이다. 앞서 탑의 상태를 두고 가족과 경찰 측의 의견이 엇갈려 혼선을 빚었던 만큼 의료진은 탑의 정확한 현 상황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주치의는 "의식이 명료하지 않다는 말은 상당히 애매하다. 일반적으론 뇌손상이다. 술을 과하게 마실 때도 의식이 명료하지 않다고 본다"면서 "(탑은) 내원 당시 바늘로 찌른다거나 깊은 자극에 움찔하는 수준이었고, 현재는 깨우면 눈을 뜨고 나서도 지속되진 않는 상태다. 단순히 잠에서 깨는 것보다는 심각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의료진은 탑의 상태를 지속적으로 지켜봐야 한다고 판단했다. 상당히 많은 약물을 복용한 것으로 판단되는 데다, 이산화탄소량에 따른 호흡 정지 위기 상태이기 때문에 중환자실에서 치료가 필요하다는 의견이다. 한편 탑은 의무경찰 입대 전인 지난해 10월 자택에서 대마초를 피운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를 적용해 기소 의견으로 탑을 검찰에 송치했으며, 서울중앙지방검찰청은 지난 5일 탑을 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탑은 소속사를 통해 "물의를 일으킨 점에 대해 모든 진심을 다해 사과드린다"며 반성하겠다고 사과했다.

2017-06-07 17:45:55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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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치킹' 누가 될까…데상트코리아 먼싱웨어 매치플레이 8일 개막

2017년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매치 킹'은 누가 차지할까. KPGA 코리안투어 유일의 매치플레이 대회 '데상트코리아 먼싱웨어 매치플레이'가 8일부터 11일까지 경남 남해 사우스 케이프 오너스 클럽 선셋 선라이즈 코스(파72·7183야드)에서 열린다. 이 대회는 지난 2010년 시작해 8년째 한해도 거르지 않고 열리고 있다. 올해는 총상금 10억원, 우승 상금 2억원으로 지난해보다 훨씬 큰 규모를 자랑한다. 대회방식은 지난해 처음 도입한 16강 조별리그 제도를 유지한다. 우선 64강전, 32강전 단판승부에서 살아남은 16명은 4명씩 4개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른다. 세 차례 매치를 치른 후 각 조별 승점 1위를 기록한 4명 중 승점이 높은 순서대로 상위 2명이 결승에 진출하며, 나머지 2명이 3~4위전을 갖는다. 승무패 성적이 같으면 더 많은 홀을 따낸 순서대로 순위를 가리기 때문에 공격적인 플레이를 하는 선수가 유리하다. 변수가 많은 대회인 만큼 지난 7년간 두 차례 이상 우승한 선수는 없었다. 올해는 역대 우승자 중 '디펜딩 챔피언' 이상엽을 비롯해 2015년 우승자 이형준, 초대 우승자 강경남이 출전한다. 이상엽이 역대 최초 2회 우승자가 될지 관심이 쏠린다. 올해 18번 시드를 받은 이상엽은 호주교포 이준석(29)과 첫판에서 맞붙는다. 그는 "매치플레이 만의 장점이 있다. 매 홀마다 승부를 내기 때문에 OB를 내거나 실수를 해도 다음 홀에서 충분히 만회할 수 있다"면서 16강 진출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코오롱 제60회 한국오픈에서 우승한 장이근도 출전한다. 지난 4일 끝난 한국오픈 이전까지는 무명에 가까운 선수였던 그가 이번 대회에서 돌풍을 이어갈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이 대회 7번 시드의 장이근은 64강전에서 베테랑 김성윤과 대결을 펼친다. 이밖에도 국내 1인자 최진호와 박상현, 이상희, 허인회, 김우현 등이 출사표를 던졌다. 최근 3개 대회에서 우승과 두 차례 3위를 기록한 1번 시드의 최진호는 최하위 권성열과 대결한다. 권성열은 예선전을 마지막으로 통과해 64번 시드를 받았다. 출전선수는 모두 64명이며, 그 중 절반인 32명은 예선을 통과한 선수들로 채워졌다.

2017-06-07 17:32:58 김민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