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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카드뉴스] 취준생 10명 중 8명 "하루 한 끼 굶는 건 기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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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 끼 챙기는 것도 이들에겐 사치인 걸까?

하루하루 초조함에 살고 있는 취업준비생들이 끼니를 잘 챙기지 못하고 있다.

8일 취업포털 잡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5일부터 전날까지 취준생 1147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 중 83.1%가 하루 한 끼 이상 굶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에 따르면 '두 끼 챙겨 먹는 취준생'들이 66.5%로 가장 높았고, '한 끼만 먹는 취준생'들이 16.6%, 이어 '세 끼(16.3%)', '네 끼(0.6%)' 챙기는 순으로 조사됐다.

이들이 삼시세끼를 모두 챙기지 못하는 가장 큰 이유는 '경제적 부담'으로, 조사 대상자 중 42.3%가 '세끼 다 먹으면 식비 부담이 크다'고 답했다.

두 번째로 큰 이유는 '세 끼를 다 먹지 않는 게 습관이 돼서(28.3%)', 이어 '동이 부족한데 밥까지 먹으면 체중과 건강에 부담이 되니까(11.9%)', '딱히 입맛이 없어서(7.0%)', '시간에 쫓겨서(5.7%)'등의 이유로 끼니를 잘 챙기지 못한다고 답했다.

사 먹는 식사 메뉴도 편의점 도시락, 삼각김밥, 학교 구내식당이 전부인 취준생들.

끼니도 잘 못 챙기고 치열하게 살고 있는 이들에게 따뜻한 격려 한 마디 건네보는 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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